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컴뱃 5

 


'''모던 컴뱃 5: 블랙 아웃'''
[image]
'''개발'''
게임로프트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윈도폰, Windows 7[1], 8, 8.1, 10, 닌텐도 스위치
'''출시일'''
2014년 7월 24일
'''장르'''
FPS
'''이용연령'''
청소년이용불가
1. 개요
2. 싱글 플레이
4. 등장인물
7. 멀티플레이
7.1. 개인전
7.2. 팀전
7.3. VIP 모드
7.4. 깃발 뺏기
7.5. 점령전
7.6. 돌파
7.7. 화물
7.8. 지원 병력
7.9. 세트 1
7.10. 세트 2
7.11. 랭크전 시스템
7.12. 분대 시스템
7.13. 맵
9. 평가
9.1. 싱글플레이
9.2. 그래픽
9.3. 멀티플레이
10. 비판
11.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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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로프트가 개발하는 FPS 모던 컴뱃 시리즈 의 5번째 작품. 부제는 '''블랙 아웃'''.
처음으로 게임로프트 몬트리올이 아닌 N.O.V.A. 시리즈를 담당한 게임로프트 부쿠레슈티에서 개발되었으며, 자잘한 부분에서 비슷한 점이 보인다. 본래 2013년 겨울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출시 예정일이 연기되어 2014년 여름에 출시되었다. 개발은 전작의 출시 이전부터 시작되어 총 개발기간이 1년을 훌쩍 넘김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2]
처음 공개되었을 때 엄청난 그래픽으로 주목을 받았고 역시 유저들도 높은 완성도로 기대했던 게임이었다. 출시 초반에는 메타스코어도 80점을 넘기고 무려 IGN에서도 고평가를 받았으며 유저들에게도 전작에 비해선 아쉽지만 나름 고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무료화 이후 여러번의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게임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출시 초기와는 너무 달라져 버렸다.

2. 싱글 플레이


전작들의 경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미션 전체를 플레이하는 식이었다면 본작부터는 프롤로그 미션을 제외하면 전부 구간이 나뉘어져 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구간 하나하나를 플레이하는 데 드는 시간은 짧은 편. 게다가 이번 작부터는 부가 조건이 2개가 생겨서 이 부가 조건을 완수하면 별 하나를 준다. 이렇게 해서 캠페인 하나 완료 + 부가조건 2개를 달성하여 별을 3개까지 모을 수 있다. 또한 스토리미션 외에도 특전단이라는 부가임무가 존재하기에 여러모로 신경 쓸 것이 많은 편이다.
특이하게도 이번작에서는 멀티플레이어 계정이 '''싱글플레이에서도 연동이 되어''' 싱글에서도 적을 사살해 돈과 경험치를 벌어 레벨 업을 하거나, 무기 경험치를 올려 새로운 부착물들을 해금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싱글과 멀티 간 연동 시스템 때문에 전작들과는 달리 캠페인도 온라인 상태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다. 하지만 클라우드 저장이 생겨 게임을 폰에서 삭제해도 싱글플레이 저장 기록이 완전히 날아가지는 않는 이점이 생겼다.

