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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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에 대한 차별 및 증오. 넓은 의미로 보면 이스라엘 혹은 이스라엘인에 대한 차별 및 증오도 포함되지만, 그냥 이스라엘을 비판했다고 반유대주의자로 몰리거나 그 반대로 반유대주의를 비판한다고 시오니스트로 몰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유럽연합 산하의 인종차별과 제노포비아를 조사하는 유럽 모니터링 센터(EUMC)는 반유대주의를 다음과 같이 상세히 정의하고 있다. "특정한 인식으로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를 표현하고 유대인 개인들과 그들의 재산, 또는 유대인 공동체 기관과 유대교 종교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가하며, 공격의 대상은 유대인 집합체로 여겨지는 이스라엘을 목표로 삼는 것도 포함된다. 반유대주의는 유대인들이 인류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민다고 비난하며, 또 그것은 사회의 부정적 일들에 대해 유대인들을 탓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영어식 표현을 직역하면 '셈족에 대한 반감'이란 뜻이지만 실제로는 셈족 전체가 아닌 유대인 혹은 유대 민족에만 한정한다. 여기서 셈족 전체[3] 로 확대하면 오히려 셈족 전체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랍인, 상대적으로 소수에 해당되는 에티오피아인, 아시리아인, 몰타인까지 다 포함된다. 언어 관련 정보 참조.
2. 과거
역사적 기원은 상당히 오래되었다. 사람들은 기독교가 유럽에 확산되면서 유대인을'''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로 증오한 것에서 기원을 찾고 있다. 물론 단순히 예수를 죽인 사람들이라고 그러는 것은 아니고, 유대인들의 강압에 못 이겨 예수의 십자가형을 선고하며 자신은 이 일에 책임이 없다고 말하는 로마 행정관[4] 에게 유대인들이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질 것이오."라고 발언한 부분을 근거로 삼는다. 하지만 역사가들 중엔 기독교가 창시되기 전부터 반유대주의와 유사한 주장이 등장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빌라도가 "도대체 그 사람의 잘못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으나 사람들은 더 악을 써 가며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하고 외쳤다.
빌라도는 그 이상 더 말해 보아야 아무런 소용도 없다는 것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폭동이 일어나려는 기세가 보였으므로 물을 가져다가 군중 앞에서 손을 씻으며 "너희가 맡아서 처리하여라.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군중은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지겠습니다." 하고 소리쳤다.
엄밀한 의미에서 위의 이야기는 그냥 핑계에 불과한 것이고 주류 민족의 지배를 받는 민족은 위치/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박해를 받았다. 한국만 해도 여진족은 늘 천민취급을 받았다. 해당 민족이 그 지역의 지배적 다수가 아닌 더부살이하는 입장이라면 더더욱 심하다. 당장 세계각국에서 골칫거리 취급받는 난민만 봐도 정치인이나 엘리트들의 생각과 달리 직접 같이 살아가는 하층민일수록 더욱 증오하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의 특수한 점은 수많은 박해에도 민족집단이 와해되지않고 꾸준히 유지되었다는 것이 다른 점이며 이 때문에 증오는 점점 더 커져가게 된 것. 사실 유대인들은 의외로 과거부터 근대적 민족주의에 뒤지지 않는 민족 개념이 있어서 진짜로 민족적 우위[5] 를 차지하기 위해 활동해서 그런 것도 있다. 당시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종족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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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 기에 서유럽에서 수도 없이 일어난 유대인 학살의 한 장면. 십자군은 이를 '내부 정화'로 여겼다.
유대인들이 유럽에 흩어져 살면서 다른 민족을 깔보고[6][7] 돈만 밝힌다는 편견과 미움을 샀다. 이렇게 된 것은 중세 유럽인들이 자초한 면도 없잖은데, 유대인들은 유럽인과 달리 농사를 짓거나 농업에 종사하거나 하는 일이 금지되었고 어쩌다 토지를 소유하더라도 몰수되기가 일쑤였다. 그래서 안전 자산인 현금을 선호하는 관습이 생겼고, 그나마 허용되는 직업은 가톨릭 사회가 금기시하는 금융업이나 사회적으로 이미지가 나쁜 상업[8] 정도밖에 없었다.[9] 심지어 이들이 종사한 금융업은 제2, 제3 금융업... 그러니까 불법과 탈법의 경계에 선 고리대금업이었다. 당연히 제1 금융업에 비해 떼먹히기 쉽고, 욕 먹고, 귀족에게 뇌물을 바치는 것은 필수이고, 이 모든 것들이 높은 이자로 나타나게 된다.
애시당초 농업, 군직, 관직 등에 종사하는 건 금지했으면서 금융업은 풀어준 이유가 있었다. 3D 업종이니까.
대표적인 것이 베니스의 상인. 유대인들은 중세 시대부터 지정된 구역(게토)에 살며 게토 외 지역의 외출도 제한당했다. 십자군 전쟁 당시에는 더불어 십자군들에게 학살당하기도 했고 흑사병 창궐 당시 유대인들이 독을 푼다는 소문이 돌아 학살당하기도 해서 교황이 직접 보호령을 내리기도 했다. 그 외에도 시대가 혼란스러울 때는 수많은 사적 린치가 빈번했다. 이게 가톨릭으로 개종하면 그나마 약해졌지만, 그것도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었는데 예로 스페인의 국왕이자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펠리페 2세는 조상이 유대인일 경우 본인이 가톨릭 신자라 할 지라도 군인이나 고위 관료가 되는 것을 금지하는 칙령을 내린 바 있다. 다만 폴란드는 유대인들에게 비교적 호의적인 편이었고 그때문에 많은 유대인들이 그곳으로 이주했다.
유럽 말고도 아랍, 이슬람권이나 저 멀리 중국에도 반유대주의는 있었다. 송나라에선 1054년 유대인들을 대거 학살한 기록이 있으며, 중국인들에게도 유대인에 대한 증오가 만연했다는 기록이 있다. 아프리카나 일본, 동남아에까지 스스로를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살고 있는 걸 보면 여기서도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가능성도 크다. 기독교 국가가 아니었던 당시 중국에서도 유대인이 미움받은 것을 보면 예수 살해자 가설보다 정체성과 고리대금으로 미움을 받았다고 보는게 더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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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에서 태어나 이집트에서 활동한 유대인 철학자, 랍비이자 살라흐 앗 딘의 주치의였던 마이모니데스(Maimonides).
다만 이슬람 권 중에서 북아프리카나 서아시아에서는 종종 관리로 등용되었는데, 아글라브 왕조와 아이유브 왕조 시절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관료로 등용되었고 이베리아 반도의 이슬람 세력인 후우마이야 왕조도 대부분의 기간동안 유대인을 우대해 주었다. 애초에 기독교 등 타 종교에 관대한 국가이긴 했다.
