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 하리(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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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강림정원 세일럼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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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회천 미궁 오오쿠 CM'''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기본'''
'''1, 2차'''
'''3차'''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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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클래스'''
어새신
'''키 / 몸무게'''
165cm / 49kg
'''출전'''
사실(史実)
'''지역'''
프랑스~독일
'''속성'''
혼돈 중용
'''성별'''
여성
'''좋아하는 것'''
고상한 사람
'''싫어하는 것'''
권력을 방패로 삼는 인간


1. 개요


Fate/Grand Order어새신으로 등장하는 서번트. 성우는 타네다 리사,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는 코야마 히로카즈.
얇은 옷을 입은 화려한 여성. 가슴이 큰 육감적 몸매. 초창기 부디카와 같이 전투시 바스트 모핑이 있는 몇 안 되는 서번트였다.

1.1. 인물배경


'''마타 하리''' / マタ・ハリ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일약 그 이름을 널리 퍼뜨린 여자 스파이.
마타하리, 즉 마르하레타 헤이르트라위다 젤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복한 가정의 장녀로 태어났다. 그러나 양친이 파산하면서 행복한 시절은 끝을 맞이한다. 가족들이 헤어진 후 그녀는 후견인의 아래에서 유치원교사가 될만큼 면학에 힘썼으나, 학교의 교장이 그녀에게 노골적으로 간섭하였기에 후견인에 의해 추방되고만다.
그 후 결혼과 이혼을 겪고 파리에서 댄서 『마타 하리』로서 데뷔. 마타 하리란 말레이어로 태양, 햇빛을 뜻하는 말이며 그녀의 이국적인 외관을 맘에 들어한 고응주에게 명명받은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녀는 댄서일 뿐만이 아니라 창부로서 다수의 사람들과 잠자리를 가졌다. 고객은 파리를 방문한 외국인, 혹은 군의 고급 사관이나 정치가 등이어서 이 때도 스파이로서 암약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되고 있다.
...마타하리의 스파이 활동에 대해서는, 확실한 증거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그녀는 41세일 때 프랑스 및 독일의 이중스파이로서 처형당했다. 그러나 처형을 집행한 프랑스 측도 독일측도 그녀를 그다지 중요한 정보를 가져온 스파이로는 여기지 않고 기껏해야 정보제공자 정도로 취급한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있다. 어쨌든간에 프랑스는 참 다행이라는 식으로 군사면의 실패를 전부 마타하리에게 덮어씌웠다. 그들의 어리석은 작전에 의해 도출된 그녀의 희생도, 그녀가 스파이로서 정보를 누설했기 때문이라고 탄핵한 것으로 마타하리는 역사에 새겨진 존재가 되었다.
처형될 즈음에 "나를 쏠 수 있는 남자는 없어"라며 옷을 벗어제낀 그녀의 미모에 흥분하여 손이 떨리는 것을 막기 위해 사수가 눈을 가렸다던가, 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해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건 역시 과장된 것이겠지.
정말로 스파이였는가, 그저 단순한 정보제공자였는가. 운명에 농락당한 미모의 여성은 원래의 이름이 잊혀진 채로 그저 예명만이 남아 전설이 되고있다.
영령으로서의 속성은 '''인(人)'''.
실제 마타 하리는 가슴이 작았지만, FGO에서는 가슴도 풍만하고 전체적으로 육감적인 몸매로 디자인된 캐릭터다.
현실에서 마타 하리는 뛰어난 스파이라기 보단 미인 댄서 스파이라서 유명한 인물로, 스파이로서의 능력이 낮았다고 할 정도도 아닌 아예 독일에서 불발탄이라 표현할 정도였다.[1] 마테리얼에 의하면 FGO에서의 그녀의 유능함 운운은 프랑스측 검사가 법정에서 진술했던 사실에 따르는 것 같다. 즉, 세계 1차대전을 맞아 그녀가 프랑스 정관계의 고급 정보를 독일에게 빼돌렸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실제론 그녀와 얽힌 프랑스 정재계의 거물급 인물들이 줄줄이 법정에 소환되는 추태를 막기 위해 빠르게 그녀를 묻어버릴 요량으로 붙은 말이라는 게 정설이며, 마타 하리의 업적은 야사로 취급된다.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E
내구 E
민첩 E
마력 E
행운 D
보구 A+
기본적인 스테이터스는 매우 낮아 영령들중 가장 최약체로 불릴 정도지만. 보구만큼은 A+로 높다.[2]
막간의 이야기에서 나오길 스파이로서는 전설적인, 훌륭한 실력. 세일럼에서도 정보 쪽으로 매우 유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령으로서는 약하기에, 우승하여 성배에 소원을 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체념하고 있다. 서번트 공체에 패러미터가 반영되는 FGO 특성상 모든 서번트를 통틀어 손꼽을 정도로 허약하다. 하필 레어도 또한 1성인 게 크다.
인게임에선 공용모션인 광탄을 쏘는 공격을 사용하지만 마테리얼에 의하면 초기엔 팔에 감겨진 천으로 때려 공격을 한다는 설정이 있었다. FGO 아케이드에서는 춤을 추며 상대를 공격한다.
인게임 성능, 대사, 카드 일러스트, 인게임 모델링 등은 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마타 하리 문서 참조.

