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

 





'''다중 합의/45'''
'''2021 프리시즌 아이템에 대한 서술과 주류 챔피언 기준, 가독성 향상을 위한 편집 지침'''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이템에 대해 다루는 문서. 여느 게임에서처럼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고 부가 효과를 부여하여 게임 진행을 쉽게 해주는 요소들이다. 챔피언 자체의 능력치나 레벨, 스킬 못지않게 챔피언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해당 챔피언에 적합한 아이템을 얼마나 빠르게 완성시키느냐가 게임의 핵심 플레이가 된다.
제공하는 능력치는 공격력, 공격 속도, 치명타 확률, 생명력 흡수, 방어력, 마법 저항력, 물리 관통력, 마법 관통력, 체력, 체력 재생, 주문력, 마나, 마나 재생, 스킬 가속(쿨타임 감소), 이동 속도이다.
부가 효과나 사용 효과를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기본 효과는 아이템을 갖고만 있어도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사용 효과는 인벤토리에서 좌클릭하거나 해당 아이템이 있는 슬롯번호 단축키를 누르면 사용된다. 능력치는 중복되지만, 부가 효과 쪽은 중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분류 참조.

  • 기본 지속 효과: 같은 아이템 여러 개를 사도 중첩된다.
  • 고유 지속 효과: 같은 아이템끼리 중첩되지 않는다. 다른 아이템에 있는 같은 효과일 경우 일반적으로는 중복 적용된다.
  • 고유 지속 효과 - ○○○: 고유 지속 효과의 이름이 같으면 다른 아이템이어도 중첩되지 않는다. ex) 강인함, 주문 검, 격분, 이동 속도 향상 등
  • 고유 사용 효과 - 아이템이 들어 있는 인벤토리의 칸에 해당하는 키를 눌러 사용해야 효과가 활성화된다. 같은 아이템끼리 중첩되지 않는다.
  • 고유 오오라: 정해진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아군 또는 적군에게 효과가 적용된다. 같은 아이템끼리 중첩되지 않으며, 아군이 같은 아이템을 구매해도 중첩되지 않는다.
'''예시: 란두인의 예언'''
{{{#f0f0e7 * 체력 +250, 방어력 +80, 스킬 가속 +10
* 사용 시 - 억제: 근처 적들을 잠시 둔화하고[1] 4초 동안 공격력을 10%, 치명타 피해량을 20% 감소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 견고: 기본 공격으로 받는 피해량이 최대 체력의 0.5%까지 감소합니다. 이 수치는 피해량의 40%를 넘을 수 없습니다.