레콩키스타 이후 스페인은 종교적 순수성을 외치며 이베리아 반도 내 이슬람교도들과 유대인을 대거 추방하였는데, 이렇게 고향에서 쫓겨난 유대인들은 북아프리카로 가서 바르바리 해적에 참가하기도 하였고 이 때까지 유대인에게 우호적이었던 오스만 제국으로 가기도 했다. 유대인을 받아줄 것을 명한 술탄 바예지트 2세는 유대인을 추방한 부부왕 페르난도 2세와 이사벨 1세를 보고 "자기네 나라를 가난뱅이로 만들고 우리나라를 부유하게 해주는 아주 현명한 군주"라고 비웃었다고 한다.
'반유대주의'와 '반유대적 행위'를 구분해야 하며, 따라서 1800년까지 '반유대주의'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위키러는 맥스 I.디몬트[10] 를 참조하기 바란다.
3. 현대
3.1. 서양
프랑스 혁명 후로 각국의 정부들은 유대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면서 가시적 차별은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천여 년 넘게 이어진 반유대주의 감정이 그리 쉽게 사라질 리 없었다. 특히 산업화로 소외된 농민과 도시 빈민들은 유대인의 이미지를 자신을 착취하는 악덕 지주나 부르주아와 연결시켰다. 그리고 정치적 극우세력은 대중 사이의 만연한 반유대주의 감정을 적극 활용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 했기 때문에 사태는 더더욱 악화된다. 제정 러시아에서 대규모 유대인 학살과 프랑스의 드레퓌스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들.
전통 가톨릭 성향 가톨릭 사제의 유대교 '비판'
또한 20세기는 반유대주의가 진영 가리지 않고 섞였다. 반유대주의에는 기독교 우파가 상당히 밀접한 관계인데, 마침 러시아 혁명으로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이 들어서자, 위기감을 가진 기독교 우파의 반공주의 성향이 더욱 강해지고 여기에 반유대주의가 결합한 것 아이러니하게도 레닌는 유대인을 자본주의의 돼지로 보고 유대인을 감시했고 스탈린은 유대인을 집단 추방 했다. 우연히도 공산주의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카를 마르크스[11] 와 유력한 혁명가인 레프 트로츠키 등이 유대인 출신이란 게 알려지면서 유대인=공산주의자라는 프로파간다가 생기게 되었고 이후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로도 이어진다.
'''반유대주의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라는 전무후무한 범죄로 절정에 달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홀로코스트에 대한 충격으로 얼마간 반유대주의 자체가 서구에서는 철저히 사장되고 금기시되었다.[12] 하지만 이내 다시 유대인들이 사회 각계에 진출하자 반유대주의가 자라나기 시작했으며 게다가 종전과 달리 세계적으로 더 널리 퍼졌다. 더불어 이스라엘 안에서의 인종차별 및 저임금 노동으로 인한 다른 나라 노동자들의 반감도 반유대주의를 부채질하고 있다. 2014년 1월 5일, 아프리카 외국인노동자 추방을 국가적으로 벌이면서 에티오피아계 흑인 유태인들까지 구타하고 강제추방하면서 에티오피아에서 반유대주의(반이스라엘) 감정이 거세지고 있다고 한다. 2014년 8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으로 인해 서유럽 등지에서 반유대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으며 반 이스라엘 시위, 유대인이 운영하는 상점 테러 등 실제적인 행동으로 표출되는데 이는 비단 반 이스라엘에 그치지 않고 서구인들 마음 속에 뿌리깊게 새겨진 반유대주의의 표출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
문제는 반이스라엘주의가 그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정책을 반대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잠재되어 있던 전통적인 반유대주의 사상이나 네오 나치, 이슬람 극단주의 등과 결합하는 병크를 터뜨리기도 한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딱히 이스라엘의 정책과 별 관계 없는 자국에 거주하는 토착 유대인들을 공격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며, 여기에 편승한 음모론자들은 나치 시절의 철지나고 허무맹랑한 유대인 음모론을 다시 꺼내오기도 한다. 이로 인해 반이스라엘주의의 정당성이 약해지고 오히려 악성 시오니즘을 더 정당화시키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한다. 물론 반 인권적인 행위를 국제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강행하기만 하는 이스라엘의 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하나, 이스라엘 국내가 아닌 해외 각국의 토착 유대인들은 친 이스라엘 성향일 수는 있어도 이스라엘 국민은 아닐 것이고, 이스라엘 국적이 없다면 이스라엘의 정치에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것이 당연하고, 설령 이스라엘 국민이라고 해도 전부 이스라엘 정부의 정책에 공감하는 것은 아니니 이로 이스라엘의 활동을 이유로 이들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은 명백한 인종차별이다. 물론 해외 유대인들 중 이스라엘의 비인권적 행동을 옹호하고 그냥 비판도 반유대주의로 몰거나 때로는 팜플렛까지 돌리며(...) 홍보하기까지 하는 골수 시오니즘 지지자들이 적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가 하는 짓이 개막장이라 해서 프랑스, 영국 등의 나라에서 남들한테 아무 피해 안 끼치고 자기들끼리 잘 사는 유대인들에게 화풀이 하는 건 도덕적으로 아주 저열하고 치졸한 짓이란 점은 둘째 치고,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의 입장에서도 결코 좋을 수 없다'''. 저런 짓거리를 하면 하면 할 수록 근대 세계와 세속 사회와 융화 하면서 합리적인 관점에서 이스라엘 '''정부'''가 하는 짓과 유대인으로서 '''민족/종교적 정체성'''에 거리를 두고 시오니스트 군국주의를 비판하는 상식적인 유대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입장에서도 저런 식으로 시오니스트들이 진짜 전 세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말고는 갈 곳 없다고 주장할 만한 건수를 만들어 주는 것 만큼 멍청한 것도 없으며, 무엇보다 이스라엘 당국이 하는 것 그대로 아주 비열하고 저열한 행위이다. 막상 유대 시오니즘이 진짜 막강한 자본과 연줄로 정치 세력화 된 미국에서는 저런 짓을 할 꿈도 못 꾸고, 그런 사람도 없는 주제에[13] 그만큼 유대인들이 조직화 되어 있지도 않고, 홀로코스트라는 역사적 상처가 남아 있는 유럽 땅에서 애매한 유대인들 괴롭히는 건 결코 팔레스타인을 위한 미래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도 유대인을 겨냥한 총격테러와 반유대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시위가 버지니아 샬롯츠빌에서도 일어나는 등 미국을 주무르는 유대-시오니즘 파워에 대한 반감도 상당한 상황이다. 또한 포경수술 반대론자들도 미국 의료계에 상당한 입김을 행사하는 유대계 인사들에 대한 반감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2015년 들어서 서유럽에서는 반유대주의 때문에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유대인들이 늘어났다. 이스라엘 정부는 10년간 해외에서 취득한 모든 자산과 소득에 면세 혜택을 주고 별도의 예산까지 편성하면서 이주 유대인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주 유대인들은 어디까지나 비싼 세금과 반유대주의 분위기를 피하려는 소수의 중산층과 부유층에 불과하다. 대다수인 서민과 하위층은 절대 떠나지 않는다. 게다가 이스라엘이 인종차별과 폭력, 테러, 전쟁으로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국가임을 해외 유대인들이 모를리가 없기에 이스라엘 이주는 해외 유대인들이 더욱 하지 않는다. 유럽 국가들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유대인을 보호하며 그들에 대한 테러와 폭력을 막고 있다. 미국 역시 정부가 나서서 유대인을 보호하는 것은 마찬가지. 과거 유럽이 유대인을 박해하며 보호해주지 않았던 것과 차원이 다른 조치다. 특히 해외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정부 때문에 자신들이 피해본다며 누구보다 이스라엘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이다. 아예 이스라엘과 아무 관련없다며 선을 긋기도 한다.
