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창병계

 



1. 기본 프로필
2. 부대 효과
3. 상성
4. 책략
5. 대사
6. 평가
7. 등급별 장수
7.1. A등급
7.2. B등급
7.3. C등급
7.4. D등급


1. 기본 프로필


단창병
공격에 특화된 보병 부대. 성내와 숲에서 유리하다. 보병계와 유사하나 기마 부대와 전투에 조금 더 효과적이다.
장창병
공격에 특화된 보병 부대. 이전 단계보다 공격 범위가 증가해 적의 반격을 무력화할 수 있다.
강창병
공격에 특화된 보병 부대. 이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해 빠르게 적을 추격할 수 있다.
참마대
공격에 특화된 보병 부대. 이전 단계보다 기마 공격이 강화되어 기마 부대 상대에 효과적이다.
백이병
공격에 특화된 보병 부배. 이전 단계보다 기마 공격이 더욱 강화되어 선봉에선 기마 부대를 제압할 수 있다.
공격력
S
정신력
B
방어력
S
순발력
B
사기
B
체력
6

2. 부대 효과


[image]
공격력 보조%
공격력이 6/8/10/12% 만큼 증가한다.
[image] [image]

피해 범위 확장(이격)
피해 범위가 지정 범위로 변경된다.
[image] [image]
[image]
지원 공격
자신의 사정거리 내에 아군 공격 시 60% 피해량으로 추가 공격한다.
단, 협공, 인도 공격, 파진 공격, 분전 공격 시 발동하지 않는다.
[image] [image] [image]
[image]
기마 공격 강화%
기마계 부대에게 5/10% 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
[image] [image] [image] [image]

3. 상성


지형상성
평지
105
초원
115
숲(일반)
'''130'''
숲(복숭아)
'''130'''
산지
110
황무지
85
사막
80
설원
85
빙판
75
완류
110
습지
120
다리
100
가옥
80
얕은 여울
100
늪지
90
독천(아천)
90
지하
110
잔도
110
내성
100
성내
85
팔괘석
110
마을
110
병영
110
성채
120
관문
120
요새
120
병종상성
군주계
110
보병계
110
궁병계
105
노병계
105
창병계
100
경기병계
15
중기병계
115
산악기병계
105
궁기병계
100
포차계
110
무인계
100
적병계
100
책사계
110
풍수사계
105
도사계
105
무희계
100
전차계
115
수군계
100
웅술사계
100
호술사계
110
도독계
100
현자계
115
마왕계
110
검사계
100
군악대계
105
천자계
100

4. 책략



5. 대사


  • 자, 개전이다!
  • 모두 꿰뚫어 주지!
  • 적은, 무찌를 뿐이다!

6. 평가


1차 승급 후 직선으로만 근거리 2칸짜리 공격을 할 수 있는 병종. 기본적으로 찔러 공격(이격 공격)과 지원 공격을 갖고 있다. 공격력과 방어력은 좋지만 순발력이 낮아 보조구로 만전향을 쓰는 경우가 많으며, 대체로 장수 효과가 부실한 편이라 기본 스펙에 비해 공수 양면으로 어정쩡한 느낌이 강하다.[1] 또한 공격 범위가 경기병과 마찬가지로 폭염범위라 대각선 공격에 매우 취약한 편인데, 경기병과 달리 딜탱이라는 포지션 때문에 대각선이 비는 것은 꽤나 치명적인 단점이고 경기병과 달리 대각선으로 약하게나마 반격하는 기능도 없다.
이 때문에 '''몰우전 공격 범위 확장이 없는 창병은 한 번도 주류로 올라온 적이 없다.''' 이엄과 엄안은 삼격 창병이라는 컨셉을 살려 리워크되었으나 이 단점 때문에 쓰이지 않고 아예 공범확 피범확을 둘 다 가진 고대무장 왕분을 출시할 정도였다. 병종의 입지와는 별개로 창병의 특성 고착화는 심각한 수준인데, 방보조 7% + 몰우전 공범확 2개는 필수이며 나머지 특성 하나로만 장수의 특색이 정해지고 있다. 그래서 계포(갈퀴 공격 + 방보조 10%), 강희(돌파 공격), 서황(연속 책략 면역 or 인도 공격), 장호(일치단결), 맹달(무반격 공격), 왕분(삼격 피범확) 정도를 빼면 나머지 창병은 아예 메타에 이름이 언급된적조차도 없고 이들도 절반 이상은 갈퀴 공격 미만잡 당하며 멸종하는 신세다.
주로 서황, 계포, 강희 정도가 자주 사용되는데, 공격 범위 확장을 갖고 있어 대각선이 비는 약점을 극복할 수 있고, 다른 고유 효과도 좋기 때문이다. 그 외 창병계 장수 대다수는 연의를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2] 그나마 장호가 귀면유방 메타 시절에는 일치단결 + 공범확을 확보할 수 있어 유방과의 파트너로 상위권에서 잠깐 사용된 적이 있었다. 유방 메타가 저물고 선제 공격에 대한 카운터가 명확해진 현재 장호와 맹달은 망하고 서황도 입지가 위태해서 사실상 2020년 현재 계포, 강희 외에는 기용할 이유가 없다고 봐도 좋다.
2017년 8월 패치로 기병의 강력한 카운터로 대두되었다. 방어력과 체력, 지형보정에 참마 창술이라는 연구가 추가되어 기본적으로 최대 40%의 기마 공격 강화 수치를 받게 되었다. 순발력 보조가 공격력으로 변경되어 피해량은 증가했지만 명중률은 조금 떨어졌다. 순발력도 B인지라 만전향이 거의 필수인 병과. 10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귀면문을 뚫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티어가 올라갔다.[3]
2018년 7월 섬멸전 개편이 진행되면서 산악 지형과 장강 지형의 추천 병종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두 전장 모두 이동력이 반감되는 지형이 존재하다보니 기동력이 떨어져 사용하기 어렵다. 그나마 산악 지형에서는 귀면문 유방 조합이 대세가 되면서 귀면문을 뚫어낼 수 있는 몇 안되는 병종인데다가 경쟁전 규칙으로 인해 지원 공격의 효율이 좋다보니 대강행이나 주위 강행을 통해 이동력을 보정해주면서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 특히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형 상성이 무려 130%에 달하기 때문에 숲에 자리잡고 산악기병과 유방이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지원 공격을 포함한 핵딜과 높은 방어력으로 활약하게 된다. 다만 이 경우에는 자체적으론 절대 산기를 때릴 수 없으므로 도사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다.
장강 전장에서는 이동력도 낮은데다가 기마계 장수가 나오지 않다보니 병종 고유 효과인 기마계 공격 강화를 살릴 수 없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그래도 딜탱이 되다보니 운용은 가능하지만 창병이 장강에서 상대해야 하는 보병, 무희, 무인 등의 회피율이 높다보니 가뜩이나 순발력이 낮은 창병이 공격을 맞히기조차 어렵다.
2018년 12월 패치로 습지 이동력이 1로 증가하고 평지 상성, 초원 상성이 110%, 120%로 상승하면서 장강에서의 이동력 단점이 줄어들었고 초원 전장에서도 기용해볼법한 병종이 되었다. 다만 이 경우에는 기병계가 자주 출진하는 초원에서 이동력에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점에 유의.
여담으로 창병계 4차 승급명인 백이병은 진도의 정예병 이름에서 따왔다.

