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물의 명칭()
2. 어지러울 난()
3.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인도 등지에서 먹는
4. M.C The Max의 노래
5. 클론의 노래
6. 그 외 동음이의어


1. 식물의 명칭()


난초를 이르는 말.

2. 어지러울 난()


이 한자가 쓰이는 주요 예시로 혼란, 착란, 광란, 난잡, 난사, 난무 등이 있다.
역사적으로는 특히 반란을 줄여부르는 명칭으로서, 주로 반란 수괴의 이름을 붙여 '''@@@의 난'''이라고 역사서에 기록한다. 정여립의 난이나 안록산의 난 이 대표적. 의외로 서양사에도 쓰는데, 백년전쟁 중 프랑스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자크리의 난'이란 사건이 있다. 유취만년, 그러니까 "네 부끄러운 이름을 역사가 끝날 때까지 대대손손 남겨라" 라는 사상이었겠지만, 지금은 별로 그런 감흥이 나지는 않는 작명법이다.
전통시대에 외세의 침략도 보통 '亂'이라고 불렀으며, 대표적으로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등이 있다. 이는 침략의 의미를 난동으로 격하시키는 뉘앙스가 있어서 현대에는 보다 중립적인 '전쟁' 등의 용어를 쓰지만, 조선시대에 일어난 임진왜란 같은 전쟁들은 오랫동안 굳게 정착한 용어라 그냥 계속 사용되고 있다.

3.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인도 등지에서 먹는


난(빵) 문서로.

4. M.C The Max의 노래




5. 클론의 노래



'밥밥 띠라라' 이 구절로 유명한 곡. 무한도전 크리스마스 싱글 파티와 시크릿 바캉스 특집에서 셋이 못클놈으로 결성해서 보여준 적이 있다. 런닝맨에서는 노홍철 대신 김종국이 들어가 해외 투어 콘서트에서 자주 한다.


6. 그 외 동음이의어


  • 따뜻할 난()
ex)지구 온난화, 난방비 등
  • 어려울 난()
ex)난제, 각골난망, 난이도, 곤란, 재난, 비난, 가난, 험난, 고난 등
  • 어지러울 난()
  • 난초 난()
  • 알 난()
  • 문드러질 난()
  • 난새 난()
  • 난간 난()
  • '나는'의 줄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