서유럽에는 이슬람인들도 많이 이민가 있는 만큼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의한 반유대주의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등 서유럽 세속주의 뿐 아니라 유대인과 유대교에 대한 증오와 테러를 표출하고, 유대교 상점을 보호해주는 군인들에게 공격을 하는 등 반유대주의 만행을 저지르는 과격 무슬림들이 늘어나는가 하면 10대 소년들에 의해 유대인 묘비 300여기가 훼손되고 하켄크로이츠가 페인트로 그려지기도 했다. 서유럽의 기자가 유대인 모자(키파)를 쓰고 프랑스 거리를 10시간 동안 걸어봤더니, 자신을 "유대인~"하면서 비아냥대고 침을 뱉거나 '''개'''라고 모욕하는 사람이 있질 않나, 어떤 무슬림 소년은 자기 엄마에게 '''"저 사람 저렇게 다니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같은 말을 하는 등 반유대주의 정서가 생각보다 심각함을 포착할 수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문단에서 후술.
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도 현지에서 비판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서유럽에서 만연한 반유대주의는 단순한 타인이나 특정 단체, 소속 인종에 의해 저질러진다고 볼 수는 없다. 그냥 인권에 대한 인식이 높고 언론 자유도가 크게 발전된 서유럽에서 인권 탄압, 민간인 학살의 만행들, 극우강경 세력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원론적인 반발감과 부정적 인식이 상당한 것도 크다.[14]
정 반대로 일부 시오니스트들이 단순히 그런 행동을 비판했다고 반유대주의를 외치는 통에 유대인 이미지를 나빠지게 하는 부작용도 있다. 심지어는 같은 유대인에게도 이스라엘을 반대했다고 반유대주의자라고 하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이스라엘에서 시상을 거부한 나탈리 포트먼이라든가...
현재 미국에서 반유대주의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미국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대안 우파, 백인우월주의에 의한 버지니아 샬러츠빌 폭동에서 Jews will not replace us, Blood and Soil등의 나치즘적 구호들이 퍼져나갔다. 무엇보다도 해당 폭동으로 인해 미국의 백인우월주의자들과 반유대주의자들은 깨달았다. 이제 자신들은 더이상 소수가 아니라는 것을. 실제로 과거 반유대주의에 의한 시위들과 달리 이번 시위자들은 자신들의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유대인들에게도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유대인들의 AIPAC는 대놓고 "미국의 유대인들이 세계 유대인의 안녕을 보장해야 한다"라는 사명을 강조하며 미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다니는데 유대인들끼리면 몰라도 미국까지 이용하여 유대인들의 안녕을 보장하려는 짓거리가 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이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베트남인이 세계에 있는 베트남인의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돈까지 베트남인들에게 지원하거나 동남아의 분쟁에 대한민국 군경을 파견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다니며 실제로도 그게 통한다고 생각해보자.
- 이탈리아에서도 다시 반유대주의가 확산되고 있다. ##
- 독일에서도 다시 반 유대주의가 확산, 독일 정부에서 유대인들 특유의 모자 키파 착용 자제를 권고했다. @@
- 덴마크에서도 유대인 무덤의 비석들이 집단 파손돼서 반유대주의에 의한 것이 아닌가 의혹이 제기되었다. @!
3.2. 이슬람권
'''반유대주의가 가장 심한 지역''' 중 하나이다."역사에서, 최근에는 히틀러가 '''유대인에 대한 알라의 형벌을 집행'''했다. 유대인들은 히틀러가 저지른 일을 부풀리지만, '''히틀러는 유대인들이 받아 마땅한 일을 집행한 것이다."'''
이슬람권에서 반유대주의가 쉽게 퍼진 데에는 이슬람의 역사와 교리 그리고 교조 무함마드의 영향도 매우 크다. 7세기에 무함마드는 메디나에서 권력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유대인 부족을 추방하거나 학살하였으며, 이것을 합리화하였다. 무함마드도 처음에는 유대인들에게 호의적이었다. 쿠란에서 유대인들이나 그리스도교인을 호의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은 모두 메카에 계시된 구절들이다. 무함마드는 유대인이라면 자기 주장을 더 쉽게 받아들이리라 예상했던 듯, 기도하는 방향을 예루살렘으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622년 메디나로 도피한 뒤, 메디나에 사는 유대인 부족들과 접촉하며 환상이 깨졌다. 유대인들은 무함마드의 종교적 주장들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무함마드가 "나를 도와 메카를 공격하자." 하는 말도 거부하였다. 이방민족인 유대인들이 어떤 아랍 부족을 적대하면 자칫 공적(公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한 것이다.
어느 시점부터 무함마드는 유태인들을 적대하기로 방침을 바꾼다. 624년, 무함마드는 메디나의 유태인 부족 중 바누 카이누카(Banu Qaynuqa)를 축출하였으며, 쿠란도 유대인들에게 적대적으로 변한다. 그리하여 기도의 방향도 메카로 바꾸었으며 유대인들을 '안식일을 어긴 자', '가르침을 위조한 자' 등으로 칭한다. 625년에는 전투에서 아무 소득이 없자, 무함마드는 갑자기 "나에게 천사가 나타나 바누 나디르(Banu Nadir) 남자가 돌을 들고 지붕으로 올라가 날 죽이려 한다고 경고하였다." 하였다. 바누 나디르는 당시 메디나에 남은 유태인 부족의 이름이다. 무함마드는 이 경고(?)를 근거로 바누 나디르를 메디나에서 축출하고, 그들의 집과 재산을 지지세력에게 나눠주었다. 627년에도 전쟁이 없었다. 그러자 무함마드는 칼 끝을 메디나에 남은 마지막 유대인 부족 바누 쿠라이자(Banu Qurayza)에 돌렸다. 무함마드는 바누 꾸라이자가 적대세력과 손을 합쳐 메디나에 들어올 길을 만들어주려고 했다는 명분으로 공격하였다. 무함마드의 지지자 한 명이 유대인 남자를 죽이자 무함마드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를 승인하였다. 그리하여 그날 바누 꾸라이자 남자가 전부 살해당하고[18] 여자와 아이는 노예가 되었다. 무함마드는 유대인들아 자기 편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자, 유대인 부족들을 하나씩 처리하였다. 전쟁으로 전리품을 얻지 못한 때마다 유대인 부족을 축출/살해하고 재산을 지지 세력들에게 나눠주었다.
