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테몬

 

'''マスティモン''' ''MAST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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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종족 특성
3. 설명
4. 작중 행적
5. 기타


1. 개요


조그레스체이며, '''엔젤우몬레이디데블몬의 공식 조그레스체[1]이다.'''

2. 종족 특성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천사형
  • 속성 : 백신
  • 유래 : Mastema(마스테마) = 수많은 악마들을 조종하여 인간을 유혹시키고 타락시키는 일을 하는 천사 혹은 악마
  • 필살기 : 카오스 디그레이드, 홀리 디자이어, 다크 디스파이어

3. 설명


디지털 월드에 미증유의 위기가 왔을 때 서로 손을 잡는 일이 없을 천사형 디지몬과 타천사형 디지몬이 손잡고 조그레스한 모습으로 나타난 천사형 디지몬.
게이트를 이어 다른 디지털 월드에서 부른 천사족, 타천사족 등을 통제하고 궁지에 대항한다. 평소에는 적대하는 양 종족을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것은 '이세계의 군사(軍師)'라 불리는 마스테몬의 자질 덕분이다. 서로 다른 2체의 조그레스를 하면서 올바른 마음으로 빛과 어둠의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디지몬들에게 도움을 준 뒤, 스스로도 강적과 맞서 싸운다.
필살기는 오른팔에서 쏘는 빛의 화살로 사악한 자를 소멸시키는 "홀리 디자이어"와 왼손으로 붙잡은 상대를 디지코어까지 통째로 묵살하여 삭제하는 "다크 디스파이어", 그리고 양팔에 빛과 어둠의 에너지를 융합시켜 게이트를 만들고, 적을 이차원으로 매장시키는 "카오스 디그레이드."
  • 디지몬TCG
Re-91: 세계의 위기에서 태어난 성마의 융합천사.
있을 수 없는 조그레스, 백신바이러스에서의 기적!

4. 작중 행적



4.1.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어느 음모로 인해 디지털 월드와 인간 세계가 이어지게 되고, 그 문을 열고 로드나이트몬을 비롯한 로얄 나이츠와 디지몬들이 인간계로 넘어온다. 다행히 주인공들의 기지로 문은 바로 닫혔으나 수많은 디지몬이 넘어왔고, 그 중 로얄 나이츠들은 인간들에게 적대적이었던지라 설득 등을 동원해서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된다.
로얄 나이츠들을 설득하기 위해 돌아다니던 주인공은 전뇌공간 EDEN에서 날아다니는 슬레이프몬을 발견하지만 그 빠른 속도에 대화는 커녕 공격 받고서 반격조차 못해서 물러나게 되고, 정보를 얻은 끝에 초신속의 알포스브이드라몬이라면 슬레이프몬을 따라 잡을 수 있을 거라 여기고 찾으려고 하는데, 쿠레미 쿄코는 자신도 찾아봤지만 '''알포스브이드라몬은 없었다'''고 한다. 이미 이터에 당했던지 아니면 차원을 넘어오다가 중간에 끼어버렸다고 추측되지만 없는 걸 찾기에는 시간이 촉박한 상태.
지푸라기 붙잡는 심정으로 디지랩의 미카구라 미레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녀는 주인공에게 두 가지 아이템을 구해오면 자신이 다른 세계로의 문을 열어서 알포스브이드라몬을 찾는 걸 도와주겠다고 하고, 주인공 일행은 헉몬매그너몬을 도와주고 그 아이템을 얻어서 구해준다.
미레이는 자신이 데리고 다니는 고양이 두마리에게 그 아이템을 부여하는데, 알고 보니 그 고양이들은 사실 가트몬과 블랙가트몬이었고, 아이템의 힘으로 엔젤우몬레이디데블몬으로 진화한 두 디지몬을 조그레스시킴으로서 마스테몬이 탄생한다.[2] 마스테몬의 능력은 '차원의 문을 여는 것'[3]이었고 미레이가 이 능력 덕에 여러 세계를 돌아다녔던 것이었다.
이 마스테몬의 도움을 받아 주인공은 다른 세계로 넘어가 리나와 브이브이(브이몬)를 만나 힘을 빼앗아갔다는 7대 마왕 중에 하나인 발바몬을 쓰러트리는 것을 도와주게 되고, 힘을 되찾은 브이브이는 알포스브이몬으로 진화하고서 사정을 듣고서 리나와 헤어지고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기 위해 이쪽 세계로 오게 된다. 헤어질 때는 리나와 브이브이가 눈물을 흘리면서 헤어지지만 그 사이를 못 참은 리나가 주인공 일행을 따라 넘어오면서 브이브이의 눈물은 보상받지 못했다.
주인공 일행도 이 이벤트 이후에 만들 수 있게 되며 진화 조건상 상당한 고스펙. 전용기인 카오스 디그레이드가 현재 체력의 25% 대미지라서 보스전 시작턴에 일단 한 방 날리면 전투가 많이 편해지기에 스타트 멤버로 많이 사용된다. 다만 현재 체력 비례 대미지라는 계산 공식 특성상 스토리 밀 때 보스전 첫 턴 지르기 이외에는 전용기의 의미를 찾기 힘들고, 제대로 써먹으려면 높은 지력과 속도 수치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속성 공격기를 구비해 다타입 선빵 찌르기 쪽으로 계획적으로 키워야 한다.
해커스 메모리에서는 이벤트 제한이 풀려 이 이벤트를 안 보고도 만들 수 있다.

