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메멜

 

Natalie Me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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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애칭/읽는 방법
나탈리 메멜(Natalie Memel)/없음, G
한얼과 관계
친구→비혈연 히로인 1호
나이
19세
생일
불명
신체 사이즈
168cm 55kg, 92-62-91cm
직위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 소위중위
모친
불명
소설 《강철의 누이들》의 등장인물로 비혈연 히로인.
미테란트 육군 기갑장교. 히로인 중 네 번째, 비혈연 히로인 중 제일 가슴이 크다.
나이에 비해 심한 동안호빗#s-3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는 종족적 특성(..)인지 나탈리만 그런 건지는 불명. 밝고 낙천적이며 좀 많이 덤벙대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런 탓인지 동년배로서 자기 직속상관인 한얼이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한얼에게는 보기 드문 동갑내기 친구이자, 미테란트에서 가장 먼저 사귄 친구이며, 덤으로 현재로서는 노예 제1호. (...)
김한얼이 임관 후 독립 제13고속전차중대의 중대장으로 배속될 당시 13중대의 1소대장이자 선임소대장이었다. 미테란트에서는 보기 드문 순혈 엘프[1]이며, 마법사로서의 실력은 그저 그렇지만 혈통 때문에 마력 용량은 꽤 큰 편. 그런 관계로 13중대에서 한얼이와 같이 유이한 마법전투 가능 전차장이었고, 제레미의 교육[2]을 받아 그럭저럭 쓸만한 마법전투 가능 전차장이 된 것 같다.
비에르 활극 때 한얼이와 함께 싸웠으며, 이때의 공적과 함께 한얼이 후송된 후 일시적으로 전선이 밀릴때 부상을 입고 후방에 남겨질 뻔했던 중대원 전원을 구출한 공적으로 십자성 훈장을 받고 중위로 특진했다. 이후 한얼이가 독립 제101고속전투전차대대의 대대장이 되자 한얼이의 자리를 이어받아 대대의 모체랄 수 있는 101대대 3중대장[3]으로 착임했다.
일단 워낙 덤벙거리는데다 부하들에게는 거의 장난감 취급을 받는 탓에[4] 리더십을 제대로 보이지 못해서, 평소에는 부중대장인 미하엘 츠라빈스카야가 중대장으로 보일 지경이다. 하지만 전투 중에는 그래도 제법 리더십을 보인다는 점에서 지휘관으로서는 한얼이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보인다.
라스니아어를 상당히 잘한다.
남해안에 연합왕국군이 상륙했을 때 전투 중 머리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당시 여건에서는 신속한 뇌수술이 불가능했다. 그나마 운좋게 파편이 직접 뇌손상을 불러 일으키지는 않은 상태라 오히려 뇌수술을 시도하는 쪽이 더 위험할 수도 있었으므로 결국 수술을 포기하고 머리 속에 파편을 가진 채 살아가게 되었다.[5] 그런데 군의관인 릴리엘 마를레네의 실수로 필수 처치인 면역기능 활성화 처치를 받지 못하는 바람에 부상 후 3일째 되는 날 심한 외상성 뇌막염을 일으켰고, 여기에 전투피로증 발작까지 겹쳐 그로기 상태가 되었다. 이때 자기 전차에 홀로 틀어박혀 후송 가기 싫다며 중얼거리는 것을 한얼이 설득하다가 '그'가 갑자기 표면으로 드러난 바람에 그만 능욕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한얼의 마법적 특이체질에 의해 신체의 회복능력과 면역능력이 활성화되면서 뇌막염이 깨끗이 나아버렸다(...). 게다가 한참 당한 끝에 위험한 속성에도 눈을 떠버리는 바람에, 정신이 든 한얼이가 미안하다고 싹싹 비는 앞에서 대체 왜 사과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 '''즉 조교됐다.''' 이후 나탈리는 한얼이 다시 한 번 사죄하는 자리에서 상냥한 것도 좋지만 과격한 플레이도 좋다고 밝힘으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실히 했다. 한얼이가 죄의식을 못 견뎌 어떻게든 책임지고 정상으로 돌려 놓겠다고 선언할 정도. 충공깽.
거기다, 부중대장이자 파넬과 같이 사고를 친 미샤를 통해 한얼이가 다중인격인 것 까지 알아버렸다. 거기다, 미샤가 나탈리에게 한얼이와 자진삭제를 하려면 한얼이를 묶어놓고 하라는 말까지 했다는 걸 한얼이한테 다 말해버리고, 나탈리 본인은 그런건 부끄럽다며 차라리 한얼이 자길 묶어놓고 자진삭제하는 쪽이 좋다고까지 했다. 당연히 그 말을 들은 한얼이는 나락으로(...).