3. 스토리


모던 컴뱃 5/스토리 문서를 참고.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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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 "루" 다뷰
길맨 시큐리티의 현장 지휘관, 국적은 몇몇 미션에서 직접 등장할때 방탄복에 붙은 국기패치나 말하는 억양으로 보아 프랑스계로 추정. 게임 내 나오는 설명에 따르면 군 사령관의 딸로, 군인이 되기 이전엔 여러 국가에서 일생을 보내다가 결국 미국에 정착해 자원입대하게 되었다고 한다. 피닉스의 폭로를 처음엔 믿지 않지만 거듭된 조사를 통해 그를 신뢰하게 된다.
피닉스와 동료들이 있는 전장의 상황을 보고 지시를 내린다는 점에서 전작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의 나이트와 비슷한 포지션이나 작중에서 자신의 모습을 한 번도 드러내지 않은 나이트와는 달리 자기 모습을 자주 드러내며 지휘뿐만 하는 게 아닌 아예 제대로 된 방탄모와 방탄복, 군복을 착용하고 전장에서 직접 총을 들고 싸우거나 후반부에는 저격소총을 들고 적들을 저격하며 피닉스를 지원해 주는 등 좀 더 군인다운 모습을 보인다.
게임 내에서는 계속 본명이 나오지 않고 "루"라는 별명으로만 불리다가 엔딩 크레딧에서 진짜 본명이 "소피 다뷰(Sophie Daviau)"라는 것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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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작 투쿠라
작중 유일한 아프리카계(나이지리아 출신) 흑인으로 작중 처형자를 시원하게 차로 밀어버리는 것으로 등장, 그 뒤 계속 피닉스를 도우는 레귤러 NPC. 비중은 제법 있는 편이다. 그리고 이름에서 약간의 오류가 있는데, 챕터 3의 다운타운 미션의 인트로에서 본명이 아이작 투쿠라로 언급된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성씨가 투쿠라, 이름이 아이작이 되어야 하지만 게임 내에선 그딴거 상관없이 그냥 투쿠라를 이름으로 부른다!! 엔딩 크레딧에선 아이작 투쿠라가 아닌 "에쿤다요 투쿠라"라는 본명으로 나오는 데, 이게 진짜 아프리카식 본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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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 호크
미션 4에서 암살임무를 같이 수행하는 NPC로 최종장에서 투쿠라와 함께 피닉스를 돕는 역할로 등장하나 엘리베이터에서 드론의 습격을 받아 추락하고 만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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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조나단 테일러)
피닉스와 함께 베니스 작전을 수행한 상사.[4] 불이란 코드명에 맞게 황소같이 불같고 터프한 성격이 특징이다.[5] 그러나 그는 과거 무기상인경력이 있었던 인물로 애버랫 선더스와 함께 음모를 꾸미나 호크와 피닉스에게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히 저격당하는 것으로 죽는다.
  • 모나크
길맨 소속 분대인 스트라이크 2의 사령관으로 프롤로그 미션 부터 언급된다. 그런데 비중은 적다.[6]
  • 커크 뱅크로프트
길맨 시큐리티의 CEO로 은둔자적 성격으로 인해 공식 석상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정체는......(스포일러 주의)'''
  • 앤드류스
절에 갇힌 피닉스를 구출하기 위해 투쿠라랑 같이 온 길맨 요원이지만 일본 공격대와 추격전 중 차가 전복당했을 때 탈출하지 못하고 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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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쿠 쿠보
일본 외교대사관의 딸로 일본의 한다역 지방에서 태어 났다. 간호사를 직업으로 삼기 이전의 10대 때는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데에 시간을 다 보냈다고 한다.
루의 친구로 피닉스를 간호하고 있었으나 자경단의 습격을 받는다. 피닉스의 도움을 받으며 탈출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마음이 바뀐 듯 사람들을 돌봐야 한다며 피닉스에게 먼저 가라고 한다. 문제는 피닉스가 없으면 쩔쩔매던 사람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긴 할련지...
이름에 살짝 문법적으로 오류가 있는데 일본어 문법을 감안하면 제대로 된 이름은 "쿠보 미쿠"이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항상 "미쿠 쿠보"라고 언급된다. 하지만 이름이 미쿠이므로 제대로 된 이름은 쿠보 미쿠.[7] 아무래도 서양의 경우 이름을 쓸 때 이름을 앞에 쓰고 성씨를 뒤에 쓰기 때문에 그런 듯.

5. 등장 적군


모던 컴뱃 5/적 참조.

6. 캠페인 공략


모던 컴뱃 5/공략 참조.

7. 멀티플레이


[image]
[8] [9]
전작과는 달리 병과 시스템이 추가되었고, 병과 마다 쓸 수 있는 무기들이 구분되게 구성되었다.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는 개인전, 팀전, VIP 모드, 깃빨 뺏기, 점령전의 총 5개로 전작에 비해 늘어나기는커녕 '''더 적어졌다.'''[10] 또한 이번작 부터는 전작의 그 악랄한 닌자짓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모던 컴뱃 3처럼 근접 공격 버튼이 사격 버튼과 분리되었고, 전작들에선 그냥 칼 휙 그으면 죽었지만 이번작에선 배틀필드 시리즈처럼 칼로 적을 죽이는 '''모션'''을 보여주면서 적을 죽이게 된다. 따라서 적을 근접공격해서 죽이는 데까지의 시간도 더 걸리게 되었다. 킬스트릭 시스템은 전작과 거의 유사한 편. 또한 랭크전 개념이 더욱 강화되어 이번작에선 비슷한 랭크끼리의 플레이어들을 방에 배정하는 시스템이 생겼다. 그리고 복장 아이템 시스템의 추가로 플레이어가 어떤 복장 아이템을 착용하느냐에 따라서 능력치가 바뀌기도 한다.

7.1. 개인전


말 그대로 개인전이다. 다만 전작과는 달리 전술 지원(킬스트릭)을 사용할 수 없어 말 그대로 개인의 실력이나 플레이어의 총기 성능(...)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킬스트릭 지원의 경우 부스터 개념으로 가지고 있는 토큰으로 구입을 하거나, 광고를 시청해서 일정량 얻을 수 있다. 의외로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모드이다.
만약 1, 2위가 서로 동점이라면 서든 데스가 활성화되어 추가시간 1분이 주어진다. 서든 데스의 추가시간 동안 또 동점이 났다면 다시 추가시간 1분이 주어진다. 물론 어차피 30킬을 먼저 하면 이기므로 추가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1, 2위간의 무승부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도 추가시간이 생기면 플레이타임이 늘어나 에너지를 채우는 데 필요한 시간을 더 벌 수 있다.

