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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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3월 2일에 (구) 예당엔터테인먼트가 중국 바나나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설립한 대한민국의 연예 매니지먼트사[3] 이다. 사명은 중국측 에이전트사[4] 의 이름에서 그대로 따온 듯하다.
2. 중국측 회사와의 관계
중국 현지 에이전트사도 이름이 '바나나컬쳐'라 한-중 두 회사가 합병, 혹은 중국 측 회사가 한국측 회사를 흡수합병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도 간혹 사곤 하지만, 기본적으로 '''두 회사는 각각 별개의 회사'''이며, EXID의 '''대한민국 내 활동은 한국 바나나컬쳐가, 중국 내 활동은 중국 바나나컬쳐가 각각 분리해서 담당'''[5] 한다. 2016년 9월 25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팬미팅은 한국 바나나컬쳐와 중국 바나나컬쳐 공동 주최로 되어 있으며, 쌍방의 로고가 별도로 표기되어있는 것에서 두 회사가 별도의 주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중국 측 바나나프로젝트와 한국측 (구)예당엔터테인먼트가 체결한 것은 '''MOU라 법적인 효력이 없다.'''[6] 이와 관련하여 MOU 체결 당시 'EXID를 중국에 팔아넘겼다'는 비난에, 신사동호랭이가 억울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EXID 항목에도 쓰여있듯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내용의 계약이 체결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어 주목할 필요는 있다고 할 수 있다.
모 기사에서 볼 수 있듯 일반 대중은 물론 아이돌에 관심이 있는 팬들, 그리고 언론에 이르기까지 '''중국 바나나프로젝트'''(상해향초계획문화발전유한공사), 중국 바나나프로젝트의 한국 자회사인 '''코리아바나나프로젝트컬처디벨롭먼트''', 그리고 EXID의 소속사인 '''(주)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7] 를 혼동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중국 바나나프로젝트가 자신들의 한국 내 자회사인 코리아바나나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바나나컬쳐에 투자한 바 있기에 완전히 관계가 없는 회사는 아니나, 위에서도 말했듯이 두 회사는 별도 법인으로 등록되어[8] 있고 각자 다른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있는 별개의 회사이니 햇갈리지 말자.
3. 역사
합작법인 설립 전의 회사 명칭은 '예당엔터테인먼트'였다. 신사동호랭이가 2011년에 직접 설립한 'AB엔터테인먼트'가 중간에 '감각엔티'로 사명을 변경, 2014년 여름 '예당엔터테인먼트'에 흡수합병되었다.[9] EXID와 씨클라운의 활동이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고, 심지어 멤버들 스스로도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신곡 활동도 실패하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2014년 말 EXID가 기적의 역주행을 기록하면서 대세 아이돌 반열에 오르면서 회사도 활로를 찾아, 2015년에 들어서는 EXID에 위아래 활동에 대한 정산금을 지급하는 등 사정이 많이 여유로워진 듯하다.
그 후 2015년 12월 11일부 로 (주)웰메이드예당(現 이매진아시아)[10] 가 (주)예당엔터테인먼트(現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11] 의 주식 총 66,220주를 전부 매각하여 특별관계가 해소되었고, 중국 바나나프로젝트[12] 와 MOU를 체결하고 새로운 합작 법인을 세우기로 하면서 예당으로부터 독립하였다. 그 후 2016년 3월 2일 부로 원래 예당엔터테인먼트 창립주인 변두섭 회장의 유족에게 회사명칭[13] 을 돌려줌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새로운 합작법인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14] 을 설립하면서 현재 명칭으로 개칭하였다. 현재 대표이사는 유재웅기사, 부사장은 전승휘.[15]
보통은 EXID의 소속사라는 것도 모를 정도로 일반 대중들에게는 존재감이 미미한 회사이지만, 후술할 여러 문제점들 때문에 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층에서는 인식이 좋지 않으며, 특히 EXID 팬덤에서는 이 회사를 경멸할 정도로 싫어한다. 최근 프로듀스 48을 통해 인기 급상승하던 소속 연습생 김나영 및 그 외 연습생의 팬들 또한 피가 거꾸로 솟고 있으며, 2019년에 정식 데뷔한 TREI의 팬들도 익명의 알계가 활동하는 등 회사에 대한 불만이 가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타 소속사 대비 떨어지는 소속사 능력[16] 과 소속 직원들이 팬을 대하는 태도[17] 등으로 인해 논란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 팬덤에서는 흔히 연예계 최악의 기획사라 평가받기도 한다.
