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박

 



'''버나드 박'''
<colbgcolor=#BDB76B><colcolor=#FFFAFA> '''본명'''
박낙준
'''영문명'''
Bernard Park (버나드 박)
'''출생'''
1993년 1월 29일 (31세)
미국 일리노이 주 Chicago(시카고)
'''국적'''
대한민국 [image] [1]
'''병역'''
[image] 육군 병장 만기전역[2]
'''신체'''
177cm, A형
'''데뷔'''
2014년 미니앨범 《난...》
'''가족'''
부모, 누나
'''소속'''
JYP 엔터테인먼트
'''취미 / 특기'''
농구, 영화감상 / 기타, 드럼
'''좋아하는 뮤지션'''
에릭 베넷, 브라이언 맥나잇
'''좋아하는 음식'''
피자, 삼겹살, 치킨
'''좋아하는 영화'''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이름은 'Hera')
'''가장 행복할 때'''
가족하고 친구들하고 있을 때
'''SNS'''

1. 개요
2. 상세
2.2. 가창력 및 보컬
3. 음반내역
3.1. 미니1집 《난...》
3.2. 싱글 《탓 (Feat. 창모)》
3.3. 싱글 《Still (Feat. LUNA)》
4.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활동명을 버나드 박에서 본명인 낙준으로 변경했다가 2020년 10월 7일 다시 '''버나드 박'''으로 변경했다.

2. 상세


본명은 박낙준이며 영어 이름은 버나드 박(Bernard Park)이다. 재미교포 출신이며 어릴 때부터 미국 애틀란타에서 성장하였다.
2013년 SBS 방영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3에 참가하여 최종우승하였다. 우승 직후 그 자리에서 소속사를 JYP엔터테인먼트로 결정했다.[3] 2014년 10월 13일 미니앨범을 통해 정식 데뷔하였다.

2.1. K팝 스타 시즌3



자세한 것은 버나드 박/K팝 스타 시즌3를 참조.

2.2. 가창력 및 보컬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견고한 음색과 타고난 감성이 대표적인 특징. 음색 자체의 경우 부드러움과 견고함이라는 상반된 특성을 동시에 갖춘 대단히 희귀한 음색을 타고났다. 여기에 특유의 소울이 더해져 있으며 이로 인해 특히 발라드 장르 음악에 대단히 큰 강점을 보이는 보컬리스트.
평소 구사하는 목소리 톤은 부드러운 중저음이지만 성량이나 음역 같은 하드웨어적인 면은 충분히 준수하다. 특히 타고난 부드러운 음색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단단하게 소화하는 매끄러운 중고음역대가 트레이드 마크.
마이크의 소리 울림이 현재까지의 오디션 참가자 중 가장 크다.

3. 음반내역



3.1. 미니1집 《난...》




2014년 10월 13일 발매된 미니앨범이다. 조규찬이 작사작곡한 타이틀 곡 'Before the Rain'과 사장님의 3집에 수록된 곡을 리메이크한 '난...'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어있다.

3.2. 싱글 《탓 (Feat. 창모)》



2017년 6월 28일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이다. 미니 1집 이후에 무려 '''3년 만에'''[4] 나온 곡이다.
타이틀 곡 '탓 (Feat. 창모)'를 비롯해 총 3곡이 수록되어있다. 이번 활동부터 활동명을 버나드 박에서 낙준으로 바꿨다.

3.3. 싱글 《Still (Feat. LUNA)》



2018년 10월 10일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은 Still. f(x)루나가 피처링을 했다.
이번 싱글을 발매하면서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을 보여줬는데 몸무게를 무려 21kg이나 감량했다고한다.

4. 여담



  • 2018년 10월부터 트위치와 유튜브 한정으로 솔직히 말해서가 굉장히 많이 플레이 되고 있다.[5] 모 트위치 스트리머의 썸과 비극적인 결말[6]이 있었고, 이때 '솔직히 말해서'가 BGM으로 많이 삽입되었기에 트위치 유저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해진 것[7] 느그커플 에필로그
  • 현재 JYP 소속 중에서 사장인 박진영을 제외한 유일한 솔로 가수다.

[1] 군입대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2] 제22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복무했으며 복무기간은 2018년 12월 17일~ 2020년 7월 27일.[3] 시즌3부터 우승자가 그 자리에서 자신과 색깔이 맞고 마음에 드는 심사위원이 속한 기획사를 결정한다는 역발상 오디션 룰에 의한 것이다. 우승자가 아니라도 시즌 3의 참가자들이 각자 음악적 색깔에 맞는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대표적인 예가 준우승한 샘 김, 3위 권진아[4] 2016년 4월 3일에 혜림과 듀엣곡을 하나 내긴 했지만, 단독으로써 나온 곡은 3년만이다.[5] 이 노래가 뒤의 사건을 기점으로 유튜브 음원의 조회수가 한달도 안돼 5만뷰에서 8만뷰 가까이 오르는 등 한달 사이에 3만뷰가 늘었다.[6] 결말 이후 둘사이의 관계와 지스타 때 동시 출연하는 행사 등 아직 결말은 이르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존재하는 오피셜로는 결말.[7] 그도 그럴것이 가사내용과 실제 방송과 상황이 너무나 절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