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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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리즈시절'''. 실제로 모두 배틀로얄 때를 리즈시절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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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린다린다에 출연했을 때로 리즈시절의 모습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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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그녀 실사판 자체도 막장이었지만 본인도 이미지가 맞지 않았고 역변 등의 문제로 안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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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습으로 그래도 최종병기그녀 실사판에 나왔을 때에 비하면...
前田 亜季
1. 개요
2. 출연작
2.1. 영화
2.2. 드라마
2.3. 성우


1. 개요


1985년 7월 11일생, 일본 여성 배우도쿄도출신이다. 알파 에이전시 소속으로 별명은 아키냐(亜季にゃ)이다. 특기수영, 취미음악감상, 드럼으로[1] 1992년 타카라 뮤의 광고로 데뷔했다. 확실한 연기력으로 영화, 드라마, 연극, 가수, 성우 등 폭 넓은 활약을 했다. 히로인 나카가와 노리코 역으로 연기한 배틀로얄에서 제24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이 후에는 딱히 흥행한 작품이 없었고 배역도 조연으로 추락하다가 2006년 최종병기 그녀 실사판에서 배틀로얄 이 후 간만에 히로인 치세 역을 맡았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후로는 단역이나 까메오를 전전하면서 어느 순간 순삭되고 말았다. 2008년 호세이대학 국제문화학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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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배우인 마에다 아이여동생으로 왼쪽이 본인이고 오른쪽이 언니 마에다 아이이다. 두 자매는 어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 그대로 성인 배우로 성장한 케이스이다.

2. 출연작



2.1. 영화


  • 가메라2-레기온 내습(1996) - 센다이의 소녀(단역)
  • 학교괴담 시리즈(1996~1998) - 이마이 나나코, 후지이 란코, 아유미, 어린 아야나 등 여러 역할
  • 배틀로얄 1편(2000 / 나카가와 노리코)[2]
  • 천년의 사랑 히카루 겐지 이야기 - 카타이코
  • 배틀로얄 2 - 레퀴엠 (2003 / 나카가와 노리코)[3]
  • 이 세계의 밖으로 클럽 진주군(2004) - 요다 료코
  • 린다린다린다(2005) - 야마다 쿄코
  • 최종병기 그녀(2006) - 치세[4]
  • 고지라 모스라 킹기도라 대괴수 총공격(2001) - 소미인(카메오 출현)[5]

2.2. 드라마


  • 시오리 전설 ~스타 탄생~(1999) - 오오하라 시오리[6]
  • 보이!(1999) - 이치노세 히나키
  • 스타일!(2000) - 사키
  • 모나리자의 미소(2000) - 모토미야 마키
  • 형사 이치로(2003) - 벳푸 요코
  • 사랑하는 일요일(2003) - 미호
  • 풍림화산(2007) - 리츠
  • 심야식당 2부(2011)
  • 카피 페이스 ~사라진 나~

2.3. 성우



[1] 린다린다린다에서 드러머 야마다 쿄코 역을 맡았다.[2] 본인의 리즈시절이었다. 여담으로 1편에서는 전화 목소리, 2편에서는 그의 언니 마에다 아이가 히로인인 키타노 시오리 역을 맡았다.[3] 사실 이 때부터 역변의 징조가 살짝 보였는데 결말 부분에 잠깐 나온다.[4] 망했어요. 역대 최악의 만화 원작 실사판 영화오덕하지 않은 사람들도 시발 이건 아니잖아란 평가를 내렸다.[5] 마에다 아이와 공동 출현[6] 주연이자, 본 드라마의 삽입곡 「ごめんね」가 마에다 아키의 첫 데뷔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