그 이후로도 무함마드의 언행을 기록한 하디스에는 무함마드가 말했다는, 유대인들에게 적대적인 내용들이 많다. 가령 유대인들은 무슬림들을 핍박할 것이라는 예언이 있으며, 실제로 이스파한에서는 이를 근거로 유대인이 추방되었던 듯 하다. 하디스를 통해 유대인들은 무슬림과 천성적으로 함께 할 수 없는 악한 세력이라고 명분까지 주었다.
현대의 이슬람 극단주의는 반유대주의와 관련이 매우 깊다. 심지어 '''나치즘'''하고도 연관이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무렵에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는 대영제국과 프랑스같은 식민지 대국들인 서양 열강들에 대항할 목적, 그리고 시오니즘에 대한 반발을 이용하여 아랍 국가들과 유색인종 국가들에 접근하였다. 아랍 정치인들과 나치는 빠르게 접근, 교류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아랍의 이슬람 이맘, 율법학자들과 정치인들이 나치즘에 영향을 받았다.
사실, 이 무렵 나치에 매료된 인물은 세계각국에 적지 않으며 전후에도 나치즘의 영향은 상당했다. 아랍권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아랍민족주의를 내세운 바트당이나 나세르주의 역시 조직 측면에서 나치와 유사했다. 나의 투쟁이 '"나의 지하드"'라는 제목으로 아랍어로 번역되었고 아랍 세계에서 널리 읽혀졌다. "하늘에는 알라, 지상에는 히틀러가 다스린다."는 포스터가 시장에 나돌기도 하였다. 참조 이슬람 극단주의의 문제는 자신들의 뿌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상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주요 인물의 나치 부역으로 인하여 나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무슬림 형제단의 창립자 하산 알 반나는 공개적으로 반유대주의 / 반시오니즘 사상을 받아들이고 나치와 협력할 뜻을 밝혔다. 아민 알 후세이니처럼 나치도이췰란트와 손잡은이들도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나치의 반유대주의 / 반시오니즘은 아랍민족주의와 이슬람주의내부로 광범위하게 침투하였다. 참조
이 과정에서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유대인음모론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주의가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이유를 '팔레스타인 아랍인이 억압받는 것에 대한 반격'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의 적대 활동은 그것만으로는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많다. 실제로 서구에서 일어난 반유대주의 증오범죄나 테러의 상당수가 이슬람 과격 신자들의 소행이며, 일각에서는 서구의 극우파보다 이슬람 이민자들의 반유대주의가 더 심각함을 우려할 지경이다. 이들은 유대인 음모론을 받아들인 탓에 '''진지하게''' 유대인이 세계를 정복하려 한다고 믿고 유대인을 적대시한다.
실제로 이슬람주의자들이 말도 안되는 철지난 유대인 관련 음모론을 주절주절 떠드는 모습을 숱하게 볼 수 있다. 이 쪽 역시 미국 극우세력과 마찬가지로 반지성주의가 강하기 때문이다.
- 왜 서구 세력이 아랍권을 공격하는가? 유대인 때문에.
- 왜 유대인들이 할리우드 영화를 만드는가? 무슬림들을 타락시키려고.
- 왜 포르노가 만들어지는가? 세계를 타락시키기 위해.
- 대중음악은 누가 만들었는가? 유대인들이 무슬림들을 타락시키려고.
3.3. 대한민국
원래 대한민국의 경우 일단 반유대주의는 결코 주류도, 다수도 아니었다. 근현대 이전까지 한반도에 유대인이 이주하거나, 한국인이 유대인과 접촉한 사례도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반유대주의가 존재할 이유도 없었다. 그리고 현대 이후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은 외교상 오랫동안 우호 관계를 맺어왔고, 반유대주의는커녕 권위주의 독재 정권 때 교련 수업에서 유대인들을 찬양한 사례가 있는 등 오히려 지나칠 정도로 긍정적인 시각이 강했다. 게다가 한국 개신교는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이라고 찬양하던 미국 근본주의 개신교 영향을 받아 현대 이스라엘이 마치 기독교 나라인양 찬양하기도 했다.
한국이 과거 이스라엘에 대해 매우 크게 우호적일 때는 세상의 지혜를 가르쳐준다고 하며 유대인을 존재하게 했다고 생각한 탈무드 열풍이 크게 불었으며, 유대인 자녀 교육법, 유대인들의 성공 비결 등등을 배우자는 의견이 아주 컸었다. 과거 군대에서는 작지만 강한 국가, 안보가 튼튼한 이스라엘을 배우자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공격을 받는 국가로 포장했다. 현재도 이스라엘에 대해 우호적인 목소리를 비추는 안보 동영상들을 틀어주고 있다. 또한 보수 기독교에서는 아예 선택받은 민족을 주장하여서 이스라엘에서는 기독교에 대해 거세게 탄압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유학파에게서 이스라엘을 가보지도 않고 유대인을 만나보지도 않고 무작정 망상을 품는다는 비웃음을 예전부터 들었고, 이러한 과도한 찬양에 광신도들은 어쩔 수 없다는 역풍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에는 이러한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대한 환상이 많이 줄고 이스라엘에서 국가적으로 탄압하고 격리하여 수백만 명이 인도적 위기에 처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잔학행위가 벌어지는 등의 팔레스타인 문제, 미국을 좌지우지하는 유대세력에 대한 음모론 등을 바탕으로 인터넷에서의 유대인이나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차츰 나타나고 있다. 케바케이지만 위의 '기독교 나라 인식'이 역으로 작용되어서 반기독교와 결합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언론에서는 유대자본이 미국에서 재계, 금융계에서 기득권을 쥐고 있다는 식의 표현을 쓰며 기사를 내기도 하는데 이것도 애초에 사실이 아니며 유대인 배후자본설을 정당화하는 논지이기 때문에 엄연히 반유대주의이다.
또한 현실적인 외교 면에서도 대한민국은 이스라엘과 어느 정도 이상의 우호 관계를 맺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이 우호 관계를 맺는 모습을 너무 노골적으로 대외에 나타낼 경우, 이스라엘과 기존 이슬람권 국가들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이익을 얻던 한국의 외교 균형이 무너진다.더불어 경제적으로 13억 이상이 넘는 이슬람권과의 무역 문제로 인하여 한국에서도 깊이 나서지 못해서 이스라엘에 대해선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다. 이는 조금 복잡한 내용이므로 한국-이스라엘 관계 문서를 참고할 것.
다만 근래에는 반미 감정의 약화, ISIL의 등장으로 이슬람 근본주의에 대한 적대감이 커지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인식도 상대적으로 완화된 편이다. 압제받는 민중처럼 보였던 가자지구도 가까이 들여다 보면 결국 후티와 다를 바 없는 폭력적이고 광신적인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통치를 받는 소굴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반론하자면. 가자지구의 시민들은 일반 민간인이 맞다. 이스라엘은 이들과 테러리즘을 구별하지 않고 골고루 탄압하고 있어 문제가 된다. 당장 UN시설에 폭격하는 정신병자들이 뭘 못하겠는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가 하마스의 성장배경을 만들고, 이들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행패를 일제강점기와 동질시하기도 하지만 이는 오류인데 그 이유는 항목 참조.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간략한 비유일 뿐이고, 진지하게 정말로 나치나 일제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은 잘 없고(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소수에 불과하다), 존재 자체보다는 만행들을 주로 그렇게 비유한다. 물론 문제는 그 중에 비교하는 법이 잘못된 것도 있다. 예를 들면 하마스 등 광신적 정치극단주의 성향의 무장집단들 전체를 일제 강점기 당시의 모든 독립운동가들로 묘사하거나, 파타당 역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같은 집단이라고 미화하는 식이 있는 등.