* 체력, 방어력, 스킬 가속 효과: '''기본 지속 효과'''이므로 란두인의 예언 2개를 구매하면 효과가 중첩되어 증가량이 2배가 된다.
* 사용 시 - 억제: '''고유 사용 효과'''이므로 해당하는 인벤토리의 키를 눌러야만 발동된다.
* 견고: '''고유 지속 효과 - 견고'''이므로 같은 고유 지속 효과를 가진 '얼어붙은 심장'과 함께 구매해도 효과가 중첩되지 않는다.}}}
거래는 골드로 이루어지며, 아군 본진[2]에 있는 상점을 클릭해서 아이템 구매나 판매를 할 수 있다. 되파는 가격은 구입 가격의 70%이다. 단, 소비형 아이템이나 시작 아이템 같은 일부 아이템은 40%. 실수로 아이템을 잘못 구매/판매하였을 때는 되돌리기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아이템 구입을 취소할 수 있다. 단, 거래 후에 아이템이 어떤 식으로라도 사용 및 능력치에 적용되었거나 소환사의 제단을 나가게 되면 되돌리기를 할 수 없다. 또한, 상점 외부로 나가기 직전에 이루어진 아이템 거래는 자동으로 되돌려진다. 상점 밖으로 나가면서 아이템이 팔리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조치.[3]
챔피언이 가질 수 있는 아이템은 최대 7개다. 이중 4번 칸은 장신구 전용이다. 아이템은 구입 순서대로 슬롯에 놓이게 되지만 마우스로 드래그하거나, 개인 아이템 빌드를 만들면서 특정 슬롯에 아이템을 고정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정식 발매되기 전 북미서버 시절부터 즐겨오던 유저들의 영향으로 영문 축약어가 은근히 많은 편이다. 트포(삼위일체), 블클(칠흑의 양날 도끼), 라위(최후의 속삭임), 팬댄(유령 무희), 인피(무한의 대검)는 현재까지도 번역명보다 대중적이며, 그 외 닌탑(닌자의 신발), 로아(영겁의 지팡이), 비사지(정령의 형상), 페이지(탐식의 망치), 쉰(광휘의 검), 썬파(태양불꽃 방패), 헥드(주문포식자), 말렛(얼어붙은 망치) 같이 오래된 템들의 영문 축약어가 올드 유저들 위주로 자주 쓰인다. 단 이들은 정식 출시가 된지 오랜 시간이 흘러 번역명이 익숙해진 이후 번역명 기준의 축약어(영겁, 정령, 탐식, 광휘, 태불방, 주포, 얼망 등)가 대세가 된 상태. 정식 발매 이후에 등장한 아이템들은 당연하게도 번역명 기준의 축약어를 사용한다.

