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중학교

 



1. 개요
2. 역사
2.1. 연혁
2.2. 교육목표
2.4. 교화, 교목, 상징, 교훈
3. 특징
4. 학교 시설
5. 학교 생활
6. 사건사고
6.1. 철골 붕괴 사고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7.2. 지하철


1. 개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일반계 남자 중학교.

2. 역사



2.1. 연혁


  • 1991년 1월 25일: 부원중학교 12학급 인가
  • 1991년 3월 1일: 개교, 초대 나근형 교장 취임
  • 2011년 2월 11일: 10000번째 졸업생 졸업
  • 2011년 12월 28일: 개교 20주년 행사
  • 2012년 9월 1일: 이순덕 교장 취임
  • 2017년 9월 1일: 박상범 교장 취임

2.2. 교육목표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간교육 통하여 자아실현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시민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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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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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교화, 교목, 상징,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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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는 장미이며, 교목은 느티나무, 교훈은 정직이다.

3. 특징


부원여자중학교와 정말 가깝게 위치해 있다. 담하나로 여중, 남중이다. 그러나 창문이나 담 너머로 부원여중을 바라보거나, 부원여중 쪽으로 무언가 외치거나 던질 경우 벌을 받을수도 있다.

4. 학교 시설


대부분의 교실과 교무실은 본관에 위치해있으며 2018년 7월까지는 배식차, 2018년 방학 개학부터 10월까지는 위탁[1], 2018년부터는 급식실 배식이다. 기존 급식조리실은 2018년 8월에 철거되었다. 2010년에 강당 건물이 신축되었다. 1층엔 체육부 및 교과교실, 멀티미디어실, 급식실 연결통로가 있고, 2층부턴 강당이 있는 구조.
건물 및 시설 노후화로 인해 말이 많았다....(안습) 결국 건물 및 시설 노후화를 견딜 수 없었는지 2018년 여름방학동안 외벽을 포함한 본관 전체를 리모델링[2]하며, 이에 따라 겨울방학이 폐지되고 여름방학이 2달로 늘었다. 그리고 급식실 공사는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원랜 8월 23일까지 예정 되어야 했으나, 공사 연기와 솔릭의 영향으로 인해 9월 3일로 연기.

5. 학교 생활


대부분의 학생들과 교사들의 학교 생활은 본관에서 이루어진다. 강당은 몇몇 수업을 제외하면 갈 일이 별로 없는 편.
타 중고등학교에는 대부분 있는 상벌점 제도가 없다. 정확히는 상벌점제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폐지된 것이다.[3] 그렇기에 문제가 일어나면 담임교사 재량[4]에서 끝내거나, 바로 학생생활부(안전생활부)[5]로 인계된다.
학생 생활부에서 학생에게 내리는 처분은 보통 아침에 나와서 금연이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팻말을 들게 하는 것이 있다.
하교시간에 학교 앞의 정류장(2001아울렛 방향)[6]엔 학생들이 엄청 몰린다. '''농담 아니다. 특히 부원여중 학생들도 오면 더더욱.''' 버스가 오면 학생들이 너무 달려들어서 버스가 제 정거장에 서지못하고 뒤에서 문을 열게되는 경우가 많다. 버스를 한 번에 타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한정거장 앞의 정거장까지 걸어가 버스를 타기도 한다.
학교 차원에서 독후감을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며, 학년별 추천도서 및 권장도서만 읽을 수 있다. 독후감은 국어 수행평가 반영 및 시상[7]에 쓰인다.
2017년~2018년부터 학생부(자치봉사단[8], 대의원회)의 활동이 많아지고 있으며, 간담회가 네 차례 열리기도 했다.

6. 사건사고



6.1. 철골 붕괴 사고


개학 이후에도 지속되는 공사와 많은 문제점[9]으로 인해 공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는 와중에 2018년 11월 5일 오후 5시 40분쯤 저녁 외벽 공사를 위해 설치한 철골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능허대중 붕괴 사고가 발생한지 '''4일만에''' 발생한 사고였다. 사고로 인해 2~3학년[10]의 등교 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졌다가 사고 수습의 어려움으로 인해 오후 11시 30분 경 임시 휴업을 선언했다. 인명피해는 없다고 하며 낮에 일어났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공사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이 사고를 계기로 더욱 악화되었다. 또한 이로 인해 인천시의회에서 이 사고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등 파장이 심했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7.2. 지하철



[1] 고양시 덕양구에서 온다.[2] 내진설계 반영 및 내/외부 디자인 변경 포함[3] 2층 복도 어딘가에 벌점이 언급된 경고문이 붙어있었다. 리모델링 이후 생명의 다리와 비슷한 문구가 부착되었다.[4] 진술서, 반성문, 학부모 호출 등의 벌.[5] 흔히들 말하는 선도부이다.[6] 부평역 방향 정류장은 그나마 한산하다.[7] 보통 A+를 받은 학생 중 일부 학생에게 시상[8] 자치부 관할로, 행사를 할 때마다 빨간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사람들이 자치봉사단이다. 주로 힘든 일을 자주 한다. 참고로 파란 유니폼은 선도부(생활부 관할).[9] 공사 소음, 흡연 문제, 티스푼 공사 등 공사와 관련된 논란이 많았다. 공사를 이유로 방학(연장을 포함하면 60일을 넘긴다.)을 너무 길게 한데다, 태풍 및 티스푼 공사(...)를 이유로 개학이 일주일 연기되는 바람에 학사일정이 완전히 꼬여버렸다. 이후 2월까지 방학 없이 정상수업을 할 정도(혹한기에도 정상수업을 했다.)로 부작용이 심각했다고 한다.[10] 1학년은 자유 학년제 진로체험을 갔다.[11] A노선 포함, 부평역행만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