단지 최근 아이돌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위기감을 느꼈는지 부사장이 직접 팬덤과의 대화를 주선하고 회사 및 소속 아이돌 운영에 팬덤으로부터의 의견을 실제로 반영하는 등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고, 실제 부사장과 팬덤과의 대화가 있은 직후 개최되었던 '''1st LEGGO PARTY''' (팬클럽 창단식)의 경우, 기획의 외주화, 전문 MC 기용을 통한 진행의 안정화, 특정 팬층에게만 집중되지 않은 선물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발전을 보였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기획사이다.
2017년 들어 멀티 엔터테이너 이정현, 배우 하승리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외연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간 문제시 되어왔던 아티스트 관리 및 지원 능력이 어느정도 확보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듯.[18]
2019년 2월 19일에는 TREI가 데뷔했다. 하지만 TREI는 데뷔 이후, 모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컬 트레이너 없이 우리끼리 준비했다"라는 발언을 했고, 이 발언은 TREI 팬을 비롯하여 그 뒤로 바통을 이어받을 데뷔조인 바나나컬쳐 뉴키드 팬들 사이에서도 화두가 되며 다시 한 번 아티스트 관리 능력이 여실히 드러났다.
2018년 멤버 관리 및 팀 운영 관련 논란에서 보듯이 아티스트 관리 및 지원 능력의 향상은 없었고, 오히려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 돌아온 솔지를 혹사시키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나마 남아 있던 한 줌의 팬들마저 떠났다. 게다가 2019년 5월 31일 부로 EXID 5명과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데, 재계약 협상조차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와 같은 사건사고들로 EXID가 지금 바나나컬쳐를 떠날 가능성만 높아지고 있다.
예상 외로 솔지, LE, 혜린은 잡았지만, 결국 정화와 하니는 바나나컬쳐와 결별이 확정됐다. 결국 2020년 1월 15일 혜린, 2월 5일 솔지가 차례로 소속사를 떠났다.
2020년 3월 25일 EXID 멤버 중 홀로 남아 있던 LE마저 바나나컬쳐와 결별했으며, 성은도 2019년에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정현도 떠난 상태. 이로 인해 소속사가 문을 닫는 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대표 유재웅이 직접 TREI가 소속사에 남아 있고 여자 연습생도 있기에 문을 닫는 것은 오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 김나영의 팬들은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 결국 김나영이 5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성하고 근황을 알리면서 바나나컬쳐와 사실상 결별했으며, 김현빈과 김송선 역시 타 회사로 이적하고 2021년 1월에 데뷔한다는 소식이 뜨면서 바나나컬쳐의 걸그룹 데뷔 계획은 완전히 무산됐다.
2020년 6월 15일 그나마 남아 있던 TREI 멤버들 중 채창현이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하였고, 6월 18일 남은 멤버들도 계약 해지를 함으로써 다음 날 TREI는 1년 만에 공식 해체했다. 동시에 TREI 멤버들이 회사 사정이 어렵다고 언급하면서, 남은 연습생들의 앞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그 전에 바나나컬쳐에 투자한 왕쓰총이 채무불이행에 금융 분쟁에서 패소하면서 재정난을 겪게 됐고, 사실상 회사가 공중분해된 상황이다.
더 자세한 소속사의 연혁에 대해서는 이 소속사를 99.99% 먹여 살리고, '''결국 신 사옥까지 마련해 준''' (...) 소속 걸그룹의 역사를 참조할 것.
4. 소속 연습생
- 프로듀스 48에 연습생 김나영, 김다혜 2명을 보내며 프로듀스 시리즈에 첫 출전했다. 그러나 김다혜는 75위로 밀려 1차 순발식에서 광탈했고, 김나영이 파이널 진출에 실패해 프로듀스 48에서 전멸했다.