2.1. 스킬


■ 클래스별 능력
'''기척'''
'''차단'''
'''랭크'''
'첩보' 스킬에 의해 기척차단은 상실했다.
'''-'''
■ 고유 능력
''''''
''''''
'''랭크'''
이 스킬은 기척을 차단하는 게 아니라, 기척 자체를 적대자라고 감지하지 못하게 한다.
친한 이웃, 무해한 돌멩이, 가장 사랑하는 인간 등이라고 착각시킨다.
A++나 되면 아군 진영에서 고발하지 않는 한, 적대 관계임을 깨닫는 건 불가능하다.
단, 직접적인 공격에 나선 순간, 이 스킬은 효과를 잃는다.
'''A++'''
기척을 차단하는 게 아니라 적대하지 않는 걸로 느끼게 하는 스킬.
그런데 현실에서 마타하리의 스파이 행각은 마타하리가 침투한 적국이었던 프랑스에서 먼저 알아챘다. 프랑스에서는 마타하리를 포섭해 이중간첩으로 만들고 독일의 방첩기관장에게 다시 보냈다. 그러나 독일 역시 이를 알고 역정보를 흘렸고, 이로 인해 마타하리는 총살당했다. 굳이 따지고 보면 독일 측에서 정보를 흘려서 마타하리가 죽게 된 계기를 만들어버린 거긴 하지만...
''''''
''''''
''''''
'''랭크'''
페로몬이란 동물의 체내로부터 분비, 방출되어
동종의 다른 개체의 행동이나 생리상태에 영향을 주는 물질의 총칭이다.
경국의 미녀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남녀 구별없이 경계심을 녹이고,
대화에서도 실수만 안 하면 최심부의 정보마저 입수할 수 있으리라.
'''B'''
상대를 매혹하고, 심리적 경계를 허무는 능력.
'''더블'''
'''크로스'''
'''랭크'''
(상세 불명.)
'''B'''
강화 퀘스트로 추가되는 스킬. 페그오 마테리얼 2권에서도 설명이 없다. 그냥 이중첩자였다는 캐릭터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2.2. 보구


