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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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暎
1934년 12월 24일 ~ 2008년 8월 4일
대한민국의 전 관료, 정치인이다.
호는 효암(曉庵)이다. 1934년 경상북도 달성군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관료로 근무하였다. 주로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철도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용산구-마포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봉두완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3년 이영준과 함께 민주한국당 사무차장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신한민주당 노승환 후보와 민주정의당 봉두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신한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서정화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박명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서정화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대중 지지를 선언하며 새정치국민회의에 몸담았다.
이후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金在暎
1934년 12월 24일 ~ 2008년 8월 4일
대한민국의 전 관료, 정치인이다.
호는 효암(曉庵)이다. 1934년 경상북도 달성군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관료로 근무하였다. 주로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철도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용산구-마포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봉두완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3년 이영준과 함께 민주한국당 사무차장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신한민주당 노승환 후보와 민주정의당 봉두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신한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서정화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박명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서정화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대중 지지를 선언하며 새정치국민회의에 몸담았다.
이후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