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갑

 




1. 소개


좁은 의미의 '마포'가 바로 이 지역으로, 도심과 마찬가지로 일제시대부터 서울시여서 각 행정동별 면적이 작은 편인데다가 아파트 등 고층건물의 밀도가 매우 높은 탓에 지도상으로 을 선거구와 비교해 보면 3분의 1도 될까말까한 상당히 작은 면적의 선거구이다. 대체로 공덕오거리 주변 생활권으로, 집 가까이 공덕역 근처로 출퇴근하거나, 광화문이나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하는 고소득 직장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여타 서울 서북부 지역(은평, 서대문)과 마찬가지로 보수정당보다는 민주당계 정당이 다소 우세한 지역인데, 최근 들어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 강해지고 있는 추세다.[1]
예전에 3당 합당 이후에는 박명환 의원이 3선 연임[2]을 하고, 한나라당 초강세였던 18대 때와 같이 보수정당 소속 후보가 당선될때도 가끔은 있었다. 하지만 19대 총선부터는 다시 민주당 우세 선거구로 전환, 노승환-노웅래 부자가 도합 9선을 기록한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세습 선거구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하지만 홍대입구와 상암동 DMC를 끼고 있는 마포구 을보다는 보수세가 상대적으로 강하다. 18대 대선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아현동과 도화동에서 승리했고, 7회 지선 때는 공덕동, 아현동, 도화동, 용강동 등에서의 박원순 후보의 득표율이 서울시 전체 평균에 비해서 더 낮았다. 21대 총선에서도 노웅래가 압도적으로 이겼는데도 아현동과 도화동은 접전에 가까웠다.
이는 마포구 갑 지역이 여의도, 용산과 접해있어 입지가 좋은데다가, 공덕역을 중심으로 업무지구와 아현뉴타운[3]이 조성되어 있어 부동산 가격이 높기 때문이다. 때문에 중구성동구 을용산구와 함께 강북에서 가장 부촌이자, 종부세에 민감한 지역에 해당이 된다. 또한 공덕역 등지에 해당 지역 토박이(즉, 60대 이상)들이 많이 사는 것도 일조했다. 때문에 부촌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옆지역구인 마포 을과 정치성향상의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노승환-노웅래의 대를 이은 지역구 관리 또한 무시할 수 없다.
현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중진인 노웅래 의원이다.
[image]
마포구 갑 관할 구역
아현동, 공덕동, 도화동, 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신수동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총선
당선자
당적
임기
제13대
노승환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제14대
박명환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제15대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제16대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제17대
노웅래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제18대
강승규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제19대
노웅래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제20대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제21대
2020년 5월 30일 ~
마포구는 무려 제헌 국회 시절부터 서울 소속으로 별도의 선거구가 있었던 곳인 만큼 이 곳을 거쳐간 인물들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제헌국회에는 마포구 통합 선거구(서울 제8선거구)였다가 2대 총선때부터 이미 마포 갑, 을로 분구가 되었다. 이후 4~8대 총선에서는 다시 마포 단독선거구였다가 9~12대 총선때까지는 용산구와 함께 1개의 선거구를 구성[4]하기도 했다. 현재의 마포 갑, 을 선거구가 구성된 것은 1988년 13대 총선부터였는데 이때부터 지금까지 별다른 변화 없이 선거구가 유지되어 왔다.
예로부터 야당 강세였던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선거구 중 하나였던 만큼 제헌국회 시절부터 꾸준히 민주당계 정당 소속 또는 이와 가까운 인물들이 꾸준히 선출되어왔다. 초대 의원인 김상돈서울특별시장, 최초의 여성 당대표였던 박순천 의원, 독립운동가 출신 김홍일 장관, 노승환 국회부의장 등의 걸출한 인물들이 많이 나왔다. 어찌 보면 종로구만큼이나 서울에서 비중이 작지 않은 곳이랄까? 하지만 2대 총선에서는 대한국민당 오성환, 이종현 후보가 당선되었고, 중선거구제 전환 이후에는 민주공화당 박경원, 민주정의당 봉두완 등이 당선되기도 했다.

