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222
1. 노선 정보
2. 개요
진아교통에서 운행 중인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18.6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구 38번 도시형버스(월계동 - 동부이촌동) 가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고려대 - 동부이촌동' 구간을 단축하고[2] '회기시장 - 청량리역' 구간을 경희대학교 경유로 변경하였고, 번호도 1222번으로 바뀌었다.
- 2004년 7월 29일에 회기로 대신 이문로 경유로 변경되었고, 용두동사거리와 신설동역 회차로 바뀌었다.
- 2005년 2월 3일에 제기동 종합복지관 구간을 고려대학교 경유로 변경했다.
- 2005년 5월 4일에 안암동로터리로 단축, 환원되었다.
- 2020년 6월 1일을 기해 9~13분이던 평일 배차간격은 9~12분으로, 11~13분이던 토요일/공휴일 배차간격은 토요일 9~13분/공휴일 10~12분으로 줄었다.(단, 전일에 걸쳐 운행횟수에는 변동 없음)관련 공문1관련 공문2
4. 특징
- 일반버스 5대, 저상버스 6대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 147번의 보조 노선이자 청량리에서 고려대로 가는 데 중요한 노선이다. 1222번 외에는 121, 1213, 1227, 3216번이 있지만, 1213번과 121번, 3216번은 정문이 아닌 고려대삼거리에 정차하며 1227번과 3216번은 청량리역까지 오래 걸리기 때문에 고대 정문에서 청량리역으로 갈 때는 1222번이 낫다.
- 석계역 서쪽(석관동)과 동쪽(월계3동)을 잇는 유일한 노선이다. 특히 1215번의 폐선 이후 석계역 - 청량리 간을 잇는 유일한 시내버스 노선으로서 존재감이 커진 편이다.[5]
- 제기동주민센터-제기동천주교회-벽산아파트 구간은 단독구간이다.[6]
- 단거리 노선치곤 첫차가 매우 이르다.
- 석계역 - 고려대역 구간을 6호선 전철을 이용할 시에는 6분이 소요되나, 1222번을 타면 48분이 소요된다. 6호선의 경우에는 최단경로인 월곡동을 거쳐 가지만, 1222번은 돌곶이역에서 빠져서, 이문동, 외대, 청량리, 제기동을 거쳐 크게 우회하기 때문이다. 정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자 한다면 173번을 이용하는 쪽이 낫다. 6호선과 거의 동일한 선형이라 20분 정도면 도착 가능하다.
4.1. 사건 사고
4.2.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 [image] 수도권 전철 1호선: 석계역, 청량리역
- [image]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 돌곶이역, 고려대역
- [image]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 [image] 수도권 전철 경춘선: 청량리역
- [image]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청량리역
- 일반 철도역: 청량리역(KTX, ITX-청춘,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1] 토요일 / 공휴일 9대 운행[2] 현재 회차구간은 개편 전과비슷하게 다녔는데, 월계동 방면만 고려대를 경유했으며, 이촌동 방면은 그대로 안암동로터리로 빠졌다.(지금과는 달리 현 2222번처럼 홍파초등학교 앞에서 좌회전하여 제기시장, 우신향병원을 경유해서 빠졌었다.)[3] 서울 74사 8104호 [4] 서울 74사 8168호[5] 또한 1212번과 2223번의 통합으로 인해 제기동에서는 1222번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아졌다.[6] 단독구간이면서 편도구간이기때문에 버스노선과 반대방향으로 가기위해서는 걸어가는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일부구간에 2223번과 3200번이 있었지만, 2223번은 1212번과의 노선 통합으로 인한 폐선, 3200번은 정류소가 없어지며 1222의 반대편 구간을 채워주는 노선은 없어졌다.[7] 주로 경동시장(고려대 방면), 고려대(홍파초 방면), 홍파초등학교(경동시장 방면)에서 노인분들이 번호를 헷갈려 잘못 탑승하는 경우가 있다. 잘못 타게 됐을 경우, 1222번은 청량리 방면으로 좌회전, 2222번은 왕십리 방면으로 직진하므로 마지막 접점지인 홍파초등학교 정류소를 지나게 되면 골치아파진다.[8] 한국 BRT 취소분(NSAC 고상형)[9] 74사 8171호[10] 다행히 보행자들이 많이 다쳐보이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