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 뮤지엄
남코(현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사에서 과거에 아케이드로 출시한 게임들을 콘솔판으로 묶음판매한 컴필레이션 게임.
플레이스테이션판을 시작으로 게임콘솔 나올 때마다 거의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시리즈라서 여기에 주로 나오는 게임들은 이미 사골이 되어버렸다.
처음 나온 플레이스테이션판은 캡콤 제네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에뮬레이터 기반이 아니나, 이후에 플레이스테이션2, 엑스박스, 게임큐브로 나온 남코 뮤지엄 50주년 기념작부터는 유사한 다른 컴필레이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에뮬레이터 기반으로 출시되고 있다. 플스판의 경우 원래 세로화면이었던 게임들은 해상도 때문에 다소 어색하게 축소된 모습으로 나오나, 게임 내 딥 스위치 설정으로 종화면 모드를 지원하며 종화면모드로 플레이할 경우 아케이드랑 똑같은 화면으로 나온다.
아케이드 게임 외에도 고전 콘솔 게임들도 가끔 남코 앤솔로지, 남코 콜렉션 등의 이름으로 컴필레이션 소프트를 출시하긴 하지만, '남코 뮤지엄'은 아케이드판 게임들만의 컴필레이션으로 나오는 시리즈이다. 주로 여기 수록된 게임들은 남코 황금기에 나온 게임들이다.
아래는 플스판으로 출시된 시리즈. 일본/북미/유럽 모두 1집에서 5집까지 출시되었으며, 마지막 시리즈인 앙코르는 일본에서만 출시되었다. 플스판의 경우 각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박물관'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해당 게임들의 홍보자료, 매뉴얼 등의 각종 "자료" 들을 볼 수 있다.
★표시는 가정용 게임기로 처음 이식된 게임이다.
플레이스테이션판을 시작으로 게임콘솔 나올 때마다 거의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시리즈라서 여기에 주로 나오는 게임들은 이미 사골이 되어버렸다.
처음 나온 플레이스테이션판은 캡콤 제네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에뮬레이터 기반이 아니나, 이후에 플레이스테이션2, 엑스박스, 게임큐브로 나온 남코 뮤지엄 50주년 기념작부터는 유사한 다른 컴필레이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에뮬레이터 기반으로 출시되고 있다. 플스판의 경우 원래 세로화면이었던 게임들은 해상도 때문에 다소 어색하게 축소된 모습으로 나오나, 게임 내 딥 스위치 설정으로 종화면 모드를 지원하며 종화면모드로 플레이할 경우 아케이드랑 똑같은 화면으로 나온다.
아케이드 게임 외에도 고전 콘솔 게임들도 가끔 남코 앤솔로지, 남코 콜렉션 등의 이름으로 컴필레이션 소프트를 출시하긴 하지만, '남코 뮤지엄'은 아케이드판 게임들만의 컴필레이션으로 나오는 시리즈이다. 주로 여기 수록된 게임들은 남코 황금기에 나온 게임들이다.
아래는 플스판으로 출시된 시리즈. 일본/북미/유럽 모두 1집에서 5집까지 출시되었으며, 마지막 시리즈인 앙코르는 일본에서만 출시되었다. 플스판의 경우 각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박물관'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해당 게임들의 홍보자료, 매뉴얼 등의 각종 "자료" 들을 볼 수 있다.
★표시는 가정용 게임기로 처음 이식된 게임이다.
[1] 라이센스 문제로 후지 스피드웨이 트랙이 명시되지 못하고 "남코 서킷"으로 이름 및 약간의 레이아웃이 교체되었으며, 광고판 또한 남코 게임들로 바뀐 해외판 사양이다. 남코의 레이싱게임 전용 조이패드 '네지콘'에 대응한다.[2] 원작이 북미에서만 출시된 게임이었으므로, 일본에서는 본작이 원작 그대로 이식발매된 첫 사례. 게임 자체는 슈퍼패미컴판 헬로 팩맨에서 미니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일본판에서도 가능)[3] 전작과 마찬가지로 역시 네지콘 대응이며, 스즈카 서킷 역시 명시되지 못하고 "원더 서킷"으로 이름 및 약간의 레이아웃이 교체되었다.[4] 북미/유럽에서는 텐겐에서 여러 기종으로 이식했으나, 일본판 게임기 이식은 남코 뮤지엄이 최초.[5] 원작은 일본에서만 출시된 게임으로, 북미판/유럽판 남코 뮤지엄 5집에 수록된 본작이 첫 공식 영어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