몇몇 반유대주의 또는 반이스라엘주의 사람들은 개독이나 개슬람 등의 단어처럼 "개스라엘"이라고 욕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는 인종차별적 뉘앙스도 있으니 쓰지 않는게 좋다.
3.4. 하레디의 반이스라엘주의
하레디들은 처음부터 이스라엘 건국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일단 자신들이 원하는 신정 국가가 아닌 세속 국가라는 점에서 탈락이고, 현재하는 이스라엘과 달리 메시아가 강림해야 건국할 수 있는 국가라는 믿음에 위배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반이스라엘주의는 다른 민족과는 달리 자신이 유대인이기 때문에, 세속주의&시오니즘 유대인과 싸울지언정 인종 차별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맘껏 까는 것이 가능하다. 이들은 이슬람의 반유대주의자와도 연대하기도 하고, 심지어 홀로코스트에 대해서도 율법대로 살지 않은 세속 유대인에 대한 야훼의 천벌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하레디들도 적지 않은 수가 결국 이스라엘을 인정하고 입국했다.
자세한 사항은 외국 하레딤 항목 참조. 또한 하레디가 아닌 세속주의 유대인들도 시오니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소수가 존재한다.
3.5. 인터넷
네오 나치 모임 같은 정치적 딥웹을 차치하고 본다는 전제 아래, 여러 계층이 몰려들 만한 대형 사이트 중 영어권 인터넷에서는 4chan, 그중에서도 /pol/이 반유대정서가 상대적으로 강하다. 그러다 보니 4chan 트롤링 페이소스의 정수인 Encyclopedia Dramatica의 경우 나치 드립과 더불어 많이 쓰이는 드립이 반유대주의 드립이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따위 음모론은 반유대주의의 단골. 다만 이 경우에는 십중팔구가 농담이지만 실제로도 그런 인간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 2016년 이후 인터넷에도 대안 우파성향의 네티즌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유튜브의 나치 독일 관련 동영상[19] 에는 항상 홀로코스트 피해자, 특히 유대인 비하 발언이 베댓으로 올라가있다. 나치관련 매체를 금지하는 일부 국가에선 나치가 나오는 동영상이나 밈을 시청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동영상에는 십중팔구 왜 차단당했냐는 댓글이 올라오고 그 답글로 'Jewtube'를 달며 빈정대기도 한다. 고의적인 관심 유발 트롤링일 수도 있지만, 이에 찬동하는 네티즌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결국 인터넷상의 반유대주의는 나치 옹호, 더 나아가선 네오 나치스러운 성향까지 나아가게 된 실태다. 기존 영미권 인터넷의 반유대주의 정서와 최근 급격히 대두된 대안 우파가 맞물려 탄생한 결과물이라 볼 수 있겠다.
인터넷에서 잘 쓰이는 반유대주의적 용어는 다음과 같다.
- ((()))
유대인이거나 유대인으로 의혹되는 인물의 이름에 표기해넣는다.
- Kike
- Goy
유대인이 비유대인을 부르는 용어인 Goyim을 줄인 것. 보통 유대인에게 이용당하는 비유대인들, 특히 백인들을 조롱할 때 쓰인다.
- Holohoax
Holocaust + Hoax. 말 그대로 홀로코스트 허구설.
- JIDF
Jewish Internet Defense Force. 보통 유대인이나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의견이 나오면 이런 말이 나온다. 참고로 실제로 있는 조직이다.
- Oy vey
이디시어로 이런, 아이고 같은 의미.
- Shlomo
4. 해당 국가 (과거의 국가도 포함)
[image][20]
여론만 적대적이고 정치적으로는 중립적이거나 우호적인 경우는 별(☆)표.
대놓고 유대인들을 혐오하면서 수백만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종전 이후 망명을 떠난 유대인들이 중동에 정착하면서 이스라엘의 건국에 본의 아니게 도움을 주게 되었다...
제정 러시아령 시절엔 유대인을 상대로 한 포그롬이 많이 벌어졌으며 일시적으로 러시아의 영향에서 벗어났던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 우크라이나 과도정부 시절에도 많은 유대인들이 박대당하거나 학살당했다. 현재는 예전에 비하면 잠잠한 편이지만 자국 내 유대인들과의 갈등이 없는 건 아니다. 다만 현 대통령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유대인이다.
동남아 이슬람권 국가의 특성 때문에 이스라엘과 유대교 자체를 적시하고 있다. 당장 여권에도 대놓고 "이스라엘은 여행 금지 국가"라고 써 놓았으니...
샤리아법을 채택하고 있는 국가라 자연히 타 종교에 대한 박해가 심하다.
전통적인 이슬람교의 원조국답게 유대교와 유대인에 대한 혐오가 매우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시오니즘 찬양을 엄금하고 있다. 또한 여권 인장란에 이스라엘 국장 인장이 날인되어 있어도 자국 입국을 금지시키는 강경한 태도도 있다. [21]
중동 전쟁 때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로 전쟁을 벌여왔다.
- 요르단☆
그렇긴 하지만 아랍동맹 중에서 이집트와 더불어 유이한 이스라엘 정식 외교 국가이다. 다만 정치적으로 이스라엘과 우호적이라고 해도 여론은 이스라엘과 유태인에 대하여 굉장히 적대적인데 인구가 여러 부족이고 팔레스타인계도 많이 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요르단 암만대학교에 히브리어 학과가 생겼다가 학생들의 분노어린 반발과 시위로 1학기도 지나기 전에 없앴을 정도.
위에 지도에서 터키와 같이 매우 반유대주의가 심한 나라로 나와있음에도 이스라엘 총리인 네타냐후가 방문한 이슬람 다수 나라이다. 게다가, 여론적으로 나쁠지언정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교류로 이슬람 대다수 나라로 드물게 이스라엘과 매우 활발한 편. 이는 이집트나 요르단이나 모로코보다도 엄청나다. 90년대 초반, 이웃 아르메니아와 전쟁을 벌일 당시 미국이 엄청난 지원을 하면서 미국이 이스라엘 꼭두각시라고 반유대주의 감정이 엄청났다. 하지만, 아르메니아를 지원하는 러시아에 대한 반감과 같이 아르메니아가 더더욱 친러시아로 가면서 미국과 사이가 냉랭해지는 통에 친미적으로 가면서 나아가 정치적으로 친이스라엘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10년대에는 아주 노골적으로 이스라엘군이 아제르바이잔에서 군사 훈련을 하면서 바로 이란을 견제하기에 이란에서도 불만이 크다.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은 미국 다음으로 이스라엘에 석유를 2번째로 많이 수출하여 이젠 이스라엘군에게도 큰 우방이 되고 있다. 아르제바이잔은 이런 것은 이스라엘보다도 이웃 아르메니아에 대한 증오가 엄청나기에 차라리 이스라엘과 손잡고 아르메니아와 싸우자는 여론이 더 엄청나기 때문이다. 전쟁으로 땅 빼앗겼지 호찰르 학살같이 자국민도 아르메니아군에게 학살당한(다만 이에 따른 아르메니아인 보복 학살도 벌였다.) 일이 있으니 아제르바이잔에서는 반유대주의가 있을지언정 반아르메니아 감정이 워낙에 엄청나기에 이렇게 친이스라엘 정치, 군사적 우호를 다지는 정부에 대해 여론도 입다문다.
