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루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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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루첸'''(大明 LUCEEN)'''은 대명종합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이다.
평내동 대명루첸 포레스티움 아파트 준공 허가를 받기 위해[6] 멀쩡히 있던 육교를 '''시청에 알리지도 않고''' 무단으로 철거했다고 한다. 이에 남양주시는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현장소장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기는 것으로 대응했다.
하자문제로 전국 뉴스에 수차례 오르내렸던, 울산 호수공원 현장.. 결국 현관문을 용접해 접합해버렸다. 남양주에서는 멀쩡히 있던 육교를 불꽃을 튀기며 절단해 버리더니, 울산에선 현관문을 붙여 버렸다.
1. 개요
대명루첸'''(大明 LUCEEN)'''은 대명종합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이다.
2. 지역별 단지 현황
2.1. 서울특별시
2.2. 인천광역시
2.3. 부산광역시
2.4. 울산광역시
2.5. 경기도
2.5.1. 고양시
2.5.2. 남양주시
2.5.3. 의왕시
2.5.4. 하남시
2.6. 경상남도
2.6.1. 양산시
2.7. 경상북도
2.7.1. 안동시
2.8. 강원도
2.8.1. 속초시
2.9. 충청북도
2.9.1. 진천군
3. 사건 사고
평내동 대명루첸 포레스티움 아파트 준공 허가를 받기 위해[6] 멀쩡히 있던 육교를 '''시청에 알리지도 않고''' 무단으로 철거했다고 한다. 이에 남양주시는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현장소장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기는 것으로 대응했다.
하자문제로 전국 뉴스에 수차례 오르내렸던, 울산 호수공원 현장.. 결국 현관문을 용접해 접합해버렸다. 남양주에서는 멀쩡히 있던 육교를 불꽃을 튀기며 절단해 버리더니, 울산에선 현관문을 붙여 버렸다.
4. 바깥고리
5. 관련항목
[1] 주상복합 26 + 오피스텔 8[2] 오피스텔[3] 원래 대명루첸 리버파크 였지만 여기 리버(강)이 어딨냐는 입주민들의 항의로(...) 이름이 바뀌었다[4] 이름을 리버로 지었던 이유는 바로 앞에있는 호만천 때문인듯 하지만 호만천은 강이 아니라 규모가 좀 큰 계곡이다 [5] 육교무단철거를 하고 지은 바로 그 아파트다.[6] 차로를 넓힌 아파트 진입로 확보가 준공 허가 조건이었는데, 육교가 걸림돌이 됐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