떵개떵

 

'''떵개떵'''
'''ddeonggaedd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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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멤버
3. 컨텐츠
3.1. 형제 먹방
3.1.1. 개인 먹방
3.1.1.1. 떵개의 개인 먹방
3.1.1.2. 개떵이의 개인 먹방
3.2. 리얼사운드 먹방(떵개)
3.3. 얼음먹는 남자(개떵)
3.4. 개떵이의 소소한 행복 먹방
3.5. 하루대끼[1]
4. 여담
5. 논란 및 사건사고
6. 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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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떵하[2]

아프리카 BJ, 現 유튜브 크리에이터.
2014년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원래 아프리카 TV에서 활동하다가 현재는 유튜브에서 활동한다.

2. 멤버


'''닉네임'''
개떵
떵개
'''본명'''
이태군
이민주
'''출생'''
1991년 4월 1일 (33세)
1993년 3월 7일 (31세)
'''키'''
175cm
175cm
'''고향'''
전라남도 화순군

3. 컨텐츠



3.1. 형제 먹방


유튜브 친구들~ 구독 해~ 주세요!!![3]

안녕하십니까 (먹방 BJ)[4]

떵~개에요~[A]

개! 떵입니다~[B]

인사말

BJ 초창기 때부터 해왔던 먹방 컨텐츠. 둘이 같이 먹방을 하면 떵개는 먹는 것에 집중하고 개떵은 팬들과 소통에 집중하는 편이다. 동생인 떵개쪽이 먹는 양이 더 많다. 형인 개떵은 원래는 먹는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방송을하며 먹는양이 상당히 늘었다고.
2017년 하반기 때 부터 둘이 따로 먹방을 하는 빈도가 높아졌다.[5]
요즘은 스트리밍 먹방을 하지않고 아래의 리얼사운드 먹방 비제이로 전직해서 활동하고 있다.

3.1.1. 개인 먹방



3.1.1.1. 떵개의 개인 먹방

유튜브 친구들~ 구독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떵개~오늘 먹방은 OOO입니다~!


3.1.1.2. 개떵이의 개인 먹방

유튜브 친구분들~ 반갑습니다

개! 떵 입니다~ [B]


3.2. 리얼사운드 먹방(떵개)


안녕하세요~ 떵~개예요 오늘 먹방은[6]

은, (음식 이름). 맛있게 먹겠습니다! 좋아요, 구독 한번씩 부탁 드릴게요.

치얼스, 치얼스[7]

떵개가 음식을 먹으면서 먹는 소리를 내며, 오감을 자극하는 리얼사운드 먹방 컨텐츠. 떵개의 메인 컨텐츠이며, '떵개떵' 채널에서 가장 주목 받는 컨텐츠이다. 가끔씩 생소한 먹거리를 보여주기도 한다.[8] 요즘은 여러 음식과 같이 먹는 경우가 많다.

3.3. 얼음먹는 남자(개떵)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독특하고, 다양한 종류의 얼음먹방을 개떵이가 말 없이 다양한 종류의 얼음을 먹방 하는 컨텐츠이다.

3.4. 개떵이의 소소한 행복 먹방


개떵이가 말 없이, 쇠뚜껑 안에 가려진 하나의 음식을 먹는 복불복 컨텐츠
가끔씩 맛없는 음식이나 생으로 먹기에는 힘든 야채 종류나 아담한 사이즈의 젤리 한조각이 나오기도 한다. 이때는 별도로 "불행먹방"이라고 한다.

3.5. 하루대끼[9]


떵개와 개떵이 그리고 지인들과 같이 야외에서 대량의 음식을 취사하여 먹방을 하는 컨텐츠이다.

