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필름스

 



'''DC 필름스
DC Films
'''
[image]
'''형태'''
자회사
'''업종'''
영화 제작
'''전신'''
맬컴 휠러니컬슨
'''설립'''
2016년 5월
'''본사'''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
'''대표'''
월터 하마다 (DC 필름 제작 부서 사장)
'''모기업'''
워너 브라더스
'''자회사'''
DC 코믹스, DC 엔터테인먼트
'''관련 링크'''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와 구조 조정
3. 인트로 영상
4. 역대 경영진
4.1. 전직
5. 작품 일람
6.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있는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에 기반으로 둔 미국 영화 스튜디오로 타임 워너가 DC 엔터테인먼트워너 브라더스로 DC 필름 제작 부서 사장 월터 하마다가 사장직을 맡고 있다.

2. 역사와 구조 조정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실패 이후 '''DC 필름스'''를 설립하였으며, 워너 브라더스의 EVP 존 버그와 DC의 CCO인 제프 존스가 DC 확장 유니버스를 총괄하게 된다. DC 필름스가 제작에 모든 걸 관여하게 되는 작품은 아쿠아맨이 될 것이며, 저스티스 리그는 기존 제작진과 협업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으나...'''
저스티스 리그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최초로 첫주 1억 달러를 넘지 못한 채 북미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를 마감하는 부진으로 결국 타임 워너는 2018년 1월부터 조직개편에 나선다(번역본).
먼저 DC 필름스의 공동수장인 존 버그는 코믹북 제작 부서에서 떠나며, 제프 존스는 수석 창작 책임자로 계속 일할 전망이다. 또 DC영화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워너 브라더스 산하에 둘 것으로 보인다.'''[1] 타임 워너 경영진들은 배트맨 대 슈퍼맨이 부진했음에도 워너 브라더스 경영진이 잭 스나이더를 계속 앉힌 것, 영화가 점점 수익이 줄어드는 것에 불만이 아주 많다고 한다.
하지만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뉴 라인 시네마 수장이었던 토비 에머리히가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 그룹의 새 회장으로 승진해서 사실상 수장이 되면서 케빈 츠지하라는 아무런 권한이 없는 허수아비 회장이 되어버렸다...# #
무엇보다 미국 통신사 AT&T가 워너를 인수한 후에 워너 미디어 CEO가 된 존 스탠키가 "더 이상 DC 확장 유니버스에 대한 간섭이 없을 거다."라고 얘기해서 더 이상은 간섭을 할 수가 없게 됐다.

3. 인트로 영상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원더우먼부터 도입된 인트로 영상이었으나 예외적으로 감독이 실수로 빼먹어서 샤잠!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DCEU 뿐만 아니라 관련 없는 OVA 애니메이션들,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아무 영상 매체에나 사용 중이다. 2001년에 방영된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의 오프닝과 상당히 비슷하다. 2020년 개봉한 원더우먼 1984에도 등장하지 않는거보면 모든 영화에 쓰이진 않을 듯하다.


4. 역대 경영진


  • 월터 하마다
現 DC 필름스 제작 부서 사장 (2018년 1월 ~)
DC 확장 유니버스 공동 제작자 (2018년 1월 ~)
  • 챈탈 농
現 DC 필름스 그룹 부회장

4.1. 전직


  • 존 버그
前 워너 브라더스 수석 부사장
前 DC 필름스 공동 책임자 및 DC 확장 유니버스 공동 제작자
現 DC 필름스의 공동 의장
DC 엔터테인먼트 회장 및 CCO (2010년 2월~2018년 6월)
DC 확장 유니버스의 공동 제작자 (2015년 ~ 2018년 6월)

5. 작품 일람


위에 적혀있듯이 모든 DC 확장 유니버스 작품을 제작한게 아니다. 조커를 제작하면서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뿐만 아니라 DC 코믹스 실사영화는 DC 필름스에서 모두 제작하게 된다.

6. 같이 보기



[1] 이게 큰 실수라고 할 수 있는 게 상술했다시피 지나친 간섭으로 영화의 평가가 크게 하락했는데, 워너에서는 그걸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다시 산하로 둬서 대놓고 간섭하려는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