7. 등급별 장수


등급
장수명
효과
초기 코스트
A
서황
공격 방어율 관통 10%
연속 책략 면역
공격 범위 확장(몰우전)
인도 공격
11
B
계포
방어력 보조 10%
계포일낙
공격 범위 변경 (몰우전)
갈퀴 공격
10
왕분
공격 방어율 관통 10%
정신력 하강 공격
공격 범위 변경 (몰우전)
피해 범위 변경 (삼격)
10
강희
물리 피해 감소 10%
정신력 하강 공격
공격 범위 변경 (몰우전)
돌파 공격
9
이엄
방어력 보조 10%
정신력 하강 공격
인도 공격
피해 범위 변경 (삼격)
9
부첨
공격 방어율 관통 10%
정신력 하강 공격
방어력 보조 10%
공격 범위 변경 (몰우전)
9
심영
주위 둔병
정신력 하강 공격
전 방어율 증가 7%
피해 전가 30%
9
반장
기마 공격 강화 15%
순발력 하강 공격
물리 피해 감소 10%
주위 견고
8
한호
기마 공격 강화 15%
방어력 하강 공격
반격 강화
주위 허탈
8
C
엄안
물리 피해 감소 10%
물리 공격 강화 12%
연속 책략 면역
피해 범위 변경 (삼격)
8
진도
물리 피해 반사 10%
공격력 하강 공격
물리 피해 감소 10%
인도 공격
7
곽익
물리 피해 반사 10%
사기 하강 공격
물리 피해 감소 10%
주위 견고
7
맹달
기마 공격 강화 15%
정신력 하강 공격
공격 범위 확장(몰우전)
무반격 공격
7
순우경
기마 공격 강화 15%
방어력 하강 공격
물리 피해 감소 10%
피해 전가 30%
7
장호
반격 강화
무작위 하강 공격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일치단결 3%
7
관해
주위 둔병
공격력 하강 공격
반격 강화
돌진 공격 4%
6
양제
주위 둔병
사기 하강 공격
반격 강화
주위 압박
6
제갈첨
물리 피해 감소 10%
정신력 하강 공격
주위 둔병
책략 모방
6
고담
기마 공격 강화 15%
순발력 하강 공격
물리 피해 감소 10%
책략 모방
5
마충
반격 강화
공격력 하강 공격
주위 둔병
무반격 공격
5
곽사
주위 둔병
공격력 하강 공격
기마 공격 강화 15%
주위 욕설
5
환계
연속 공격 강화 15%
방어력 하강 공격
반격 강화
주위 둔병
5
양봉
반격 강화
순발력 하강 공격
물리 피해 감소 10%
책략 피해 감소 15%
4
곽진
주위 둔병
무작위 하강 공격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주위 방해
4
D
파재
물리 피해 반사 10%
방어력 하강 공격
전 방어율 증가 7%
돌진 공격 4%
4
냉포
반격 강화
정신력 하강 공격
기마 공격 강화 15%
주위 욕설
4
왕경
반격 강화
사기 하강 공격
물리 피해 감소 10%
주위 둔병
4
해니
기마 공격 강화 15%
방어력 하강 공격
주위 둔병
본대 강행
4
왕충
주위 둔병
공격력 하강 공격
물리 피해 감소 10%
주위 방해
4
범강
반격 강화
순발력 하강 공격
주위 둔병
연속 공격 면역
4
채중
물리 피해 감소 10%
순발력 하강 공격
주위 둔병
수전 보조
4
호질
물리 피해 감소 10%
정신력 하강 공격
주위 둔병
주위 허탈
4
사찬
주위 둔병
사기 하강 공격
기마 공격 강화 15%
책략 피해 감소 15%
4