4. 여담


  • 초창기 때는 동생인 '떵개'가 혼자서 방송을 하다가, 추후에는 형인 '개떵'도 같이 방송을 하게 되었다.
  • 처음에는 '떵개'라는 명칭을 사용 했었지만, 한 채널에서 개떵이도 같이 방송을 하니까 '떵개떵'으로 채널 명칭을 바꾼 것이다. 닉네임 "떵개"의 유래는 유년시절 강아지 사료를 주워먹던 모습을 할머니가 보고 "떵개"라고 부른 것이 닉네임의 시초이다.
  • 떵개와 개떵이는 서남방언을 사용한다. 초창기에는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방송을 했다.
  • 떵개와 개떵이는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을 좋아한다고 한다.
  • 떵개는 비린내 나는 음식, 아무 맛도 없는 음식, 악취나는 음식, 시큼한 음식도 눈살 찌푸리지 않고, 잘 먹는다.[10][11]
  • 사실 무슨 음식을 먹더라도 소리가 거기서 거기다, 몇몇 영상을 제외하고는 먹는 소리가 다 비슷하다는 특징이 있다
  • 개떵은 헨리, 신하균 등을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듣는 편
  • 먹방 중 음료를 마실때 떵개는 치얼스~ 치얼스~ 개떵은 짠! 짠! 이라는 구호를 말한후 마신다
  • 가끔씩 도전먹방을 하는데, 푸드파이터 못지않은 속도를 자랑한다. 제일 힘들었던건 초대형 빙수라고..
  • 떵개는 발음을 잘 못한다. 거북손을 거북송로, 와송을 왁송으로, 용과를 용가로, 두리안을 두리아로, 살고동을 살고등으로, 유소바 라멘을 유소바 라멩으로, 전복을 죵복으로 등등 셀 수 없이 많다. 거의 반 이상은 발음을 틀리게 한다. 발음이 안 좋은 이유는 선천적으로 혀가 짧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발성이 불안정하고 말의 빠르기가 정돈되어 있지 않다. 발음 때문에 조선족 이라는 놀림도 자주 받았다고. 충분히 노력하면 고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어째선지 피드백을 수용하지는 않고 있다. 한 때 페이스북 영상에서 발음 관련해 이슈가 되어 댓글이 많이 달린 적이 있는데, 이때문인지 일각에선 발음을 고치지 않는 이유가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인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떵개는 한때 리얼사운드 먹방을 하면서 단무지를 서브 메뉴로 자주 먹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고추를 자주 먹는 편이다.
  • 언제나 그렇듯 프로불편러들이 댓글에 있는데 기본적인 리얼 사운드 관련 악플 외에도 걱정해주는 글이나 농담식으로만 한말을 죽자고 달려들고 (말도안되는 논리로)따지는 것이 너무 많아 댓글 자체를 보기힘들때가 많다.
  • 2017년 12월 28일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 개떵이는 前 프로게이머 막눈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실제로 게스트로 불러와 같이 먹방을 진행하였다.
  • 떵개의 경우 리얼사운드 영상을 보면 포크,숟가락은 왼손 젓가락은 오른손을 사용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으며 양손잡이인 듯 하다.[12][13]
  • 가끔 사촌동생과 함께 같이 먹방을 하기도 한다. 닉네임은 "떵강아지" (2020년 기준 고등학교 2학년)
  • 2017년 12월 25일 먹방 유튜버 중 최초로 조회수 천만뷰 동영상을 달성했다. 해당 영상 그 후 천만뷰 기념으로 같은 메뉴를 한번 더 먹는 먹방을 올렸다.
  • 최근에는 ASMR 닉네임을 단 유튜버 계정들이 인기댓글 및 최신댓글을 독점하다싶이 하면서 일반 시청자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대부분 비슷비슷한 컨셉의 먹방 영상을 몇개 올려놓고 유명 유튜버에게 댓글을 달면서 베댓에 자주 노출돼 채널을 클릭하게끔 조회수 유도 및 구독 유도를 하는 방식의 홍보로 이러한 행위를 많은 사람들이 '숟가락 얹는다' '기생한다' '빨대 꽂는다' 라며 비판하고 있다. 떵개떵 본인도 그런 댓글을 달 시간에 영상을 하나 더 올리겠다며 디스를 한 적이 있다.
  • 최근들어 메뉴의 반복이 심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치킨과 라면, 디저트, 해산물(주로 킹크랩과 연어) 등등... 그도 그럴것이 영상 업로드 갯수만 해도 3천건이 넘는다. 게다가 하루에 1영상씩 업로드 하니 메뉴 고갈은 떵개도 피할 수 없는 모양.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야외 촬영을 할 수 없어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지 못하고 있는 점도 있다.
  • 아버지랑 합방을 한적이 많다. 그런데, 어머니랑은 합방을 전혀 안하고있었는데, 개떵에 의하면 어머니를 초등학교 이후로는 본적이 없다고 언급한걸로 보면 어머니는 사별한듯하다.
  • 떵개는 리얼 사운드 먹방할때 항상 한 입 먹고 따봉하는게 특징이다.따봉 안하는 영상이 잘 없을 정도로 매 영상마다 꼭 한번씩 한다.[14]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유튜브 뒷광고 논란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영향 및 반응/추가로 광고 표기 문제가 밝혀진 채널
, 문단=65)]
시청자들은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에 관한 어떠한 공지도 올리지 않고, 치킨 먹방 영상을 올려 '역시 떵개떵'은 믿을 수 있는 400만 유튜버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2020년 8월 10일 새벽 3시경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광고와 협찬을 차이를 몰라 광고를 협찬이라고 표시하고, 광고 체크 표시와 영상 설명란의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영상 설명란에 협찬이라고 적었다고 사과를 하였다. 광고와 협찬의 차이를 정말 모르고 있었고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반성하겠다는 내용이였다. 영상
8월 12일 새벽 3시경, 커뮤니티에 새로운 입장문과 사과문이 올라왔다. # 떵개 채널의 댓글에서는 대부분 떵개떵에게 우호적이고 지지하는 쪽이다. 이슈왕 채널에선 그 반대이다. 떵개가 진짜 몰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척을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므로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15][16]