- 바나나컬쳐 뉴키드 채널에 영상이 꾸준히 업로드되는 듯했으나 불규칙적인 업로드 기간(그마저도 2019년 4월 12일을 끝으로 업로드가 없다.)과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김다혜에 대한 침묵 시전, 이젠 매 영상마다 인원이 줄어들어 데뷔를 기다리던 팬들도 회사에 대한 신뢰를 잃고 점점 빠져나가고 있다. 결국 2020년 5월에 김나영마저 나간 사실이 확인되었다.[19]
5. V LIVE
6. 사건사고
- 2016년 8월 12일 부로 사명을 (주)몽키바나나로 변경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림 단지 8월 12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모든 공식, 대외적인 행사를 기존의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로 진행했다는 점은 의문. 소속사측 공식 발표가 있거나 신빙성 있는 증거가 더 추가될 경우 항목명의 변경이 필요할 듯 하다.
-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연습생 윤용빈 1명을 내보낸 소속사 바나나 엔터테인먼트와는 전혀 다른 회사다. 그런데 공식 페북 계정에 바나나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링크했다가 나중에 수정한 일이 있다.
- 지금은 정체가 밝혀졌으나, 한때 중국 측 법인과 혼동된 적이 있었다. 2016년 9월 23일 공개된 MD 온라인 판매 공지의 입금계좌에 코리아바나나프로젝트컬쳐디벨롭먼트주식회사라고 나와 있어 혼란을 주었다. 대표자명은 '코우청'이라는 중국인스러운 이름에, 설립일도 2015년 10월, 주소지도 서울 강남으로 되어있는 등 이름을 제외하면 (겉보기에는) 기존의 한국 바나나컬쳐와는 하등 상관이 없는 회사로 보여졌지만, (중국) 바나나프로젝트의 한국 현지 법인인것으로 알려졌다. 위에서 언급했듯, 현재까지도 많은 아이돌 팬덤, 심지어 언론에서까지 혼동하는 부분이다.
단지, MD 구매를 위한 금액이 코리아바나나프로젝트컬쳐디벨롭먼트(주)의 명의로 된 계좌로 보내지고 있는 것은 확실해진 바, EXID의 한국 내 MD 판매에 대한 수익이 중국측 법인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보인다. - 2018년 10월 22일 현재, 2017년부터 한국저작권협회에 EXID의 이름으로 등록된 모든 음원들의 소속사가 (한국측 소속사로 알려진)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중국측 한국 법인으로 알려진) 코리아바나나프로젝트컬쳐디벨롭먼트(주)로 표기되어 있다. 한국 내에서 발매된 음원에 관한 권리가 중국으로 넘어간 것이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 실제로 코리아바나나프로젝트컬쳐디벨롭먼트(주)는 2016년 천만원 규모의 전속계약권을, 2017년에는 2억원 규모의 전속계약권을 무형자산으로써 취득했다. [20]
참고로 상표권의 경우 (구)예당엔터 시절 사내 레이블 취급 받던 '유월엔터테인먼트'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코리아바나나프로젝트컬쳐디벨롭먼트(주)의 주요 임원[21] 이자 한국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알려진 신사동호랭이가 지인에게 수억원을 빌리면서 담보로 넘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22]
7. 여담
- 2016년 9월 6일 현재, 잡코리아에 따르면 사원 수가 20명이다. 매니저는 물론 미디어팀 직원, 재무관리 직원, 신인개발팀 캐스팅 디렉터까지 채용 공고는 자주 내는데 총 사원 수는 늘지를 않는다. 최근에 직원 절반 가까이가 교체되었는데, 문제점을 회사 정리 한 달 전에 알았다고 하더라
- 2016년 9월 5일 공식 인스타에 팬클럽 창단식을 위해 연습하고 있는 EXID멤버들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배경에 찍힌 연습실이 기존에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에서 보이던 연습실과는 완전히 달라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연습실을 계약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결국 2016년 9월 29일 한 팬이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새 사무실의 내부 공사를 담당한 업체의 블로그를 발견하여, CEO실, 댄스 연습실 2개, 개인 보컬 연습실, 로비 등등을 포함한 새 사무실을 얻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옛 사무실과 함께 쓰는지, 아니면 이쪽으로 완전히 이전했는지는 불명...이었으나 사실상 같이 쓰는 걸로 밝혀졌다(...) 참고로 믹스나인에서 밝혀진 바로는 완전히 구입한게 아니라 임대(월세)라고 한다.