7.1. A등급


'''서황 공명'''
속성

성격
과묵
[image]
계보
낭고중달의 패
즉시등용

연의
조조전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1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0'''
'''78'''
'''91'''
'''68'''
'''86'''
효과
군주 효과
태수효과




고유 장수효과




공격 방어율 관통 10%
연속 책략 면역
공격 범위 확장(몰우전)
인도 공격
대사
(성우: 최낙윤)
'''선택'''
공명장군이 나가신다!
전군 전투태세!
파죽지세로 돌파하자!
날이 잘 갈렸군. 누굴 썰어줄까?
왜? 장작이 필요해?[4]

'''공격
책략 사용'''
으랴아!
간다!
이야앗!
'''피격'''
크으흑!
'''회심 공격'''
내 도끼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 맛봐라!
(내 도끼 맛을 봐라!)
'''퇴각'''
즉시 철수하라!
(곧 철수하라!)
원작에서는 궁병, 신조조전을 비롯한 MOD들에서는 기병으로 나오던 서황이 창병으로 등장했다.
실전용으로 창병을 키운다면 계포 아니면 서황을 키우라는 평이 많다. 능력치는 창병계 1위인데다 조조전 연의에서도 써먹을 수 있고 초반 계보에 나오므로 키워놓기는 어렵지 않다. 특히 하후연전의 경우 서황을 안 키우면 극한은 제 시간에 완료하기 거의 불가능해진다. 하후연전과 조조전의 무극 모드가 등장하면서 삼백창 들고 특성 다 찍은 서황에게 소모품만 조금 먹여주면 혼자서 일당백을 찍는 모습을 보여주어 가치가 올랐다.
상향 이전까지만 해도 모든 창병의 상위호환인 서황이라도 좋다는 평은 못 들었는데, 능력치만큼은 상급인데 병종이 그걸 다 말아먹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여러 패치 이후 창병이 다양한 전장에서 나올 수 있게 되어 섬멸전에 기용할 가치도 생겼으나, 공격적인 창병인데 반해 이동 속도가 낮아 주위 강행 장수가 없으면 빌빌 기어가다 게임이 끝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보통은 공격 범위 확장/인도공격 조합에 취향에 따라 나머지 특성을 택한다. 다만 계포와 강희가 재평가받는 마당에 서황은 애매하다는 소리도 자주 들리고 있다.
2019년 3월 패치로 방관과 연책면을 받았는데, 공격적으로 쓴다면 방어율 관통, 방어적으로 쓴다면 연책면이나 방보조를 쓰는 활용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된 전용 보조구에는 만전향의 명중률 30%에 이동력 보조 1이 추가로 붙어있는데, 서황을 사용한다면 전용 보조구가 있다면 더 좋다.
추천 무기 : '''초진창''', 서황의 백염부
추천 방어구 : '''수면탄두연환개''', 보인갑, 금흉갑
추천 보조구 : '''서황의 취화류마''', 만전향, 옥새, 절영
서황의 추천 장비지만, 사실 맹달 정도를 빼면 모든 창병은 이 세팅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창병에게 초진창 + 수면탄두연환개 + 만전향 외의 조합은 기대하기 힘들다.
초진창은 필수 무기라고 보면 된다. 초진창이 없다면 굳이 서황을 올릴 이유는 없다. 창병은 딜탱 역할에 더 가깝다보니 연속 반격을 활용할 일이 생각보다 많아 백호부로는 효율이 떨어진다. 방어구는 수면탄두연환개가 가장 낫다. 다른 갑옷을 따져볼 때 창병의 명중률이 낮은 판에 회피를 기대하며 병종효과에 전방어율 보조를 투자하면서 금흉갑을 주는 것은 과투자에 가까운 느낌이 있고, 사기가 B인 점을 감안하면 보인갑을, 책략 방어를 원한다면 칠단단갑, 철피갑주, 다문천갑도 좋다. 보조구는 앞서 말한 순발력 B 때문에 방관 10%가 있어도 헛손질이 잦고 기동력이 낮기 때문에 전용보조구가 필수고, 없을 경우 만전향을 들어야 한다. 만전향으로도 명중률이 아쉽다면 언월진 중열(공격 명중률 +15%)에 두는 것도 좋다.

