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히메코/진홍의 기사·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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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진홍의 기사·월식'''[원문]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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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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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스킬'''
'''진홍의 자국'''[링크]
모든 파티원의 교대기로 가하는 모든 대미지 25% 증가, 필살기로 가하는 모든 대미지 25% 증가. 모든 파티원의 속성이 모두 다르면 화염 원소 대미지 33.0% 증가[1]
1. 개요
2. 스킬
3. 성능
4. 추천 파티
5. 추천 장비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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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캐릭터 소개 영상
나레이터:타케우치 슌스케'''
무라타 히메코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약칭은 발키리 이름을 그대로 딴 '''월식'''이나, 불속성 히메코라는 뜻에서 '''염메코'''로 불린다.
퓨전 아머·스칼렛의 영혼 각성 캐릭터이며, 2.7버전에서 검은 장미와 함께 추가되었다. 진홍의 기사·월식의 정체는 이전 문명의 유산이자 '''신의 열쇠 중 하나인 "공백의 열쇠"'''. 현대의 발키리 슈트들은 이러한 과거의 슈트들을 기반으로 개발됐다고 한다.[2] 여기에 오토 아포칼립스의 개조로 인해 역병보석과 장갑이 연결되어 화염의 율자의 힘을 완전히 재현한 강력한 병장이 되었다. 스토리 본편에서는, 제 2율자를 상대하기 위해 오토 아포칼립스가 준비한 비장의 수단 중의 하나로 소개되며, 심판급 붕괴수인 베나레스를 가볍게 제압하고 터무니없는 힘을 지닌 제 2율자와도 호각 이상으로 치고박는 것이 가능했다.[3] 다만, 강력한 힘의 대가로 율자의 붕괴 에너지가 몸과 정신을 침식해오는데, 히메코는 강인한 의지로 이를 이겨내고 일시적으로 화염의 율자의 힘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4]
위챗 소개는 하이브리드라고 언급되지만, 실제 인게임 상의 성능은 주력기가 전부 화염 원소 쪽으로 쏠려 있는 퓨어 원소 딜러이다. 설정에 걸맞게 강력한 화염 원소의 공격들을 사용하며, 무기도 쌍검[5]을 사용하여 기존 히메코 슈트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모션을 사용한다. 덕분에 출시 초기부터 호쾌하고 멋진 액션과 간지, 그리고 다른 슈트들과 달리 제한적이지 않은 강력한 성능으로 뭇 함장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함께 공개 된 PV영상, '''마지막 수업'''은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고, 덕분에 이전 버전에 등장했던 공간의 율자만큼이나 큰 인기를 끌어모았다.[6]

2. 스킬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기술'''
'''이름'''
'''발동 조건'''
'''효과'''
'''기본 공격'''
황혼의 염인
-
4연속 공격
1격:3*공격력의 30% 화염 원소 대미지.
2격:공격력의 50% 화염 원소 대미지+100% 물리 대미지
3격:2*공격력의 100% 물리 대미지+50% 화염 원소 대미지
4격:공격력의 100% 화염 원소 대미지+250% 물리 대미지.
진홍의 기사는 이동 개시 후 곧바로 돌진 상태로 들어간다. 돌진 시에 기본 공격을 발동할 경우 첫 번째 공격은 돌진 판정을 받아 경직력과 경직 저항력이 상승한다.

아지랑이 환영
콤보수 50 초과
경직 저항력이 상승하고 3번째와 4번째의 기본 공격에 아지랑이 환영이 나타나 공격력의 25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주고, 적을 '''4.0'''초 간 연소 상태로 만들어 0.5초마다 5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준다.
격동의 열류
-
기본 공격의 3단과 4단의 마지막 일격이 적에게 명중시 추가로 '''2.50''' SP를 회복한다.
''' 차지 공격'''
유성의 낙염
과부하 상태가 아닐 시, 공격 버튼을 꾸욱 눌러 발동.
타깃에게 돌진해, 2*(공격력의 50% 물리 대미지+15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준다. 마지막으로 십자베기로 공격력의 300% 물리 대미지+75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준다.
차지 공격 사용 후, 6초 내에 차지 공격을 다시 발동하면, 13.5초 동안 과부하 상태가 된다.

