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외삼중학교
1. 개요
http://oesamms.djsch.kr/main.do 공식 누리집.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동에 위치한 중학교다.
도로명 주소로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동로 75이며 지번 주소로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동 614이다.
2018학년도 기준으로 제 13회 졸업식을 치뤘다.
2. 학교 연혁
2.1. 역대 교장
3. 교훈 및 상징
3.1. 교가
3.2. 교표
외: 파란테두리 노랑글자. 삼: 주황테두리[3] 흰 글자.
[[파일:대전외삼중 로고.gif]
[image]
역대 교장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4. 학교 시설
건물이 ㄷ자 모양이며[4] 건물의 층은 4층이다. 각 학년마다 9개의 반이 있고 한 반마다 평균적으로 반 학생 수가 약 30명 정도 된다.
4.1. 학교 내부
4.2. 학교 외부
운동장, 창고, 우레탄 경기장이 있다.
4.3. 학교 강당 및 급식실
5. 학교 특징
학생 수는 847명이고 교원 수는 58명이다.[12]
민원에 민감하여 부모님 전화 한통이면 한 겨울에 에어컨을 튼다던가 한 여름에 히터를 틀 수 있다.
6. 방송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외삼중학교 방송부는 대내외적으로 유명했다. 특정 학생이 방송부를 이끌어 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타 다른 학교들과 다른 방향으로 방송부를 운영했다고 한다. 방송부를 정말 체계적으로 운영했으며, 심지어 자리가 잘 잡힌 회사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13] 영상 편집 실력이 매우 높아 중학생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놀라울만한 영상들이 운동회, 축제, 각종 방송 교육 등에서 상영되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주최한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에서 2년 이상 연속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7학년도 해당 학생이 졸업한 뒤 2018년도부터 기강이 헤이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지하철
7.2. 버스
- 학교 앞(외삼중학교)43-900, 43-910 : 116, 119
- 반석마을입구 정류장 : 101, 303, 342 (송곡, , 상신), 655 (세종광역), 1002
- 반석마을5단지 정류장[14] 45-240 (실제 5단지 옆, 반석동로), 반석초등학교45-250 : 114, 119
- 반석마을5단지 정류장43-930(군수사령부 행), 43-950(세종 행) (우리은행 노은지점 옆43-950[15] , 반석역 3번출구 옆43-930[16] 반석로) : 116, 1002
- 반석역43-980 (반석역 6번출구 옆, 세종 방면, 퇴고개 쪽) : 101, 303, 342 (송곡, , 상신), 655 (세종광역), 990 (오송역 방면), 1000 (홍익대 방면), 1004 (장군면사무소 방면), 1005 (은하수공원 방면)
8. 출신 인물
9. 사건사고
- 2020년 10월 5일 이 학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367번).사유는 가족간의 감염이라고 하며 365번 확진자의 사촌동생이라고 한다.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대전 시내와 음식점을 방문해 학생들 여론은 좋지 않아보인다. 중학교 1학년생이며 다행히 이와 지난주 추석 연휴 전인 28일과 29일 등교시 접촉한 교사와 학생들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10. 기타
2017년 때의 3학년이 정말 말썽을 피웠는데 2018년의 3학년은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조용하다고 한다.(지금 3학년은 2학년때 사고가 많았다. 강제전학 5명,학교폭력 징계위원회는 밥 먹듯이 열였다.)
1학년들도 술담을 한다고 한다.
2017년~2018년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식을 한 2월 5~8일에는 난방시스템의 고장과 수도관 파열로 학교가 아예 점심만 먹이고 보냈다.
[1] 2018년 2월 6일 기준.[2] 2018년 2월 6일 기준.[3] 누리집에서는 빨간테두리라고 한다.[4] 강당과 급식실을 제외한 경우.[5] 교무실에서만 접근 가능하다. 교무실에서는 암호를 풀어야 들어갈 수 있고, 교감의 집무책상 옆에 출입문이 위치한다. 복도에서는 들어갈 수도 볼 수도 없게 자물쇠로 채워놓고 불투명한 종이로 막아놓았다.[6] 실질적으로는 시청각실이라 해도 무방하다. 이곳에서 학생회의 회의가 열린다.[7] 체육관의 출입문 격인 구름다리로 연결되는 출입문이 있다.[8] 2층, 3층 둘 다 진로카페가 있다.[9] 17년 2학기 중반부까지 멀쩡했는데, 있던 벽과 소파들이 사라졌다.[10] 이건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자유학기활동에서 연극이나 요가를 하는 곳이기도 하고 학생회, 혹은 그의 임원이 일시적으로 모이는 곳이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하면 부시청각실 격이다. 그래봤자 바깥세미래 교실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11] 규칙을 잘 지켜야한다. 기술교사가 절대안전과 절대질서를 컴퓨터실에서만큼은 지켜야한다고 말한다.[12] 2019년 9월 3일 기준.[13] 덕분에 후배들은 힘들었다는 소문이...[14] 왜 이름이 같냐?[15] 추울 때 1층 ATM에 들어가계시면 추위가 싹 풀린다. 이건 반석마을사람들만 아는 노하우[16] 네이버 지도에는 가라사대 한의원, 새마을 금고 근처라 표시되어있지만 믿지마라 2달을 통근해본 사람으로서 이건 증언이라해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