2. 2021 시즌 이후


[image]
2021 프리시즌에서 아이템의 효과나 분류 등이 대폭 개편되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아래와 같다.
  • 아이템 등급 추가
게임 시작 시 구매하는 도란 시리즈 같은 시작 아이템은 시작 등급, 롱소드 등 가장 하위 아이템은 기초, 기존 코어 아이템은 전설 등 새롭게 분류된다.
  • 신화 아이템
상위 아이템인 신화 등급 아이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신화 아이템은 단 한 개만 장착할 수 있으며 전설 등급 아이템에 특별한 메리트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격이 2600~3400골드 선인데 스펙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신화 템에는 기존의 코어템과 신규로 추가될 일부 아이템이 해당된다.
  • 다양한 특수 효과 추가
비단 신화 아이템뿐만이 아닌 전설 아이템들도 기존에 없던 다양한 효과를 가진 아이템들이 다수 추가된다. 치명타 비례 계수, 남은 쿨타임 감소, 낮은 체력 적 처형, 보호막 대상 피해량 증가 등.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삭제 및 스킬 가속 추가
스킬 가속에 대해서는 능력치 문서 참조. 기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똑같이 10%를 올리더라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빈도의 측면에서는 10%에서 20%로 올릴 때와 30%에서 40%로 올릴 때 효율 차이가 존재했는데 이를 균등하게 맞추기 위해 빈도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 생명력 흡수 효과 감소
마법사의 최후, 죽음의 무도의 생명력 흡수 효과가 제거되고 마법공학 총검은 아예 삭제되었다. 일부는 신화 아이템으로 변경되어서 피흡을 올리기 위해 갈 수 있는 선택지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이와 별개로 정밀 룬의 핏빛 길의 최대 스택량을 감소시키고 정복자의 회복량을 낮추는 등 생명력 흡수 효과가 게임에 미치는 비중을 낮추려는 의도가 많이 보인다.[4]
  • 사용 아이템 감소
전설급 아이템들 중 일부 아이템들의 사용 시 효과를 없앴다. 아이템의 사용 효과가 너무 많아 초심자들에게 너무 복잡하게 다가올 수도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 시 효과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한 듯 하다. 또한 모바일 시장을 노리기 위해서라는 추측도 존재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 시 효과가 삭제된 아이템들로는 몰락한 왕의 검, 대천사의 포옹, 티아맷 계열 상위 아이템이 있다.
  • 아이템 구매 제한 완화
시스템적으로 구매가 불가능했던 아이템들을 대폭 삭제했다. 예를 들어 원거리 챔피언들은 스테락과 티아맷을 구매할 수 있게 바뀌었고, 정글러용 아이템들은 시작 아이템 2종만이 존재하며, 빅토르의 경우 패시브와 연계된 전용 아이템을 삭제하고 이와 연관된 효과를 미니언 처치 및 킬 관여로 바꾸어 원하는 아이템이라면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프리시즌 당시 의견 #===
  • 이미지 퀄리티 하락
이러한 아이템 변경사항이 적용되자 모두가 불평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미지 퀄리티가 크게 하락하고 가시성 또한 심각하게 나쁘다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예로 얼어붙은 건틀릿의 경우 전 시즌에 경우 건틀릿이라는 것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미지였다. 그러나 현재 얼어붙은 건틀릿은 한눈에 건틀릿이라고 느끼기 힘든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온기가 필요한 자의 도끼에 경우 암만 봐도 도끼가 아니라 화살촉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가시성이 나쁜 이유 결국 라이엇도 이를 인지하여서 가시성 개선 추가패치를 진행했다.
  • 밸런스 문제
아이템의 밸런스 측면에서도 비판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몇몇 아이템이나 특정 아이템의 조합이 지나치게 강력하다는 의견이 공개 때부터 종종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변경으로 드락사르의 황혼검의 은신 추가처럼 기존에 없던 특이한 효과를 가진 아이템들이 많이 추가되는데, 이런 효과가 많아질수록 아이템 밸런스는 맞추기 어려워지고 이기는 쪽이 스노우볼을 굴리기 너무 쉬워진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또한 100개가 넘는 챔피언 중에서 스무 개 남짓한 신화템 효과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챔피언은 몇 개 없다. 결국 신화템 효과가 낭비되지 않는 챔피언들만 승률이 오르고 OP가 되기도 했다. 이게 이전에 겪어본 적이 없는 것도 아니고 룬 대격변 패치 때 이미 겪어서 룬 파편이란 시스템을 추가해서 적응형 능력치를 챔피언별로 따로 찍을 수 있게 만들었으면서 똑같은 실수를 다시 한다는 것 자체가 생각 없이 패치했다는 뜻이다.
룬 패치와 비교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 게임은 좋은 아이템을 더 빨리 뽑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다. 극초반과 극후반이 아닌 이상 룬보다는 아이템의 영향력이 월등히 크다. 당장 룬의 개수와 아이템의 개수는 단순히 숫자만으로도 몇 배가 차이가 난다. 룬 패치와 비교하기에는 규모가 다른 문제이다.[5]
스킬 가속 아이템의 경우, 이전 시즌 재사용 시간 대기감소 아이템과 같은 효율을 내기 위해 더 많은 골드를 투자해야 되므로 가성비가 나빠졌다. 따라서 나서스, 블라디미르, 리븐 등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의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들이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물론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중립적인 유저들도 있다. 긍정적인 쪽에서는 신화 아이템의 추가로 더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점 등을 언급하고 있다. 부정적인 점이 있더라도 기존의 체제에 멈춰있는 게임은 성공할 수 없으며 이렇게 색다른 변화를 주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중립적인 유저들은 이렇게 아이템이 변화하더라도 게임의 흥행에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초기에는 여러 가지로 말이 나오겠지만 지나치게 강력하거나 쓸모가 없는 아이템만 패치로 조정하면 결국 유저들은 적응할 것이라는 예측이 골자.
현재의 반응은 룬 대격변 패치에서의 유저들의 반응과 비슷한데, 처음에는 부정적인 반응이 굉장히 많은 패치였음에도 결과적으로 보완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에 일조한 시스템이었다. 이와 같이 기본적으로 유저들의 패치에 대한 반응은 보수적인 점으로 미루어 보면 이번 패치 또한 보완과 연구를 통해 차차 개선되어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저들의 반응이 유독 보수적인 이유는 신화급 아이템 등장과 함께 아이템 빌드가 치명적인 간접 너프를 당한 챔피언이 많기 때문이다. 가령 영겁의 지팡이는 뽑으면 1코어로 올려야 하는데, 신화급 아이템을 1코어로 뽑도록 하던 라이엇은 영겁의 지팡이를 삭제했다. 대천사의 지팡이 역시 전설급 아이템으로서 모든 능력치를 제공할 수는 없도록 변경했다. 문제는 좋든 싫든 대천사나 영겁이 1코어인 챔피언들이 여럿 있었고, 이들은 그 대체제로 마땅한 신화급 아이템이 없다.