잔염
십자베기가 적에게 명중
적을 '''6.0'''초 간 연소 상태로 만들어 0.5초마다 공격력의 5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준다.
불완전 연소
과부하 상태
화염 원소 대미지 '''25.0%''' 증가
화톳불[SS]
과부하 상태
필살기가 적에게 명중할 때마다, 자신의 SP를 '''2.0''' 회복하고, 필살기의 화염 원소 대미지가 '''15.00%''' 증가한다.
''' QTE'''
솔라 임팩트
적이 '''시공 감속''' 상태일 때 캐릭터 교체
공격력의 '''700.0%''' 화염 원소 대미지+2*150% 화염 원소 대미지+200% 물리 대미지를 주고, 주위의 적을 5초 간 연소 상태로 만들어 0.5초마다 공격력의 5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준다.
''' 회피'''
홍련 섬광
극한 회피
연속으로 2회 회피 가능. 극한 회피 시, 필살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 감소한다. 다시 공격 버튼을 누르면 타깃에게 돌진해 공격력의 100% 물리 대미지+450% 화염 원소 대미지+150% 물리 대미지를 준다. 쿨타임 15초
유염 장갑[링크]
-
홍련 섬광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3.0'''초 감소.
연소 폭발
-
홍련 섬광이 적에게 명중 시 적을 '''6.0'''초 간 연소 상태로 만들어 0.5초마다 공격력의 5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준다.
'''필살기'''
영겁의 불꽃
SP 30 이상
모든 것을 불 태우는 대검으로 파멸의 일격을 가한다, 종료 후 과부하 상태를 해제한다 필살기는 최대 4회 발동할 수 있으며, 한 번 사용할 때마다 발동 횟수가 1회 줄어든다. 연속으로 발동 시 2단 공격이 가능하다.
1단:2*(공격력의 250% 화염 원소 대미지+50% 물리 대미지)+400% 화염 원소 대미지+50% 물리 대미지
2단:2*(공격력의 200% 화염 원소 대미지+50% 물리 대미지)+350% 화염 원소 대미지+100% 물리 대미지+공격력 1000%의 화염 원소 대미지 재사용 대기시간: 20초

비등[SSS]
-
SP를 소모해 필살기를 발동할 때마다 화염 원소 대미지가 '''20.0%''' 증가한다. 최대 2회 중첩할 수 있으며 필살기가 끝날 때까지 지속된다.
홍염 연옥
필살기가 적에게 적중
적을 '''8.0'''초 동안 연소 상태로 만들어 0.5초마다 공격력의 50% 화염 원소 대미지를 준다.
발화 장전[링크]
-
차지 공격 사용 후, 과부하 상태에 진입하지 않았다면 필살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초 감소한다.
'''파티 스킬'''
열염 포옹
-
10초 동안 파티 전원이 공격마다 대량의 화염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쿨타임 45초.
'''패시브 스킬'''
과부하 상태
-
차지 공격 사용 불가, 연속 2번 회피 불가. 기본 공격 시 SP 회복 불가, 필살기 사용 후 과부하 상태 해제
연소
-
콤보수가 1 오를 때마다, 화염 원소 대미지 '''1.6%''' 증가한다. 최대 '''80.0%'''까지 증가할 수 있다.
뙤약볕
콤보수 30/50 초과
받는 간접 대미지가 '''30.0%'''/'''50.0%''' 감소한다.
융식[링크]
연소 상태의 적을 공격
화염 원소 대미지가 '''50.0%''' 증가한다.

