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형

 




'''이관형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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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6b01><colcolor=#fff>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Hanwha Life Esports 코치 No.10
Heart'''[1]
<color=#24282b> '''이관형 (Lee Gwan-hyung)'''
'''출생'''
1988년 12월 13일 (35세)
'''출신지'''
경기도 성남시
'''국적'''

'''혈액형'''
O형
'''학력'''
낙생고등학교 (졸업)[2]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졸업)[3]
'''ID'''
'''살빼면닉변''' #
'''포지션'''
정글[4]서포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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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
(2012.06 ~ 2013.02.13)

(2013.02.13 ~ 2014.11.06)

(2014.11.27 ~ 2015.03.??)
[15]
(2015.03.?? ~ 2015.12.06)
코치
(2015.12.07 ~ 2017.01.??)
코치
(2017.03.02 ~ 2017.12.21)
감독
(2017.12.21 ~ 2018.12.03)
감독
(2018.12.06 ~ 2019.12.16)
코치
(2019.12.16 ~ 2020.08.26)}}}''' }}}-3 코치}}}
(2020.12.04 ~)''' ||

(2019.12.16 ~ 2020.08.26)}}}''' 코치
(2020.12.04 ~)'''
'''계약종료'''
2022년 11월 22일
1. 개요
2. 수상 경력
3. 상세
4. 논란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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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前 감독, 코치.
GSG, Samsung Galaxy Blue, Vici Gaming, Unlimited Potential의 서포터이자 前 LGD Gaming의 코치, 前 Royal Never Give Up리그 오브 레전드 감독, 2018 아시안 게임 당시 중국 국가 대표 팀의 감독 겸 코치. 2012년 MVP Blue 시절에는 정글러로 활동하다 2013 서머 시즌부터 서포터로 보직을 변경하였다. 그리고 2014년 11월 6일 삼성 블루를 탈퇴했다고 한다. 삼성을 나오고서는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중국 LPL의 Vici Gaming으로 이적했으나 함께 팀에 합류한 마타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후 VG 2팀으로 강등됐다. 이 후 VG 2팀이 Unlimited Potential로 팀명을 개명하면서 UP 소속으로 2015 시즌까지 활약한 후 2015년 12월 6일 은퇴를 선언했다. 2015년 12월 7일부로 LGD Gaming의 코치로 합류했다. 이후 2017년 1월달에 LGD를 탈퇴했고 3월부로 RNG에 감독 부임한 뒤 2018 시즌 종료 후 EDG로 이적했다.

2. 수상 경력


'''우승 기록'''
<color=#373a3c>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 우승'''
MVP White

'''GSG'''

NaJin Sword
<color=#373a3c> '''LOL 클럽 마스터즈 우승'''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우승'''
대회 출범

'''MVP
Samsung Galaxy'''

폐지[5]
<color=#373a3c> '''HOT6 Champions Spring 2014 우승'''
SKT T1 K

'''Samsung Galaxy Blue'''

kt Rolster Arrows
'''준우승 경력 '''
HOT6 Champions Summer 2014 준우승
NaJin White Shield

'''Samsung Galaxy Blue'''

