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대전 시리즈/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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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오쿠보 나가야스
1. 사쿠라 대전
1.1. 크로노스회
1.2. 하나코우지 요리츠네
귀족원 의원의 백작, 현인 기관의 멤버. 요네다 잇키와 칸자키 타다요시과 함께 제국 화격단을 결성시킨 인물로, 오오가미를 제국 화격단에 배속시켰다. 마리아의 신원 인수인이기도 해서 2편에서 새해 이벤트의 히로인을 마리아로 선택했다면 만나 볼 수 있다.
1편 이외에도 TVA와 활동사진에도 출연했는데 여기에서는 타누마 하루요시와 자주 대립해 그 때문에 더글러스 스튜어트사에 납치된다.
2. 사쿠라 대전 2
2.1. 흑귀회
2.2. 오가타 세이야
성우는 오오츠카 아키오.
솔레타 오리히메의 아버지. 이탈리아로 유학을 넘어왔던 화가로, 오리히메의 어머니인 카리노 솔레타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 오리히메를 낳았으나 솔레타 가문의 압박으로 부인과 딸을 두고 일본으로 돌아가버리게 된다. 오리히메가 일본 남자를 적대하며 오오가미에게 매몰차게 대한것도 그 때문. 그러나 카샤의 습격으로 위험에 처하자 오리히메를 온몸으로 감싸 구해주므로써 오리히메는 적대감을 풀게 된다.[1] 이후에는 완전히 관계가 회복되어서, 점차 화가로서의 명성을 쌓는 오가타를 자랑스러워하는 오리히메를 볼 수 있다. 오리히메를 새해 이벤트 히로인으로 선택했다면 일본으로 온 아내와 다시 재회하게 된다.
2.3. 노노무라 츠보미
성우는 노무라 유카
타카무라 츠바키가 임무를 위해 자리를 비운사이 대신해 제극 매점에 잠깐 일하게된 대타. 츠바키가 복귀한 이후에는 식당의 웨이트리스가 된다. 후에 화조가 될 인물들을 양성할 제극화격단양성학교 학생이라고 한다.[2] 츠바키와 더불어 오오가미가 "~짱"이라고 부른다.하지만 3는 커녕 4에서도 완전히 사라진 공기.
2.4. 강아지
4화에서 차에 치일뻔한 걸 오오가미가 구한 강아지. 이후 제극가극단에서 키워지게 된다. 이름은 2에서 선택지로 따로 지어줄 수 있으며[3] , 4편에서는 레니가 지어준 '''훈드'''라는 이름이 된다. 4편에서 오오가미가 복귀했을때 성견이 되었다.
참고로 오오가미가 얼마 없는 남자라고 하는걸 보아 수컷.
2.5. 칸자키 타다요시
성우는 오오츠카 치카오.
칸자키 스미레의 할아버지로 칸자기 그룹의 회장. 칸자키 그룹의 존립을 위해 스미레를 다른 기업회장의 아들과 맞선을 시켰지만 맞선을 저지하러온 오오가미를 보고 생각이 바뀌어 스미레를 다시 화격단으로 보낸다.
2.6. 야마구치 토요카즈
성우는 하자마 미치오.
사쿠라와 홍란이 사키에게 속아서 후카가와의 요리집으로 갔을때 오오가미가 만났던 인물. 오오가미를 붙잡고 술주정을 하느라 오오가미는 이사람을 상대하느라 상당히 진을 뺐다.(...) 이후 화재사건이 일어나자[4] 제국화격단의 도움을 받고 무사히 탈출하였다. 알고보니 이 양반은 해군대신. 더군더나 제국가극단의 상당한 팬이여서 요네다가 저격당하고 난뒤 제정 위기에 처한 제국화격단을 지원해주기로 한다.
3. 사쿠라 대전 3
3.1. 파리시 괴인
3.2. 사류
성우는 타카야마 미나미. 목소리 톤이 딱 추리하는 중의 코난이다.
사쿠라 대전3의 최종보스. 파리시 괴인들이 전멸하고 난 뒤 갑자기 등장한다. 그 전에 오오가미의 꿈 속에서 등장하기는 한다.파리 화조 일원에게 파리시의 피가 흐르고 있다며 싸움의지를 잃게 하지만[5] 오오가미의 격려를 받고 다시 싸우는 파리 화격단에게 패배한다.
3.3. 쟝 레오
성우는 사이토 시로.
프랑스인인데 말투가 에도코 말투. 샤노와르 주변인들에게는 장 반장이라고 불리며, 제국화격단의 이홍란과 마찬가지로 파리화격단의 광무 설비 및 정비를 담당하고 있다. 말버릇은 '''어물쩡거리는 녀석은 세느 강에 처박는다!'''
3.4. 짐 에비양
성우는 시오야 코조.