2020년 아르메니아와 벌어진 대대적 전쟁에서도 이스라엘이 아제르바이잔을 편들고 아르메니아의 무기수출 중단 요구를 무시하자 아제르바이잔 측은 이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2020년 아르메니아와 벌어진 대대적 전쟁에서도 이스라엘이 아제르바이잔을 편들고 아르메니아의 무기수출 중단 요구를 무시하자 아제르바이잔 측은 이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 아르메니아 위에 지도에 나오듯이 이 나라 또한 반유대주의가 엄청나졌다. 인구 대다수가 기독교인이지만 이스라엘과 당연히 사이가 좋지 않았고 역사적으로 유대인과 경제적 상업적으로 경쟁하고 이란과 우호가 컸던 점도 있으며, 지금도 이란과 매우 우호적이다. 게다가,아르메니아와 지금도 원수지간이라 2016년 벌어진 국경분쟁에서 대놓고 잡힌 아르메니아군을 참수하는 일을 저지른 아제르바이잔과 이스라엘이 군사적, 정치적 우호가 커지면서 당연히 아르메니아에서 그만큼 반유대주의가 커졌다. 이스라엘로서도 반발하는게 정작 아르메니아군은 이란에게 석유 연료 대다수를 의존할 정도로 매우 우방이니 이란과 전쟁 벌일 각오도 하는 이스라엘로서도 또 하나의 적국으로 볼 수도 있다. 이스라엘은 아르메니아 학살조차도 모른 척하고 아제르바이잔 편을 들어주고 있고 군사적 우호를 다져서 2016년 벌어진 국경분쟁에서 아르메니아가 큰 피해를 겪은 것도 이스라엘의 군사 기술 수출과 협력으로 파악하고 있으니 아제르바이잔과 달리 아르메니아는 이스라엘과 정치적,군사적으로 서로 적국이라고 할 수준이다. 아르메니아 여론 또한 팔레스타인이 오랫동안 이웃 강대국들에게 시달려온 자신들과 같다고 하여 동정 및 우호적으로 보는 게 크기에 이스라엘에 대한 원망 또한 여론에서도 크다.
2020년 벌어진 아르차흐 전쟁에서 이스라엘 무기들을 대거 들여와 운용하는 아제르바애잔군에게 고전하면서 이스라엘애 대한 반감도 커졌다. 이스라엘은 아제르바이잔을 노골적으로 편들었기에
이 경우는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분리해서 보아야 한다. 1979년 호메이니의 이란 혁명 때까지는 이스라엘과 관계가 우호적이어서 1974년 자국에서 열렸던 아시아경기대회 때 주변 아랍국가와 이슬람계의 반발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의 참가를 허용하였다. 그러나 1979년 호메이니의 이란 혁명이 일어난 후로는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이 홀로코스트 부인론 개드립을 대놓고 칠 정도로 극도의 반유대국가로 바뀌어서 이스라엘을 적대 국가로 여기고 있으며 반유대주의 성향도 강하다. 그렇긴 한데 생전의 호메이니는 "나는 유대인이 무조건 싫은 게 아니며 히틀러 같은 미친 놈 편들어주고 싶지 않다. 그저 가짜 유대인들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을 했다. 오히려 이란에 거주 중인 유대인들은 혁명 당시 재산상의 불이익만 얻었을 뿐 그 이외의 제도적 차별은 존재하지 않다. 또한 이란 내 유대인 중 징병 대상자는 이란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는 등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냉정히 분리해서 보려는 관점이 있음을 보여준다. 사실 이란에서는 2500년 이상의 세월 동안 유대인들이 대대로 살아오고 있으므로 반유대주의가 깊이 뿌리내리면 그게 더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다.
동남아의 이슬람교 국가답게 1962년에 열렸던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때 이스라엘 선수단의 입국 및 출전을 전면금지 시켰다.
민간 여론에서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정치적으로는 반유대주의라서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중동 전쟁 때 이스라엘의 적국인 이집트, 시리아 등에 군사 원조를 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러시아☆
민간 차원에서 반유대주의는 제정 러시아 시절부터 악명 높았을 만큼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스탈린도 당장 사적 차원에서 반유대주의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보여주는 발언을 많이 했고, 실재로 1960-70년대 소련은 반시오니스트 제 3세계 피지배 민족 연대를 표방하며 반이스라엘 아랍 진영에게 지원을 하며 이 와중에 질적으로 다른 물건인 전 시대의 반유대주의적 정서가 표출 되기도 했다.
- 폴란드☆
중세 시대에는 유대인에게 제일 관용적인 유럽 국가였지만 구 봉건 체제가 무너지고 민족주의 열풍이 불면서 반유대주의가 심해졌으며 나치가 폴란드를 점령했을 때도 폴란드인과 유대인들의 반목은 상당히 심한 편이였다.
- 대한민국☆
사실 한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별다른 접점도 없고 이해관계에 얽힌 사이는 아니지만 과거 냉전시기 중동에서 한국의 최고 우방으로서 군사적인 교류가 활발하였기에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속해있었다. 70-80년대 교련이나 정훈시간때에 이스라엘 키부츠 등을 입이 마르도록 찬양한것도 그 일례다[22] 하지만 90년대 이후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인터넷 등의 보급과 더불어 이스라엘의 실상과 중동 국가들의 식민지배 등의 역사가 알려지면서 급속도로 반이스라엘주의가 인터넷 여론에서 생성되었다.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와는 본질이나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이스라엘 치하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현실이 일제강점기를 겪은 한국인들과 비슷하다는 동질감도 한몫한듯하다. 실제로 팔레스타인 독립 투표에서 대놓고 반대는 하지 않고 기권 정도로 의견을 표하기도 했다. 물론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지금도 군사/외교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국가에 속한다. 당장에 전투기나 레이더등 여러 기술 도입의 상당수가 이스라엘제이다.