2.1. 17대 총선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비고
1
신영섭
한나라당
31,693
39.09%
2

2
정형호
새천년민주당
6,514
8.10%
3

'''3'''
'''노웅래'''
'''열린우리당'''
'''35,842'''
'''44.21%'''
'''1'''
'''당선'''
4
정관용
민주노동당
3,783
4.66%
4

5
조영권
사회당
506
0.62%
6

6
강영원
무소속
2,672
3.29%
5

선거인수
131,628
무효표
599
투표수
81,669
투표율
62.04%

2.2. 18대 총선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비고
1
노웅래
통합민주당
28,523
45.38%
2

'''2'''
'''강승규'''
'''한나라당'''
'''30,203'''
'''48.05%'''
'''1'''
'''당선'''
4
윤성일
민주노동당
3,204
5.09%
3

6
남기준
평화통일가정당
922
1.46%
4

선거인수
138,661
무효표
660
투표수
63,512
투표율
45.80%
2대째 마포구에서 정치를 하고 있는 노씨 집안 가문의 특성상 쉽지 않은 싸움이 예상되었지만, 김근태 의장의 지역구였던 도봉구 갑과 마찬가지로 민주노동당과 진보표가 갈려 강승규 후보가 신승하였다. 그러나 서울 대부분의 지역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에게 털렸다는 것을 생각하면 노웅래 후보도 나름 선전하긴 했다.

2.3. 19대 총선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비고
1
신영섭
새누리당
31,104
42.83%
2

'''2'''
'''노웅래'''
'''민주통합당'''
'''39,398'''
'''54.25%'''
'''1'''
'''당선'''
6
정형호
정통민주당
2,119
2.91%
3

선거인수
128,869
무효표
569
투표수
73,190
투표율
56.79%
터줏대감 노웅래답게 12%p차이에 가까운 표차로 넉넉하게 승리했다.

2.4. 20대 총선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단수추천으로 공천받아 3선에 도전한다.
새누리당에서는 당초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승규 전 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안대희 전 대법관을[5] 당에서 전략공천하자 이에 극렬 반발하고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여기에 국민의당 홍성문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2여2야의 선거구도가 만들어졌다.
안대희에 맞서 같은 법관 출신인 조응천을 전략공천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지만, 조응천은 최재성 의원의 지역구였던 남양주시 갑에 전략공천되고 지역 터줏대감인 노웅래가 3선에 도전하게 되었다.
사실 원래 마포 자체가 새누리당으로서는 전력으로 붙어도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야권 강세 선거구인데, 강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로 지역 조직이 크게 동요한데다가 안 전 대법관이 정계에 처음 입문한 고위 법관 출신들의 고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숙이고 들어가는''' 친화력의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면서 예상보다도 더 큰 차이로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출구조사에서부터 51%대 34%로 노웅래 후보에게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개표 결과 차이가 더 벌어지며 52%대 33%라는, 서울에서도 손에 꼽을정도로 큰 표차로 박살났다. 물론 관악구, 구로구와 함께 서울 진보의 심장이라 불리는 마포구라고 하지만 그래도 국무총리 후보까지 올랐던 사람이 20%p차로 지는건 좀(...) 결국 안대희는 이후 지방선거에서도 불출마를 선언하며 사실상 정계은퇴하였다.
여론조사는 접전 가운데 야권의 근소 우세를 점쳤지만 20대 총선의 수도권 여론조사가 다 그랬듯이 실제 개표 결과는 현역 노웅래 의원의 여유있는 낙승으로, 안 대법관이 마포 출마를 선언하며 외쳤던 험지 차출론을 본인의 낙선으로 셀프 인증하고만 셈이 됐다(...)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안대희
새누리당
28,429
33.20%
2

'''2'''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44,451'''
'''51.92%'''
'''1'''
'''당선'''
3
홍성문
국민의당
7,786
9.09%
3