7.2. B등급


'''계포'''
속성

성격
만용

계보
패왕항우의 패
즉시등용
-
연의
-
일반등용
주작의 위패 100 / 영혼 200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x'''
초기 COST
10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9'''
'''58'''
'''91'''
'''71'''
'''77'''
효과
군주 효과
태수효과
무역 상점 보조
무역 상점 갱신 소모 금전 2% 감소
과수 특화
과수 지역 배치 시 징세 군량 3% 증가
고유 장수효과




방어력 보조 10%
계포일낙
공격 범위 확장(몰우전)
갈퀴 공격
대사
(성우 : 안효민)
'''선택'''
흠, 부탁인가? 그래, 들어주지!
가끔 목숨 구걸을 거절 못하겠단 말이야.[5]
하하, 그건 힘들지 싶네... 알겠네.
거, 너무 허풍이 심한 거 아니오?[6]
자네, 우리 진영에 합류하는 것은 어떠한가?[7]

'''공격
책략 사용'''
포착!
핫!
명중!
집중!
'''피격'''
이건!
빈틈을...
안돼!
'''회심 공격'''
약속된 시간이 왔군!
'''퇴각'''
큭, 지지 않겠다고 약속했건만...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장수특기를 가지고 나온 장수. 전용특성인 계포일낙은 지원 공격 각이 잡혔을 때 파괴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나, 섬멸전에서 한 턴을 심사숙고해서 지원 각을 잡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기 때문에 주도적으로 전황을 뒤엎을 수 있는 서황에 비해서 섬멸전에서의 기용 빈도가 높지는 않다. 그러나 격전지나 경쟁전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를 잡고 공격하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다보니 창병계열 중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창병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형 특화 패치 이후에는 방어력 보조%의 값어치가 크게 올라 계포 역시 평가가 올랐다. 서황이 공격적인 창병이라면 계포는 방어적이면서도 갈퀴 공격이 있어 딜링도 서황 못지 않아 딜탱에 더 가깝다. 계포일낙을 필수 취급하던 이전과 달리 지원 공격에 얽매이지 않고 방보조 10% + 공범확 + 갈퀴 공격을 찍으면 적당히 숲에 자리잡고 공격을 버티다가 참마 창술과 갈퀴 공격 추뎀만으로 어지간한 산악기병계는 원킬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컨텐츠에서는 계포일낙을 쓰는 경우가 드물지만 몽매의 시련 한정으로 방보조 대신 갈퀴 공격 + 계포일낙으로 모든 지원 격수 중 가장 높은 피해량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주작전에서는 무반격 공격이 없으면 화염의 표식 누적이 되기 때문에 지원 격수로 쓸 수 없으나, 몽매의 시련은 대충 보패에 잡 흡혈 보패를 끼워주는 것만으로도 반격으로 받는 피해량이 상쇄되기 때문에 지원 격수가 필요한 몽매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들어가는 편. 이런 범용성과 좋은 성능 덕분에 창병 중 독보적 0티어로 손꼽힌다.
2020년 2월 출사표로 조참에 이어 2번째로 고대무장 스킨을 받았다.
추천 무기: 초진창
추천 방어구: 수면탄두연환개, 칠단단갑
추천 보조구: 만전향
추천 보패: 파동의 무구, 호령
장비는 서황과 같은 장비를 착용한다. 보패는 갈퀴 공격 + 파동의 무구 쌍 추댐을 모두 받기 위한 파동의 무구가 1순위였으나 피범확 딜탱이라는 특성 상 호령을 사용하는 방법도 좋다.
'''왕분'''
속성

성격
과묵
[image]
계보
천하일통의 패
위패/영혼
200/400
연의
?
일반등용
불가능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0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9'''
'''80'''
'''86'''
'''81'''
'''81'''
효과
군주효과
태수효과
은전 징세 보조
은전 징세 특화
고유 장수효과




물리 방어율 관통 10%
정신력 하강 공격
공격 범위 변경 (몰우전)
피해 범위 변경 (삼격)
대사
(성우 : 심규혁)
'''선택'''
길을 열겠다.
작은 균열 하나가 바위를 부수는 법이지.
천하일통의 방점, 이 창으로 새기겠다.
찰나의 승부가 영원한 결과를 만들지.
창이 할 일이 뚫는 것 말고 뭐가 있지?
여기서 결착을 짓는다.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다!
'''공격/책략 사용'''
핫!
히앗!
뚫겠다!
피해봐라!
'''피격'''
윽!
실수다.
예상 외다.
'''회심 공격'''
모순은 없다!
'''퇴각'''
창이 무뎌졌군.......
천하일통의 패 첫 해금 장수. 킹덤의 영향인지 창병으로 등장했다. 삼격 창병 중 유일하게 몰우전 범위까지 달고 있는 창병으로, 기존 삼격 창병인 엄안과 이엄은 삼격임에도 불구하고 삼격을 사용하기 용이하지 않았는데, 몰우전 범위까지 갈 경우 대각선 삼격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의외의 딜각이 나올 수도 있으며 특히나 적이 뭉치기 쉬운 산지에서 다양한 딜각으로 사용 가능. 다만 딜각이 자유로운거지 딜이나 탱에서 특출난 건 아니라 계포나 강희 등의 경쟁자보단 약하다. 게다가 산지에선 이격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창병과 경쟁이 어려워 쓴다면 장강이나 초원이 더 실용성이 있다.
'''강희'''
속성