GE Tigers

3. 상세


츄냥이라는 소환사명을 사용할 때부터 솔로 랭크에서는 그의 정글 실력은 익히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당시에 팀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그의 정글이기도 했다. 본인은 엘리스나 바이와 같이 컨트롤이 재미있는 챔피언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Romg, GSG 시절에는 푸만두(당시 만두어택), 이지훈, 천주 등의 멤버들과 함께 괜찮은 평가를 받았으나, 프로 데뷔 이후 상당한 부진에 빠졌다. 피지컬이 동갑내기인 클템만큼 부족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여러 모로 애매한 정글러였다. 롤클마까지만 해도 기대를 받았으나, 2013 스프링 롤챔스부터는 그냥 데프트와 이지훈에게 고통주는 선수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롤챔스 2013 섬머시즌의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포지션을 정글에서 서포터로 옮겼다. 그러나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며 패배의 주역이 돼버렸다.
그리고 WCG에서는 서포터를 맡기로 했다. 정글은 예비 멤버였던 스피릿이 맡는다고 한다. 어쨌든 팀이 준우승을 해냈으니 포지션 변경은 서머시즌의 모습에 비하면 성공적인듯.
서포터 전향 후 평가는 양날의 검. 정글러 출신이라 좋은 피지컬로 명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로밍이나 이니시로 큰 이득을 보기도 하지만 서포터 본연의 역할 수행에는 약간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팀의 미드, 정글, 원딜이 전부 어리다 보니 고참인 그가 좀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삼성 블루가 꾸준한 성적을 낼 수 있을 듯하다.
2013년 12월 7일 IM#2 vs 삼성 블루 1경기에서 카르마 서폿으로 온 맵을 종횡무진하며 캐리(!)할 기세의 경기를 선보였으나, 팀의 뒷심 부족으로 패배해 솔랭 카르마 주의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2:1 스왑 상황에서 완벽한 견적으로 킬을 올리고, 상부 정글에서 겁 없이 홀로 추격해 더블킬을 내버리는 위업도 달성했지만 정작 한타 페이즈가 되니 원딜을 못 지키는 걸 다시금 입증했다. IM의 애니 서포터 정재우가 뻘궁 등의 실수를 정말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바론 싸움에서 애니가 스턴 한방만 제대로 먹이면 카르마가 아무리 깝쳐도 기여도에서 상대가 안되는 모습이 안타까울 지경.
[image]
2014년 3월 19일 진에어 팰컨스 vs 삼성 갤럭시 블루 1, 2경기 연속으로 쓰레쉬를 픽해 88년생이라고 논타겟 못 맞추는거 아니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었다. 그 여파를 몰아 2경기 MVP까지 가져갔다! 이후의 경기였던 대 크트비전, 롤 마스터즈에서는 쓰레쉬를 상대건 자기네 팀이건 밴하는 바람에 소나를 가져갔는데, 이것이 하트센도! 라는걸 보여주었다. 4월 5일 나진 소드전 2세트에서도 쓰레쉬로 대활약하며 MVP를 받으며 88라인은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줬다. 이번 롤챔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기대되는 서포터 중 하나. 그리고 결국 굉장한 MVP 포인트와 함께 팀의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로코도코에게서 '맵장악을 뺀 모든 부분에서 마타에게 앞선다'는 소리까지 들었을 정도.
트롤쇼 결승전 특집에 출연한 다데에 따르면 이 선수도 연습벌레라고 한다. 팀 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일어나서 가장 늦게까지 연습실에 남아있는다고. 마타도 하트에게 배운 게 많다고 밝혔다.
[image]
섬머에서까지의 모습을 롤드컵에서도 보고자 했던 사람들도 많았고, 또 예선까지만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8강전에서는 1234내내 짤리면서 심히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스니키에게 솔킬까지 따인 데프트와 함께 역시 정상급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세계 최강 봇듀오는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사실상 삼성 블루의 한타를 만들어내는 작업은 탑솔러인 에이콘과 이 선수가 도맡는다. 맵장악은 물론, 물몸 서포터로도 어그로와 딜을 충분히 받아내는 섬세한 작업은 한타 상황에 한정해서 세계 최고의 서포터라 해도 모자란 수준.[6] 그러나 한타 상황이 아닌 대부분의 시야 장악 백업 상황에서 은근히 모자란 집중력은 분명한 단점. 정상급 서포터는 맞지만, 결점도 분명하다는 게 중론.
그리고 결국 앞서 말한 단점을 전혀 보강하지 못한 채 오히려 강점이라던 한타에서조차 이상한 포지셔닝과 스킬 사용만 반복하며 4강 형제팀 내전에서 플레이타임 2시간도 채 안 되는 3:0 관광에 엄청난 공헌을 했다. 탑정글도 못 했지만 롤드컵 내내 유독 꾸준히 못해서 해설들에게 지적 당했었고, 마타한테 말 그대로 발끝도 못 쫓아가는 모습은 아무리도 재기가 쉽지 않을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7]
현재는 삼성 식스맨이었던 변세훈[8] 선수와 함께 VG 2팀에서 뛴다. 그리고 IG 2팀인 YG를 제치고 조별 1위 로 8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8강에서 만난 Legend Dragon라는 팀에게 2대0으로 패배하면서 패자조로 내려갔으나 패자조에서 WE 2팀, kx.happy,Legend Dragon,EDG 2팀 을 제압하면서 최소 2위를 확보하면서 승격에 성공했다.
UP는 서머 시즌 승강전에서 WE에게 패배하면서 2016 스프링 시즌 LSPL 강등이 확정되었고, 계약이 만료된 후 2015년 12월 6일 은퇴를 선언했다. 본인은 LPL에서 더 뛰길 바랬고 팀에서도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나 결국 팀을 구하지 못했다고. LPL에서 코치 생활을 할 것이라는 언급을 했었고, 은퇴 발표 다음 날인 7일 삼성 동료였던 최천주구승빈이 소속된 LGD Gaming에 코치로 합류했다. 이후 2017년 1월까지 재임했고 같은 해 3월달에 Royal Never Give Up 코치로 부임, 2017 시즌이 끝난 후에는 감독으로 승격했다.#
감독으로 승격한 뒤 RNG를 이끌면서 2018년 LPL 스프링 시즌, MSI, 리프트 라이벌스, 서머 시즌, 아시안게임을 석권하면서 승승가도를 달렸으나, 가장 중요한 롤드컵에서 8강 탈락하면서 화룡점정 달성에 실패했다. 이후 RNG를 나와 EDG로 이적했다.
이후 EDG에서는 감독직을 수행하다 2020년 클리어러브에게 감독직을 넘겨주고 코치로 내려왔고, 같은 해 8월 건강상의 문제로 팀을 나와 한국으로 귀국하였다. 그 후 여러가지 소문이 돌다가, 전성기 RNG를 함께 이끌었던 손대영 감독을 따라 한화생명 eSports 코치로 합류했으며, 커리어상 약 6년만에 중국에서 한국으로 복귀하였다. 또한 삼성 블루 시절 봇듀오였던 데프트와도 오랜만에 코치와 선수 관계로 같은 팀에서 만나게 되었다.

