기원전 5년
1. 개요
'''기원전 기준으로 토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의 마지막 해다.'''[2]
2. 사건
2.1. 실제
동옥저의 사신이 신라에 와서 좋은 말 20필을 바치면서 "저희 임금이 남한에 성인이 났다는 소문을 듣고 신으로 하여금 말을 바치게 하였습니다." 라고 하였다. [3]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PC 버전.[2] 바로 여기 기준. 허나 이 곳 기준으로부턴 계산 자체가 불가하다.[1][3] 출처는 김부식의 삼국사기 1권 혁거세 거서간 조. 그러나 당시 신라는 경주 인근의 조그마한 도시국가였는데 저 멀리 떨어진 동옥저에서 소문을 듣고 말을 바쳤다는 사실은 신빙성에 의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