5. 전망과 극복, 한계, 그리고 결론
이스라엘의 막장성으로 반유대주의가 이슬람포비아와 더불어 늘고 있다. 사실 유대인들의 책임도 부정할 수는 없다. 다만 그것으로 홀로코스트라던가 그 이전에도 있었던 유대인 탄압 및 학살은 절대 합리화나 정당화가 될 수 없다. 현재 이스라엘의 만행이 합리화나 정당화가 될 수 없듯이. 반이스라엘주의 및 반유대주의가 사라지거나, 사라지지 않되 최소한 낮추려면 이스라엘인 및 해외 유대인들의 생각과 행동들도 변해야 한다. 해외 유대인들의 경우는 그래도 많이 변하거나 일부 광신적 단체들을 제외하면 어느정도 개선이 되는 모습도 있으나 이스라엘의 경우는 그러한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거의 반대로 이스라엘의 행동을 바꾸려 하거나 만행을 중지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적은 현상이다(물론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이스라엘도 물론 그곳의 옛 팔레스타인인들 및 아랍인, 다른 출신의 유대인들에게 평등을 대우하려 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며, 지금으로서는 이상적인 미래에 가까운 주장이라고 봐야하는 만큼 아직까지는 차별이 존재한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걸린 과제이기도 하다.
한편, 해외의 경우는 이스라엘 또는 그곳의 극단주의자들(일부 광신주의적 유대인들 포함)을 제외하더라도 유대인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해야 하며, 왜 유대인들이 탄압을 받았는지, 어떻게 해서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극단적으로 변했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이스라엘을 이해할 수도 있는 경우도 있으며, 유대인들을 이해하는 것 역시 중요하기도 하다(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이스라엘의 만행을 합리화해서는 안 된다). 이는 유대인들에 대한 비판 역시 마찬가지이기도 하다. 비난을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비난을 해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반유대주의가 유지되는 이유는 이스라엘도 있지만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언급되었듯이 유대인들의 책임도 부정하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주로 이스라엘 관련 문제가 심각하며, 하레디 외에도 일부 유대인들 역시 이러한 이스라엘의 편을 든 적도 있었기 때문이다.[23] 물론 팔레스타인과 근처의 아랍계 국가들(시리아, 이라크, 이집트, 요르단 등) 역시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벌였으며, 이것이 이스라엘 및 유대인들이 아랍을 불신하는 이유가 되는 등 아랍계의 책임도 작지 않다. 그러나 그렇다고 팔레스타인과 아랍이 만악의 근원이라고 여기는 것 역시 문제가 되는 이유는 팔레스타인 분할에서 유대인들에게 유리한 조건의 땅들이 많았으며(사막과 황무지 등 불리한 땅들도 많았으나 그렇다고 팔레스타인의 56%를 가진 것은 불공평하기도 했다), 이것이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과 다른 아랍국가들에게 불만을 주기도 했었다. 그 외에도 1차 중동전쟁이 끝난 이후의 이스라엘이 벌였던 만행들은 당연히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의 이유가 되기도 하였다.
이렇게 반유대주의는 반이스라엘주의까지 포함하여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는 경우는 네오나치가 되거나 친나치적인 발언까지 나오는 암울한 현실이 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유대주의(또는 반이스라엘주의)를 경계하거나 홀로코소트 및 유대인들을 탄압했던 역사들이 비난받는 이유는 특정문화 및 특정민족에 대한 차별과 혐오는 절대 정당화될 수도 없으며, 유대인들이 겪었던 홀로코스트와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물론 유대인 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들도 마찬가지이다.
5.1. 논쟁
다만 '''해당 주장도 충분히 반유대주의적'''이라는 반론이 가능하다. 이는 꼭 시오니즘적인 시각이 아니더라도 '''차별의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왜 반유대주의자와 일반적인 유대인이 모두 책임을 져야 하는가?"
'''물론 대상을 무슬림이나 다른 소수자로 바꿔도 마찬가지이다.''' 애초에 이슬람혐오에 있어 이슬람혐오를 자행하는 놈이 아닌 무슬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반유대주의자를 욕해야지 소수자인 유대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버닝썬 게이트 같은 대형 성범죄 사건이 터졌다고 해서 일반 남성들이 한남충이라고 비난받을 이유도 없고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일반 남성이 책임을 느낄 필요가 없는 것과 같다. 막말로 묵묵히 살아가는 일반 유대인들이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우파 엘리트 관료들과 상관이 없는 것처럼 말이다.
물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편든다고 하는데 이스라엘 정부가 가끔씩 하는 대팔레스타인 잔혹행위에 대한 것을 옹호하는 수준까지가 아니라면 그것 자체로 비난받을 이유도 없으며, 그로 인해 벌어지는 반유대주의에 대해 유대인 개인이 어떤 책임을 질 필요도, 책임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마찬가지로 일반 어떤 무슬림 설령 이란이나 사우디 편든다고 해서 이슬람혐오라는 차별이 정당화 될 수는 없고 그것의 책임을 그 무슬림을 포함해 무슬림 전체에게 지게 할 수 없다. '''즉 차별에 있어서 차별을 행하는 차별의 가해자를 지탄하고 가해자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차별당하는 소수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피해자 비난이며, 존경성 정치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욕먹을만한 행동을 해서 욕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유대인의 책임은 없다. 만약 네타냐후 정부하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일들이 (모든)유대인 자체의 책임이라는 논지는 베냐민 네타냐후가 아민 알 후세이니의 친나치행각을 들먹이며 팔레스타인인 전체를 모독한 것과 다를 것이 없다.
다만 여기에도 반론에 가까운 주장을 일부 하자면, '''분명히 모든 유대인들이 잘못을 저지르진 않았고, 모두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이 이 문제에서 비판받게 되는 이유는 일부가 양심있다고, 그 대상이 모두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기서 비교가 되는 무슬림 역시 비슷한 현상이기도 하다. 무슬림들은 모두 반유대주의에 동의하는 건 아니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팔레스타인 및 아랍, 그리고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몇몇 이슬람권이라면 이스라엘을 편드는 몇몇 유대인처럼 비판을 받을 수 있다. 이스라엘의 막장성이 더 심하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팔레스타인과 팔레스타인을 돕는 일부 이슬람 국가들 역시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내부 인권을 억압하는 대상들을 간접적으로 동의하거나 침묵하며, 이 부분은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그런 건 아니어도 결국 이러한 점은 비판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며, 이 점에 있어서는 분명히 책임이 있다. 물론 일반화의 오류와 같은 섣부른 판단도 경계해야 하지만 이것과는 별도로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일부드립과 같은 변명처럼 보일 수 있는 주장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6. 여담
"유대인의 세계를 금전적으로 움직이게 된 비결!", "유대인이 경제계를 쥐어잡게 된 이유" 라는 식의 '''유대인 자체를 성공한 자본가라던가 경제적으로 금융, 유통을 지배한다던가 라는 식으로 묘사하는 것도 유대인 배후자본설에서 나온거다.''' 그러나 한국에선 기본적으로 좌우파 할 거 없이 주류언론에서 조차 이러한 레퍼토릭을 남발하고 있다. 조중동 같은 주류 보수언론조차도 이러한 편견에서 못 벋어난다. (예시 : 한겨레 조선, 동아)
유대인이 미국 자본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인데 정작 대표적 대자본가인 록펠러, 카네기, 빌 게이츠, 모건 등은 민족적으로 유대계가 아니다.[24]
또한 국내에서는 무슬림과 유대인이 대립된 관계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 대게 친이슬람적인 진보 진영에서 반유대주의적 레퍼토리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25] 반대로 보수 진영에서는 자신들의 이슬람혐오적 성향을 정당화하기 위해 유대인을 찬양하고 있는데 사실 양 측 모두 명백히 차별적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중동에서는 무슬림들과 유대인이 사실상 대립 관계이긴 하지만 유럽이나 북미 지역에서는 케바케인 경우가 많다. 구미쪽에선 세속적인 무슬림들이나 과격 시오니스트가 아닌 유대인들의 경우엔 서로에게 딱히 적대감을 갖지 않는 경우가 많다.