7.2. 팀전


말 그대로 팀전이다. 전술 지원을 사용할 수 있고 팀원들과 같이 싸울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부담이 덜하다. 그리고 만약 상대를 잘못만나면 시작부터 신나게 털릴수 있는 모드. 특히, 컨트롤 좋은 현상금 사냥꾼에게는 아주 좋은 사냥터나 다름없다.[11]
먼저 50킬을 낸 팀은 승리하게 되며 시간은 약 7분이 주어진다. 특히, 이 라운드는 초반에 먼저 주도권을 잡은팀이 승리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초반을 잘 잡도록 하자.

7.3. VIP 모드


모던 컴뱃 4의 VIP 모드와 거의 비슷하다. 이 모드는 6 대 6으로 팀원이 나뉘어져 각 팀에 존재하는 1명의 VIP를 지켜내는 모드이다. VIP가 죽을 시 확률적으로 다른 팀원이 새로운 VIP가 된다. VIP들의 위치는 그 VIP가 죽을 때 까지 레이더에 표시되며 상대팀의 VIP를 사살할 경우 추가 경험치를 얻게 된다. VIP 한 명을 사살하면 5점을 주고 VIP가 일반 병사 한 명을 사살하면 1점을 준다. 따라서 일반 병사가 일반 병사를 사살할시 점수는 없다. 총 50점에 도달하면 승리.

7.4. 깃발 뺏기


상대 진영과 우리 진영에 깃발이 있는데, 상대 깃발을 얻어서 우리 진영으로 가져오는 것이 목적이다. 깃발을 들고있는 상태에서 죽거나 들고있는 적을 사살할 경우 그 자리에 깃발이 떨어진다. 참고로 초보자들에겐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리스폰이 7초 정도로 다른 모드들 보다 길어 기다리는 동안은 좀 지루한 데다 맵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고수들에게 양학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옥상, 건설 현장같이 좁은 맵이 많아 난전이 펼쳐진다.
제한 시간 동안 양팀 모두 깃발을 탈취하지 못하거나 서로간 탈취한 깃발의 수가 동점이라면 서든데스(단판 승부)가 발동된다. 서든데스가 발동되면 먼저 적 팀 플레이어들을 전부 전멸시키거나 적 팀의 깃발을 먼저 탈취한 팀이 승리한다. 다만 서든데스가 발동되면 단판승부가 되어 리스폰이 불가능하니 주의.

7.5. 점령전


맵에 점령지가 3개가 있고 그것들을 오래 차지할 수록 이기는 모드이다. 아쉬운 점은 전작 모던컴뱃 4의 신모드이자 점령전의 변형 모드인 전쟁 모드가 이번작에선 삭제되었다는 것. 아군이 차지한 점령지의 수만큼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점수가 올라가며 점령을 통해 점수가 총 100점이 되면 승리.

7.6. 돌파


11업데이트로 생긴 신 모드다. 게임을 시작하면 '정보'를 획득하게 되는데, 정보로 쓸만한 기능을 구매할 수 있다. [12] 일정시간이 지나면 중앙의 지점이 개방되는데 이 지점을 빠르게 점령해야 하거나 상대편의 팀원들을 ''' 단 한명도 남기지 않고 모두 섬멸해야한다.''' [13] 총 3판 3승제이며 전체 라운드는 5판 3선 승제이다. 단, 시간이 다른 멀티플레이 라운드보다는 상대적으로 짦으므로 조심하자. 이 멀티의 승리 방법은 2가지다.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닥치고 돌격해서 상대팀을 몽땅 다 죽이거나 상대팀을 제압하면서도 지점을 빠르게 점령해서 만약의 사태에 대해 이길수 있게 하는것. [14][15]

7.7. 화물


팀 포트리스 2, AVA의 전차전, 오버워치 등 여러 FPS에서 나온 익숙한 임무. 공격팀은 '''화물'''을 목적지에 도착시키는 것, 수비팀은 이를 저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목적지 외에도 경로 중간에는 경유지가 존재하는데, 이곳에 도착하면 임무 제한 시간이 늘어나고 그 위치에 맞게 양 팀의 부활 장소가 바뀐다. 경유지의 개수는 목적지 포함 총 2개이다.
공수를 한 번씩 하는 경쟁전에서는 끝내기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선공팀이 아무리 막아도 후공팀보다 멀리 갈 수 없을 때 끝내기 패배를 당한다. 예를 들어 선공팀이 9m 40cm를 갔을 때, 후공팀은 9m 41cm만 가도 즉시 경기가 끝난다. 만약 3-3이라면 남은 시간 그대로 연장전에 돌입한다. 단, 한 팀이라도 1분 미만으로 남으면 1분으로 주어지되 상대도 같은 양만큼 주어지며 경유지를 통과해도 시간 충전이 되지 않는다.

