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프로게이머)
[image]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現 아프리카 TV BJ.
아프리카TV[5] 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6] 채널도 운영 중이다.
前 아마추어팀 GSG 및 MVP Blue 서포터 담당.
원래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 GSG의 일원으로 출전하려고 했지만 오프라인에서 긴장을 너무 한다는 이유로 코치로 바뀌었다. 그러나 MVP Blue에서 GSG를 인수할 때 코치가 SKT T1 2팀으로 이적하면서 생긴 서포터 자리의 공백을 매우게 되었다. 그러나 방송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2013년 서머 시즌이 끝나고 팀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전에는 본 항목에 방송 울렁증 탓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으나, 한 팬이 이에 대해 질문한 결과 본인이 말하길 단호하게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한다. 긴장 정도는 하지만 울렁증 수준은 아닐지도.
아프리카 유투브
아프리카 TV에서 개인방송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에도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시청자들이 티어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매번 챌린저라고 하지만 사실 다이아1이다. [7]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다면, 갑작스런 신음공격으로 주변사람들의 집중을 한몸에 받을 수 있다.[8] 또한 야한드립 치는걸 좋아하는 편이다.
리안드리를 정말로 자주간다. 딜서폿종류라면 절대 빼먹지 않고 구매한다. 요즘에서야 여러가지 패치도 있었고 요새는 많이 안가는 편. 모렐로를 더 많이 간다.
서폿 치고는 공격적인(?) 플레이 성향을 가지고 있다. 수비적인 서폿을 못하는 건 아니고,(이 분을 보면서 원래 서폿은 쫄지 말아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아프리카 멸망전 같은곳에 나가면 정석적인 서폿 플레이장면도 볼 수 있다. 원딜 케어도 잘 하는 편이며, 한타에서 실수하는 일이 드물다. [9]
어그로 핑퐁을 잘 한다. 잘하는 건 당연하고, 좋아하고 즐긴다. #
방송에서, 많은 챔피언폭을 가지고 정석 또는 예능 서폿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플레이 하는 챔피언마다 '사기', '1티어'라고 말해서 "에프람 또 약파네"라는 소리를 자주 들으며, "프람님 때문에 000챔피언 트롤서폿 만나요"라는 원성도 듣는다.(전부 말도안되는 헛소리다.)
2018년 12월 초중순쯤 시청자의 가벼운 철퇴를 맞았다. 유튜브 댓글에 '사기'라는 단어와 '1티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댓글이 늘어가기 시작하더니, 대부분의 댓글이 그 단어에 불만을 가진 댓글이 되었으며, 유투브 제목에 이제 '사기'단어는 빼고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기' '1티어' 발언을 아주 오랫동안 하였으며, 약파는 컨셉과 함께, '컨셉'이나 '개그' 또는 '꾸준한 밈' 아니면 '기나긴 노잼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정도로 이해하고 넘어 갈 수도 있었고, 도리어 웃기네하고 웃을 수도 있다.
어그로나 낚시성 제목이 많은 유튜브 특성상 그 제목어그로에 불만을 가진 시청자가 많았을 수도 있으며, 유머로 승화하지 못하고 어그로로서만 남겨버린 에프람의 실수도 없다곤, 할 수 없다. 강의방송'만'을 원하는데, 요즘따라 강의방송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있고, 연속적으로 예능룬을 들고 플레이하는 영상만 올라오니 만들어진 여론 일 수도 있다.
원딜 실력도 서폿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하며, 패치에 따라 사기메타가 나오면, 미드라든지 다른 라인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에프람 왈 서폿 다음으로 자신있는 포지션은 정글이라고.
예전에는 진을 플레이하는 에프람을 자주 볼 수 있었으나, 원딜 캐리력이 저 밑으로 떨어진 현메타에선 보기 힘들다. 하지만 원딜챔을 서포터로 쓰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특히 애쉬, 진을 많이 한다.
아프리카 채팅을 보면, 가끔 그의 얼굴만을 칭찬하며 얼굴만을 보기위해 오는 시청자도 존재하는 것 같다.
"님들은 이런거 하면 안돼요" 하면서, 개피로 개피 따러가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높은 확률로 성공하고, 가끔 본인이 죽는다. (이런게 재밌는 거지ㅋㅋ 본인의 패시브라고한다 ㅋㅋ)
정확한 딜계산을 입으로 미리 말하고, 말한 걸 그대로 보여주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
가끔 실수인척 하며 시애스를 하나 먹는다거나 자이라를 플레이하며 식물이 미니언을 치고있으면 먹어라먹어라 응원한다.