파리시의 경찰로, 사건이 끊이질 않는 이 파리에서 파리화격단 다음으로 가장 고생하는 인물. 에리카가 시내에서 난동부릴때마다 잡아오는 사람도 항상 이사람이기도 하고... 로벨리아 카를리니를 붙잡으려고 고군분투하지만 로벨리아가 분장한 사피르한테 속고 오히려 반하기까지 한다. 엔딩에서 체포는 성공했지만.
3.5. 타레브
성우는 모리 히로코.
블루메르가의 메이드장이자 그리신느 블루메르의 보모. 나이 지긋한 할머니이지만 오오가미가 영력 측정기로 영력을 측정했을때 광무를 조종할 수 있을 정도의 영력이 나오기도 했다.(...) 엔딩에서는 그리신느의 맞선 상대를 여러 명 알아봐주기도 하는데 그리신는 꽤나 곤란해하는 모양이다.
3.6. 루네 레노
성우는 이시나미 요시토.
에리카 폰티느가 다니고 있는 교회의 신부. 항상 에리카의 실수를 책임지고 끌려다니는 불쌍한 신부님. 8화에서는 오오가미에게 교회에 나오지 말라는 부탁까지 하고, 그걸 들은 에리카가 상처받게 일조한 사람.(...) 이후 사쿠라 대전 4 에리카 엔딩에서 에리카를 정식으로 시스터로 인정해준듯 하다.
3.7. 로란스 로란
성우는 이와타 야스오.
3.8. 잭 토니쿨
성우는 타키구치 준페이.
4. 사쿠라 대전 4
4.1. 오쿠보 나가야스
히로이 오지가 직접 성우를 맡았다.
긴자에 봉인되있던 원령으로, 천재라고까지 불린 콘파루류의 노가쿠시이다. 주술사이기도 하며, 반혼의 술법을 쓸수있다. 과거 도쿠가와 막부의 신하로서 광산 개발을 실시해서 에도를 부흥시켰으나, 막부에게 배신당하고 당시 막부의 명령을 받은, 사쿠라 대전1 페이크 최종보스였던 텐카이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때 백성들이 자신에게 등돌렸다고 생각하여, 원혼으로 부활한다. 이후 영력을 낮춰 광무를 폭주시키는 금색가루[6] 와 마조기병으로 제도를 위협한다.
5. 사쿠라 대전 V
5.1. 제육천마왕군
5.2. 미후네 : 제미닌
제미니 자매의 스승. 제미닌의 존재를 처음으로 인정하고 받아준 사람이기 때문에 제미닌 역시 미후네를 존경하고 있다.
오륜의 서를 노리고 나타난 모리 란마루와 동귀어진하였으나, 모리 란마루는 마인이라서 미후네 본인만 개죽음을 당한 꼴이 되었다... 무슨 일이 생길 경우 뉴욕으로 가라는 말을 두 사람에게 남겼다. 제미니를 훈련시킬 때 은근히 성추행을 저질렀는데 호신술 훈련이랍시고 제미니의 몸을 더듬으려 하지 않나, 그녀를 상징하는 말로 엉덩이(尻)라는 말을 두루마리에 적었다.(...)[7] 덕분에 제미니는 일본의 검술 훈련은 야하다는 오해를 하고 있던 상태.
5.3. 투탄카멘
OVA한정으로 등장하는 빌런.
6. 드라마틱 던전 사쿠라 대전
6.1. 잔 다르크
500여년 전에 실제 살아있던 잔 다르크 본인. 프랑스 국왕에 이단자로 낙인찍히고 화형당한 것 때문에 신을 부정함과 동시에 자신이 신이 되려 한다. 현자의 돌을 완성시키기 위한 재료를 모으기 위해 제도, 뉴욕, 파리를 차례차례 공격하였고 자신을 저지하려 한 제국, 뉴욕, 파리화격단을 고전시켰다.[8]
최후의 순간에는 현자의 돌을 완성시켜서 신적인 존재가 되었으나 화격단의 힘을 받은 오오가미 / 타이가와의 전투에서 패배, 현재 자신의 오명이 씻겨지고 영웅이라 추앙받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며 자신을 부르는 신의 곁으로 돌아간다.
6.2. 뒤누아
캐릭터 모델은 실존했던 잔 다르크의 전우인 장 드 뒤누아.
사자를 연상케 하는 험악한 얼굴을 하고 있다. 생전의 잔 다르크의 전우이며 당시 오를레앙군의 총사령관. 그러나 뒤누아는 생전의 잔 다르크를 신뢰하고 있었기에 현재의 그녀를 저지하려 하고 있으며, 실제로 제국화격단과 실력을 겨눈 후 그녀를 막을 것을 부탁한다. 남극에서는 폭주한 채 화격단을 공격하였지만 전투 끝에 풀렸으며, 잔 다르크가 다시 신의 부름을 받을 때 자신의 최후를 받아들였다.