6. 떵순


'''닉네임'''
떵순
'''본명'''
이세미
'''출생'''
1995년
'''키'''
163cm
'''가족 관계'''
떵개떵의 개떵(1991년생) 이와 떵개(1993년생) 오빠들
'''소속사'''

'''링크'''

'''"안녕하세요~ 떵순입니다~"'''(이마에 손으로 붙였다 떼고)

'''"오늘~은~ [음식 이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

떵개와 개떵이의 친 여동생. 떵개와는 2살 차이 나고, 개떵이와는 4살의 차이가 난다. 주로 리얼사운드 먹방 컨텐츠를 제작한다.
떵개와 개떵이는 성격이랑 말투가 시원시원하고 활발한 반면, 떵순이는 소심하고 어눌한 편. 참고로 발음이 굉장히 심하게 안 좋은 편이다. 오빠인 떵개, 개떵도 발음이 좋지 않은 것을 보면 집안 유전인듯.
먹방도 떵개와 개떵이는 통으로 먹고 시원시원하게 먹는다면, 떵순이는 떵개떵보다는 조금씩 먹는 편이다. 이 외에도 시청자들이 뭐가 불만인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창을 보면 박정운도 굉장히 없고 얼굴에 관한 비난과 음식이 너무 많아 현재는 댓글을 닫아놓았다.[17] 소통도 미흡해서 구독자 수 오르는 속도도 떵개떵보다는 느린 편.
먹는 양은 떵개떵 오빠들에 비해 훨씬 적은 편이지만 떵순이 먹는양도 보통의 성인 여성들보단 훨씬 많이 먹는다.
시청자들의 지속된 비난으로 커뮤니티 공지 하나를 남긴 채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하였다.