성격

[image]
계보
난세여걸의 패
즉시등용
5,000
연의
X
일반등용
X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9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0'''
'''53'''
'''78'''
'''85'''
'''70'''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고유 장수 효과
물리 피해 감소 10%
정신력 하강 공격
공격 범위 확장(몰우전)
돌파 공격
대사
(성우: 김하루)
'''선택'''
저희는 착한 산적이라서 괜찮아요...
방해되지 않도록, 여, 열심히 할게요!
제가요? 아, 힘내 볼게요.
저걸.. .때리면 되나요? ..나쁜놈인가요?
창보단 몽둥이가... 아, 아니에요!
'''공격/책략'''
좀 아파요!
하앗!
죄송해요!
'''피격'''
흐아아...
아파요..!!
'''회심 공격'''
펴, 편히 쉬세요!
'''퇴각'''
시, 실수......, 언니, 미안.....
유일한 여성창병. 공격력 면에서는 갈퀴 공격으로 추뎀 2번을 다 넣을 가능성이 높은 계포보다 밀리고 방보조도 딸리지만, 돌파 공격 덕분에 몰우전 싸움에서 내가 반격을 맞지 않으면서 추가 피해도 줄 수 있는 이기적 딜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계포보다 방어적인 면이 두드러진다. 코스트도 19로 낮은 편이라서 계포와 함께 현재 창병 중 투탑으로 손꼽히고 있다.
  • 이엄 (무력 82 지력 79 통솔 87 민첩 67 행운 74 성격: 과묵) 9 COST
계보: 용장익덕의 패
특기: 방어력 보조 10% - 정신력 하강 공격 - 인도 공격 - 피해 범위 확장
피해범위 확장이 문앙, 황충과 같은 3격이고 정신력 하강 공격까지 있기 때문에 뒷열에 있는 문관계를 학살해버리고 귀면을 뚫기 좋다. 하지만 공격 범위 확장이 없는지라 그 한계가 금방 드러나는편. 2019년 5월 패치로 방어력 보조와 인도 공격을 받았지만 여전히 공격범위의 문제로 인해 써먹긴 힘들다. 고유 외형이 없었다가 출사표를 통해 고유 외형이 추가되었다. 회심 대사는 책임을 지는 것이 진정한 사나이! 퇴각 대사는 어쩔 도리가 없군요.
  • 부첨 (무력 84 지력 72 통솔 77 민첩 64 행운 83 성격: 용맹) 9 COST
계보: 상산자룡의 패
특기: 공격 방어율 관통 10% - 정신력 하강 공격 - 방어력 보조 10% - 공격 범위 변경 (몰우전)
2020년 1월 패치로 재설계되어 계포와 서황을 반씩 합친 특성이 되었다. 다만 갈퀴 공격이라는 S급 특성을 가진 계포와 달리 공방관 10%만으로는 유의미한 명중률 증가를 못 본다는 게 이미 서황을 통해 입증되었으니 공범확에 방보조 10% + 방보조 7%로 순수한 방어력에 투자한 탱커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유효하다. 회심 대사는 반으로 쪼개주마!, 퇴각 대사는 침착하지 못했군...
  • 심영 (무력 87 지력 64 통솔 80 민첩 74 행운 66 성격: 과묵) 9 COST
계보: 영웅문대의 패
특기: 주위 둔병 - 정신력 하강 공격 - 전 방어율 증가 7% - 피해 전가 30%
무력 빼고는 능력치도 그닥 좋다고 볼수 없는데다 장수특기도 매우 안좋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실전에 쓰일 리가 없는 장수지만, 외형(초상)/회심대사(불구로 만들어주마!)/퇴각대사(내가 퇴각이라니....이보시오)가 우리가 잘 아는 그 분을 대놓고 묘사한 탓에 애정으로(?) 키우는 유저들이 종종 보인다. 수송대만 한가득인 성을 점령하러 들어갔더니 외부 거점에 7성 보물로 완전무장한 69렙 심영이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는 무용담(…)이 들릴 정도.
  • 반장 (무력 80 지력 74 통솔 76 민첩 64 행운 69 성격: 보통) 8 COST
계보: 미주공근의 패
특기: 공격 방어율 관통 10% - 물리 피해 감소 10% - 공격 범위 변경 (몰우전) - 주위 견고
2019년 12월 패치로 방어율 관통과 몰우전 공격 범위가 추가되었다. 몰우전이 가능한 주위 견고 창병이라는 점에서 차별점은 있지만 영정의 등장 이후 주위 견고의 값어치가 낮아졌다는 게 문제. 회심 대사는 단단히 묶어주마!, 퇴각 대사는 내가 방심했군.
  • 한호 (무력 75 지력 86 통솔 72 민첩 68 행운 74 성격: 보통) 8 COST
계보: 문소황후의 패
특기: 기마 공격 강화 15% - 방어력 하강 공격 - 반격 강화 - 주위 허탈

7.3. C등급


  • 엄안 (무력 83 지력 72 통솔 82 민첩 57 행운 67 성격: 위엄) 8 COST
계보: 용장익덕의 패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물리 공격 강화 10% - 연속 책략 면역 - 피해 범위 확장(삼격)
황충전의 필수장수이며 황충전 육성 이벤트 대상. 유비전과 장비전에도 중반부 이후 출진할 수 있다. 2019년 5월 패치로 연속 공격 면역을 받았다. 고유 외형이 없었다가 출사표를 통해 고유 외형이 추가되었다. 회심 대사는 내가 아직 늙지 않았다는 걸 알려주마!, 퇴각 대사는 나도 이제 늙었군.
'''진도'''
속성