6.3. 라 이르
그래도 어느 정도 사람처럼 생긴 뒤누아와는 다르게 대놓고 소의 모습이다. 뒤누아와는 달리 잔 다르크를 저지하려 하는 화격단을 진심으로 상대하였다. 그러나 잔 다르크가 화격단에 패배하고, 그 역시 진실을 듣고는 뒤누아와 함께 그녀의 뒤를 따랐다.
6.4. 질 드 레
독수리를 연상케 하는 외모를 하고 있으며 본 작품의 진정한 흑막.
그녀를 보조하는 척 하였으며 잔 다르크의 사후 자신이 그녀를 이용하고 있었음을 밝힌다. 그러나 탈출하고 있던 오오가미 / 타이가에게 허무하게 패배하였고 최후의 순간에 그를 용서한 잔 다르크의 뒤를 따라 최후를 받아들였다.
7. 신 사쿠라 대전
7.1. WLOF
강마대전과 강마황의 봉인 이후에 세워진 일종의 국제 화격단 단체로 세계 화격단 연맹.
각 세계의 화격단 지부를 신설하고 이들을 평가하는 단체이다.[9]
7.1.1. 프레지던트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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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오키아유 료타로
사무총장. 본명, 나이, 출신지 등 대부분의 신상이 역대 전임자들과 마찬가지로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G는 본명의 머리글자라는 소문이 있지만, 진상은 불명. 어떤 야망을 품고 있다.
실상은 강마황의 수하이자 본작의 최종보스다. 본명은 겐안 소우테츠로 강마황의 봉인을 풀 수 있는 제검을 손에 넣게 되자, 세계 화격단 대전의 결승전에서 강마황이 봉인된 환도를 강림시키겠다고 선언한 뒤, 본 모습을 드러낸다.
제검의 힘으로 환도의 봉인을 풀고 강마황의 힘으로 화조를 몰아붙이지만, 각 국 화격단의 협력으로 구축한 절계의 의식 '''"북두칠성의 진"'''에 의해서 힘을 잃고 마지막에 카미야마의 일격으로 소멸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쿠보 타이토가 담당.
7.1.2. 미스터 I
흑복부대 리더. 첩보활동이 임무. 프레지던트G의 오른팔로 활동하며, 자신의 말이 곧 사무총장의 말이라며 쏘아붙이는 등, 상대방에게 고압적인 태도를 취한다.
7.2. 신생 제국화격단 관련 인물
7.2.1. 아마미야 히나타
CV: 코우다 마리코
아마미야 사쿠라의 어머니. 현재는 고인으로 향년 27세. 긍정적인 포기하지 않는 성격에서 사쿠라에게 강한 영향을 미쳤다.
사쿠라의 애도인 제검 "아마미야쿠니사다(天宮國定)"은 히나타의 유품으로 히나타의 영혼이 깃들여있다. 제검을 만들려면 아마미아 가 여자의 생명을 바쳐야 하기 때문.
캐릭터 디자인은 쿠보 타이토가 담당.
7.2.2. 아마미야 텟칸
CV: 하야미 쇼[10]
아마미야 사쿠라의 아버지. 42세. 신구(神具)를 만드는 대장장이이며, 차분하고 말수는 적지만 천성은 온순하다. 사쿠라의 소꿉친구인 카미야마는 친밀감을 담아 "세이 도령(誠ボン)"이라고 부른다.
캐릭터 디자인은 쿠보 타이토가 담당.
7.2.3. 무라사메 하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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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사와시로 미유키
아마미야 사쿠라의 검술 스승으로 텟칸의 오랜 친구이기도 하다. 연령 미상·신원이 불분명한 여성 검사.
첫 등장은 스미레를 만나러 오는 모습으로, 탁월한 검 기량, 명석한 두뇌, 그리고 냉정하고 온화한 성격의 인격자이지만 취미인 말장난이 옥에 티인지라 말장난이 터질 때마다 주위를 당혹케 하고 있다.
주로 대제국극장의 식당에서 만날 수 있다. 오므라이스에 대한 예찬을 늘어놓을 정도의 오므라이스 매니아(...)라서 거리의 식당에서도 오므라이스만 먹는다. 그 이외엔 크게 비중이 없다.