4. 논란


  • 현 MVP 블루 안티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9] 이런 저런 논란거리를 양산했다.
  • CCB17 트롤링 사건에는 P.Sense로 참가했으며 NLB에서는 Best 3라는 소환사명을 썼다. '츄냥'으로 유명한데, 옛날 여자친구 아이디라고. 이후 사건에 대하여 사과문을 작성했다고는 하나 LOL 프로게이머 활동을 위한 세탁에 불과하다는 반응이 많다.
  • 스2코치 시절 송병구 선수를 운전기사 취급한게 뒤늦게 화제가 되어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친해지려고 던진 발언이었는데 오해가 생겨서 중국 진출 후에 전화로 이미 사과했었다는 모양. 송병구의 나이 어린 선수에게 초면에 반말을 들었다는 표현이나[10] 스피릿의 같은 차를 탄 적이 없다는 발언과 사소한 디테일이 다소 충돌하기는 하지만...
  •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LOL 종목 결승전에서 손대영과 함께 부스에 들어와 중국 대표팀을 코칭하는 모습이 잡혔다. 한국, RNG 코칭스태프 합세한 中 물량전 못 넘었다[11] 일반적으로 알려진 로스터에는 현 Edward Gaming의 매니저[12]인 Aaron만 언급되었기에 이관형 코치와 손대영 감독이 로스터에 등재되지 않았음에도 밴픽을 도왔다는 식으로 롤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공식 AD카드를 발급받아서 착용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은 하루만에 잠잠해졌다.