3. 분류



3.1. 특화 아이템



3.1.1. 장신구


[1]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이동 속도가 110 초반대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보아 드락사르의 둔화 효과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2] 이전에는 상대 본진에서도 아이템을 살 수 있었다.[3] 바보도 아니고 누가 그러겠느냐 생각할 수도 있으나, 아이템창 클릭으로도 아이템 판매가 되기 때문에 바쁘게 미니맵 클릭을 하다가 아이템이 팔리는 일은 꽤 흔히 발생한다.[4] 과거에는 회복량 감소 효과를 생명력 흡수에는 떨어뜨리고 높은 생명력 회복량에는 늘리는 식으로 개편하겠다는 언급이 있었으나, 이렇게 되면 여전히 생명력 흡수를 가는 것엔 변함이 없고 애꿎은 문도 박사 같은 챔피언만 죽어나갈 것이 뻔하다 보니 아예 이 효과를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듯하다.[5] 룬 같은 경우 수호자 같은 특정한 룬을 제외하면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다. 즉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다. 그에 반해 아이템은 챔피언의 티어를 가르는 핵심요소이다. 아이템의 밸런스의 따라 특정 챔피언이 갑작스럽게 OP가 되게 만드는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아예 아이템 밸런스를 잘못 건드리면 게임 자체가 이상해진다. 지휘관 메타와 워모그, 향로 메타, 단식 메타가 대표적인 예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소모품 참고.
시즌 4 프리시즌 패치로 새롭게 추가된 4번 아이템 슬롯에 오는 아이템이다. 주류가 되는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시야 관련 아이템이지만, 시야 전술이 제한적인 다른 맵에서는 시야 관련 효과보다는 각 맵 특성에 맞는 효과를 갖는다.
5.1 패치에서 장신구를 바꾸기 위해 팔고 다른 것을 사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바로 다른 장신구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5.22 패치에서 교체가 무료가 되었고, 교체 시에 12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기게 되었다.
8.8 패치에서부터 교체를 해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추가되지 않고, 바꾸기 전에 사용했던 아이템의 것을 따라가게 되었다. 다만 이후 패치로 교체를 하면 절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겼다.

3.1.2. 소모 아이템


  • 포션류는 이름 그대로 체력을 회복시키는 아이템이다.
  • 일반적으로 한 종류로, 한 개밖에 구매하지 못한다.
  • 체력 물약은 사용하면 사라지며, 5개까지 지닐 수 있다.
  • 영약류는 챔피언을 일시적으로 강화시킨다.
  • 9레벨 이상부터 구매 가능하다.
  • 1종류의 효과만 받을 수 있다. 다른 영약을 사용하면 다른 효과로 초기화된다.
  • 빈 아이템 슬롯이 없으면 즉시 사용되며, 죽었을 때 사용하면 적용 시간이 흐르지 않으므로 미리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되돌리기가 불가능하다.
  • 제어 와드는 와드 문서 참조. 본래 투명 와드도 있었으나 장신구에 통합되어, 단독으로만 남게 되었다.