7.8. 지원 병력


개인전을 제외한 모든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전작과 달리 지원 병력을 자기 입맛에 맞게 배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세트 1,2로 나뉘어지고 세트를 고른 다음 그 세트에 있는 지원병력만 사용할 수 있다.
인게임 내에서 지원 병력이 있는 곳을 슬라이드 하면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예를 들면 기본으로 [정찰기 - 자동포탑 - EMP] 이렇게 배치돼있다면 슬라이드로 [자동포탑 - EMP - 정찰기] 순으로 배치할 수 있다.

7.9. 세트 1


세트 1은 주로 방어에 특화되어 있다.
  • 정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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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적 위치를 표시'''합니다.

3킬을 할 시 획득한다. 당연히 성능은 레이더에 적들의 위치를 표시하는 것. 전작과 달리 맵에 진짜 헬리콥터같은 것이 나타나 정찰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작과 달리 눈에 보이는 정찰기를 부술 수 있게 되었다!! 정찰기는 중화기병의 대전차 화기뿐만 아니라 실탄을 쓰는 화기로도 부술 수 있으며 당연히 정찰기가 부숴지면 정찰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된다.
  • 자동 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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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포탑이 '''사정거리 내의 적을 공격합니다.'''

모던 컴뱃 3 때부터 있었던 지원병력. 5킬 달성 시 사용 가능. 자신이 있는 위치에 자동포탑을 설치한다.
전작의 자동포탑에 비해 많이 잉여해진 편. 연사력은 굉장히 높지만 한발한발 데미지가 굉장히 약해서 생각보다 그렇게 세지 않다. 체력도 약해서 권총 몇방이어도 부셔진다.
  • EMP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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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간 적의 장비와 레이더를 무력화'''합니다.

7킬 달성 시 사용가능. 사용시 모든 적들의 장비와 레이더를 무력화 한다. EMP를 맞을 경우 화면이 잠시동안 찌지직거리며 미니맵이 고장이 나 적이 어딨는지 알 수가 없어진다. 또한 아군들의 이름표도 사라져 아군과 적군의 구분이 힘들어져 일단 만나면 쏴봐야한다. 이 과정에서 총소리로 위치가 발각될 수도 있다. 또한 드론, 정찰기, 자동포탑, 공병의 모든 포탑등이 부숴진다. 부숴지는 것이기 때문에 EMP를 맞고 이후에 설치하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물론 정찰기는 미니맵이 고장나서 써도 이득이 없다.
공습은 막을 수 없으며, EMP를 맞으면 EMP 지속시간동안 지원요청을 할 수 없다.
EMP가 적용되는 시간에는 죽고 부활을 하더라도 EMP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다.
여담으로 모던컴뱃5 초창기에는 HUD도 없어지게 하였다. 아마도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 HUD는 패치한 것이 아닐까

7.10. 세트 2


세트 2는 주로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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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내의 적'''을 찾아냅니다.

드론의 콘셉트아트.
3킬 달성 시 사용 가능. 전작에서는 공격용 드론들이 전술 지원으로 등장했으나 이번작에선 공격용 드론은 싱글에서만 주적으로 등장하며 일부 미션에서만 조종해볼 수 있다. 그 대신 이번작에선 정찰에 특화된 드론이 자주 모습을 비추며 말 그대로 싱글에서도 볼 수 있는 정찰 드론을 소환한다.[16]
소환된 드론은 싱글처럼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적들을 스캔한다. 정찰기와는 달리 맵 전체의 적들을 스캔해 주지는 않지만 한 번 스캔해준 적은 화면에 붉은색 외곽선으로 표시되며 '''적들이 벽에 가려져 있어도 볼 수 있게 된다.''' 다만 정찰기보다는 몸빵이 약하고 플레이어만을 따라 날아다니기 때문에 적들의 눈에 쉽게 띄어 파괴되기 쉽고 사용한 플레이어가 죽으면 그자리에서 없어지는 단점이 있다.
  •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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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지역에 융단 폭격'''을 합니다.

5킬 달성 시 사용 가능. 모던 컴뱃 3의 경우 무작위 지역에 일직선으로 전투기가 날아가며 전투기가 날아간 지역 전부가 폭격이 되는 식이었고 모던컴뱃 4는 그냥 적이 있는 지역에 폭격을 가하는 식이었다면 이번작에선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맵을 보며 자기가 원하는 지역에 폭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폭격을 해주는 전폭기는 일정 지역에 일직선으로 날아가며 폭격을 하며 이번작에선 폭격 위치를 자신이 지정할 수 있는 대신 '''상대방도 전폭기가 어디에 폭격을 가하는 지 레이더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에 따라서 대박이 나거나 허탕을 치기 때문에 정찰기나 드론 등으로 시야확보를 한 뒤 쓰는것을 권장한다.
  •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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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동안 폭격을 실시해 '''개방된 공간에 있는 적들을 공격'''합니다.