다른 챔피언을 플레이 하면서도 스킬에 맞아 시애스를 우연히 챙겨먹거나 시애스를 챙겨먹을 상황이 되면 아주 좋아한다. 아니면 서폿 느님이 시애스를 먹겠다는데 감히 원딜따위가라고 말하며 대놓고 시애스를 챙겨먹기도 한다. 또는 바리에이션으로 감히 원딜이 서폿 느님에게 덤비냐고 하면서 상대 원딜을 죽인다. [10]
아프리카 TV가 주최하는 멸망전에도 매번 참여하며 얼굴을 비추고 있다. 높은 순위로 끝내는 편. 항상 호평이 많다! 2020년 들어서는 유튜브 스트리밍도 병행 중이다.
아이디의 유래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으나 본인이 인벤 랭크 초대석에서 이야기를 꺼낸 바로는, 이전에 어떤 축구 게임에서 다른 사람 아이디를 빌려 쓴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 닉네임이 필립 람을 영어로 쓴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P가 F로 써져있어 반평생 필립 람이 F로 시작하는 줄 알게 됐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왔다고. 아프리카 방송을 하다 시청자에 의해 필립 람의 정확한 스펠링을 안 뒤로 그냥 별 의미 없다고 둘러댄다고(...)
같은 팀의 정글러인 츄냥이와 전 GSG 원거리 딜러였던 클리어와 함께 CCB17 트롤링 사건의 RoMg팀 일원이었다. 당시에는 동일한 아이디으로 참가했다.
도수 방송에서 도수와 큐가 걸렸을 때 도수에게 꺼지라는 말을 했다. 놀라운 상황은 진짜로 도수 컴퓨터가 맛이 가면서 닷지된 것.
블루에서 나온 이후 아이디인 '상근가게된에프람'으로 보아 상근인 듯 하다. 이후 닉네임 행보는 이등병 에프람 → 일병 에프람 → 서폿 에프람
특기는 얼굴개그, 웃을때 매우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웃는 바람에 썩소가 나오거나 또는 비웃는 얼굴이 되어버린다.
가끔 미스틱과 듀오방송을 한다. 비주얼만큼은 탁월한 꽃미남 듀오의 방송으로 훈훈하게 끝나면 좋았을 것이나....둘 다 입만 열면 실망왕자인 탓에 실망왕자 듀오(...)등의 별명만 생겨버렸다.....자신의 코가크다는 발언을 자주한다. 코가 크면 무엇에 좋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음흉한 웃음만 지을뿐이다..
본인피셜로는 심해에서 마스터까지 제대로 하면 승률 80퍼대로 찍을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본캐도 승률 50퍼대를 간간히 유지하는편이고 그 마저도 다이아와 마스터 하위구간을 헤매고 있다. 사실 마스터까지 승률 80퍼센트는 프로게이머들도 힘든 승률이다. [11][12]
2019년 6월 26일 본계정 챌린저를 찍었다. 본인 말로는 지난시즌에도 챌린저를 찍었지만 본계정에 신경을 안써 휴면강등 한 채로 방치했다가 뒤늦게 알고는 마스터라도 찍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엄청 신경 쓰였었는 듯. [13] 챌린저를 찍은 이후로 본계 방송도 많이 하고 본계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도 한다. 7월 16일 기준 616LP 이다.
은근히 서인영을 닮았다는 말이 많다.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現 아프리카 TV BJ.
아프리카TV[5] 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6] 채널도 운영 중이다.
2. 소개
前 아마추어팀 GSG 및 MVP Blue 서포터 담당.
3. 플레이 스타일
원래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 GSG의 일원으로 출전하려고 했지만 오프라인에서 긴장을 너무 한다는 이유로 코치로 바뀌었다. 그러나 MVP Blue에서 GSG를 인수할 때 코치가 SKT T1 2팀으로 이적하면서 생긴 서포터 자리의 공백을 매우게 되었다. 그러나 방송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2013년 서머 시즌이 끝나고 팀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전에는 본 항목에 방송 울렁증 탓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으나, 한 팬이 이에 대해 질문한 결과 본인이 말하길 단호하게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한다. 긴장 정도는 하지만 울렁증 수준은 아닐지도.
