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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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6. 사건,사고


1. 노선 정보


[image]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47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기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진아교통차고지)
종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한티역)
종점

첫차
04:00
기점

첫차
05:15
막차
22:30
막차
23:50
평일배차
6~9분
주말배차
토요일 6~8분 / 공휴일 7~9분
운수사명
진아교통
인가대수
39대(예비 2대)[1]
노선
진아교통차고지 - 월계역 - 인덕대학교 - 북서울꿈의숲 - 하나은행장위동지점 - 돌곶이역 - 한국예술종합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회기시장 - 청량리역 환승센터 - 제기동역·서울약령시 - 서울시동부병원 - 상왕십리역 - 신당역·중앙시장 - 청구역 - 약수역 - 금호터널 - 금호역 - 옥수터널 - 동호대교 - 압구정역 - 학동역 - 언주역·차병원 - 역삼역·GS타워 - 영동중앙교회 → 역삼동개나리아파트 → 한티역강남세브란스병원 → 도곡1차아이파크·역삼청소년수련관 → 영동중앙교회 → 이후 역순

2. 개요


진아교통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46.02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구 38-2번 (월계동~도곡동) 도시형버스가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석계역 대신 드림랜드(당시 명칭, 현 북서울꿈의숲) 경유로 바뀌었고, 번호도 147번으로 바뀌었다.
  • 2018년 10월 1일부터 평일 운행횟수가 5회 감회되었다.(단, 토요일/공휴일 운행횟수는 현행 유지) 다만 배차간격에 생기는 변화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관련 공문
  • 2019년 4월 1일에 예비차가 1대 감차되어 1222번으로 이동하였다. 관련 공문
  • 2020년 2월 20일을 기해 출근시간 압구정역-도곡동 구간 반복운행이 종료되었다.관련 공문
  • 2020년 3월 2일에 잉여예비차 1대가 감차되었다.[2]관련 공문
  • 2020년 6월 1일을 기해 5~9분이던 평일/토요일 배차간격은 6~8분으로, 7~10분이던 공휴일 배차간격은 7~9분으로 조정되었다.(단, 전일에 걸쳐 운행횟수에는 변동 없음)관련 공문1관련 공문2
  • 2021년 2월 1일을 기해 평일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5회 감회되었다. 또한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따라 평일 최소 배차간격이 8분에서 9분으로 늘었다.관련 공문

4. 특징


  • 통근 시간대 이용객이 상당히 많으며[3], 10여 년동안 논현로의 압구정역 ~ 역삼역 구간을 혼자서 완주했기에 논현로 구간의 이용객이 상당하며, 심지어 2020년 2월 19일까지는 출근 시간대에 아예 압구정역 고가도로 밑에 반복운행용 차량을[4] 대기시키고 승객이 몰리는 때에 맞춰 출동시켰었다.(관련 기사) 한 번 망했던 진아교통을 살려낸 효자 노선이기도 하며, 앞서 기술된 차량 3대는 아예 예비차 현수막을 앞에 걸고 압구정역 - 도곡동 구간을 왕복 운행했고 이 때 BMS(Bus Management System)를 끄고 다녔다. 사실 BMS가 저런 식의 운행에 대응이 안 되던 탓이었지만 말이다. 때문에 분당선왕십리역까지 이어지기 전에 이 버스를 이용해 한국외국어대학교중구동대문구로 간다고 저 반복운행 차량을 탑승한 이들은 카드를 두 번 찍어 요금도 두 번 내는 상황도 발생하곤 했다.
출근시간 반복운행용 차량의 모습. 2014년에 현수막 배경색이 노란색으로 바뀌었다.
  • 일부 몰상식한 중학생들이 등하교 시에 무임승차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언주역~압구정역 사이에서 많은 편이라고. 신사동 소재의 S중학교 학생들이 많으며 4412번과 함께 상당한 피해를 받고 있다. 출근 시간인데도 남들 눈치는 전혀 안보고서 뒷문으로 하차하는 승객들을 밀어제끼는 행태에 운전자도 통근자들도 아이러니한 편.
  • 2014년 3월부터 대흥교통이 염곡동공영차고지로 이전하면서 463번4211번이 논현로를 완주하도록 변경되어 수요가 약간 분산되었다. 게다가 위 두 노선은 41번만 다녔던 도곡동 이남 구간까지 커버한다.
  • 최초 출발지인 이마트트레이더스 월계점 뿐 아니라 월계역 일대 아파트에서도 상당수의 승객이 이용한다. 노원구 쪽에서는 146번과 더불어 본좌취급을 받는 노선.
  • 실질적인 회차지는 도곡동아이파크 앞(도곡 럭키아파트 사거리)의 일식당 앞 정류장이다.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 후 회차지로 되돌아간다.

4.1. 일평균 승차인원


[image]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47번
<rowcolor=#fefefe>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33,612명
-
2014년
29,860명
▽ 3,752
2015년
28,829명
▽ 1,031
2016년
27,923명
▽ 906
2017년
27,771명
▽ 152
2018년
27,270명
▽ 501
2019년
27,248명
▽ 22
2020년
22,013명
▽ 5,235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6. 사건,사고


  • 2018년 6월 18일, 이 버스 기사 한 명이 동호대교에서 투신하려던 20대 남성을 발견하고 구조한 사건이 있었다. 뉴스

[1] 토요일 31대 / 공휴일 25대 운행[2] 공문 내용과는 달리 147번 감차분이 1132번으로 이동했고 1132번에서 8112번용 차량이 차출되었다.[3] 논현로 상의 압구정역, 학동역, 언주역, 역삼역, GS타워 정류장에서는 출근시간에 앞문으로 한 줄, 뒷문으로 두 줄의 인파가 무섭게 버스로 돌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4년 3월부터 해당 구간에 463번, 4211번이 추가되면서 혼잡도가 완화되는 효과를 보는 듯했으나 여전히 출근시간 압구정역 4번 출구에는 두 줄로 사람들이 빽빽하다.[4] 평일 운행차량 중 3대를 '월계동-도곡동-압구정-도곡동-압구정-도곡동-월계동'의 형태로 운행시키되, 전구간을 2회 운행한 것과 동일하게 인정하는 방식이었다.[5] 월계동 방면만 정차. 도곡동 방면은 성동고등학교 하차[6] 월계동 방면만 정차. 도곡동 방면은 성동고등학교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