8킬 달성 시 사용 가능. 말 그대로 실내가 아닌 야외 공간에 폭격을 가하며 여러지역에 한꺼번에 폭격 하는 것이 아닌 일직선으로 날아가면서 한번한번씩 주기적으로 폭격을 해주는 것이 특징. '''매우 강력하여 웬만하면 한 방에 골로 간다.''' 또한 타겟팅이어서 공습처럼 힘들게 쓸 필요도 없고 총을 쏴도 데미지가 없는 듯 하다. 그러나 상대가 건물 안에 들어가면 데미지가 없다. 그렇다고 입구 근처에 있으면 폭격기의 스플레시 데미지로 인해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

7.11. 랭크전 시스템


전작에서도 랭크전 개념은 있었으나 본작에선 플레이어의 게임 성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받고 그 점수에 따라 비슷한 점수를 가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게 하는 "리그"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리그의 종류에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리그가 있고 리그에서 매치를 완료할 경우 10 크레딧, 컴뱃 팩, 업그레이드 키트 등의 아이템 또는 자기에 속한 리그에 따라 청사진을 1장 지급한다.[17] 초~중수들의 경우 골드 리그 까지는 그럭저럭 버틸 만 하나 플래티넘 리그부터는 개인 실력차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왜냐하면 플래티넘 이상으로 가면 80~90레벨대의 고수들이 많고 심심치 않게 '''만렙인 140 레벨 유저들도 만나볼 수 있어''' 유저들의 레벨 및 실력 차이가 좀 심하게 벌어지는 데다 이러한 고레벨의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방탄장비와 고 티어 무기를 보유하고 있기에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가 펼쳐진다.

7.12. 분대 시스템


일종의 클랜 개념인 분대가 생겨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어들과 분대를 짜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분대끼리 싸우는 분대전이란 것도 생겼으며 분대전을 해야만 혜택을 주는 이벤트들도 생겼다. 가끔 플레이어의 실력이 좀 된다 싶으면 몇몇 유저들에게서 분대 가입 권유 메시지가 날아오는데 이때는 가입 권유받은 분대가 좀 유명하거나 실력이 된다면 꼭 들어가는 것이 좋다. 실력있는 유저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지만, 가장 좋은 점은 '''파워유저 구매 혜택 공유.''' 프로나 매니아 유저들의 경우 파워 유저 현질을 자주하는데 이 혜택이 그 현질한 유저 뿐만 아니라 그 유저가 소속된 분대의 '''분대원 전체에게 파워유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 다만 직접 현질한 유저보다는 파워유저 기간이 2~4시간 정도로 짧으니 주의. 예전에는 분대원들 대부분이 너무 자기들만의 매치에 집중하느라 분대전을 한다 해도 잘 참여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패치 이후 분대전을 시작할 수 있는 팀 최소 인원이 4명으로 늘어나고 자기가 진행하려는 분대전에 자신의 분대원들을 초대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7.13. 맵


  • 건설 현장
  • 옥상 : - 깃발 뺏기에서 적 깃발을 가진 채 건물 안에 들어가 중앙 기둥 옆에 선 채 죽으면 깃발이 틈 사이로 빠져 아무도 못 건드리는 상황이 생긴다.
  • 거리 : 일본식 건축외형을 가지며, 상대적으로 다른맵보다 작다.
  • 운하 : 상대적으로 다른맵보다 크다.
  • 오버타임 : [18]
  • 스크램블 : [19]
  • 주도권
  • 전환
  • 박물관
그 중 스크램블,거리 등은 플레이하는 유저가 정말 많다.

8. 병과 및 무기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병과들을 따로따로 정리해 두어 과도한 데이터 소모가 적습니다. 프레스티지 무기를 써 보신분은 설명과 사진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X1-모프의 자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9. 평가


본작은 출시 이전부터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인앱요소는 없을 것'이라는 표어를 내세우며 기대를 모았으나 막상 출시된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기본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가 단순히 챕터별 구간을 줄여 짬짬히 플레이 할수 있도록 한다는 말이면 반은 맞는 말이나 문제는 네트워크 연결이 안되어있으면 실행조차 안되는 부분에서 반은 틀린말이 되었다. 당연히 시리즈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특히 인앱요소는 말할것도 없이 악랄하다.'''