어쨌든 이로서 나탈리는 비혈연 히로인 공략 완료 제1호가 되었으며, 또한 한얼은 누이 이외에도 마수를 뻗을수 있음을 증명했다.
사실 언제부턴가 한얼이를 사랑하고 있어서[6] 그때 한얼이에게 안긴 것을 오히려 좋아하고 있다. 후송 가기 싫어한 이유 중 하나가 한얼이와 떨어지면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어쨌든 나탈리는 한얼이가 앞으로 의무방어전(...)을 어떻게 치러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 그 능욕 플레이를 '''지나치게 기쁜 마음으로 즐겨버렸다.''' 이후 이런저런 신사적 행위(...)에 철저하게 길이 들기라도 했는지, 이런저런 묘사가 단편에서 연달아 등장하고 있다. 지못미.
발렌타인 데이 단편에서는 에렌이 만들어준 초콜릿[7]을 보고 어디부터 먹는지를 궁금해 하고 고향에서 받은 건포도를 엄한 데 올려놓고 그것 비슷하다고 드립을 치는 걸로도 모자라서 건포도를 주며 "그중에서도 '''특히 내 것들하고 크기랑 모양이 비슷한 것들을 골라 담았어.''' 이건 오른쪽, 이건 왼쪽. 데헷!"이라는 말을 하고(...) 한얼이의 얼굴이 굳어지는 걸 보고 '''두려움과 기대가 반반씩 섞인 눈빛'''으로 '''"혹시 나에게 벌을 주고 싶어진 거야?"'''라고 말해 한얼을 좌절시켰다. 4부 시점의 단편의 메이 중사에 따르면 구▒성▒이나 항▒성▒등이 그낭 검열삭제보다 더 좋다고 한다(...) 또한 이 단편에서는 (한얼의 생각이긴 하지만) '''수치플레이'''를 해보는 게 어떠냐고 떠보고 있다고(...)
그리고, 8월 13일 연재를 시작한 3기는 이 처자와의 '''목욕탕 H신(Kampf 079)'''으로 시작되었다. 워낙 격렬했는지 상호 채음보양 효과에도 불구하고 나탈리가 떡실신.(..) 이후 밀회(...) 도중에 에레니엘 슈베린 소장을 만난 후 야외 플레이를 제안하는 무서움을 보인다. 물론 농담이라고 주장했고, 실제로도 농담이었던 것 같지만. 하지만 이후 펍에서 에일에 푹 취한 상태로 (소장님 앞에서) '''"하네엘~ 나 좀 더 귀여워해 줘엉~ 기왕이면 벌도 많이많이~"'''라며 달라붙은 것으로 보면 진짜일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보유 모에 요소천연, '''보케''', 거유.
굳이 누구와 닮았느냐고 한다면 아마가미사쿠라이 리호코엘프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듯.
네이버에 강철의 누이들을 치면 수많은 히로인 중 오직 나탈리만이 자동검색어 완성으로 따라온다. 오오 나탈리 오오...
[1] 작중 설정상 대략 전 인구의 1%가 하프엘프를 포함한 엘프이다.[2] 사실 교육이라고는 하지만 기본교육을 다 받은 마법사의 실력을 늘리는 데는 자습이 최고라는 핑계를 대며 제레미는 나탈리에게 자습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한바탕 겁을 주는 데 그치고 한얼이에게만 집중했다.[3] 한얼이나 다른 캐릭터들이 101대대 3중대를 옛 팔케 대대 3중대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자주 보인다.[4] 비에르 활극 이후 복귀하자마자 소대원들에게 놀림감이 되어서, 입에 양말을 물고 제자리에서 맴을 돈 다음 물구나무를 선 채로 '''나는 길치니까 마음껏 놀려 주세요'''라고 말하도록 강요받았고, 게다가 '''시킨다고 진짜로 한 것 같다.''' 한얼이는 이를 아슬아슬한 데만 생선회 몇 점으로 가린 채 한 20년쯤 굶주린 아저씨들에게 포위된 미소녀 나체접시(…) 상태라고 표현했다(...) 여기에서 마조히즘 성향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느낀 독자들이 제법 있었는데, 결국 현실화됐다.[5] 이런 사례는 우리 세계에서도 1960년대까지도 의외로 자주 발생했다. 사실 아직도 뇌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하지 않고 두개골 속에 파편이 박힐 경우 수술 자체를 포기하는 게 나은 경우가 꽤 많다고 한다.[6] 그 가능성 1 : 테르모필에서 아타만군과의 교전 당시 휴면중이던 드라케를 깨웠을때. 그때 아타만군이 권능언령 발기부전(...)크리를 맞고 미테란트 군에게도 책임을 묻겠다며 위협했을때 나탈리가 했던 “안돼, 안돼. 하넬이 발기부전되면 난 괜찮지만 슬퍼할 사람 많아!”대사. 그 뒤 상황이 종료되면서 나탈리가 자신의 소대원들에게, 더 나아가서 중대원들이 들고 일어나 '''빼지말라.'''라고 심하게 까였다(...). 그 가능성 2 : 비에르 활극 당시 한얼에게 반했을 수도 있다. 가능성1에서 애매한 감정이었다거나 친구였다거나 할 경우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7] 대대 문장 공모전때 탈락했던 그 문제의 빤스브라자 사단마크 모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