'''태양의 눈을 가진 여자 - 마타 하리''' (陽の眼を持つ女 / Mata Hari)
랭크 : A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00명
마타 하리라는 전설의 구현화, 세뇌 보구. 요염한 춤사위에 의해 사고회로를 강제로 마비시킨다.
일반인, 마스터는 물론이고, 정신내성 스킬이 없는 서번트, 광화하지 않는 서번트도 남녀 구별 없이 해당된다.
판정에 실패한 자는 기본적으로 마타 하리의 꼭두각시 인형이 된다. 효과는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단, 보구를 사용한 흔적은 안 남기 때문에 동일 인물에게도 반복 사용 가능.
또한 한 번이라도 판정에 실패했을 경우, 다음 번 이래의 판정에서 핸디캡을 매긴다.
▶ Fate/Grand Order Material 2권
모션 개수를 받기 전 초기 캐릭터라 FGO에서의 보구 연출은 춤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동작과 하트를 날리고 끝나버리는 부실한 연출이다. 아케이드판은 춤사위로 적을 유혹하는 컨셉에 맞게 춤을 추는 모션이다. 아케이드판 보구 연출

3. 작중 행적



3.1. 노래하는 호박성의 모험 ~매드 파티 2015~


할로윈 이벤트에 등장. 성으로 가려는 주인공 일행 앞에 등장해 자신도 초대를 받았고 파티인 만큼 흥을 돋구기 위해 춤을 추겠다고 하는데 옷을 벗으려 하자 키요히메가 서방님께 무슨 짓이냐며 화를 낸다. 이에 자신은 이런 춤밖에 모른다는 태도[3]를 보이고, 결국 싸운 뒤 패배하자 도망친다.

3.2. 할로윈 컴백! 초극 대호박촌 ~그리고 모험으로~


이벤트에서 술집 처자로 잠깐 등장하며 바토리 브레이브가 터무니 없는 조건으로 파티원을 구하자 만면에 미소를 띄우며 그녀의 목에 주워가달라는 팻말을 걸었다고 한다.

3.3. 2대째는 얼터쨩 ~2016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2016년 이벤트에는 저번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등장한 형가, 마르타, 우시와카마루 3인조에 얹혀서 등장한다. 형가, 우시와카마루와 맞춰서 놀고 있다가 잔느 산타 릴리에게 받은 금주약을 먹고 술을 못 마시게 되자 술김에 기정사실을 못만든다면서 주인공을 보면서 우는 척을 하고 주인공은 그걸 보고 기겁한다. 그리곤 술을 못먹게 되어 분노한 형가를 따라 나서며 출연 종료.

3.4. 올 더 스테이츠멘! ~만화로 알아보는 합중국 개척사~


시카고의 『클럽 하이 소사이어티』라는 오컬트 모임에서 등장. 신비와 관련없는 오컬트 이야기들이 오가는 와중에, 그녀만이 진짜 마력을 내보내고 있었다. 주인공에게 현혹의 빛을 내뿜지만, 이미 제로니모에디슨이 클럽주변에 진지를 구축해 두었기 때문에 소용이 없었다. 전투 후, 어딘가에는 자신에게 성배를 줘서 레벨 100을 찍어주는 마스터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소멸.