9.1. 싱글플레이


전작의 개발진은 기존작의 지나치게 일직선적인 플레이 스타일에서 벗어나 길을 두갈래로 만드는 등 새로운 시도를 했으나 본작에선 개발진이 싹 바뀌면서 그런 시도들은 물거품이 되었다. 물론 전작 또한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일직선적인 모습을 보이고 말았으나 본작의 5분짜리 멀티플레이 맛보기식 싱글플레이에 비하자면 임금님 밥상이었다. 싱글플레이 도중 레일 부착물을 바꿀 수 있던 시스템은 본작에서도 초기 버전에선 존재했으나 새로운 개발진의 입맛대로 바뀌어 버리고 말았다. '''시스템의 개선이 아니라 아예 없애버리는 방향으로'''.
그나마 챕터3인 다운타운까지는 세세한 연출까지 신경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챕터4인 산 마르코에서부터는 스토리 연출이면 몰라도 세세한부분 연출은 없다. 날씨라든가 주변 사물들이 무너지고 비가 오거나 물이 튈때 화면에 물이 묻은듯 흘러내리는 연출까지 섬세히 구현했으나 갈수록 게임에 영향을 주진 않아도 꽤나 볼만했던 연출들이 아예 없거나 줄어든다. 특히 QTE는 챕터2까지만 나오고 아예 나오질 않는다. 후반부에 QTE가 있었으면 꽤나 괜찮았을 장면들이 있는데 넣지않아서 몰입감도 없고 그냥 자동진행되는 느낌이 있다. 특히 마지막미션인 선더스를 죽이는 미션은 그냥 컷신으로만 진행되고 화려하거나 클래식한 결투도 없다. 솔직히 길맨 중화기병 2명 쓰러뜨리는게 오히려 최종전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강하다. 차라리 선더스와의 전투때 QTE라도 넣었으면 재미라도 있겠는데 자동연출 끝에 똥폼 잡다가 지 스스로 명을 재촉해서 허무하게 죽고 엔딩크레딧이 뜨고 끝이다. 그나마 최종전 컷신은 조금 신경쓴게 보이는데 그 연출에 맞지않게 내용은 별거없다. 갈수록 전투하고 목적지 도착하기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처음부터 그렇지만 그냥 갈수록 적도 강해지고 본인도 강해져서 싸워서 이기면 끝이라는 스토리 개념이 박혀있어서 그냥 적 때려잡고 세계를 구하는 영화같은 내용으로 밖에 안보인다.

9.2. 그래픽


모바일 최초로 SSAO 기법이 도입되었다.
전작까지만 해도 종잇장과도 같았던 인물 모델링, 광원 효과는 굉장히 발전했지만 개발진의 최적화 역량의 한계인지 자세히 훑어보면 맵 텍스쳐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보인다. 이는 특히 자판기에서 두드러지는데, 개발진이 바뀌었음에도 자판기 겉부터 음료수 캔까지 2D 이미지 한장으로 때워버리는 최적화는 어째 똑 닮았다(...) 간혹 태양의 모습이 조잡하다며 까이기도 하지만 창문에서 빗줄기가 쏟아지는 표현은 지금껏 모바일에서 보기 힘든 그래픽 표현이다. 어두운 곳에서 총기가 검붉어지는 것도 볼만하다.
그러나 2015년 겨울 업데이트 이후로 iOS, 안드로이드 모두 그래픽이 너프되며 그래픽이 좋다는 평도 못 받게 되었다. 물론 안드로이드에선 그래픽을 하향했음에도 프레임이 30프레임 이상 나오지 않도록 조작되어 있다.
그러나 2016년 7월 업데이트로...렌더링 스케일과 FPS최대치를 조정할수 있다! 따라서 60FPS면 엄청난 그래픽과 상상하지 못할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다.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
그래픽 품질 조정에서 '최적화'부분을 '고품질'으로 바꾸면 SSAO 효과가 켜진다. 다만 렉은 안 걸린다고 보장 못한다...