3. 성능


화염의 율자 코어를 사용한다는 설정에 걸맞게 기본 공격,차지 공격,필살기,회피,교대기,QTE 모든 타수에 화염 원소 대미지가 붙어 있으며, 모두 고정 대미지가 아닌 퍼센트 대미지 배율이고 자체적으로 화염 원소 증댐 스킬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딜 효율이 매우 높다. 공격 속도도 대검 캐릭터 치고 상당히 빠른 축에 속하며 증댐 스킬들을 본인이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DPS도 매우 우수한 편. 이동과 동시에 달리기에 들어가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며 회피도 2단 회피가 가능한 고성능이라 기동력도 뛰어나다.
주력기인 차지 공격(유성의 낙염)은 다소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다. 전방을 큰 움직임으로 이동하면서 난격 공격을 펼치는데, 물리 400%+'''화염 1050%'''의 피해를 입히고, 2회 연속으로 사용할 경우 '''과부하 상태'''에 돌입한다.[7] 과부하 상태는 13.5초 동안 유지되고 차지,2단 회피,SP회복 불가의 3중 패널티를 받게 되지만,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필살기의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필살기 사용 '완료' 직후 과부하 상태가 해제된다.'''[8] 필살기는 30 SP를 소모하는 공격으로 기본 배율이 낮은 편이지만, 4번의 스택을 지니고 있어 SP가 충분하다면 연속으로 4번 이상 사용할 수도 있으며, 필살기를 2번 연속으로 사용하면 2단 필살기가 발동되어 더 강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단점은 주력기인 차지 공격의 움직임이 난격 형식을 띄고 있어 단일 적을 상대로는 딜 로스트가 존재하며, 차지와 필살기의 움직임이 크고 영기사·월륜과 마찬가지로 누적딜로 제압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서포터들과의 궁합이 다소 미묘한 편이다. 또한, 전반적으로 화염 원소 대미지에 배율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실드 파괴를 해야 하거나 원소 저항력이 높은 적을 상대로는 힘이 크게 빠지게 된다. 그 외에 코어 스킬이라 할 수 있는 과부하 상태에서의 대미지 증가, SP 회복 등의 스킬들이 '''SS~SSS랭크'''를 지정하고 있는데, 태생 S랭크 '''영혼각성''' 캐릭터에 인게임 내에서 조각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도 없어서 육성의 제약이 어느정도 존재한다.
화염 원소 딜링 능력을 가진 S랭크 히메코라는 점에서 '''핏빛 장미'''와 직접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물리+화염 양방면으로 높은 배율을 가진 핏빛 장미에 비해서 월식은 원소 저항 능력을 가진 적을 상대로 힘이 크게 빠진다. 다만, 반대로 핏빛 장미는 단일 대상에게 폭발적인 딜링을 한 뒤 빠른 퇴장이 강요되지만, 월식은 안정적으로 장시간 딜링할 수 있어 나름 일장일단이 있는 편.
상기한대로 높은 화염 원소 딜링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적인 피해 증감 스킬 및 차지의 무적 판정으로 엘리트&보스들의 까다로운 공격 패턴에 대응하기가 쉬워 고난도 컨텐츠에서도 운영의 안정성이 매우 높은 덕분에 원소 저항 능력을 갖춘 몬스터만 아니라면 다양한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다. 기본적인 운영법은 '''기본 공격과 차지 1단으로 SP를 모으다가, SP가 30 또는 60이 되면 2연속 차지로 과부하 상태에 들어가 필살기로 연계하는 방식이 된다.''' 과부하 상태에서는 SP 수급이 불가능하며, 콤보수에 따른 화염 대미지 증가 및 피해 감소 스킬을 지니고 있어 2연속 차지 공격의 사용 타이밍과 콤보 유지에 주의를 해줘야 한다.[9]
