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 2
1. 개요
영화 맨 오브 스틸의 후속작. 현재 '''무기한 연기'''된 상태.
2. 개봉 전 정보
예전부터 속편에 대한 루머가 있었으나, 2017년에야 직접 헨리 카빌로부터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었으며, 개봉일이 2020년 2월 7일이라고 밝혔다. 잭 스나이더가 하차한 후 감독으로는 크리스토퍼 맥쿼리나 조지 밀러,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그리고 매튜 본이 루머로 돌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임스 건이 브라이트번을 만드는 이유가 맨오브스틸2의 감독을 희망해서라는 추측도 있다.
원래 2015년에 맨 오브 스틸 후속편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DC 확장 유니버스 프로젝트가 추진되기 시작하면서 제작이 불투명해지기 시작되고 결국 2016년 3월에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나와버려서 무산되는듯 하였고 2016년 4월경 잭 스나이더 감독은 "좋은 대본이 있으면 맨 오브 스틸 후속편을 추진하고 싶다"는 애매모호한 말만 했고, 헨리 카빌은 "기획된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가 많아 슈퍼맨 단독 영화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다"고 아예 못을 박아버렸다. 그러나 헨리 카빌이 인터뷰에서 현재 제작 진행 중이며, 맨 오브 스틸 속편의 개봉일이 '''2020년 2월 7일'''으로 잡혀있다고 밝혔다고 언급하였다!(#1, #2) 물론 실제로는 그 날에 개봉하지도 않았다. 그 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인터뷰에서 헨리 카빌에 따르면 맨 오브 스틸 2의 빌런으로 브레이니악을 희망한다고 의사를 밝혔지만 아직 제작 결정이 떨어진건 아니라고.
제프 존스는 인터뷰에서 워너 내부에서도 슈퍼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배트맨 v 슈퍼맨에서 슈퍼맨 계열 주요 조연들이 몰살을 당하거나 심각한 캐릭터 붕괴가 벌어졌기 때문에 팬들이 심각하게 우려를 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을 맡을려고 미팅까지 하였지만, 미션 임파서블 7, 8 제작으로 하차하였다.# 나중에 이 부분에 감독직을 안하는 것을 다시 밝히기도 했다.#
현재 워너와 DC측에서는 슈퍼맨 속편 대신 슈퍼걸 영화를 만들고 싶어한다는 루머가 있다.
'''이번에 배드 로봇 프로덕션과 함께 워너 미더어와 새롭게 계약을 맺은 J. J. 에이브럼스가 이 영화를 맡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J.J. 에이브럼스에게 계획에 대해서 아직 공식적인 대화가 없다고 말했다.#
저스티스 리그의 대실패 이후 헨리 카빌의 하차 혹은 강판설이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고, 슈퍼맨 후속편 제작은 완전히 중단된 상태라 슈퍼맨팬들의 염려가 매우 크다. 위에서 언급된 워너의 J. J. 에이브람스 영입도 슈퍼맨 후속편보다는 HBO MAX에서 선보일 신작들 위주로 제작이 논의[1] 되고 있어서 슈퍼맨 후속편 제작은 갈 길이 멀어보인다.
워너가 후속편에 인색한 이유는 감독이 원하는 배우를 쓰기위한 루머가 나왔다.#
루머로 J J 에이브람스가 각본가 영입 하는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흥행
6. 평가
7. 기타
[1] 2020년 4월 중순 기준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TV 시리즈 제작에 J. J. 에이브람스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