7. 관련 문서
- 극우
- 나치
- 반명예훼손연맹 - 미국의 반인종주의 단체로 반유대주의 관련 전문가다.
- 반유대주의 사건
- 반유대주의 음모론
- 반유대주의 증오단체
- 이슬람주의
- 인종차별
- 입학사정관제 - 이 제도의 탄생 배경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
[1] 에스페란토판 위키백과 표제어[2] 에스페란토판 위키백과에서 이 단어로 검색시 'Kontraŭjudismo' 문서로 넘어간다.[3]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의 셈어파를 국어로 쓰는 모든 민족들[4] 이 때 손을 씻는다는 표현이 있는데, 보기만 해도 알겠지만 이는 '자신은 이 악행과 무관함을 증명'하는 행동이다.[5] 다른 민족들은 그런 생각이 거의 없었다. 설명하자면, 노르만인들은 Harrying of the North로 앵글로 색슨을 학살하긴 했지만 그것은 지배층이나 특권층로서의 우위를 가지기 위한 것이었고 노르만인들의 민족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 앵글로 색슨을 민족적으로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다른 민족들도 지배권이나 특권을 획득한 후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타민족을 내버려 두었으나 유대인들은 신화적이기는 하나 자신들의 역사에 의하면 근대 민족들 같은 모습이 보인다. 조금만 혼혈화(?) 혹은 이질적이 되면 사마리아인들처럼 이민족 취급이라든가. 유대인들이 부계가 전멸할 정도로 유독 철저하게 탄압받고 끝까지 부활한 이유가 유대인 특유의 민족주의 때문일지도 모른다. [6] 사실 자신들의 문화와 종교를 최고로 여기고 그것을 너무 잘 떠들고 다녀서 동서고금 대우가 안 좋았다. 이집트에서는 유대인 남자들을 태어나는 사람들까지 죽이기도 했고 그리스 등에서도 학살을 하도 당해서 본래 부계인 혈통이 모계로 변했을 정도다. [7] 유대인들의 역사 또한 별로 깨끗하지 않았던 점도 있다. 유대의 신을 믿지 않았던 민족들의 입장에서 보면 미치광이 학살 강간마들이다. 과장이란 의견도 있지만 키토스 전쟁 등에서 유대인들의 비열한 속임수와 잔학 행위를 보면 예수를 죽이기 전에도 남들을 말살할 궁리만 하는 민족으로 여겨질 정도. https://en.wikipedia.org/wiki/Kitos_War 신의 이름 아래에 나치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배은망덕한 짓거리도 많이 하였으며 그래서 고대 때는 오히려 유대인들에 대해 중세보다도 심한 차별이 있었다. [8] 전근대 사회에서 상인은 도둑, 사기꾼과 동일시될 정도로 이미지가 나빴다. 동아시아에서도 상인이라는 말 자체가 상나라가 망한 후 유민들이 토지소유권을 빼았기고 유랑하면서 물건을 매매한 것에 대한 멸칭에서 시작되었다.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으면서 싼 물건을 비싸게 팔아먹는 부도덕한 직업이라는 평가를 받은 상업이 누명을 벗은 것은 근세의 리카르도의 비교우위론의 발견 이후의 일이다. [9] 다만 그들도 다른 인종의 금융업자들과 마찬가지로 모럴 해저드같은 도덕적 해이로 인한 뇌물죄 같은 금융 범죄의 책임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10] 2019, <책의 민족>, 466쪽부터. 교양인 출판[11] 정작 마르크스 본인은 기독교로 개종한 집안에서 자랐고 유대교와 유대인 문화에 오히려 부정적이었다. "유대인 문제에 대해"에서 알아볼 수 있다.[12] 물론 이러한 추세는 서구 대중들 사이에선 현재진행형이다.[13] 이스라엘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미국 내 팔레스타인 민권 운동 1세대이자 주류는 '''세속적, 진보파 유대인''' 본인들이다.[14] 유럽에선 한국 언론에서 관심도 없는 중동내 인권 탄압에 대해 상당히 자주 비중을 두고 보도한다. 시민들도 카페에서 커피 시켜놓고 이러한 사회 문제들에 대한 토론을 자주하는 편이다. [15] 극좌진영은 안티파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과격하면 과격했지 인종차별에는 반대하는 경향이 강하다.[16] 다만 해당 판결을 비롯해 노동당 내 좌파진영의 소위 '반유대주의'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국가로서의 이스라엘과 그들이 행하는 제국주의적, 식민주의적 정책 및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을 유대인이라는 인종에 대한 비난과 등치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실제 코빈이 물러난 이후 들어선 키어 스타머 노동당 신임 대표는 당의 정책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코빈 체제의 색채를 의도적으로 빼는 중이며, 코빈 전 대표에 대한 당권정지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이뤄졌다는 여론이 우세하다.[17] 참고로, 서구에서도 성 비오 10세회 과격분파의 리처드 윌리엄슨 같은 전통 가톨릭 극단주의자가 홀로코스트 과장설과 반유대주의를 펼친 바 있지만, 서구와 이슬람권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서구에서는 이런 문제자들을 철저히 제명하고 매장시켰으나, 이슬람권에서는 대중들 사이에서 이런 무차별적인 증오발언을 하는 이슬람 이맘들의 지지가 갈수록 높아져간다는 것이다.[18] 이슬람 기록에서 이때 살해당한 바누 쿠라이자 남자의 수는 서로 다르지만, 보통 6~9백 명이라고 설명한다.[19] 총기나 역사 다큐, 아니면 나치 추종자가 올린 고의적인 찬양 동영상 등.[20] 출처는 워싱턴포스트[21] 이스라엘은 더이상 입국 스탬프를 여권에 찍지 않고 대신 별도의 출입국 기록 증서를 발행해주는 식으로 입국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슬람권 국가 입국시에도 더이상 이스라엘 입국 여부 자체가 문제가 될 확률은 낮다.[22] 정작 이 제도는 당시 한국 군사정부가 말만 들어도 벌떡 일어났던 사회주의적인 색채가 좀 있다. 그냥 진영논리 수준.[23] 사실 네오나치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현대의 반유대주의는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기원했다고 봐야한다. 특히 아랍 및 이슬람권의 반유대주의는 말할 필요도 없다.[24] 거기다 특히 록펠러는 반유대주의 성향이었다.[25] 예를 들면 WP, NY, CNN, AP통신 등을 유대계 언론으로 묘사하며 친유대, 반이슬람적 보도를 해서 국내에서 이슬람 혐오가 심각하다는 식. 물론 이것도 제대로 까자면 근거가 매우 부실하기 때문에 명백한 반유대주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