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제6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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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쿄도의 세타가야구 북부, 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오치아이 다카유키.[1]
2. 상세
일본에서 치바현 제4구 다음으로 유권자 수가 많은 지역구다.
또한 도쿄도 내에서도 유수의 주택지들이 많이 있는 부촌 지역구 중 한 곳이다. 대표적으로 패션의 거리로 젊은이들에게 유명한 시모키타자와가 이 곳에 속하며, 이 지역구에 속하는 동네들 중 세이조(成城)라는 동네는 고급 주택가로 유명한 동네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무당파층이 많아 자민당과 민주당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다.
3. 역대 국회의원
[1] 47회 총선 당시에는 유신당 소속으로 출마해 석패율제 비례대표로 구제되어 당선되었다. 48회 총선 당선 이후 한국 언론과 인터뷰를 가지기도 핬다.[세타가야구] 와카바야시, 세타가야, 쿄도, 우메가오카, 다이타, 시모키타자와, 마츠바라, 아카츠츠미, 소시가야, 세이조, 후나바시, 키타미, 키누타, 카미키타자와, 카미소시가야, 카라스야마[2] 이후 지역구를 가나가와현 제8구로 옮긴다.[3] 후쿠다 야스오의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