심연에선 반 영구적인 무적효과와 안정적인 딜링 방식 덕분에 제법 평가가 좋은 편이다. 출시 초기에 존재하던 (구)심연에선 공간의 율자+신은송가의 섬멸 능력이 높아 제6 야상곡과 함께 세컨드 딜러 정도로만 쓰였지만, 이후 심연이 디랙의 바다&양자 심연으로 개편되고 날씨 시스템 및 양자 버프 스킬이 추가되면서 물리 저항 또는 화염 대미지 증가 상황에서는 메인 딜러로서 입지가 크게 상승하게 되었다. 특히, '''심연의 간접 피해를 무시하는 무적으로 최고난도 심연의 출혈 대미지 MAX레벨에서도 별다른 서포터 없이 버티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은 다른 발키리들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차별화되는 이점이 된다.'''
다만, 기본적으로 디랙의 바다&양자 심연이 제공하는 초기 SP 90을 활용한 순간 딜압축의 수혜가 그다지 높지 못하고, 차지 공격 방식의 문제로 인한 순간 DPS의 부족함으로 다른 주력 발키리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한계 역시 명확한 편이어서[10], 이후 섭동이 점차 증가하고 이치의 율자, 피안쌍생과 같은 강력한 딜러들이 등장함에 따라 '''고난도 섭동 심연으로 갈 수록 입지가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기억전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원소 경감 능력을 가진 보스들이 많은 편이라서 심연에 비해서 힘이 다소 빠진다. 특히, 월식에게는 자체적인 시공단열이 없고, 딜사이클이 긴 편이라서 타임어택 컨텐츠인 기억전장에서는 여러모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편. 다만, 딜 사이클의 회전이 빠르고 무적으로 보스들의 까다로운 패턴을 무시하는 것이 가능하여, 고득점이 아닌 클리어만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주력 딜러로 기용되기도 한다. '''연소 디버프를 받는 월혼이나, 높은 기동성으로 추격이 필요로 하는 공간의 율자를 상대로는 주력 딜러로 자주 기용된다.'''[11]
3.4버전에서는 리더스킬 개편의 수혜를 받게 되고, 3.5버전에서 신규 신의 열쇠 무기인 '''겁멸'''의 추가, 3.7버전에서 신규 원소 서포터인 '''단심의 먹구름'''과 초월무기 '''혼요도·적멸 사쿠라''' 및 무장 인형 '''복희의 서'''의 등장을 통해 크게 강화되어 기억전장과 심연 양방면으로 입지가 많이 상승한 편이다. 심연의 '''최상층 보스로 창기사·월혼이 등장할 경우에는 어김없이 등판'''하며, 그 외에도 화염 대미지 증가 날씨의 심연이나[12] 기억전장의 창기사·월혼[13], 공간의 율자, 희헌원·흑에서 자주 픽업된다.
종급 심연인 초끈 공간이 등장한 이후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한데 '''월혼과 공간의 율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 추후에 보스가 추가되면 나올수도 있다. 현재는 더더욱 낮은 스펙으로도 원킬을 낼 수 있도록 변한 초월 겁멸을 들고 기억전장 최고점 경쟁을 하는 중이다.
종합적으로는 아직까지도 기억전장에서 겁멸 버프를 받고 화염 원소 딜러로 채용 중이며 심연에서도 초월 수르트를 착용하고 안정적인 점수를 뽑아내고 있다.