성격
용맹

계보
노장한승의 패
즉시등용

연의
조운전
서서전
유비전
장비전
황충전
관우전(상)
관우전(하)
제갈량전(상)
제갈량전(하)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x / x'''
초기 COST
7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2'''
'''64'''
'''84'''
'''68'''
'''62'''
효과
군주효과
태수효과

사주 약탈 보조

경작 특화
고유 장수효과




물리 피해 반사 10%
공격력 하강 공격
물리 피해 감소 10%
인도 공격
자체 성능은 공격력 하강 공격과 인도 공격을 제외하면 별 볼 일이 없다. 공격력 하강 공격과 방어력 보조로 딜탱으로 쓰려고 해도 딜은 서황이 훨씬 더 잘 하고 공격 범위 확장이 없어 인도 공격도 별 쓸모가 없고 탱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진도의 가장 큰 장점은 '''촉나라 연의 공무원'''이라는 점에 있다. 촉나라 관련 연의 대부분의 전투에서 자유 추가 장수로 출진할 수 있어 해당 연의를 진행할 때 쓸 수 있는 발탁무장급 위상을 보이기 때문에 60~80 정도로만 키워줘도 촉나라 연의 어디에서든 쓸 수 있다. 유비전, 장비전에서는 모든 전투에서 출진 가능하며, 서서전은 한 번, 조운전, 황충전은 조운과 황충의 유비군 임관 이후 모든 전투에서 출진 가능하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유비전 초반부터 출진 가능하기 때문에 한 명이 아쉬운 유비전에서 큰 도움이 된다. 다만 관우전 상편 출시 전까지는 자유 추가 장수일 뿐 진도가 반드시 필요하거나 진도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전투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서 그냥 필수출진 장수로만 진행하고자 한다면 키울 필요는 없었으나, 관우전 상편에서 필수출진 장수로 지정되면서 좋든싫든 어느정도는 키워줘야 하는 장수가 되었다. 회심 대사는 비겁한 녀석들!, 퇴각 대사는 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 곽익 (무력 69 지력 69 통솔 73 민첩 79 행운 88 성격: 용맹) 7 COST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물리 피해 반사 10% - 사기 하강 공격 - 물리 피해 감소 10% - 주위 견고
회심 대사는 이 일격이 곧 나의 의지다!, 퇴각 대사는 침착하게 퇴각하라!
'''맹달 자도'''[8]
속성

성격
양기
[image]
계보
임협원직의 패
즉시등용

연의
유비전
황충전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x / ○'''
초기 COST
7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77'''
'''75'''
'''82'''
'''58'''
'''76'''
효과
군주효과
태수효과