3.5. 아종특이점Ⅳ - 금기강림정원 세일럼


마타 하리의 첫 메인스토리 등장 에피소드. 주인공 일행을 따라 세일럼에 레이시프트하였으며, 세일럼 조사를 위해 극단 배우로서 활약. 담당한 역할은 "수수께끼 많은 여왕"의 "시바의 여왕" 역, "세 명의 잔 다르크"에서 잔느 얼터 역.
세일럼 체류 3일차의 밤부터 나타난 구울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세일럼 주민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수상하게 여겨져, 마녀로 지목되어 재판을 받게 된다. 불행한 결혼생활, 연극배우로서 데뷔하였음에도 비평가와 극장 고급회원들로부터 쏟아지는 혹평, 이중스파이로서 활동하다 검거되어 사형선고를 받는 마지막 순간 등. 마녀재판을 받게 되는 지금의 상황이 전생의 상황과 겹쳐지며 어두운 과거를 떠올린다. 그리고 그 마녀재판에서 조차 교수형을 선고 받게 되었으며, 그 마지막 순간에 리츠카에게 독순술로 "이걸로 괜찮아"라고 메세지를 보내며 그대로 처형되고 만다.
바로 그 때 애비게일의 집이 누군가에 의해 화재가 일어나 사형수를 포함한 모두가 처형장을 뜬 사이에 로빈에 의해 마타 하리의 유체가 운반되었으며, 미드라시의 캐스터와 합류하여 은신처에서 눈을 뜨게 된다. 사실은 이 상황을 예상하여 오케아노스의 캐스터로부터 가사약을 제공받았으며, 처형당하기 직전 이 약을 미리 복용함으로써 뇌의 혈류만을 남기고 목뼈 골절 및 질식으로부터 육체를 지킬 수 있었던 것.
세일럼 체류 5일차, 사형수로서 마녀로 지목되어 처형된 (것으로 되어있는) 탓에 세일럼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된 그녀는, 리츠카와 다른 일행들이 자리를 비운 동안 미드라시의 캐스터의 감시를 겸하여 담소를 나누게 된다. 한 때 성서를 이야기로서 즐겨 읽었던 그녀에게 있어 미드라시의 캐스터는 좋은 대화상대였으며, 미드라시의 캐스터에게는 "마신주에 대한 내성이 있다는 점"과 '''미래를 내다보는 힘'''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그녀는 "미래를 내다보는 힘"을 이용하여 세일럼에 주둔한 마신주에 대한 정보와 그 계획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 하지만, 비밀의 발로와 확산은 사상을 고정하는 약점이 될 수 있다며 썩 내키지 않는 반응을 보인다. 그래도 마타 하리가 계속해서 부탁하자, 미드라시의 캐스터는 가르쳐 주는 대가로 칼데아만이 아는 한 남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마지못해 제안하였고, 마타 하리는 그 조건을 승낙하여 거래를 성사시킨다.
세일럼 체류 6일차, 라비니아가 저지른 홉킨스 살인죄를 대신 짊어진 상송의 재판에 참석하러 가는 오케아노스의 캐스터 일행 앞에 메데이아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미드라시의 캐스터가 거느리는 정령의 힘을 빌려 "변장의 환술"을 사용함으로써 레이시프트 당시 참가했던 메데이아로 변장하여 세일럼 조사에 다시 나설 수 있게 된 것. 메데이아의 모습과 말투를 따라하여 오케아노스의 캐스터를 "진명 스포일러 숙모님 (아주머니)"이라 부르자, 오케아노스의 캐스터가 "신께 맹세코 아주머니라 부르지 마!"라고 따지는 장면은 소소한 웃음거리.
세일럼 체류 7일차, 드디어 랜돌프 카터의 정체와 계획이 밝혀짐과 동시에, 라비니아가 카터에게 이븐 가지의 가루를 뿌림으로써 세일럼의 결계가 풀리게 되며, 그 후로 변장의 필요가 없어져 본래의 모습으로 재등장. 최후에는 마녀로 완전히 각성하게 된 애비게일을 구하고자 리츠카 일행과 함께 나섬으로써 본편의 활약은 끝난다.
메인 스토리의 첫 등장, 중간에 묘사되는 불행한 전생, 미드라시의 캐스터와의 대화를 통한 정보교환 및 한 남자에 대한 언급 등으로 캐릭터로서의 어필과 스토리 상의 활약을 보이는 듯 하였으나, 마지막에는 다른 등장인물들의 활약에 묻혀가듯이 진행되어, 마타 하리의 적잖은 팬들 사이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3.5.1. 금기강림정원 세일럼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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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교체 전'''
'''의상 교체 후'''
원작과 거의 동일하다. 여기서 광탄이 공식화 되었고, 당시 시대를 반영해서 노출이 적은 옷으로 교체한다. 참고로 남자들이 있는데도 옷을 벗어서 여자 리츠카와 마슈를 곤란스럽게 만들었다.