5. 기타


  • 아이러니하게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처음 접했을 때는 그래픽이 아동틱하다며 놀려댔으나 같은 팀원인 클리어가 다시 같이 해보자고 해서 하게 되었다고 한다.
  • HOT6 Champions Spring 2014 조추첨식에서 팀 대표로 나왔다. 같은 88년생에 대학교 동문인 클템만담을 주고받으며 패기와는 동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 2014년 4월 5일 경기에서 MVP 인터뷰를 하던 도중 '이관형 선수에게 와드란?' 이라는 질문을 받자 여자와 같다고 답해 관중과 시청자들을 잠시 벙찌게 만들었다. 말을 뱉은 본인도 당황해서 부숴버리고 싶다면서(?!) 얼버무렸는데... 이후 4월 18일 경기에서 프로스트를 상대로 승리하고 나서 다시 MVP 인터뷰를 하면서 해명할 기회를 얻어서 "와드는 소중한 거니까 보살펴주고 잘 지켜줘야 하는 거라고 말하려했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스피릿은 웃음을 터트리면서 "맞는 말인 거 같아요."라고 하면서 설득력이 없는 발언(...)임을 간접적으로 폭로했다.
  • 머리를 염색한 이후로 관드래곤 혹은 츄디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본인도 그것을 노렸다고 했으니 좋은 것...일지도?
  • 주장이기도 하고 일단 맏형인데, 동생들에게 이래저래 까이는 듯 하다(...) 3 동반 인벤 인터뷰에서 자기네 원딜에게 "맨날 알바뛴다고 하면서 로밍을 다니는데 결과는 영 아니다" 라고 까였다 또 다른 일화로는 팬 이벤트에 쓰일 사진 하나 잘못 구겼다가 의해 엘리베이터에서 쫓겨나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팬들이랑 같이 내려간 적이 있다고. 허당?
  • 이상하게도 이 사람과 함께 여성 팬이 압도적으로 많다. 팬미팅 때나 선물받을 때나 남자는 보이지도 않고 여자들만 줄줄이 사탕이다. 대놓고 인기가 많은 누군가와는 달리 조용하게 인기가 많은 경우. 중앙대학교 학생이라는 학력에서 비롯된 지적인 이미지가 어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트롤쇼 3화에서는 여성팬을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13]
  • 2014 롤챔스 스프링 시즌에 머리를 노랗게 염색했는데 4강에 오른 이후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하고 결승전에서는 무지개색으로 염색하고 나타났다. 하지만 불과 며칠 뒤인 롤 마스터즈 플레이오프에선 다시 노랗게 되었다. 아마 염색은 아니고 초크로 칠한듯. 머리는 압구정에서 하는 듯 하다. 결승진출 기념으로 미용사가 공짜로 해줬다고. 그리고 롤드컵 때에는 옆머리에 삼성 갤럭시 마크를 스크래치로 새겼다.
  • 얼굴이 동안인 편이다. 같은 88라인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꽤 어려보인다. 게다가 패션센스도 좋고 SNS를 이용한 소통에도 적극적이고 카메라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듯하다. 특히 중국 진출 후 더욱 돋보이는 편. 다만 2021년 한화 코치로 복귀한 시점에선 다른 88라인은 변한 게 거의 없는데 혼자 역변했다(...)
  • 노페에 의하면 2018년 RNG 시절 경기 밴픽을 끝내고 내려오는 도중 자기 노트를 복기하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2m 높이에서[14] 떨어져 다쳤고 곧장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한다. 문제는 다음 경기가 남아 있었고 밴픽을 마저 진행할 사람이 자신밖에 없어서 대충 이것저것 붙이기만 하고 곧바로 복귀했다고... 심지어 팀이 우승하고 롤드컵에 가야하는 바람에 한국 와서도 제대로 치료를 못했다고 한다.
  • 중국에서 오래 활동해서 그런지 한국어를 많이 까먹었다고 한다. 2017 롤드컵 위클리 월즈 광저우 편에서 C9의 복한규 코치와 함께 출연했는데 한국어가 아직 능숙한(?) 복한규 코치와 달리 이관형 코치는 중간에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등 한국어를 많이 잊어먹은 모습이 보였다.

  • 현재 츄냥이 닉네임은 이기명 이라는 준프로게이머가 사용중이다. RoMg 리그 오브 레전드 전 멤버 참조.
  • 펌프 잇 업을 즐겨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 숙소에 펌프 잇 업 기체를 직접 설치한 이유가 이 사람 때문이라고.

[1] 前 Nyang, Solo, ChuNyang, CNyang, Sense[2] 빠른년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006년에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다.[3] 06학번이며 2012년 졸업[4] 롤 챔스 서머 2013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선 서포터로 출전하기도 했다.[5] 풀리그 방식을 롤챔스가 2015년부터 이어 받았다.[6] 하트의 서포터는 항상 그 난전의 한타 속에서 가장 필요할 때 필요한 스킬을 넣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파이터인 다데와 아웃복서인 데프트가 딜을 넣을 판을 열어주는 게 바로 그의 주 역할.[7] 사실 마타에게 밀렸다고 재기가 힘들다면 마타 빼고 다 은퇴해야 한다(...) 하지만 비단 위 경기 뿐 아니라 롤드컵 내내 상대의 흐름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다보니 타 서폿과도 비교가 많이 될 정도로 다인갱에 대한 백업을 전혀 못했으며 그저 영혼 없는 와딩만 하다 짤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c9과의 4세트를 살려낸 나미 플레이 말고는 칭찬을 들은 적이 없었다.[8] 前 아이디 해강고 원딜[9] CCB17 트롤링 사건을 일으킨 MVP블루 선수가 이 선수만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남아 있는 선수는 이관형 뿐이다. 또한 이관형 만큼 어그로를 끌어가진 않았지만 이다윤과 최천주의 이엠텍 NLB 시절 일명 엠졸렬 사건도 좋은 시선이 아니다. [10] 하트는 송병구와 초면이 아니라고 했고, 송병구와 동갑이다.[11] 중국 대표팀 구성원중 4명이 RNG 소속 선수인지라 아시안 게임까지 따라간 것으로 예상된다.[12] 현재 정확한 직책은 상무이사라고 한다.[13] 그 전에 본인이 여성팬이 많다는 강민의 말에 놀란 걸 보면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14] 역시 같은 시기 LPL에서 활동했던 노페에 따르면 최소 2층 높이는 되는 곳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