4. 추천 파티


'''인게임 추천 파티'''
'''추천 조합 1'''
'''추천 조합 2'''
[image] 은랑의 여명
추천 ★★★★
프리즘 리플랙션 원소 대미지 흡수 및 자신의 원소 대미지 증가.
[image] 발키리·채리엇
추천 ★★★★
원자 방사 장시간의 연소 효과를 제공하여 진홍의 기사의 대미지 증가 버프를 발동할 수 있다
회피로 시공 단열에 진입하여 진홍의 기사의 QTE 발동

5. 추천 장비


'''인게임 추천 장비'''

'''추천 (초급)'''
'''고급 추천'''
'''초급 추천'''

'''✦ 효율적인 초반 과도기 장비'''
'''✦ 레어 장비'''
'''✦ 중급 추천'''
'''무기 추천'''
[image] [크림슨 퀸]
HP가 감소하면 물리 대미지가 상승한다.
[image] [신운검·수르트]
모든 대미지가 증가하고 필살기 배율이 증가한다
[image] [마룡의 척추]
물리 대미지가 증가한다
'''성흔(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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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
[성흔]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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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성흔] 모든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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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악사
[성흔] 화염 대미지 증가
'''성흔(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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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
[성흔]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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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성흔] 적이 받는 화염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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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악사
[성흔] 화염 대미지 증가
'''성흔(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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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
[세트 효과] 모든 대미지와 생존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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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세트효과] 필살기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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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악사
[세트효과] 화염 대미지 증가
인게임 공식 추천 장비는 전용 장비로 함께 출시된 '''신운검·수르트'''+'''탈레스''' 3세트. 전용 무기인 '''신운검·수르트'''는 기본적으로 모든 대미지 '''+25%'''를 제공하며, 필살기 사용 시 추가로 5%씩 최대 도합 '''+45%'''의 강력한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다.[14] 또한, 공격 속도와 SP 수급률까지 모두 매니지먼트해주는 전용 무기에 걸맞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3.5버전에서 추가된 신규 신의 열쇠 무기인 '''겁멸'''도 종결 무기로 선택되는데, 모든 대미지 '''+30%'''를 무조건 제공하며, 최대 '''2,500%'''에 달하는 강력한 액티브 스킬은 순간딜이 부족한 월식의 취약점을 훌륭하게 커버해준다. 특히, 월식은 필살기 SP 소모가 딱 30으로 겁멸의 액티브 스택을 최소 SP로 채울 수 있고, 자체적으로 무적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겁멸 액티브의 HP 소모 패널티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차지 or 필살기를 먼저 사용하고 액티브 스킬을 쓰면 겁멸 액티브의 선딜 모션을 스킵할 수가 있어 '''여러모로 월식이 사용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15] 단순하게 차지-차지-필살기 사이클만을 고려하는 스텐다드한 사이클에서는 신운검·수르트가 더 좋지만, '''기억전장과 같은 단기 결전이나 순간 폭딜이 요구되는 고난도 심연에서는 겁멸의 픽업률이 훨씬 높다.''' 겁멸과 신운검·수르트 이외에는 적이 받는 원소 대미지 증가 효과의 액티브를 지닌 '''선혈의 춤'''[16], 모든 대미지 효과를 지닌 '''흐룽그니르''', 붕괴후서 이벤트 무기인 '''성화의 시련''', 화염 대미지 증가 효과의 '''플레어 대검''', 신의 열쇠 무기인 '''헌원검''' 또는 '''샤마시의 대검''' 등이 대체재로 선택된다.
성흔은 전용 성흔인 '''탈레스''' 또는 발키리·영광의 전용 성흔인 '''레벤후크'''가 종결 성흔으로 선택된다. 전용 성흔인 '''탈레스'''는 기본적으로 모든 대미지 증가+콤보에 따른 추가적인 화염 대미지 증가 효과에, 2세트로 '''차지 공격 모댐+50%'''+'''필살기 모댐+30%'''의 추가적인 강화 효과를 제공하는 등 여러모로 월식에게 최적화된 효과를 지니고 있다. 탈레스(하)와 3세트 효과는 방어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어, 대개는 이를 제외하고 '''복희(하)'''나 '''뉴턴(하)'''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7] '''레벤후크'''는 2세트 옵션으로 필살기 사용 시 모든 대미지 증가+적이 받는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의 대폭 강화 효과를 제공하여, 순간딜 사이클에 있어서는 탈레스를 압도하는 딜량을 내보인다.[18] 특히, '''고난도 컨텐츠에서는 무기로 겁멸의 픽업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겁멸의 액티브 대미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레벤후크가 많이 선택된다.''' 현 시점 종결 세팅은 탈레스 / 레벤후크를 혼합해서 사용하며, 최고 기대값은 '''레벤후크(상)''' / '''탈레스(중)'''+'''레벤후크(하)'''이다.[19]
탈레스와 레벤후크 이외에는 '''비옥환''','''셰익스피어(중)''','''여와(중)''' 등의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성흔이 대체재로 선택되며, 차지 대미지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슈뢰딩거(상)''' 등의 성흔을 채용하기도 한다. 다만, 월식 본인이 자체적으로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효과를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소 대미지 증가 장비보단 모든 대미지 증가 장비의 효율이 더 높은 편이다.''' 같은 화염 원소 딜러인 진염행혼, 치령과는 달리 여와(중)이 잘 선호되지 않는 이유도 탈레스나 레벤후크와 비교했을 때, 모든 대미지 증가 비율에서 크게 밀리는 점이 원인.

6. 여담


2.7버전 이후 추가되는 캐릭터들처럼 터치 시스템 상호작용이 존재하지 않으며 말풍선 상호작용만 가능하다. 일섭에서는 터치 시스템 상호작용이 존재했었으나 이후 삭제되었으며 기존 히메코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대사와 반응을 보여주었다.