사주 약탈 보조

경작 특화
고유 장수효과




기마 공격 강화 15%
정신력 하강 공격
공격 범위 확장(몰우전)
무반격 공격
특성이 90특성을 제외하면 서황과 똑같다. 대협도를 끼면 청룡언월도 조운처럼 선제공격+무반격+몰우전 범위를 갖춰 근접공격 면역 딜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보통 대협도를 얻게 되면 여포에게 주지만 산악기병이 약한 성내 지형 같은데서는 여포보다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그 때문에 창병 중에선 인기가 가장 높은 장수. 굉장히 낮은 코스트도 도움이 된다. 인기에 힘입어 없던 전용 외형까지 생겼다. 그러나 현재는 선제 무반격에 대한 대비책을 확실히 세우는 유저들이 많아졌고, 다른 장수들은 선무 뿐만 아니라 다른 유틸이 있는데 맹달은 딱히 이명같은 유틸조차 바라기 어려워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경쟁전의 지휘 장수가 삭제된 이후로는 선제무반격 + 자체적으로 단단한 창병 특성에 힘입어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가가 올라오는 중.
2020년 1월 패치로 정신력 하강 공격을 받았으나, 어차피 원래부터 창병은 산지에서 책사 따위 못 쳤으니 의미 없다. 회심 대사는 상당히 귀찮게 하는군!, 퇴각 대사는 빌어먹을...!
추천 무기: '''대협도'''
추천 방어구: '''칠단단갑''', 다문천갑, 보인갑
추천 보조구: '''만전향''', 옥새
무기의 경우 선제 무반격을 완성시키는 대협도로 그외의 선택지는 없다고 보면 된다. 보조구는 만전향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여포나 조운보다는 보조구 선택 폭이 상당히 좁다는 것이 흠. 추천 방어구는 서황과 비슷하지만 우선순위는 갈리는데, 사실상 근접공격에 무적인지라 서황처럼 수면탄두연환개를 껴주는 것은 아깝고 책략 방어를 위한 칠단단갑이나 다문천갑이 가장 나으며 노병을 상대로 대비하고 싶으면 보인갑도 좋다.
  • 순우경 (무력 77 지력 45 통솔 69 민첩 68 행운 81 성격: 경솔) 7 COST
계보: 패왕본초의 패 (기주 백마항 전투 등장)
특기: 기마 공격 강화 15% - 방어력 하강 공격 - 물리 피해 감소 10% - 피해 전가 30%
연의 원소전에서 출전하는 장수. 첫 스테이지부터 출전하고 원소전 필수 등용 장수중 하나지만, 최종전 직전인 관도전투에서 군량고를 지키다가 사망하기에 최종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저레벨인 상태로 황금갑을 장착해두고 관도전투에서 탱킹을 한다면 정말 잘 버텼다. 현재는 회심공격 최대확률이 50%까지 떨어져서 그와 같이는 쓸 수가 없다. 회심 대사는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 퇴각 대사는 생각보다 강하군...
  • 장호 (무력 76 지력 44 통솔 79 민첩 65 행운 78 성격: 만용) 7 COST
계보: 등후사재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무작위 하강 공격 -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 일치단결 3%
장료에게서 물려받은 일치단결을 활용할 수 있는 산지전투 출진 장수로 귀면문 탱킹+ 산악기병에 반격딜을 넣어줄 수 있는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회심 대사는 장호가 간다!, 퇴각 대사는 난 안되나 보군.
  • 관해 (무력 84 지력 34 통솔 73 민첩 77 행운 52 성격: 만용) 6 COST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기: 주위 둔병 - 공격력 하강 공격 - 반격 강화 - 돌진 공격 4%
황건적 관련 사건에서 적으로 지겹도록 볼 수 있고, 연의 장각전에서는 필수 무장으로 출전한다. 첫 스테이지부터 출전하지만 대각선 공격이 안되는 창병답게, 온갖 적에게 대각선을 두들겨맞고 퇴근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조심해서 운용해야 한다. 일단 키워두면 최종 전장에서 나오는 기병 상대로 선전할수 있지만, 이 판에선 무인을 둘이나 데려갈 수 있어서... 회심 대사는 내 창을 받아라!, 퇴각 대사는 제기랄, 더 싸울 수 있는데!
  • 양제 (무력 69 지력 72 통솔 73 민첩 66 행운 75 성격: 위엄) 6 COST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주위 둔병 - 사기 하강 공격 - 반격 강화 - 주위 압박
  • 제갈첨 (무력 68 지력 76 통솔 78 민첩 72 행운 66 성격: 양기) 6 COST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정신력 하강 공격 - 주위 둔병 - 책략 모방
회심 대사는 아버님의 유지를 잇고야 말겠다!, 퇴각 대사는 아버님, 죄송합니다.
  • 고담 (무력 28 지력 78 통솔 80 민첩 72 행운 74 성격: 과묵) 5 COST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기마 공격 강화 15% - 순발력 하강 공격 - 물리 피해 감소 10% - 책략 모방
고옹의 손자로, 문관인데 창병 병과를 받았다. 굉장히 문관스러운 능력치니, 그냥 쓰지 말자.
  • 마충 (무력 69 지력 60 통솔 71 민첩 60 행운 64 성격: 보통) 5 COST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공격력 하강 공격 - 주위 둔병 - 무반격 공격
여몽전에서 여몽과 함께 모든 판에서 필수출전 하는 장수다. 그러나 여몽전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여몽전은 마충 외에도 주태, 손소, 한당 등의 다양하고 강력한 장수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몽전 완료를 위해 마충을 반드시 키워야할 필요까지는 없다. 회심 대사는 후회하게 해주마!, 퇴각 대사는 후방에서 문제가...!
  • 곽사 (무력 76 지력 33 통솔 64 민첩 58 행운 74 성격: 경솔) 5 COST
계보: 비장본선의 패
특기: 주위 둔병 - 공격력 하강 공격 - 기마 공격 강화 15% - 주위 욕설
회심 대사는 황천길로 보내주지! 맙소사!, 퇴각 대사는 내가 실수를...!
  • 환계 (무력 32 지력 78 통솔 73 민첩 66 행운 70 성격: 요설) 5 COST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연속 공격 강화 15% - 방어력 하강 공격 - 반격 강화 - 주위 둔병
이 장수도 위의 고담처럼 무력이 극도로 나쁨에도 창병 병과를 받았다. 쓰지 말자. 회심 대사는 자, 잠시 내 얘길 들어보시게., 퇴각 대사는 얘기가 통하질 않는군.
  • 양봉 (무력 68 지력 48 통솔 71 민첩 59 행운 68 성격: 경솔) 4 COST
계보: 군신운장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순발력 하강 공격 - 물리 피해 감소 10% - 책략 피해 감소 15%
회심 대사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 곽진 (무력 60 지력 50 통솔 60 민첩 50 행운 50 성격: 용맹) 4 COST
계보: 발탁무장의 패
특기: 주위 둔병 - 무작위 하강 공격 -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 주위 방해
공손찬전, 엄백호전, 장비전, 황충전, 여포전에 다수 등장하므로 어느정도 키워봄직하다. (공손찬전-엄백호전-여포전에서는 양진, 곽진,
장백이 트리오로 출전한다. ) 공손찬전과 엄백호전 모두 소수의 아군으로 다수의 적을 빠르게 잡아내야하는 전투가 많기 때문에 곽진의 지원공격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장비전에서는 유일하게 사용가능한 발탁무장 장수고, 황충전에서도 물몸 경무에 비해서 매우 쏠쏠하다. 여포전에서는 여포군에 없는 병과의 일원으로서 의미가 있다. 잘 키워두면 위후송 삼형제보다는 쓸모가 있다. 발탁장수 임에도 창병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몰우전 공격범위 확장을 가졌지만 능력치가 워낙 저질이라..... 금전과 은전, 허가서가 남아돌아 찍어둔다면 연의에서 만큼은 그 밥값을 제대로 한다. 물론 딱 거기까지. 이름의 한자는 郭震, 회심 대사는 내가 믿는 건 내 창과 굳은 의지 뿐이다!, 퇴각 대사는 이까짓 상처 쯤이야... 열전에 따르면 발탁 무장, 익주 출신의 방랑자. 봇짐을 메고 천하의 강호를 찾아 유랑을 다닌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갑옷과 창을 소중히 여기며, 창술에 일가견이 있다.