3.6. 절분주연에마키 귀락백중탑


20층 후일담에서 짧막하게 등장. 여탕에서 아름답다는 말을 들으면 폭주하는 버서커의 귀를 막아주고 있었다. 만약 버서커가 폭주하게 되면 자신이 제일 먼저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3.7. 도쿠가와 회천미궁 오오쿠


CM에서 춤추는 그림자 모습으로 나오다가 제4막부터 등장한다. 카마에 의해 불야성의 캐스터와 오츠기[4]로서 세뇌당해 있었다. 도쿠가와 쇼군이라 사칭하여 목숨을 부지하고 있던 고르돌프 신소장과 술자리에 동석하고 있었으며, 그 후 술에 취한 고르돌프를 셰에라자드와 함께 어디론가 끌고 간다.
제3층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 앞에 셰에라자드와 함께 조우하였으며, 주인공을 주군이라 부르며 술자리를 함께하자고 권유한다. 이에 키아라는 오정심관 (五停心観) 프로그램을 시도하였으나 상성이 나빴는지 실패하였다고 아쉬워하며, 카스가노 츠보네는 둘의 모습을 보며 "너무 선정적이어서 오츠기로서는 채용 못 한다"[5]고 토로한다.
마슈는 두 서번트의 능력 상, 마음만 먹으면 자신들의 접대를 강제로라도 받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경계하였으며, 시온은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무력화해 달라 하여 전투를 벌이게 된다.
야규 무네노리의 칼등치기로 마타 하리는 기절, 그 후 야규를 구출할 때와 똑같은 방법을 통해 주박이 해제되었으며, 전투는 서투르더라도 유인역할은 맏겨달라며 주인공 일행에 합류한다. 이후, 오계중 술에 취하지 말라는 계율을 흑막이 노리는 것을 빗나가게 하기 위해 보구를 사용해 취한것처럼 만들었으며 마지막에는 셰에라자드와 합동보구를 사용, 츠보네가 카마에게서 오오쿠를 빼앗도록 만들었다.

3.8. 막간의 이야기


모의 훈련 시스템으로 스파이 훈련하기.

4. 인연 캐릭터


F/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내용이다.
  • 마타 하리의 입장
    • 부디카 : 그 성질 상, 특별히 친한 서번트는 없지만, 비명횡사를 맞이한 그녀와는 비교적 사이가 좋다나.[스포일러]
  • 다른 서번트들의 입장
    • (없음)

5. 기타


설정상 소녀와 성인 여성 사이의 외모. 이성이라면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다 해도 아이처럼 대한다.[6] 마스터에게는 기본적으로 헌신적인 서번트지만, 이성일수록 출신에 얽혀 험악한 관계가 되기 쉽다는 듯.
낮은 레어도 + 결코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성능의 조합 때문인지 인기가 높은 건 아니다. 하지만, 깊은 애정을 가진 유저는 어디에나 있다.(1, 2, 3)

6. 관련 문서



[1] 중요한 군사 기물은 빼오지 못하고 장교들의 사생활 정도밖에 몰랐다.[2] 이와 비슷한 서번트가 샤를로트 코르데로 원래는 스파이도 아닌 일개 소녀라서 근력, 내구, 마력이 전부 E에 민첩과 보구는 D, 행운은 B+이며 레어도도 마타 하리와 똑같은 1성이다.[3] 마타 하리는 스트립 댄서도 했었다[4] 御次 (おつぎ). 오오쿠에서 각종 도구 운반 및 대면장 청소, 그리고 '''연회 등에서 기예를 담당'''하던 여성 관직[5] 아무리 기예가 훌륭하여도, 주군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로서 색기가 너무 강해서는 곤란하다[스포일러] 오오쿠 이벤트 종료 이후 뒷이야기에서도 부디카와 친하게 지내는 장면이 짧게 등장한다.[6] 스토리 상에서도 마스터를 묘하게 아이 취급하는 것 같은 언동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