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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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
영어 : Linda Sarsour
아랍어 : ليندا صرصور
팔레스타인계 미국인이고 미국 민주당과 진보주의(?) 지지자이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출생했으며 대표적인 이슬람 페미니스트 중 하나이다. 버니 샌더스 지지자이다.
린다 사서는 주로 상호교차성 페미니스트과 연대하고 있으며 자유주의 페미니스트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그녀에게 비판적 시각을 갖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슬람 신앙에서는 여성에 대한 억압이 절대적으로 배제된다"고 발언했으며[1] 교묘하게 샤리아를 두둔하고 있어 '''사이비 페미니스트'''라는 비판이 종종 제기된다.
2015년에 다에쉬의 테러가 유명했을 때 미국 주류 정치인의 규탄 성명이 반무슬림 편견을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테러 발생 때 비난? 침묵?…딜레마에 빠진 미국 무슬림
이슬람공포증이 미국의 무슬림 어린이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어두워져야 무리지어 외출" 공포 시달리는 미국 무슬림
도널드 트럼프 집권기에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7년 여성들의 행진에서 공동의장 4인 중 한 사람이다 워싱턴에서의 여성 행진 : 2017년 1월 21일
한국에서는 잘 안 알려진 인물이기 때문에 린다 사사워, 린다 사르수르 등 여러 방식으로 나오지만 영어 발음을 한글로 옮기면 '''린다 사서'''가 맞다. 이 인물은 미국인이니 미국 방식으로 발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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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주의 논란으로 비호감 이미지다보니 트위터에서 해당 합성 이미지로 저격당한 적이 있다. 실제로는 린다 사서나 미아 칼리파 모두 저런 말은 한 적은 없다. 미아 칼리파는 히잡 쓰고 포르노 동영상에 출연하여 논란이 된 인물이고 “Hijab is my choice, not compulsion”은 원래 서구의 이슬람주의 선교사들이 무슬림 여성들에게 흔히 시키는 말이다.
'''1980년생'''
영어 : Linda Sarsour
아랍어 : ليندا صرصور
1. 개요
팔레스타인계 미국인이고 미국 민주당과 진보주의(?) 지지자이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출생했으며 대표적인 이슬람 페미니스트 중 하나이다. 버니 샌더스 지지자이다.
린다 사서는 주로 상호교차성 페미니스트과 연대하고 있으며 자유주의 페미니스트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그녀에게 비판적 시각을 갖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슬람 신앙에서는 여성에 대한 억압이 절대적으로 배제된다"고 발언했으며[1] 교묘하게 샤리아를 두둔하고 있어 '''사이비 페미니스트'''라는 비판이 종종 제기된다.
2. 활동
2015년에 다에쉬의 테러가 유명했을 때 미국 주류 정치인의 규탄 성명이 반무슬림 편견을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테러 발생 때 비난? 침묵?…딜레마에 빠진 미국 무슬림
이슬람공포증이 미국의 무슬림 어린이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어두워져야 무리지어 외출" 공포 시달리는 미국 무슬림
도널드 트럼프 집권기에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7년 여성들의 행진에서 공동의장 4인 중 한 사람이다 워싱턴에서의 여성 행진 : 2017년 1월 21일
3. 논란
- 그녀는 당신의 페미니즘이 모든 여성을 포함하지 않는다면, 내가 머리에 쓰고 있는 히잡을 포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당신의 페미니즘이 필요 없다.출처라고 발언했는데 여기서 “누군가 ‘이스라엘 국가를 지지하고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이 운동에 있을 자리가 있나?’고 말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페미니즘 안에 그럴 자리는 없다. 팔레스타인 여성을 포함한 모든 여성들의 권리를 지지하거나, 아예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다. 이걸 피해갈 방법은 없다."라고 발언하여, 정통파 유대교도 배우인 마임 비아릭이 "린다 사서의 발언이 모욕적이고 거짓"이라고 반박했다.나는 시오니스트인 동시에 페미니스트다
- 샤리아를 찬성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를 미국의 진보좌파가 쉴드쳐서 퇴행적 좌파라는 밈이 주목받게 되었다. 그는 스스로 진보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했는데 전근대에 생긴 샤리아를 찬성함으로서, 자신의 언행이 모순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샤리아를 찬성하는 무슬림이 모두 같은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는 있다. 이에, 이슬람혐오자인 브리지트 가브리엘과 무신론자인 아얀 히르시 알리가 그를 '가짜 페미니스트'라고 지적했다.
- 트위터에서 브리지트 가브리엘과 아얀 히르시 알리에게 성적인 모욕을 하는 트윗을 올린 적이 있다. 게다가 브리지트 가브리엘과 아얀 히르시 알리를 동일시했다. 브리지트 가브리엘은 처음부터 금수저에 친이스라엘 성향의 인물로 성장했지만 아얀 히르시 알리는 유년기에 강제적으로 여성할례를 경험했을 정도로 처음부터 흙수저였으며, 퇴행적 좌파가 이슬람비판을 이슬람혐오라고 매도하자 주화입마하여 친이스라엘, 친서방이 된 경우이다. 두 사람은 처지가 다를 뿐더러 종교 여부가 다르다. 전자는 마론파 기독교인이지만 후자는 무신론이다.[2]
- 반명예훼손연맹이 공식 인정한 반유대주의자, 동성애 혐오자, 트랜스포비아적 극단주의자이다. 실제로 그는 이슬람주의를 옹호한다는 비판을 종종 받곤 한다. 그래서 일부 페미니스트들도 린다 사서를 가짜 페미니스트라고 깐다.
4. 여담
한국에서는 잘 안 알려진 인물이기 때문에 린다 사사워, 린다 사르수르 등 여러 방식으로 나오지만 영어 발음을 한글로 옮기면 '''린다 사서'''가 맞다. 이 인물은 미국인이니 미국 방식으로 발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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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주의 논란으로 비호감 이미지다보니 트위터에서 해당 합성 이미지로 저격당한 적이 있다. 실제로는 린다 사서나 미아 칼리파 모두 저런 말은 한 적은 없다. 미아 칼리파는 히잡 쓰고 포르노 동영상에 출연하여 논란이 된 인물이고 “Hijab is my choice, not compulsion”은 원래 서구의 이슬람주의 선교사들이 무슬림 여성들에게 흔히 시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