3.1.3. 이동 속도



  • 신발 또는 장화 아이템이라 불리며, 이미지대로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아이템들이다.
  • 속도만 제공하는 1티어인 장화와, 그외 부가 효과가 생기는 2티어 상위 장화들로 이루어진다.
  • 장화 아이템은 1개만 보유할 수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장화 참고.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하나만 보유할 수 있게 제약을 걸어 놓은 6가지 아이템 종류[6] 중 하나.
이동 속도는 말할 필요 없이 우수한 능력치고, 각 신발은 부가 효과 또한 제공하여 가성비도 높은 편이라 사실상 필수 아이템이다. 예외로 극후반에는 1500골드짜리 신발을 팔고 3000골드짜리 비싼 다른 코어 아이템으로 대체하기도 하며 카시오페아는 패시브 때문에 아예 신발을 구매할 수가 없다. 또한 소나처럼 자체 이속 버프, 유미처럼 다른 챔피언에게 붙어 이동을 하는 챔피언은 신발을 사지 않은 경우도 있다.
신발 아이템은 한 종류만 살 수 있다. 이전에는 2개 이상 갈 수 있었으나 패치로 막혔다. 애초에 신발의 이동 속도 증가는 중첩되지 않아서 신발을 여러 개 사는 것은 트롤링이나 다름없었다. 그나마 다른 부가 효과는 중첩되긴했지만...
이전에는 1티어 속도의 장화, 2티어 부가 효과가 딸린 장화, 3티어로 특수 효과를 부여하는 마법 부여가 있었으나 민병대 효과를 위시한 특정 아이템으로 쏠리자 민병대는 시스템으로 옮겨버리고 나머지는 삭제해버렸다.
시즌 8에 추가된 지배 룬의 '포식자'를 선택할 경우, 모든 장화 아이템에 늑대 아이콘이 생기고 고유 사용 효과가 생긴다.
시즌 8에 추가된 영감 룬의 '마법의 신발'을 선택할 경우, 약간 신비한 장화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장화를 구매할 수 없지만 챔피언 처치에 관여할 때마다 대기시간이 45초씩 줄어든다. 또한 약간 신비한 장화에는 기존 속도의 장화의 능력치에 더해 이동 속도 10이 더 붙어 있으며, 이는 업그레이드 신발에도 유지된다. 너프 전엔 신발 업그레이드 비용이 50골드 감소했다.

3.2. 전사(공격력) 아이템


''' 신화급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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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
[6] 나머지 5가지는 장신구(와드), 물약, 정글 아이템, 골드 획득 아이템(서폿템), 그리고 9.6 패치 때 제약을 먹은 마나 획득 아이템(여신의 눈물과 여신의 눈물을 필요로 하는 코어템)이다.
'''전설급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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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 펑크 사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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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수의 격노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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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모셔스의 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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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왕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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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양날 도끼'''
'''서사급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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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가 필요한 자의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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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필드의 전투 망치'''
'''기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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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무효화의 망토'''
'''시작 아이템'''

3.3. 원거리 딜러 아이템


''' 신화급 아이템 '''
'''전설급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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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수의 격노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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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경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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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모셔스의 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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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왕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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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난의 허리케인'''
'''서사급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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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아이스의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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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필드의 전투 망치'''
'''기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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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무효화의 망토'''
'''시작 아이템'''

3.4. 암살자(공격력) 아이템


''' 신화급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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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락사르의 황혼검'''
'''전설급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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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 펑크 사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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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의 송곳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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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무의 유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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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모셔스의 아귀'''
[image]
'''칠흑의 양날 도끼'''
'''서사급 아이템'''
[image]
'''콜필드의 전투 망치'''
'''기본 아이템'''
[image]
'''마법무효화의 망토'''
'''시작 아이템'''

3.5. 마법사 아이템


''' 신화급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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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공학 로켓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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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드리의 고뇌'''
'''전설급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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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이의 영혼약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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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야의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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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이의 수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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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돈의 죽음모자'''
'''서사급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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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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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공학 교류 발전기'''
'''기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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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무효화의 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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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큰 지팡이'''
'''시작 아이템'''

