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몬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들.
철덕들의 디지몬.
'''ロコモン''' ''LOC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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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름의 유래는 세계 최초의 증기기관차 '''로코'''모션('''loco'''motion).
영상판 데뷔작 겸 극장판의 주요 적으로 등장. 중반에 그랜드로코몬으로 진화하며 패러사이몬의 기생으로 폭주하여 달리면서 디지털 존을 열리게 한다. 사실 작중 등장이라고 서술하기도 뭐한게 등장해서 '''달리다가 진화한 것 밖에는 활동한게 없다.''' 그나마 활약상이라면 그래도 완전체라고 그라우몬을 힘으로 밀어버리고 웬 겉멋 들인 3류 악당같이 생긴 디지몬이 샷건들고 기스내려 하길래 필살기 휠 그라인더로 오토바이를 박살내서 떡실신 시킨정도. . 대사도 있긴 하나 "나는 달린다, 나는 멈추지 않는다!" 뿐. 성우는 투니버스판이 현경수.
67화에서 등장. 후나바시 키이치(기수)의 파트너 디지몬. 성우는 타케모토 에이지. 이전 세이버즈에서 반초레오몬으로 나온바가 있다.
기차에 타서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철도매니아소년 기수의 마음에 반응해서 소환되며 함께 전세계를 여행한다.
테이머즈 극장판과 다르게 선역으로 아이들의 미소를 힘으로 삼아, 아이들이 원하는곳은 어디든 여행시켜주는등 기수와는 좋은 파트너. 하지만 신칸센(더빙판에서는 '''KTX''')보다 빠르게 달리게 해주겠다는 렌에 인해 NTR된다.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서채린의 파라사이몬이 기생하여 폭주하는데,다행히 기수가 설득하여 위기를 넘기고 파라사이몬은 가무드라몬에 인해 분리된다. 이후 자신을 괴롭혔던 렌 3인방을 내쳐버린다.
이대로 등장이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나중에 볼크드라몬을 헌트할때 재등장. 기수나 로코몬이나 디지몬 헌트엔 흥미가 없는 만큼 전투에 참가하진 않았지만 헌터들을 볼크드라몬이 있는 섬까지 태워다줬다. 정황상 돌아갈때도 로코몬이 태워다준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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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몬이 진화한 탈것계 디지몬의 궁극체. 속도를 요구한 로코몬이 한계를 돌파해, 네트워크내를 초스피드로 뛰어 돌아다닌다. 매우 경쟁심이 강하고, 저돌 맹진형의 성격을 하고 있어, 파워도 현격한 차이로, 그랜드로코몬의 돌격을 받은 것은 산산조각이 되어 버린다. 로코몬때에는 레일이 없는 곳에서는 달릴 수 없었지만, 그랜드로코몬은 레일이 존재하지 않는 장소도, 스스로가 레일(궤도)을 만들어 내 달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영상판 데뷔작. 로코몬이 중반부에서 진화[3] 하지만 활약상은 전무하다. '대체 왜 진화했니?'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진화해서 한 게 없다. 기생했던 패러사이몬이 퇴치되면서 로코몬은 진화를 해제하고 디지털 월드로 되돌아간다. 아마도 파라사이몬의 영향으로 진화한 듯.
더스트존의 지배자로 등장. 성우는 사사키 노조무 / 고구인.
존을 탈출하기 위해 피노키몬을 이용하는 등 무자비한 성격이었으나 샤우트몬과 피노키몬 일행에게 참살당했다.
철덕들의 디지몬.
1. 로코몬
'''ロコモン''' ''LOC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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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 완전체
- 타입 : 머신형
- 속성 : 데이터
- 필살기 : 휠 그라인더 - 가시가 돋친 바퀴를 회전시켜 던지는 기술.[1]
- 통상기 : 스틸 봄 - 굴뚝에서 증기폭탄을 날리는 기술.
덧붙여 이름의 유래는 세계 최초의 증기기관차 '''로코'''모션('''loco'''motion).