5
이상이
복지국가당
1,295
1.51%
5

6
강승규
무소속
3,649
4.26%
4

선거인수
136,193
투표수
86,401
무효표수
791
투표율
63.4%

2.5. 21대 총선


'''마포구 갑'''
아현동, 공덕동, 도화동, 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신수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노웅래(盧雄來)'''
'''53,160'''
'''1위'''
'''더불어민주당'''
'''55.99'''%
'''당선'''
'''2'''
강승규(姜升圭)
40,775
2위
미래통합당
42.95%
낙선
'''7'''
김명숙(金明淑)
482
4위
국가혁명배당금당
0.53%
낙선
'''8'''
박선아(朴宣峨)
512
3위
통일민주당
0.95%
낙선
'''계'''
'''선거인 수'''
136,417
'''투표율'''
70.6%
'''투표 수'''
96,058
'''무효표 수'''
1,129
'''마포구 갑 주요 아파트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후보'''
'''노웅래'''
강승규
(1위/2위)
'''신공덕 1차 삼성래미안아파트'''
49.10%
50.40%
▼1.30
'''공덕 삼성아파트'''
46.70%
52.11%
▼5.41
'''래미안 공덕5차''' '''아파트'''
49.28%
49.80%
▼0.52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45.20%
54.20%
▼9.0
'''마포 삼성아파트'''
36.52%
'''62.38%'''
'''▼25.86'''
'''현대홈타운아파트'''
52.26%
46.59%
△5.67
'''도화 우성아파트'''
42.46%
56.65%
▼14.19
'''마포 쌍용황금아파트'''
'''54.38%'''
44.82%
'''△9.56'''
'''대흥 태영아파트[6]'''
52.30%
46.38%
△5.92
'''마포 강변힐스테이트아파트'''
52.87%
46.14%
△6.73
참고로 저 결과는 사전 투표가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노웅래 의원과 김빈 전 청와대 행정관의 경선이 이루어졌고, 노 의원이 경선을 통과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강승규 전 의원이 공천되었다. 이로써 세 번째 매치가 성사되었다.
국민의당에서는 민주당 사무총장 출신으로 2004년 17대 총선에는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2012년 19대 총선에는 정통민주당 소속으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바 있는 정형호 후보가 등록되어있다. - 분명 안철수 대표는 지역구에 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예비후보로 등록되어있다. 그러나 3월 13일에 사퇴했다.
이 밖에 옛날에 있었던 통일민주당의 이름을 재활용한 군소정당인 통일민주당에서는 참여연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회원인 박선아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여론조사를 할 필요도 없이 노웅래 후보가 내내 우위를 점했고, 실제 개표 결과도 그렇게 되었다.
선거결과 역시 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55.9%의 득표율을 얻으며 여유있는 격차로 당선됐고 4선 의원이 되었다.
다만, 마포삼성아파트(도화동 제3투표소, 미래통합당 강승규 득표율 62.48%) 및 마포래미안푸르지오(아현동 제5·6투표소, 강승규 54.2% > 노웅래 45.2%)와 같은 고가 신축아파트 단지에서는 고소득층 비율이 높고 종부세로 인해 타격을 입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미래통합당 강승규 후보가 승리했다. 하지만 그 숫자는 사전 투표가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또 해당 아파트들은 마포구 토박이가 아닌 타 지역 출신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노웅래의 세습 프리미엄이 무의미한 측면도 있다.

3. 역대 대통령 선거 결과



3.1. 제18대 대통령 선거


'''마포구'''
마포구 일원
'''정당'''


'''후보'''
'''박근혜'''
'''문재인'''
'''득표수'''
106,921
'''133,849'''
'''득표율'''
44.20%
'''55.34%'''
'''순위'''
2위
'''1위'''
'''계'''
'''선거인 수'''
319,501
'''투표 수'''
243,026
'''무효표 수'''
1,174
'''투표율'''
76.06%
'''18대 대선 서울 마포구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박근혜'''
'''문재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6,921
(44.20%)'''
'''133,849
(55.34%)'''

