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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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위치한 공립 남자중학교이다. 1980년에 김해건설공고의 부지를 인수하여 김해서중학교로 만들었다. 근처에 대성동 고분군을 비롯하여 수많은 학교들[1] 이 밀집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1.1. 연혁
대체적으로 시설노후화 + 남중 + 애매한 위치[2] 이 세가지 이유로 인해 김해서중학교를 오길 꺼린다. 게다가 저출산으로 인하여 점차 전체적인 학생수가 줄어들어 매년 신입생이 줄어들고 있는 현황이다.
2. 상징
2.1.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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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신의 가정과 국가 사회를 이끌어 나갈 역군으로서, 미래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 즉 학문과 기술을 연마하고 체력을 단련하고 특기 적성은 물론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여 국가 사회에 필요한 인간으로서 자질과 능력을 갖추는데 부족함이 없는 사람
2.2.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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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나무
- 나무말: 영원한 향기
2.3.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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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 꽃말: 붉은 장미 [ 열열한 사랑 ] / 흰 장미 [ 결백, 비밀, 사랑 ] / 보라색 장미 [ 감명, 사랑 ]
2.4. 교가
- 작사: 정진효
- 작곡: 신동영
2.5. 교육목표
'''미래의 꿈을 펼치며 지혜롭게 살아가는 인간육성'''
2.6.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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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교 시설
처음부터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의 건물 중 하나를 이용한 상태인데다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인만큼 시설이 영 좋진 않다. 게다가 운동장이 가야 유적이며 유물이 존재한다는 말[3] 때문에 학교 이전설이 대두되어 오랜기간 보수공사를 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노후화된 상황. 2013년 이후 조금씩이나마 내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3.1. 운동장
김해서중학교 운동장은 가야의 유적지로 유물이 즐비하다는 이야기가 돈 이후로부터 학교의 보수공사 및 개발을 거의 못 하다싶이 했었다. 이제는 좀 인식이 달라지긴 했지만, 또, 이 근처 지역의 중학교중 가장 큰 크기의 운동장을 자랑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학교의 골칫거리이자 자랑거리인 셈이다.[4]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4.1. 시내버스
4.2. 도시철도
박물관역이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어 경전철로 통학하는 학생들 또한 많은 편이다.
5. 여담
- 시험에서 서술형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학교 건물이 오래되어 노후화가 심하여 재건축 의견이 많이 나왔는데 근처 일대가 유물 발굴지역이라 이렇다 할 손도 못 대고 있다가 최근 주촌면으로 이전이 확정되었다. 따라서 주촌면 일대에 신 교사가 완동되는 직후 이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