3.6. 탱커 아이템


''' 신화급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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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렐리아의 군가'''
[image]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image]
'''서리불꽃 건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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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화공 탱크'''
'''전설급 아이템'''
'''서사급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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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팔 보호구'''
'''기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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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회복의 구슬'''
[image]
'''마법무효화의 망토'''
'''시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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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어깨 보호대'''

3.7. 서포터(역할군) 아이템


''' 신화급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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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렐리아의 군가'''
[image]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전설급 아이템'''
[image]
'''화학공학 부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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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의 지팡이'''
'''서사급 아이템'''
[image]
'''수정 팔 보호구'''
'''기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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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무효화의 망토'''
'''시작 아이템'''
[image]
'''강철 어깨 보호대'''

4. 전체 아이템 목록



4.1.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소모품


상점 좌측면의 별도 탭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들과 소모성 와드 및 물약 아이템들이다.

4.2.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장화


신발 아이템으로, 이동 속도를 올려주며 부가 효과가 있다. 장화 종류는 통틀어서 하나만 살 수 있다. 전설아이템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4.3.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시작


통칭 시작템, 게임을 시작할 때 주어지는 500 골드 내에서 구비하는 아이템을 의미하며, 게임 초반에 유용한 효과가 있는 우수한 가성비의 아이템이다. 가성비가 좋은 대신 판매 시 40%만 환불된다. 롱소드, 루비 수정, 원기 회복의 구슬 등 시작 아이템 대신 기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위 아이템을 빠르게 구매하기 위해서 초반 능력치를 희생하는 경우이다.
부패 물약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소모품이지만 충전이 가능하고 도란 시리즈에 꿀리지 않는 파워를 가지고 있어 선택된다.
  • 목록: 일반적인 탑(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리그 오브 레전드), 바텀(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너용 아이템인 도란의 검, 도란의 반지, 도란의 방패, 수확의 낫과 서포터(리그 오브 레전드)용의 서폿템 4가지[7], 정글러용인 잉걸불 칼/빗발칼날, 그리고 다소 특수한 시작템인 암흑의 인장과 여신의 눈물[프리시즌]이 있다. 뒤의 두 개는 다른 시작템과 다르게 특수한 조건에 따라 성장하는 성장형 시작템이며 상황에 따라서 상위의 전설템으로 조합할 수 있다.

4.4.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기본


일반적인 아이템으로, 기본적인 능력치를 제공하는 아이템들이다. 더 상위의 아이템의 조합 재료가 된다.
  • 예시 : 요정의 부적, 단검, B.F. 대검 등

4.5.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서사


기초 아이템을 조합해서 만드는 아이템으로, 기초 아이템보다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더불어 유용한 부가 효과를 가진 경우가 많다.
  • 예시 : 톱날 단검, 콜필드의 전투 망치, 광휘의 검 등

4.6.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전설


통칭 전설템, 코어템. 일반적인 완성 아이템으로, 이 아이템을 재료로 갖는 상위의 아이템이 없는 아이템들을 의미한다. 이전에 중복 구매가 가능했으나 지금은 중복 구매가 불가능하다. 서사 아이템이나 기초 아이템을 조합해서 만든다.
예시: 정수 약탈자, 무한의 대검, 구인수의 격노검 등.

4.7.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신화


통칭 신화템. 챔피언별로 한 게임에서 단 하나만 살 수 있는 아이템으로, 다른 전설 아이템에 특수 부가 효과를 부여하며 가장 강력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아군 팀에 오른이 있을 경우 강화를 통해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4.8.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특수



4.9. 리그 오브 레전드/삭제된 아이템


[7] 다만 게임 초중반까지 이용하다가 판매하는 앞의 네 아이템과는 다르게 서폿템은 코어템으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된다.[프리시즌] 시즌11 프리시즌부터 여신의 눈물의 가격이 850골드->400골드로 내려가면서 시작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