7. 관련 문서




[원문] 真紅骑士•月蚀[링크] A B C D 링크스킬[1] 3.4버전 추가 효과.[2] 월식 이외의 제 4세대 발키리 슈트인 백기사·월광, 영기사·월륜, 혈기사·월황, 창기사·월혼 등은 공백의 열쇠를 모티브로 현대에 만들어진 카피본이다.[3] 각성하기 시작한 키아나를 제압한 영기사·월륜을 장착한 후카의 경우는, 시린이 완전하게 키아나를 잠식하기 직전에 제압한 것이며, 후일 완전히 각성한 시린을 상대로는 손도 못쓰고 당했다.[4] 다만, 신체의 침식은 제어하지 못하는지, 제 2율자와의 마지막 전투에서는 온 몸이 붕괴 에너지로 침식되는 모습을 보였다.[5] 정확히는 장비한 대검 외에 슈트 자체에 딸린 대검이 하나 더 있으며 그걸 같이 사용하는 이도류이다. 필살기를 사용할 때, 슈트 대검의 파츠가 장비 대검에 합쳐져 거대한 검을 형성한다.[6] '마지막 수업' PV는 다른 애니메이션 PV가 다수 공개된 지금까지도 최고의 PV로 꼽힌다.[SS] SS해금스킬[SSS] SSS해금스킬[7] 1회 사용 후 아래 쪽에 주황색 게이지가 생기는데, 게이지가 없어지기 전에 차지를 한번 더 사용하면 게이지가 회색으로 변하며 과부하 상태가 된다.[8] 시전 즉시 해제되는 게 아니라 필살기 모션이 모두 끝나야 해제된다. 연속 필살기 사용 시 연속기가 모두 끝날 때까지 과부하가 해제되지 않지만, 필살기 연계를 끊으면 필살기가 종료되면서 과부하가 바로 풀리는 방식.[9] 기본 타수가 빨라 콤보수는 빠르게 채울 수 있지만, 최대 배율이 '''화염 증댐+80%''', '''모든 대미지 감소+50%'''라는 엄청난 고성능이기에 가급적이면 콤보를 끊기지 않게 해주는 편이 좋다.[10] 같은 기계 타입의 원소 딜러인 영기사·월륜과 비교해보면, 영기사·월륜은 기본적으로 운영 자체가 다소 불안정하여 최고 DPS에 비해 평균 DPS가 떨어지는 편이다. 월식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운영이 안정적인 대신 평균 DPS과 최고 DPS가 유사한 모양을 보여줘 타임어택 컨텐츠의 경우 딜의 부족은 장기전으로 이어지게 된다.[11] 특히, 월혼을 상대로는 자체 연소 수단이 풍부하여 연소 게이지를 채우기가 매우 쉽고, 상성이기에 쉽게 3만점 가까이 노려볼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12] 다만, 심연 일반층은 기본적으로 피안쌍생가 엄청난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설사 화염 원소 대미지 증가 날씨의 상황이더라도 일반층에서 월식이 주력 딜러로 기용되는 경우는 드물다.[13] 최고점을 찍는 것은 영기사·월륜이지만, 월륜의 경우 요구하는 파티 세팅 허들이 높아 일반적인 유저들은 굴리기가 어렵다.[14] 다만, 실전에서는 필살기를 연속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대개는 1~2스택 정도로 25%+5~10%가 일반적이다.[15] 월식 이외에는 핏빛 장미가 필살기 SP 소모 30으로 최적화가 되어 있으나, 핏빛 장미는 폭발 상태에서 액티브 스킬 사용이 불가능한 패널티를 갖고 있으며, 폭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HP가 소모되는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HP감소 패널티를 지닌 겁멸의 액티브를 사용하기에 부담이 크다.[16] 다만, 핏빛 장미와 달리 월식은 선혈의 춤의 패시브 효과의 이점이 전혀 없고, 액티브 스킬이 강력하기는 하지만 서포터로 다른 대검 캐릭터를 픽업하면 되는 문제라서 신운검·수르트나 겁멸이 없더라도 선혈의 춤이 딜 무기로 선택되는 경우는 드물다.[17] 예외적으로 고난도 심연에서의 출혈 대미지 또는 겁멸의 액티브 HP 패널티가 부담되는 경우에 한해서는 탈레스 3세트를 채용하기도 한다.[18] 다만, 레벤후크 2세트 옵션의 쿨타임 문제 때문에 단기결전에서의 딜은 꽤 많이 차이나는 편이지만, 장기전에서의 누적딜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19] 레벤후크와 탈레스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조합은 레탈레,탈레레,탈탈레로 3개가 추천된다. 탈레스 중의 효과를 보기 용이한 기억전장 월혼을 상대하는 경우엔 레탈레, 기억전장 율자 키아나의 경우처럼 효과를 보기 힘들 경우엔 탈레레, 필살기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심연 월혼의 경우엔 탈탈레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