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엑셀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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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ck Excelle GT/别克 英朗 GT'''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뷰익 브랜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세단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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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라세티를 기반으로 한 뷰익 엑셀과 다른 버전의 '뷰익 엑셀' 차량으로 볼 수 있으며, 중국명 역시 '카이유에'(Kai Yue)인 라세티 버전의 엑셀과 다른 '잉랑'(Ying Lang)이라는 이름을 달고 판매된다. 세단 사양은 2010년에 등장했으며, 이 때부터 '뷰익 엑셀 GT'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 북미 시장에서는 뷰익 베라노로 판매되었다.
차량의 플랫폼은 오펠의 주도로 독일 뤼셀하임의 오펠 국제 기술 개발 센터에서 만들어진 '델타 II 플랫폼'이 적용되며, 국내에서는 라세티 프리미어와 크루즈에 적용된 것과 같은 플랫폼이다. 파워트레인은 오펠에서 개발한 1.6L 패밀리 1 가솔린/가솔린 터보 I4 엔진, 1.8L 패밀리 1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이와 함께 5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또한 2009년에 제너럴 모터스가 파산하면서 새턴, 허머, 폰티악 등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오펠은 새턴 대신 뷰익과 제휴하는 방안으로 변화가 이루어졌고, 2017년 PSA 그룹에 의해 오펠과 복스홀이 매각되기 전까지 GM의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하는 역할을 해 왔다.
오펠 아스트라를 기반으로 했으며, 중국 사양은 SAIC-GM의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되며, 미국 사양인 뷰익 베라노는 미시간 주 오리온 공장에서 생산된다. 전장은 4,671mm, 전폭은 1,814mm, 전고는 1,483mm이며 휠베이스는 2,685mm이다.
2009년에 해치백 사양으로 뷰익 엑셀 XT가 있었는데, 오펠 아스트라 J 사양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었고 후속 차종으로 2018년에 나온 2세대 뷰익 엑셀 GT의 왜건 사양인 '엑셀 GX' 간접적 포지션을 잇고 있으며, XT는 2세대 출시 후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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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형 엑셀 GT(전기형)
2015년에 출시되었다. 전후면 범퍼, 램프, 그릴, 실내 공간 등 대부분에서 변화가 이루어졌다. 플랫폼은 GM PATAC-K 플랫폼 혹은 GM D2XX형 플랫폼 중 하나가 적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생산은 같은 해 3월 2일부터 상하이에서 SAIC-GM의 우한 공장[1]으로 이관되어 이루어졌으며, 2016년 9월 8일에 500,000번째 차량이 생산되었다. 이 시기부터는 뷰익 베라노와는 별개의 차량으로 판매된다. 2세대 및 3세대 베라노에 대해서는 뷰익 베라노 문서를 참고할 것.
파워트레인은 1.4L LFF형 가솔린 터보 I4 엔진과 7단 DCT가 탑재되며, 113마력을 내는 1.5L 대우 S-TEC 엔진 계통의 L2B형 I4 가솔린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딘다. 이러한 사양은 15N과 18T로 판매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587mm, 전폭은 1,798mm, 전고는 1,463mm, 휠베이스는 2,640m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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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엑셀 GX
2017년 말에 2018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는데, 뷰익 베라노 및 뷰익 엑셀처럼 날개가 뻗은 듯한 그릴로 변경되었다. 또한 스테이션 왜건 사양인 뷰익 엑셀 GX가 추가되었으며, 1.0L LJI형 I3 가솔린 터보 I3 엔진과 1.3L LI6형 가솔린 터보 I3 엔진이 추가되었고, 이와 함께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가 탑재된다.
'''Buick Excelle GT/别克 英朗 GT'''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뷰익 브랜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세단 차량이다.
2. 상세
2.1. 1세대(200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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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라세티를 기반으로 한 뷰익 엑셀과 다른 버전의 '뷰익 엑셀' 차량으로 볼 수 있으며, 중국명 역시 '카이유에'(Kai Yue)인 라세티 버전의 엑셀과 다른 '잉랑'(Ying Lang)이라는 이름을 달고 판매된다. 세단 사양은 2010년에 등장했으며, 이 때부터 '뷰익 엑셀 GT'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 북미 시장에서는 뷰익 베라노로 판매되었다.
차량의 플랫폼은 오펠의 주도로 독일 뤼셀하임의 오펠 국제 기술 개발 센터에서 만들어진 '델타 II 플랫폼'이 적용되며, 국내에서는 라세티 프리미어와 크루즈에 적용된 것과 같은 플랫폼이다. 파워트레인은 오펠에서 개발한 1.6L 패밀리 1 가솔린/가솔린 터보 I4 엔진, 1.8L 패밀리 1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이와 함께 5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또한 2009년에 제너럴 모터스가 파산하면서 새턴, 허머, 폰티악 등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오펠은 새턴 대신 뷰익과 제휴하는 방안으로 변화가 이루어졌고, 2017년 PSA 그룹에 의해 오펠과 복스홀이 매각되기 전까지 GM의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하는 역할을 해 왔다.
오펠 아스트라를 기반으로 했으며, 중국 사양은 SAIC-GM의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되며, 미국 사양인 뷰익 베라노는 미시간 주 오리온 공장에서 생산된다. 전장은 4,671mm, 전폭은 1,814mm, 전고는 1,483mm이며 휠베이스는 2,685mm이다.
2009년에 해치백 사양으로 뷰익 엑셀 XT가 있었는데, 오펠 아스트라 J 사양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었고 후속 차종으로 2018년에 나온 2세대 뷰익 엑셀 GT의 왜건 사양인 '엑셀 GX' 간접적 포지션을 잇고 있으며, XT는 2세대 출시 후 단종되었다.
2.2. 2세대(2015~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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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형 엑셀 GT(전기형)
2015년에 출시되었다. 전후면 범퍼, 램프, 그릴, 실내 공간 등 대부분에서 변화가 이루어졌다. 플랫폼은 GM PATAC-K 플랫폼 혹은 GM D2XX형 플랫폼 중 하나가 적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생산은 같은 해 3월 2일부터 상하이에서 SAIC-GM의 우한 공장[1]으로 이관되어 이루어졌으며, 2016년 9월 8일에 500,000번째 차량이 생산되었다. 이 시기부터는 뷰익 베라노와는 별개의 차량으로 판매된다. 2세대 및 3세대 베라노에 대해서는 뷰익 베라노 문서를 참고할 것.
파워트레인은 1.4L LFF형 가솔린 터보 I4 엔진과 7단 DCT가 탑재되며, 113마력을 내는 1.5L 대우 S-TEC 엔진 계통의 L2B형 I4 가솔린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딘다. 이러한 사양은 15N과 18T로 판매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587mm, 전폭은 1,798mm, 전고는 1,463mm, 휠베이스는 2,640m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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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엑셀 GX
2017년 말에 2018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는데, 뷰익 베라노 및 뷰익 엑셀처럼 날개가 뻗은 듯한 그릴로 변경되었다. 또한 스테이션 왜건 사양인 뷰익 엑셀 GX가 추가되었으며, 1.0L LJI형 I3 가솔린 터보 I3 엔진과 1.3L LI6형 가솔린 터보 I3 엔진이 추가되었고, 이와 함께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가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