7.4. D등급


  • 파재 (무력 64 지력 52 통솔 85 민첩 81 행운 61 성격: 양기) 4 COST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기: 물리 피해 반사 10% - 방어력 하강 공격 - 전 방어율 증가 7% - 돌진 공격 4%
회심 대사는 창천이사! 황천당립!
  • 냉포 (무력 70 지력 62 통솔 79 민첩 82 행운 61 성격: 양기) 4 COST
계보: 용장익덕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정신력 하강 공격 - 기마 공격 강화 15% - 주위 욕설
회심 대사는 포기하지 마라!, 퇴각 대사는 끝까지 싸우려 했는데...
  • 왕경 (무력 69 지력 70 통솔 71 민첩 58 행운 72 성격: 보통) 4 COST
계보: 동래자의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사기 하강 공격 - 물리 피해 감소 10% - 주위 둔병
회심 대사는 내 창을 받아라!, 퇴각 대사는 아직 미흡하군.
  • 해니 (무력 80 지력 40 통솔 69 민첩 67 행운 80 성격: 만용) 4 COST
계보: 칠금만왕의 패
특기: 기마 공격 강화 15% - 방어력 하강 공격 - 주위 둔병 - 본대 강행
회심 대사는 오과국의 힘을 보여주지!, 퇴각 대사는 어서 빨리 도망가자.
  • 왕충 (무력 55 지력 65 통솔 58 민첩 68 행운 71 성격: 보통) 4 COST
계보: 노장한승의 패
특기: 주위 둔병 - 공격력 하강 공격 - 물리 피해 감소 10% - 주위 방해
회심 대사는 어쩔 수 없이 널 없애주마!, 퇴각 대사는 살려주시게...
  • 범강 (무력 54 지력 32 통솔 52 민첩 69 행운 66 성격: 만용) 4 COST
계보: 용장익덕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순발력 하강 공격 - 주위 둔병 - 연속 공격 면역
회심 대사는 밤길 조심해라!, 퇴각 대사는 으힉, 죽고 싶지 않다!
  • 채중 (무력 47 지력 13 통솔 44 민첩 42 행운 55 성격: 경솔) 4 COST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순발력 하강 공격 - 주위 둔병 - 수전 보조
회심 대사는 등 뒤가 비었군!, 퇴각 대사는 아이고 살려주십시오!
  • 호질 (무력 58 지력 78 통솔 78 민첩 66 행운 76 성격: 경솔) 4 COST
계보: 임협원직의 패 (서주 해릉항 전투 등장)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정신력 하강 공격 - 주위 둔병 - 주위 허탈
  • 사찬 (무력 73 지력 57 통솔 67 민첩 70 행운 75 성격: 경솔) 4 COST
계보: 등후사재의 패
특기: 주위 둔병 - 사기 하강 공격 - 기마 공격 강화 15% - 책략 피해 감소 15%
회심 대사는 받아라!, 퇴각 대사는 흥, 이겼다고 생각마라.

[1] 공격형태가 비슷한 경기병과 효과를 비교하면 눈에 띄게 약하다. 경기병은 고유 효과도 상당한데, 창병은 계포 하나뿐. 창병에선 화력을 극적으로 올려주는 주동/연환/인도/파진 중 하나라도 보유한 무장은 서황, 진도의 인도 뿐이다.[2] 하지만 연의, 특히 무극에선 최상급 병종이다. 주 전장인 평지, 숲, 강 모두 연의에서 등장비율이 높은 편이고, 장수 수가 많은 편이기에 지원공격의 활용도가 크게 오른다. 게다가 연의 진행을 위한 최종 승급은 잘 안하기 때문에 이격을 빠르게 얻는 점도 좋고, 부실한 장수 효과는 승급을 안하니 효과도 잘 안 찍어서 별 문제가 아니다. 낮은 명중율 또한 무르기로 보정이 가능하다.[3] 귀면문의 호위 효과는 찔러 공격과 같은 범위 공격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참고로 한 명만 맞춰도 찔러공격을 한 것으로 인식되어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4] 웃는 버전이 있고 안웃는 버전이 있다.[5] 계포는 항우가 멸망한 뒤 머리를 깎고 종으로 위장하여 살다가 하후영에게 자비를 구하여 유방의 밑에서 중직을 맡을 수 있었다.[6] 한고제 사후 흉노족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던 과정에서 번쾌의 호언장담에 정면으로 반박한 것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역사에서는 이보다 훨씬 강경한 어투로 번쾌의 말을 반박한다.[7] 소설 초한지에서 범증을 모셔오는 역할을 맡았던 것이 계포였다.[8] 원래 자는 '자경(子敬)'이지만 유비 숙부의 이름이 '유경(劉敬)'이라 피휘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