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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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
메리 2세 (Mary II)
'''출생'''
1662년 4월 30일
런던 세인트 제임스 궁전
'''사망'''
1694년 12월 28일 (32세)
런던 켄싱턴 궁전
'''장례식'''
1695년 3월 5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재위'''
잉글랜드 왕국, 스코틀랜드 왕국, 아일랜드 왕국의 여왕
1689년[1] ~ 1694년 12월 28일
'''배우자'''
윌리엄 3세 & 2세 (1677년 결혼)
'''아버지'''
제임스 2세 & 7세
'''어머니'''
앤 하이드
'''형제'''
찰스, 제임스, , 찰스, 에드거
1. 개요
2. 행적
3. 여담


1. 개요


'''Mary II''' (1662년 4월 30일 ~ 1694년 12월 28일 )
잉글랜드 왕국여왕. (재위 기간: 1689년 ~ 1694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동군연합이 된 것은 엘리자베스 1세 사후 제임스 1세 때로 잉글랜드에서는 헨리 8세의 딸이자 엘리자베스의 언니인 메리 1세가 여왕이었고, 스코틀랜드에서도 제임스 6세&1세의 어머니인 메리 1세가 있었기 때문에 양쪽 나라에서 다 넘버링이 2세였다.

2. 행적


제임스 2세의 장녀. 부모 모두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과 달리 그녀는 프로테스탄트로 자랐으며, 네덜란드의 프로테스탄트 지도자였던 오라녜공 빌렘과 결혼하였다. 그리고 명예혁명 때 남편과 함께 잉글랜드의 공동 지배자가 되었다. 그 당시에는 남자의 입김이 더 강한 시절이기도 했고, 명예 혁명 당시 '''남편이 이끄는 네덜란드 군대가 제임스 2세를 몰아낸데다가''' 부부가 사촌간으로 '''남편 윌리엄도 잉글랜드 왕위 계승순위가 아내와 처제에 이어서 3위로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잉글랜드 내에서도 별다른 이견없이 공동왕으로 즉위했다. 그런데 말이 공동 지배자지 '''사실상 남편 윌리엄이 잉글랜드의 왕'''이나 다름 없었다. 메리 2세 혼자 여왕으로 즉위하고 윌리엄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부군이었다면 그렇지는 않았겠지만, 메리 2세는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 미덕이라 여겼기에 공동 즉위를 했다고 전해진다.
재위 5년 만에 천연두로 죽었고, 사후 왕위는 공동으로 재위하고 있던 남편 윌리엄이 단독으로 1702년까지 재위하게 된다. 자녀들이 일찍 죽으면서, 그녀의 직계혈통은 단절되었고, 남편인 윌리엄까지 사망한 이후 왕위는 메리의 동생 에게 승계되었다.

3. 여담


  • 제임스 2세의 장녀임에도 프린세스 로열 작위를 받지 못했는데, 큰아버지인 찰스 2세가 재위하던 때에 태어나서 받지 못한 듯 하다. 이 같은 경우는 조지 1세의 장녀인 조피 도로테아[2]가 있다.

[1] 1689년 2월 13일에 잉글랜드의 여왕이 되었고, 1689년 4월 11일에 스코틀랜드의 여왕이 되었다.[2] 제임스 2세가 재위하던 1687년에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