'''-26,928
(▼11.14)'''
'''76.06%'''
'''공덕동'''
45.34%
54.23%
▼8.89
74.28
'''아현동'''
49.95%
49.62%
△0.33[7]
74.35
'''도화동'''
'''50.63%'''
48.91%
△'''1.72'''
78.49
'''용강동'''
48.62%
50.97%
▼2.35
78.77
'''대흥동'''
42.34%
57.26%
▼14.92
68.95
'''염리동'''
45.36%
54.26%
▼8.90
72.27
'''신수동'''
47.27%
52.29%
▼5.02
77.94
'''서강동'''
43.53%
55.97%
▼12.44
77.21
'''서교동'''
40.0%
'''59.49%'''
▼'''19.49'''
72.96
'''합정동'''
42.81%
56.74%
▼13.93
75.01
'''망원1동'''
41.21%
58.47%
▼17.26
73.47
'''망원2동'''
41.36%
58.22%
▼16.86
77.53
'''연남동'''
42.26%
57.29%
▼15.03
74.23
'''성산1동'''
42.19%
57.24%
▼15.05
74.44
'''성산2동'''
42.95%
56.67%
▼13.72
78.20
'''상암동'''
43.45%
56.14%
▼13.69
80.13
'''후보'''
'''박근혜'''
'''문재인'''
격차

'''국외부재자투표'''
42.79%
'''56.53%'''
▼'''13.74'''

'''국내부재자투표'''
'''45.40%'''
53.77%
▼8.37


3.2.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포구'''
마포구 일원
'''정당'''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득표수'''
'''117,336'''
46,547
52,545
19,059
19,795
'''득표율'''
'''45.79%'''
18.16%
20.50%
7.43%
7.72%
'''순위'''
'''1위'''
3위
2위
5위
4위
'''계'''
'''선거인 수'''
320,483
'''투표 수'''
256,992
'''무효표 수'''
759
'''투표율'''
80.19%
'''19대 대선 서울 마포구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7,336
(45.79%)'''

'''46,547
(18.16%)'''
'''52,545
(20.50%)'''
'''19,059
(7.43%)'''
'''19,795
(7.72%)'''
'''+64,791
(△25.29)'''
'''80.19%'''
'''공덕동'''
43.09%
20.36%
'''22.79%'''
7.52%
5.94%
△20.30
74.82
'''아현동'''
43.49%
19.33%
20.77%
'''9.84%'''
6.28%
△23.40
79.32
'''도화동'''
41.44%
21.41%
22.12%
8.49%
6.14%
△19.32
80.72
'''용강동'''
43.40%
20.42%
21.50%
8.61%
5.82%
△21.90
81.73
'''대흥동'''
44.06%
19.74%
20.02%
7.75%
7.97%
△24.04
70.68
'''염리동'''
42.92%
'''21.42%'''
20.90%
7.23%
7.01%
△22.02
74.09
'''신수동'''
42.81%
20.12%
21.60%
8.20%
6.89%
△21.21
78.81
'''서강동'''
44.21%
18.44%
20.25%
8.55%
8.32%
△23.96
80.54
'''서교동'''
46.64%
18.33%
18.76%
6.87%
9.04%
△27.88
75.16
'''합정동'''
46.20%
17.11%
19.82%
6.90%
'''9.52%'''
△26.38
77.85
'''망원1동'''
46.43%
18.02%
20.53%
5.58%
8.99%
△25.90
76.13
'''망원2동'''
46.91%
18.62%
20.39%
5.79%
7.82%
△26.52
79.18
'''연남동'''
48.0%
18.10%
18.23%
6.07%
9.26%
△'''29.77'''
77.51
'''성산1동'''
46.91%
17.65%
20.55%
5.92%
8.56%
△26.36
74.60
'''성산2동'''
45.97%
18.03%
21.53%
6.83%
7.23%
△24.44
79.19
'''상암동'''
'''48.01%'''
17.06%
20.60%
7.06%
6.92%
△27.41
82.6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 및 선상투표'''
35.68%
'''19.85%'''
'''34.17%'''
5.28%
3.27%
△1.51

'''관외사전투표'''
49.50%
13.85%
18.79%
'''8.45%'''
9.03%
△29.30

'''재외투표'''
'''59.83%'''
8.75%
15.94%
3.28%
'''11.71%'''
△'''43.89'''


[1] 2010년 지방선거부터 차츰 뚜렷해지는 경향이다.[2] 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3] 마포 대장주인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를 비롯해 고가,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있다.[4] 당시에는 중대선거구제로 1개 지역구에서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했다.[5] 당초에는 고향인 부산에서 출마, 안정적인 당선을 노렸다.[6] 용강동 제4·5투표소[7] 단 '''38표'''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