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태평양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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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평양 제도'''
1. 개요
2. 상세
3. 지역별 관계
4. 관련 문서


1. 개요


미국오세아니아 섬나라들의 외교에 대한 문서이다.

2. 상세


미국은 1800년대부터 영토를 확장해서 서쪽으로 태평양까지 접하게 되었고 이는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벌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후 항구들을 건설하고, 1893년에는 하와이 왕국을 병합했으며, 이후 1898년에는 미국-스페인 전쟁으로 태평양에 더욱 유리하게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전쟁 결과, 미국이 얻은 장소가 아시아의 필리핀, 오세아니아의 이었다. 1900년에는 사모아 제도 동부를 미국령으로 편입시켰고 이는 동사모아(미국령 사모아)가 된다.
제 2차 세계대전 때는 일제의 군국주의로 인한 침략이 계속되었고, 1941년 진주만 공습을 당하자 미국도 선전포고를 선언했고, 미드웨이 해전을 계기로 일제를 진압시켰고 일제 패망 이후에는 남양군도는 미국이 신탁통치를 해서 1947년에는 태평양 제도가 되었고 훗날 1994년에 해체되어 사이판을 비롯한 북마리아나 제도는 미국령으로 남고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팔라우는 미국으로부터 독립된다.
냉전 시기에는 미국과 서구권 국가들의 영향이 매우 커서 친미 국가들이 차지했고 이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태평양 섬나라들이 경제적으로 미국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물론 비키니섬 핵실험처럼 미국이 비난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결국 미국은 나름대로 이를 책임지고 일단 배상금을 주고 섬 환경을 돌려놓겠다는 약속을 하는 등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한편으로는, 미국에서 들어온 외래종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지역이 바로 태평양 제도였다. 또한, 화물신앙의 주된 발생원인이기도 했었다.
미국이 태평양 국가들에게 화웨이 배제를 촉구한 것이 알려졌다.#

3. 지역별 관계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