9.3. 멀티플레이


유저들이 가장 분개하는 부분은 핵유저, 클린 유저에 대한 괴상한 구분법. 일단 계정 정지등의 조치는 취하고 있으나 엉뚱한 유저가 억울한 제재를 당하는 경우가 잦다. 출시 이전부터 '핵 방지(anti-hack)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도입했다'던 소식을 생각하자면 매우 우스운 모습이다. [20]
실제로 출시 후 불과 일주일만에 무한탄약핵이 등장해 장전 및 탄약에 제한없이 유탄발사기를 난사하는 유저들이 등장했다. 그 이후 패치로 핵사용유저들은 모두 정지가 되었지만 패치까지 유저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전작과 달리 분대전(클랜전)이 추가 되었는데 초창기엔 이겨도 점수가 0점일 때가 있어 많은 유저들이 수정을 요구했다. 그 이후 점수가 높은 분대가 점수가 낮은 분대에게 질 경우 점수가 많이 깎이는 경우를 막기 위해 얻는 점수와 상대방이 깎이는 점수가 다르다.
서버 상태가 메롱인지 연결 오류가 자주 발생하며, 타격 판정 또한 이상해서 권총을 들고 뛰어다니면 아무리 쏴도 죽지 않는다. 이쯤 되면 서버가 심각한 넷코드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 유저는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워낙에 근접전에서 총을 아무리 갈겨도 칼빵맞아버리는 상황을 한번이라도 겪지 않은 유저는 거의 없을테니... 그러나 게임로프트의 행보를 알만큼 알게 된 유저들은 회사가 이 문제를 고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그냥 일상으로 여긴다.(...) 계정 충돌도 잦아 멀쩡하던 내 계정이 갑자기 남의 계정으로 바뀌거나(...)[21]
계정 초기화가 일어나기도 하고 '''총이 갑자기 전부 언락'''되기도 한다.
게임 내 클랜과 비슷한 분대 시스템이 있는데, 심지어 내가 여러 분대에 가입되어 있는 상황도 발생한다..
2016년 3월 18일 기존무기를 포인트제에서 엘리트팩등 기타 입수수단으로 청사진을 구하는 것 으로 바뀌였고 무기의 업그레이드가 추가 되었다 기존의 프로 무기를 부스터에서 얻어서 언락 하는 과정이 사라지고 수많은 청사진 조각을 모아야 입수할 수 있는것으로 바뀌였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무기를 최대 단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부스터를 유저에게 전부 뿌렸는데 덕분에 멀티는 무시무시한 카오스로 변하였다.
5월 업데이트 이후로 그토록 유저들이 염원하던 '''커스텀 매치'''가 추가 되었다. 랭킹 매치의 경우 기존의 (CTF, VIP, 데스매치 등) 매치선택을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사라지고 무작위로 게임 방식이 선정 되도록 바뀌'''었'''으나 유저들의 건의에 따라 다시금 예전과 같이 매치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전반적으로 멀티 역시 영 좋지 않다는 평. 캐릭터들의 스피드가 느려지고 불편한 조작감등이 합해 답답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다.[22]
그리고 2016년 7월 말 업데이트로 안 그래도 느려터져서 시원찮을 걷기 속도를 오히려 '''더 줄여버렸다'''. 또한 2016년 7월 말 업데이트로 인해 빈번한 서버 연결 끊어짐이나 잦은 재로딩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8티어와 9티어 프레스티지 무기의 출시, 방탄복들의 능력 코어화 등등으로 인해 더 막장이 되어가는 중이다.
지금도 핵이 판을치며 무적핵이나 스피드핵은 보이지 않으나 에임핵이 판을치며 이런 유저가 보일시 그냥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리스폰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절대 정상적으로는 못맞추는 반대에 있는 상대유저가 날 죽이니 정상적인 게임 운행이 안된다. 신고해도 게임로프트는 방관하고 있으니 그냥 나가서 다른 모드를 고르고 하는게 낫다. 운 나쁘면 또 핵을 만날수 있으니 핵인걸 알면 바로 나가자. 괜히 더 죽어서 점수 까이느니 조금 까이고 딴 게임 들어가서 점수 올리는게 훨씬 낫다.

