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다 야스노리
1. 개요
일본의 작곡가.
1992년 스퀘어의 사운드 엔지니어로 입사해 파이널 판타지 5, 성검전설 2, 로맨싱 사가 2 등의 작품에서 효과음을 담당했다. 코시로 유조가 액트레이저의 음악을 만들며 '앞으로 10년은 이런걸 못만든다'고 생각했던 것을 단 4년만인 1995년, 크로노 트리거의 음악을 내놓으면서 게임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르게 된다.
1998년 스퀘어를 퇴사한 뒤에는 독립하여 회사를 설립, 다양한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다양한 나라의 민족악기와 오케스트라까지 커버하는 폭넓은 음악성에 서양인 보컬리스트를 일본에 데뷔시키기도 한 귀재.
2. 참여 작품
2.1. 작곡
2.1.1. 게임
- 크로노 트리거 (1995)[1]
- 프론트 미션 : 건 해저드 (1996)
- 제노기어스 (1998)
- 마리오 파티 (1998)
- 크로노 크로스 (1999)
- 쉐도우 하츠 (2001)
- 제노사가 에피소드 1 힘으로의 의지 (2002)
- 쉐도우 하츠 2 (2004)
- 이나즈마 일레븐 (2008)
- 이나즈마 일레븐 2 (2009)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010) [2]
- 이나즈마 일레븐 3 (2010)
- 이나즈마 일레븐 스트라이커즈 (2011)
- 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 (2012)
-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2013)
- 소울 새크리파이스 (2013)
- 소울 새크리파이스 델타 (2014)
- 스텔라 글로우 (2015)
-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 (2017)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 (2017) [3]
- 파이널 판타지 15 에피소드 이그니스 (2017)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 황금의 나라 이라 (2018)
- Sea of Stars (2022)
2.1.2. 애니메이션
- 흑집사/애니메이션 (2014) [4]
- 흑집사: 북 오브 더 아틀란틱 (2017)
2.2. 편곡(부분 참여)
- 록맨 대시 2 (2000)
-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 (2008)
-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 / Wii U (2014)
[1] 지금의 미츠다 야스노리를 만든 게임. 원래는 사운드 엔지니어였던 미츠다가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 처음으로 제대로 작곡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일임했다고 한다. 그렇게 탄생한 곡이 게임 사운드트랙 중 전설처럼 회자되는 바람의 동경과 시간의 회랑.[2] 엔딩 테마인 Beyond the Sky를 작곡했다. 다만 이것이 그가 만든 유일한 곡이라, 타 작곡가들에 비해 참여 비중은 높지 않았다.[3] 대표적인 곡으로는 Where we used to be, Desolation, DLC인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 황금의 나라 이라의 The Beginning of Our Memory, Over Despair and Animus 등이 있다. 피아노곡은 대부분 이 작곡가가 했다고 보면 된다.[4] 흑집사 3기의 ost 작곡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