[1]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의 패러디.[2] 떵개떵+하이(Hi).[3] 떵개와 개떵이 둘이 형제 먹방할 때[4] 최근에는 먹방 BJ를 빼고 말한다.[A] 떵개 인삿말[B] A B 개떵이 인삿말[5] 사이가 나빠진게 아니고 개개인의 방송 진행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 결정이라고 한다.[6] '네오늘먹방은'을 굉장히 빨리 말해서 '안녕하세요 떵개예요 덴호빵은...'으로 들린다.[7] 떵개가 음료를 마실때마다 하는말.[8] 나무꼬치에 머랭쿠키를 꽂아서 만든 머랭쿠키 당고, 껍질채 먹는 바나나, 김치 튀김, 황금사과, 로마네스크 브로콜리, 니파팜(해죽순), 폭죽 모양 초콜릿에 팝핑 캔디가 들어 있는 폭죽 초콜릿, 꽃하스, 바나나 튀김, 와송, 팝핑보바, 라스굴라, 굴랍자문, 색종이, 분필, 두리안에 밥 비벼 먹기(...) (참고로 분필은 '''떵개조차도 중도포기할 정도로 맛없는 음식이다!''') 등등[9]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의 패러디.[10] 예를 들어 두리안, 홍어, 곤약, 낫토, , 레몬 등등[11]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기본적으로 떵개가 먹는 양이 상당하다. 최대한 맛을 내보려고 마요네즈 등을 많이 찍어먹기도 하지만 당장 형인 개떵이 떵개가 먹는것의 5분의 1정도만 먹어도 상당히 괴로워하는걸 볼수있다. 일반인들은 따라할수 조차 없는 수준.[12] 잭 후르츠 리얼사운드 영상을 보면 가위로 과육을 잘라낼 때, 삼촌이 가게를 열어서 놀러갔을때 아이들한테 사인을 해줄때 둘다 왼손을 사용한 것을 보면 선천적으로 왼손잡이인 걸로 추정된다.[13] 화면 좌우반전이 아니냐 하는 생각도 들 수 있겠지만 떵개의 옷을 보면 글자가 똑바로 나오는 걸 보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14] 왠만큼 호불호가 갈리거나 단순히 맛이 없는 음식인 경우도 엄지는 꼭 올린다. 그런 떵개마저 엄지를 올리지 않는것은 정말 맛이 없다는 소리.[15] 옹호하는 측은 주로 "광고와 협찬을 실수한 것뿐인데 너무 몰아간다", 또는 "뒷광고 한 적 없는데 시청자들이 사과하라 해서 사과한 순진한 사람들이다"라는 반응들이다. 문제는 '''떵개떵이 먹방계에서 충분히 알아주는 네임드이며, 수많은 광고제의를 받는 거대 유튜버라는 사실이다.''' 당연히 떵개떵이 수월하게 광고를 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이 전부 첨부되어 있을 거고, 사전에 광고주와 상의도 했을텐데 광고와 협찬을 단지 "혼동"했다는 것은 믿기 힘들다. 심지어 그렇게 혼동해왔던게 영상 한두개도 아니고 지난 몇달간 꾸준히 있어왔다. 이것이 '''만약 사실일 경우''' 떵개떵은 시청자들을 바보로 생각하고 착한 척을 한 것이니 비판받아 마땅하다.[16] 광고와 협찬을 실수로 혼동한 것이 맞고, 정말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옹호하는 측에서 내세우는 '''잘못한 적도 없는데 사과를 했다'''라는 말은 완전히 잘못된 말이다. 의도와는 무관하게 떵개떵은 분명 광고와 협찬을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표기하여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줬으며, 이는 떵개가 사과문을 올렸듯이 반드시 사과해야 하는 일이다.[17] 댓글을 닫아놓아서 당연히 소통도 잘 안되는 편. 채널 설명을 보면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겠다고 하지만 유튜브 시청연령 특성상 인스타그램을 안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