- 기사에 따르면 온라인 상에서 EXID 멤버들을 대상으로 합성 음란사진을 만들고 배포하던 네티즌을 고소하였고, 결국 그 네티즌은 9월 29일 구속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 네티즌의 행보를 봐서는 여러 소속사가 단체로 고소하여 구속된 것이다. 즉 바나나컬쳐 단독으로 일처리를 한 것은 아니다.
- 10월 27일경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 웰던포테이토는 아티스트 목록에 빠져 있는데, 자세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지 않게 끝난 듯. 이후에 어떤 사람이 웰던포테이토에 관해 회사에 문의했는데, 웰던포테이토 팬이냐며 곱지 않은 어투로 말했다. 프로듀스 48 이후 김나영 관련 문의 역시 마찬가지다.
- 별도 문서로 분리된 사건사고 내용만 봐도 바나나컬쳐에 대한 레고들의 불신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일처리가 굉장히 까칠한 기획사다.
[1] 사명 변경[2] 현재 연결되지 않는다.[3] 절대 EXID의 이전 소속사 AB엔터테인먼트의 후신이 아니다.[4] (중국)바나나프로젝트의 자회사인 (중국)바나나컬쳐가 EXID의 중국 내 활동을 관리한다. 바나나 프로젝트는 한반도를 보고 바나나라고 폄하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5] 이런 면에서는 플레디스와 위에화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6] 일반적으로 MOU는 어떠한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쌍방 당사자의 기본적인 이해를 담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체결되는 내용에 '''구속력을 갖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처[7] 기사에서는 (주)몽키바나나로 표기된 듯.[8]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업체 현황 참조[9] 소속 아이돌의 계속되는 실패로 신사동호랭이가 많은 손해를 입었고, 이에 잘 알던 사이이던 예당엔터테인먼트 사장님과 얘기하여 합병했다고 한다. 참고로 AB엔터 당시 입은 손해액은 신사동호랭이가 전적으로 부담했다고...[10] 전신 웰메이드 스타엠(스타엠 엔터테인먼트가 오라클 엔터테인먼트,웰메이드 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하여 재탄생) 시절에는 지석진, 김제동 등이 소속되어 있었지만 이들이 회사를 떠난 뒤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변신했다[11] 2011년부터 개그맨 이혁재가 해당 회사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구설수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2013년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12] 중국 완다그룹 왕젠린 회장의 아들 왕쓰충이 경영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회사이며, EXID를 필두로 한 매니지먼트 사업 외에도 E-Sports, 영화 제작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ID의 중국 내 활동은 이 회사 산하 자회사인 '(중국) 바나나컬쳐'가 담당한다.[13] '예당'이라는 브랜드[14] 신사동호랭이가 한국측 지분 50 : 중국 바나나측 지분 50으로 설립되었다고 밝힘[15] 2016년 설특집 "사장님이 보고있다"에서만해도 '''사장'''으로 등장했지만, 현재는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16] STREET 앨범 발매시의 홍보 부족 및 음원 정오 공개, 이벤트 기획력 부족 및 연이은 병크, 계속되는 뮤비 선정성 논란 등[17] 팬 고소 드립, 팬덤에 대한 무시 발언 등. 실제로 이 일로 인해 팬들과 소속사 간에 면대면을 갖기도 했을 정도다. 몇몇 팬들은 소속사의 횡포와 악성 팬들의 문제로 인해 아예 환멸의 대상이 된 지 오래다.[18] 가수 신지수도 2017년경에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2019년 계약 해지 상태. 하승리도 소리소문없이 바나나컬쳐를 떠났다.[19] 오피셜은 없으나, 그 무렵에 김나영이 인스타그램을 생성했다.[20] 코리아바나나프로젝트컬쳐디벨롭먼트(주) 감사보고서(2017.12) 기준[21] 코리아바나나프로젝트컬쳐디벨롭먼트(주) 감사보고서(2017.12) 기준[22] 기사에는 '자신이 제작한 인기 걸그룹의 초상권·상표권 등에 대한 전속권리'로 표기되어 있으나, 정황상 EXID일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신사동 호랭이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인기 걸그룹은 EXID 하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