4. 방송
아프리카 유투브
아프리카 TV에서 개인방송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에도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 서폿 강의 방송. 약장사(그냥 재미로하는거. 처음에 진지하게 설명해줌)). 신음방송.
시청자들이 티어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매번 챌린저라고 하지만 사실 다이아1이다. [7]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다면, 갑작스런 신음공격으로 주변사람들의 집중을 한몸에 받을 수 있다.[8] 또한 야한드립 치는걸 좋아하는 편이다.
리안드리를 정말로 자주간다. 딜서폿종류라면 절대 빼먹지 않고 구매한다. 요즘에서야 여러가지 패치도 있었고 요새는 많이 안가는 편. 모렐로를 더 많이 간다.
서폿 치고는 공격적인(?) 플레이 성향을 가지고 있다. 수비적인 서폿을 못하는 건 아니고,(이 분을 보면서 원래 서폿은 쫄지 말아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아프리카 멸망전 같은곳에 나가면 정석적인 서폿 플레이장면도 볼 수 있다. 원딜 케어도 잘 하는 편이며, 한타에서 실수하는 일이 드물다. [9]
어그로 핑퐁을 잘 한다. 잘하는 건 당연하고, 좋아하고 즐긴다. #
방송에서, 많은 챔피언폭을 가지고 정석 또는 예능 서폿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플레이 하는 챔피언마다 '사기', '1티어'라고 말해서 "에프람 또 약파네"라는 소리를 자주 들으며, "프람님 때문에 000챔피언 트롤서폿 만나요"라는 원성도 듣는다.(전부 말도안되는 헛소리다.)
2018년 12월 초중순쯤 시청자의 가벼운 철퇴를 맞았다. 유튜브 댓글에 '사기'라는 단어와 '1티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댓글이 늘어가기 시작하더니, 대부분의 댓글이 그 단어에 불만을 가진 댓글이 되었으며, 유투브 제목에 이제 '사기'단어는 빼고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기' '1티어' 발언을 아주 오랫동안 하였으며, 약파는 컨셉과 함께, '컨셉'이나 '개그' 또는 '꾸준한 밈' 아니면 '기나긴 노잼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정도로 이해하고 넘어 갈 수도 있었고, 도리어 웃기네하고 웃을 수도 있다.
어그로나 낚시성 제목이 많은 유튜브 특성상 그 제목어그로에 불만을 가진 시청자가 많았을 수도 있으며, 유머로 승화하지 못하고 어그로로서만 남겨버린 에프람의 실수도 없다곤, 할 수 없다. 강의방송'만'을 원하는데, 요즘따라 강의방송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있고, 연속적으로 예능룬을 들고 플레이하는 영상만 올라오니 만들어진 여론 일 수도 있다.
원딜 실력도 서폿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하며, 패치에 따라 사기메타가 나오면, 미드라든지 다른 라인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에프람 왈 서폿 다음으로 자신있는 포지션은 정글이라고.
예전에는 진을 플레이하는 에프람을 자주 볼 수 있었으나, 원딜 캐리력이 저 밑으로 떨어진 현메타에선 보기 힘들다. 하지만 원딜챔을 서포터로 쓰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특히 애쉬, 진을 많이 한다.
아프리카 채팅을 보면, 가끔 그의 얼굴만을 칭찬하며 얼굴만을 보기위해 오는 시청자도 존재하는 것 같다.
"님들은 이런거 하면 안돼요" 하면서, 개피로 개피 따러가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높은 확률로 성공하고, 가끔 본인이 죽는다. (이런게 재밌는 거지ㅋㅋ 본인의 패시브라고한다 ㅋㅋ)
정확한 딜계산을 입으로 미리 말하고, 말한 걸 그대로 보여주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
가끔 실수인척 하며 시애스를 하나 먹는다거나 자이라를 플레이하며 식물이 미니언을 치고있으면 먹어라먹어라 응원한다.
다른 챔피언을 플레이 하면서도 스킬에 맞아 시애스를 우연히 챙겨먹거나 시애스를 챙겨먹을 상황이 되면 아주 좋아한다. 아니면 서폿 느님이 시애스를 먹겠다는데 감히 원딜따위가라고 말하며 대놓고 시애스를 챙겨먹기도 한다. 또는 바리에이션으로 감히 원딜이 서폿 느님에게 덤비냐고 하면서 상대 원딜을 죽인다. [10]
아프리카 TV가 주최하는 멸망전에도 매번 참여하며 얼굴을 비추고 있다. 높은 순위로 끝내는 편. 항상 호평이 많다! 2020년 들어서는 유튜브 스트리밍도 병행 중이다.