1.1. 디지몬 테이머즈 극장판 폭주 디지몬 특급
영상판 데뷔작 겸 극장판의 주요 적으로 등장. 중반에 그랜드로코몬으로 진화하며 패러사이몬의 기생으로 폭주하여 달리면서 디지털 존을 열리게 한다. 사실 작중 등장이라고 서술하기도 뭐한게 등장해서 '''달리다가 진화한 것 밖에는 활동한게 없다.''' 그나마 활약상이라면 그래도 완전체라고 그라우몬을 힘으로 밀어버리고 웬 겉멋 들인 3류 악당같이 생긴 디지몬이 샷건들고 기스내려 하길래 필살기 휠 그라인더로 오토바이를 박살내서 떡실신 시킨정도. . 대사도 있긴 하나 "나는 달린다, 나는 멈추지 않는다!" 뿐. 성우는 투니버스판이 현경수.
1.2. 디지몬 크로스워즈
67화에서 등장. 후나바시 키이치(기수)의 파트너 디지몬. 성우는 타케모토 에이지. 이전 세이버즈에서 반초레오몬으로 나온바가 있다.
기차에 타서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철도매니아소년 기수의 마음에 반응해서 소환되며 함께 전세계를 여행한다.
테이머즈 극장판과 다르게 선역으로 아이들의 미소를 힘으로 삼아, 아이들이 원하는곳은 어디든 여행시켜주는등 기수와는 좋은 파트너. 하지만 신칸센(더빙판에서는 '''KTX''')보다 빠르게 달리게 해주겠다는 렌에 인해 NTR된다.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서채린의 파라사이몬이 기생하여 폭주하는데,다행히 기수가 설득하여 위기를 넘기고 파라사이몬은 가무드라몬에 인해 분리된다. 이후 자신을 괴롭혔던 렌 3인방을 내쳐버린다.
이대로 등장이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나중에 볼크드라몬을 헌트할때 재등장. 기수나 로코몬이나 디지몬 헌트엔 흥미가 없는 만큼 전투에 참가하진 않았지만 헌터들을 볼크드라몬이 있는 섬까지 태워다줬다. 정황상 돌아갈때도 로코몬이 태워다준 걸로 보인다.
2. 그랜드로코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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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몬이 진화한 탈것계 디지몬의 궁극체. 속도를 요구한 로코몬이 한계를 돌파해, 네트워크내를 초스피드로 뛰어 돌아다닌다. 매우 경쟁심이 강하고, 저돌 맹진형의 성격을 하고 있어, 파워도 현격한 차이로, 그랜드로코몬의 돌격을 받은 것은 산산조각이 되어 버린다. 로코몬때에는 레일이 없는 곳에서는 달릴 수 없었지만, 그랜드로코몬은 레일이 존재하지 않는 장소도, 스스로가 레일(궤도)을 만들어 내 달릴 수 있다.
2.1. 디지몬 테이머즈 극장판 폭주 디지몬 특급
마찬가지로 영상판 데뷔작. 로코몬이 중반부에서 진화[3] 하지만 활약상은 전무하다. '대체 왜 진화했니?'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진화해서 한 게 없다. 기생했던 패러사이몬이 퇴치되면서 로코몬은 진화를 해제하고 디지털 월드로 되돌아간다. 아마도 파라사이몬의 영향으로 진화한 듯.
2.2. 디지몬 크로스워즈
더스트존의 지배자로 등장. 성우는 사사키 노조무 / 고구인.
존을 탈출하기 위해 피노키몬을 이용하는 등 무자비한 성격이었으나 샤우트몬과 피노키몬 일행에게 참살당했다.
3. 관련 문서
[1] 테이머즈 극장판에서의 묘사는 바퀴를 드릴로 변형하는 기술로 나온다. 이걸로 베르제브몬의 오토바이 베헤모스를 박살내 떡실신시켰다.[2] 필살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구하기 힘든데 이 http://digimon.wikia.com/wiki/Digimon_Tamers:_Runaway_Locomon사이트를 참고하면 달리던 엄청난 속도 그대로 상대방을 들이받는 기술로 추정된다.[3] 로코몬이 진화하는걸 보고 "어, 변신했다." "아냐 진화야" 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후 도감을 보고 로코몬의 진화체인 그랜드로코몬이라는 사실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