10. 비판




11. 기타


출시를 불과 열흘 앞두고 iOS 플랫폼에서 유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벤트를 통해 리딤 코드를 받은 한 유저가 계정을 공유하며 1차적으로 퍼졌고, 파일이 추출되면서 빠르게 퍼져나가게 되었다. 이에 게임로프트는 해결책을 내놓았는데, 출시 직전에 서버를 초기화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게임로프트는 멀티 플레이 서버에 단 한 번이라도 접속한 복돌이들의 계정을 밴 처리해버리면서 논란은 차차 수그러들게 되었다.
언제부턴가 '게임로프트가 중국 회사와의 계약 때문에 하복 엔진으로 개발하던걸 중국 싸구려 엔진으로 바꾸는 바람에 게임이 이 모양이 됐다' 라는 출처없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확인된 바가 없는 내용이니 믿지 말자. 애초에 '''하복 엔진물리 엔진'''이다!(...) 알다시피 물리엔진 바꿨다고 그래픽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
물리 엔진과 게임 엔진을 혼동하지 말도록 하자.
즉, '''게임 엔진 자체''' 는 중국산 엔진이 맞는 것이다. '''anyang xiangxing software''' 에서 만들어진 것 으로 이 엔진은 동사의 던전헌터 5, 브라더스 인 암즈 3, 스나이퍼 퓨리 등에 사용 된 바 있다.[23]
모던 컴뱃 5는 현 게임로프트의 행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게임 중 하나라고 요약 할 수 있다.
최근 출시작들을 보면 하나같이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준다. '''일단 무료로 풀고 과도할 정도로 인앱결제를 유도하는 것'''이다.
모던 컴뱃 시리즈 최초로 MOGA 컨트롤러 외에도 OTG 케이블 연결을 통한 엑스박스 컨트롤러 지원을 한다.
그런데 이런 악평을 들어도 게임 내에 들어간 OST는 나름대로 훌륭해서, 그럭저럭 귀를 즐겁게 해준다. 메인 메뉴에서도 나름대로 기분을 들썩이는 전자음이 나와서 기분을 띄워 준다. 전작에 비해 덥스텝 스타일의 음향이 많이 들어간 것이 특징. 프롤로그 미션의 OST : Infiltration of Venice. 작곡가는 모던 컴뱃 4 OST 작곡가이기도 한 Carl Vaud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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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컴뱃 시리즈 최초로 로고까지 한글화되었다.
그리고 2016년 현재, 모던 컴뱃 5 2주년 기념 이미지가 게임 내에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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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일본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공식 콘셉트아트 중에는 이런 콘셉트아트도 있다(...). 아무래도 원화가가 그냥 재미삼아 그린 듯. 로봇의 디자인은 건담이고 , 파일럿의 경우 얼굴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아야나미 레이, 슈트는 신세기 에반게리온플러그 슈츠를 닮았다.
2018년 10월 24일, 스팀에 출시하였다.
[1] 2018년 10월 24일, 스팀에 출시하면서 새로 지원하기 시작했다.[2] 예상되는 개발기간은 최대 약 2년 정도이며, 중간에 프로젝트가 갈아엎어지거나 좌절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게임로프트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3] 엘리베이터 유리가 깨져있었고 드론이 터질때 흔들렸는데 중심을 잡지 못했다.[4] 피닉스는 용병이지만 테일러는 미션 언급과 설명에 따르면 길맨 시규리티가 세워진지 얼마 안됐을 때 들어갔고 엄청난 활약덕에 길맨서클 대원중 한명이라고 한다.[5] 사령관인 모나크에게 명령을 받았는데 바로 욕하면서 화를낸다.[6] 불이 길맨서클 대원 중 한명이니 그보다 높은듯하다. 길맨서클 행동대장쯤에 오른걸수도 있다.[7] 실제 일본 성씨에도 "쿠보"란 성씨가 있다.[8] 왼쪽부터 돌격병, 중화기병, 저격수, 정찰병[9] 각각 들고 있는 무기는 차례대로 RED-34(5티어), BMF-12(2티어), ASIX-338(1티어), JOLT-7MP(3티어) 이다.[10] 전쟁 모드, 폭탄 처리반 모드가 삭제되었다.[11] 이 경우 2가지가 나오는데 1번째는 정찰기, EMP가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경우이고, '''2번째는 폭격기, 공습기가 시도때도 없이 날아다닐것이다.'''[12] 다만, 구매시간은 단 10초라 빠르게 하는게 좋다.[13] 다만 상대팀의 팀원수가 자신의 팀수보다 적다면 시간이 지나도 자동으로 아군의 팀이 승리한다.[14] 전자의 경우, 방어복과 무기가 '''상당히 좋다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오히려 자신이 털릴것이다. 특히 현상금의 1티어와 공병 1티어는 고수여도 얕볼수는 없기 때문이며 후자의 경우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다. 만약 팀원들이 모두 다 죽고 자신만 남았는데 아군지점은 '''계속 점령된 상태이면 시간이 다 될때까지 버티면 아군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지점이 적군에게 점령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가능한 방법.[15] 또, 자신밖에 안남었어도 컨트롤이 좋다면 전세를 역전시킬수도 있다. 왜냐하면 만약 점령된 지점을 적군이 점령중이라면 '''그 지점에 있는 적군들을 자기가 조준사격으로 모두 전멸 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전세가 역전될수도 있다.[16] 싱글플레이에서는 챕터 2에서 얻게 되며 한 번 얻은 뒤로는 사용 후 쿨타임만 있을 뿐 계속 무제한으로 쓸 수 있어 시야 확보에 정말 유용하다.[17] 브론즈는 3티어, 실버는 4티어, 골드는 5티어, 플래티넘은 6티어, 다이아몬드는 7티어 청사진을 1장 지급한다. 문제는 '''진짜 한 장만 준다(...).''' 특히 고티어 청사진 모으는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속 터질 지경.[18] 전작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의 리메이크한 맵으로 인기없어서 삭제됐다가 돌아왔다.[19] 전작 모던 컴뱃 3: 몰락한 제국의 스크램블 맵을 리메이크.[20] 사실 유저들은 애초부터 안티핵에 대한 소식조차 게임 자체를 온라인 상태에서만 돌아가게 하는 지금의 모습과 동일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21] 고객센터를 악용해서 남의 플레이 전적을 자기 계정에 그대로 복붙하는 경우도 있다![22] 확실히 전작에 비해 플레이어 모델의 애니메이션이 빈약해졌다. 실제로 모던컴뱃4와 5의 플레이어가 달리는 동작을 비교해봐도 전자가 훨씬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23] 이는 각 게임의 엔딩 크레딧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