5. 기타
아이디의 유래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으나 본인이 인벤 랭크 초대석에서 이야기를 꺼낸 바로는, 이전에 어떤 축구 게임에서 다른 사람 아이디를 빌려 쓴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 닉네임이 필립 람을 영어로 쓴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P가 F로 써져있어 반평생 필립 람이 F로 시작하는 줄 알게 됐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왔다고. 아프리카 방송을 하다 시청자에 의해 필립 람의 정확한 스펠링을 안 뒤로 그냥 별 의미 없다고 둘러댄다고(...)
같은 팀의 정글러인 츄냥이와 전 GSG 원거리 딜러였던 클리어와 함께 CCB17 트롤링 사건의 RoMg팀 일원이었다. 당시에는 동일한 아이디으로 참가했다.
도수 방송에서 도수와 큐가 걸렸을 때 도수에게 꺼지라는 말을 했다. 놀라운 상황은 진짜로 도수 컴퓨터가 맛이 가면서 닷지된 것.
블루에서 나온 이후 아이디인 '상근가게된에프람'으로 보아 상근인 듯 하다. 이후 닉네임 행보는 이등병 에프람 → 일병 에프람 → 서폿 에프람
특기는 얼굴개그, 웃을때 매우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웃는 바람에 썩소가 나오거나 또는 비웃는 얼굴이 되어버린다.
가끔 미스틱과 듀오방송을 한다. 비주얼만큼은 탁월한 꽃미남 듀오의 방송으로 훈훈하게 끝나면 좋았을 것이나....둘 다 입만 열면 실망왕자인 탓에 실망왕자 듀오(...)등의 별명만 생겨버렸다.....자신의 코가크다는 발언을 자주한다. 코가 크면 무엇에 좋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음흉한 웃음만 지을뿐이다..
본인피셜로는 심해에서 마스터까지 제대로 하면 승률 80퍼대로 찍을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본캐도 승률 50퍼대를 간간히 유지하는편이고 그 마저도 다이아와 마스터 하위구간을 헤매고 있다. 사실 마스터까지 승률 80퍼센트는 프로게이머들도 힘든 승률이다. [11][12]
2019년 6월 26일 본계정 챌린저를 찍었다. 본인 말로는 지난시즌에도 챌린저를 찍었지만 본계정에 신경을 안써 휴면강등 한 채로 방치했다가 뒤늦게 알고는 마스터라도 찍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엄청 신경 쓰였었는 듯. [13] 챌린저를 찍은 이후로 본계 방송도 많이 하고 본계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도 한다. 7월 16일 기준 616LP 이다.
은근히 서인영을 닮았다는 말이 많다.
[1] 본계정이다. 시즌9 들어가고나서부터 본캐에서 해괴한 예능서폿들을 하고 있다. 텔 배리어 소라카서폿, 포식자 람머스, 볼리베어 서폿, 카밀 서폿, 자르반 서폿, 판테온 서폿 등 파워즐겜모드를 시전하고 있 다.[2] 방송에서 주로 쓰는 계정으로 다이아 중상위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3] 시즌 3 다이아, 시즌4~시즌7 마스터, 시즌8 다이아1[4] 챌린저로 시즌을 마무리한적은 없지만 매 시즌 챌린저를 찍는다.[5] 아프리카 TV방송국 바로가기 [6] <유튜브>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 서포터 에프람 강의 바로보기 [7] 하지만 에프람의 발언들을 따져봤을 때, 주로 휴면강등 당한거로 보인다.[8] 피가 간당간당하면서 도망치는 상황 등.[9] 유튜브에선 시즌7 이전영상들을 찾아보면 정확한 딜계산에 의한 수비적인 서폿 플레이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10] 가끔 풀피인 상대 원딜을 솔킬내는 기행도 벌인다.[11] 불가능에 가까운 승률이다. 프로게이머나 아마추어 네임드 유저들도 55~60퍼대를 유지하는 편이고 70퍼대는 극소수다.[12] 에프람 방송 특성상 진심으로 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그 정도로 잘 할 자신이 있다라고 보는게 맞을듯[13] 그도 그럴것이 그랜드 마스터 등급이 생기면서 챌린저 컷이 올라갔기 때문에 더 힘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