그런데 7화에서 패배하고 도망치던 오보로 앞에 나타나고 오보로가 '''너도 동족이잖아'''라고 말하자 '''난 널 동족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라는 충격적인 대사와 함께 오보로를 베어버린다. 즉 하쿠슈는 ''''강마''''였다. 본작의 중요한 반전 중 하나로 이 장면 이후 설명 없이 엔딩인지라, 정체에 대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일단 향후 차기작의 전개에서 중요한 역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년 후 시점인 애니판에서는 최소 수십년전 운석과 함께 떨어진 존재임을 시사하여 연령이 세자리 수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운영 중인 고아원에는 강마의 아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인간과 강마의 공존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강마인간 레일라와 클라라의 강마부분의 원본으로, 둘과 마찬가지로 천사 같은 날개를 갖고 날아다닐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인은 소에지마 시게노리가 담당.
7.2.4. 모치즈키 얏탄사이
CV: 사토 마사하루
모치즈키 아자미 양부. 연령 미상. 모치즈키류 닌자의 두령으로 108조의 마을의 규칙도 그가 아자미에게 전수했다. 제격 입대 후의 아자미에게 일기를 쓰게 하고, 그 확인을 위해 매주 제도로 가고 있다.
7.3. 그 외
7.3.1. 나타리아 M 루슈코바
CV. 야소카와 마유노
연구자. 클라라와 레이라의 어머니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현 시점에서는 사망.
사망하기 전에 '''일본에 있는 친구라면 맡길 수 있다.'''라고 했는데, 그 친구는 바로 사쿠라의 검 스승인 하쿠슈다.
7.4. 강마
7.4.1. 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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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요코야마 치사(!!)
제검을 찾고 있는 정체불명의 여성. 누군가를 연상케 하는 검은 머리 포니테일이 특징이며, 일본도를 쓰는 검사로써 괴뢰기병 신멸[11] 에 탑승한다.
비슷한 머리색과 스타일, 같은 성우, 벚꽃 모양의 칼코 등 여러 요소로 인해 '''신구지 사쿠라가 흑화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만약 사쿠라 본인이 맞다면 흑화하여 제국화격단에 맞선다는 아버지의 행보를 그대로 이어받는 셈.
하지만 사실은 겐안 소우테츠가 신구지 사쿠라의 머리카락을 매개체로 해서 만들어낸 인간형 강마였다. 그래서 신구지 사쿠라의 겉모습과 목소리, 검술까지 똑같이 구사하는 괴물로 등장한 것.[12] 그래서 스미레는 처음부터 야샤가 신구지 사쿠라가 아니라고 단언했다.
허나 아마미야 사쿠라가 "저 모습 저 목소리, 아무리 봐도 신구지 사쿠라 아닌가요!!"라면서 혼란에 빠지고, 야샤가 극장을 습격하고 사쿠라 전용 무겐이 운용불능 정도로 파손되면서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다.
7화의 마지막 전투에서 패하면서 가면에 가려진 진짜 얼굴이 드러났고 최후의 발악으로 아마미야 사쿠라를 죽이려고 하지만, 가짜라는 걸 알게 된 아마미야 사쿠라에게 오히려 베이면서 머리카락만 남기고 소멸하였다.
7.4.2. 오보로
CV: 키시오 다이스케
야샤와 같이 제도에 나타난 상급 강마. 매우 오만한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절망을 주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환술이 주특기.
7화에서 도망치다가 같은 종족인 하쿠슈에게 팀킬당한다.
[1] 덤으로 이탈리아 여자는 기가 드세니 결혼할거면 각오 단단히 하라며 아내와 딸을 디스한다.(...)[2] 1 이후 후지에다 아야메가 없어서 스카웃은 힘들 거 같아서 이런 방식을 쓴 듯.[3] 아이리스는 도르테(프랑스어로 과자), 스미레는 하나마루, 오리히메는 알타이르라고 제안한다.[4] 요네다가 저격당했을때 야마구치는 몰래 요네다의 병문안을 가고 요네다가 저격당한 것에 약간의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눈치챈 쿄고쿠가 스이코를 이용해 사쿠라와 홍란을 유도하고 셋다 카샤를 불러 불태워 죽이려고 했던 것.[5] 그런데 파리 화조 중 프랑스인은 5명 중 2명. 절반도 안된다.[6] 이 금색가루 때문에 이후작인 드라마틱 던전 사쿠라 대전에서 캐릭터들이 광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7] 물론 아주 그런 의미(...)만 있는 건 아니고, 제미니의 오륜 표시가 엉덩이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8] 제도가 무대인 1화에서는 오오가미를 기절시켰다! 2화 막바지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하지만.[9] 하지만 후술할 내용을 종합해보면 사실상 막장 단체가 되어버렸다. 지도자라는 자가 강마였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일개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심어놓은 기계 장치에 의해서 화격단 하나가 통째로 전멸했는데도 은폐로 돌아갔다.[10] 2020년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이 나레이션을 겸한다.[11] 형태상 사쿠라 대전 시리즈를 관통하는 적인 아오이 사탄의 탑승기인 '카무이'의 후계기종.[12] 진짜는 환도에서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계속 싸우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