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리넬룬
소설 《강철의 누이들》의 등장인물. 16세[1] [2]
김한얼이 임관하고 처음 부임한 독립 제13고속전투전차중대의 최연소자. 머리색은 전차격파 수장 색과 같은 진홍색. 자원입대 최저연령인 14세 때 부사관에 지원해서 북부 국경지대에서 실전을 치렀다.
13중대 시절에는 한얼이 전차 포수였으며, 독립 제101고속전투전차대대로 옮겨와서는 1중대 2소대 전차장이 되었다. 이후 3중대로 옮겨가거나, 아니면 1중대에 보케 엘프가 오는듯. 보케 엘프의 중대가 개인지판 1기 신버전 프롤로그에서는 2중대인 것으로 볼 때 2중대로 전속했을 수도 있다.
나이와 체형, 그리고 13중대 시절에 한얼이와 같은 텐트를 쓴 덕에 대대 문장 공모전 스캔들 직후 대대원들 사이에서 '''가장 위험한 처지에 있는 부사관'''으로 알려졌지만, 자면서 주먹을 쥐어박는 잠버릇으로 위기를 모면한듯 하다.[3]
멜리사와 동기.
2009년 12월 29일에 타입문넷에 공개된 단[4] 에 의하면, 메이는 연상 취향이며 연합왕국 출신 전투공병소대의 존 앤소니 밀러 상등병(29세)과 사귀고 있는데, 과연 신사답게 '''직접 입었던 팬티'''를 달라고 하고 있어 난감해하고 있다.[5]
그 후 한얼을 통해 밀러의 본심을 알게된 이후에는 오히려 나서서 '''옵션을 제시'''하게 되었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6]
막나가는 단편이 말그대로 막나가는 단편으로만 끝난다면 한얼과의 로맨스씬도 감상 가능할듯(근데 Kampf085부터 나오길 발해보자...)
아예 이참에 대규모 하렘 확장(메이, 에오나 디온, 율리아나 세임, 라이넬, 마이네) 해서 한얼 전차와 오랫동안 관련있는 모든 사람을 히로인으로 만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7] ...
그렇게 되면 한얼 전차는 하렘건설 전차가 되는거군 ... 한얼 만세!
김한얼이 임관하고 처음 부임한 독립 제13고속전투전차중대의 최연소자. 머리색은 전차격파 수장 색과 같은 진홍색. 자원입대 최저연령인 14세 때 부사관에 지원해서 북부 국경지대에서 실전을 치렀다.
13중대 시절에는 한얼이 전차 포수였으며, 독립 제101고속전투전차대대로 옮겨와서는 1중대 2소대 전차장이 되었다. 이후 3중대로 옮겨가거나, 아니면 1중대에 보케 엘프가 오는듯. 보케 엘프의 중대가 개인지판 1기 신버전 프롤로그에서는 2중대인 것으로 볼 때 2중대로 전속했을 수도 있다.
나이와 체형, 그리고 13중대 시절에 한얼이와 같은 텐트를 쓴 덕에 대대 문장 공모전 스캔들 직후 대대원들 사이에서 '''가장 위험한 처지에 있는 부사관'''으로 알려졌지만, 자면서 주먹을 쥐어박는 잠버릇으로 위기를 모면한듯 하다.[3]
멜리사와 동기.
2009년 12월 29일에 타입문넷에 공개된 단[4] 에 의하면, 메이는 연상 취향이며 연합왕국 출신 전투공병소대의 존 앤소니 밀러 상등병(29세)과 사귀고 있는데, 과연 신사답게 '''직접 입었던 팬티'''를 달라고 하고 있어 난감해하고 있다.[5]
그 후 한얼을 통해 밀러의 본심을 알게된 이후에는 오히려 나서서 '''옵션을 제시'''하게 되었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6]
막나가는 단편이 말그대로 막나가는 단편으로만 끝난다면 한얼과의 로맨스씬도 감상 가능할듯(근데 Kampf085부터 나오길 발해보자...)
아예 이참에 대규모 하렘 확장(메이, 에오나 디온, 율리아나 세임, 라이넬, 마이네) 해서 한얼 전차와 오랫동안 관련있는 모든 사람을 히로인으로 만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7] ...
그렇게 되면 한얼 전차는 하렘건설 전차가 되는거군 ... 한얼 만세!
[1] 15세라는 언급 후에 다시 새 해가 밝았음으로 16세가 된다.[2] 발렌타인 단편 기준으로 하면 17세[3] 일단 한얼은 딱히 감정이 없으므로 101대대 일부 인원의 카더라 통신으로 보아야 할듯하다.[4] 막나가는 단편이며, 막나가는 단편의 설정은 대부분 본편으로 이용되지 않는다(예: 촉수사건, 물이 3리터나 들어간다는 미끈미끈한 어떤 고무로된 주머니 같은 것 사건[5] 임신 문제도 있으므로 구강성교나 항문성교 는 이미 각오한 상태였다고 한다. [6]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막나가는 단편이라는 점을 놓치면 안된다. 다만 작가가 공식 설정에 포함할까 생각중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할 생각이 있다"와 "~하겠다"는 의미가 다르다.[7] 알리시아 크리스티안, 로사트 체켐, 메이 리넬룬, 율리아나 세임, 에오나 디온, 마이네, 라이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