5. 기타


루체몬 폴다운 모드는 천사쪽 날개 하나가 검은색으로 물들어 있어서 악 쪽으로 더 치우친 느낌이지만, 마스테몬은 허리쪽에 달린 장식 4개가 모두 흰색으로 물들어 있어서 선 쪽으로 더 치우친 느낌이다. 백신 속성에 천사형이 된 것도 그 때문인 모양. 덧붙여 흰색과 검은색으로 물든 부분이 조그레스 이전 원형체에서는 노출도가 훨씬 높은 반신 부분[4]이었는데, 조그레스한 이후로는 오히려 SF틱한 느낌의 갑옷으로 꽁꽁 싸매고 있다.
천사형 디지몬은 날개의 수가 격을 나타내는 요소인데 날개를 무려 6쌍이나 가지고 있다. 완전체 천사들은 4쌍, 궁극체 천사들은 5쌍. 마스테몬은 지고의 천사라고 불리었던 루체몬과 같은 개수를 자랑한다. 천사와 타천사를 통솔하는 이세계의 군사다운 클래스.
천사형의 이미지가 너무 확고해서 레이디데블몬의 편린이 검은색과 박쥐날개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사이버 슬루스에서의 승리 모션을 보면 얼굴이 클로즈업될 때 뾰족하게 드러난 송곳니 또한 이어받았음을 볼 수 있다.
마스테몬의 등장 이후로 2차 창작에서 홀리엔젤몬과 다른 악마형 완전체 디지몬들의 조그레스체를 창작하는 경우가 드문드문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2018년에 좀 다른 방향의 창작 디지몬 계열 네타를 흡수한 라플레시몬이 추가되면서 가능성이 좀 더 높아졌다고 여겨지고 있다.

[1] 이 캐릭터가 등장하기 한참 전부터 펜들럼 시리즈 등지의 매체에서도 엔젤우몬과 레이디데블몬을 조그레스시킬 수는 있었다. 물론 그때의 조그레스는 오메가몬을 제외하면 지금처럼 '합체'라는 개념을 상정하고 만든 게 아니었다. 덧붙혀서 이 당시 둘을 조그레스하면 레이디데블몬측은 마왕몬, 엔젤우몬측은 1.0에서는 헤라클레스캅테리몬, 1.5에서는 홀리드라몬, ZERO에서는 오메가몬으로 진화했다.[2] 이때 잠시 조그레스하는 모습이 나온다.영상 보기(20초 부분부터)[3] 원래 이차원의 문을 여는 능력은 에인션트와이즈몬만의 고유 능력이었으나, 마스테몬의 등장으로 유일 타이틀이 깨졌다.[4] 엔젤우몬은 오른다리가 드러나 있고 장갑을 왼손에만 끼고 있으며, 레이디데블몬은 왼다리가 드러나 있고 클로형 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인지 왼팔과 왼쪽 어깨가 드러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