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레이디

 



1. dragon lady
3. 영화 캐릭터
4. 그림자 자국에서 아일페사스가 갖고 있는 칭호
5. U-2 정찰기의 별명
6. Nankumo가 제작한 BMS OF FIGHTERS 2009 참가곡
7. 미국메탈밴드 Crimson Glory의 곡
8.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오리지널 카드
9. 관련 카드
9.1. 오색의 채운
9.2. 쿵후낭랑


1. dragon lady


미국 만화 ‘Terry and the Pirates’의 여주인공에서 유래한 단어. 무자비하고 사악한 힘을 사용하는 글래머 여성, 혹은 사악하고 이기적인 요부를 가리킨다. 또는 동양의 매우 활동적인 여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청나라의 서태후를 지칭할 때도 쓰인다. 미저리의 등장인물 애니 윌크스의 별명이기도 하다.

2. 김철곤의 장편 판타지 소설


드래곤 레이디(소설) 문서 참고.

3. 영화 캐릭터


  • 스텔라 스티븐스가 연기한 '클레오파트라 존스와 황금 카지노(Cleopatra Jones and the Casino of Gold)'의 주연 캐릭터.
  • 신시아 로스록이 연기한 드래곤 레이디 시리즈의 주연 캐릭터.

4. 그림자 자국에서 아일페사스가 갖고 있는 칭호


원래 그녀의 아버지가 가지고 있었던 지위는 드래곤 로드지만, 아일페사스가 모든 드래곤의 주인 자리를 포기하고 모든 드래곤의 보호자이자 상담역 역할을 하기로 함으로서 드래곤 로드가 아닌 드래곤 레이디라 불리게 된다. 하지만 로드(Lord)의 여성형이 레이디(Lady)이므로 단순히 아일페사스의 성별이 여성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달리 드래곤 레이디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5. U-2 정찰기의 별명


해당 문서 참고.

6. Nankumo가 제작한 BMS OF FIGHTERS 2009 참가곡


DRAGONLADY 문서 참고.

7. 미국메탈밴드 Crimson Glory의 곡



Crimson Glory의 1집 앨범, "크림슨 글로리"의 두번째 트랙. 드래곤 레이디를 경고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기술적인 문제로 녹음 상태가 매우 좋지 않으며 녹음 예정일 얼마 전에 드럼 세트가 박살나는 사고로 드러머 대신에 드러밍 머신이 녹음에 참여했다.



8.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오리지널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드래곤 레이디'''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皇帝龍淑女(ドラゴン・レディ'''
영어판 명칭
'''Dragon Lady'''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7

전사족
2500
2100
1턴에 1번,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마법/함정 카드 1장을 선택하고 파괴한다. 이 효과를 발동한 턴, 이 카드는 공격할 수 없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KC그랑프리 편에 등장한 듀얼리스트 비비안 웡의 에이스 몬스터. 에이스 카드인 것을 증명하듯 공/수 수치가 블랙 매지션과 동일하다. 아시안 챔피언의 이름 답지 못하게 주인이 듀얼마다 이기지 못해서 그런지 승률이 영 좋질 못하다.
이미 OCG로 등장장한 달인 강시를 제외하면 관련 카드들은 전부 OCG화가 이어지지 않았다.

9. 관련 카드



9.1. 오색의 채운


[image]
한글판 명칭
'''오색의 채운'''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五色の彩雲(ウーソーツァイユン'''
영어판 명칭
'''Luminous Clouds'''
필드 위의 "달인 강시"와 "쿵후낭랑"을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패/덱에서 "드래곤 레이디"를 1장 특수 소환한다.

9.2. 쿵후낭랑


[image]
한글판 명칭
'''쿵후낭랑'''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功夫娘々'''
영어판 명칭
'''Kung-Fu Nyan Nya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700
1000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턴에 공격을 선언하지 않은 경우, 다음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시에 이 카드의 공격력을 300포인트 올린다.
붉은 머리에 비슷한 이름으로 보아 번개낭랑을 중화풍으로 바꾼 것으로 추정되는 카드.
지금 나오는 비트용 하급 몬스터들이 대부분 제네틱 워울프, 알렉산드라이트 드래곤같이 원래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나 아니면 체인소우 인섹트같이 디메리트를 쌈싸먹을 정도로 높은 깡을 선보이는 카드가 대부분이라 나온다고 해도 크게 환영받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러스트만으로도 소장할 가치는 있어보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