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의 신궁-아폴로우사
유희왕/OCG의 링크 몬스터 카드.
최초로 공격력이 ?인 링크 몬스터.
②의 효과는 링크 소재로 한 몬스터의 수에 비례해 원래 공격력이 오르는 효과. 소재 수는 2장 이상이므로 공격력은 최소 1600, 최대 3200이 된다. ③의 효과를 고려해 가능하면 소재 4장을 딱 맞추는 게 좋다.
③의 효과는 자신의 공격력을 내리고 상대 몬스터의 효과 발동을 무효화하는 효과. 1턴 발동 제한이 없어서 버티고만 있어도 일정하게 견제할 수 있다. 다만 쓸 때마다 공격력이 내려가서 전투로 파괴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 마법 / 함정 카드엔 무력해서 혼자서 오래 버티기 힘들다. 여유가 있다면 강화 카드나 반응형 함정 카드, 마법 / 함정 효과를 카운터하는 몬스터 등도 병용하는 게 좋다. 텍스트엔 없지만 ③의 효과는 한 체인 안에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효과가 비슷한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은 심술꾸러기의 저주 효과를 적용하면 1턴에 1번밖에 효과를 발동할 수 없게 된다는 특수 재정이 있지만, 이 카드는 '''공격력을 내리고''' 효과를 무효로 한다는 텍스트 때문에 심술꾸러기의 저주로 인해 공격력을 내릴 수 없게 된 상태에선 효과를 무효로 할 수 없다.
소환된 시점에서 '원래 공격력'이 '된다' 텍스트로 '고정되는' 카드라 공격력 관련 재정이 복잡하다. 재정만 따지면 신수왕 바르바로스나 심야 급행 기사 나이트 익스프레스 나이트와 유사하지만, 이 카드는 기본 공격력이 ?이다 보니 더 헷갈리는 것.
마스터 가이드 6에 의하면, 숲의 권속인 소녀로 최고의 활을 다루는 명수다. 신역인 달빛의 샘에서 외계로부터의 위협을 알게 되자, 주어진 활과 파트너인 신수랑 함께 전장에 임한다고 한다. 그 모습이 바로 티타노사이더.
아폴로우사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다른 이름이다.
수출판에서 겨드랑이가 탄압됐다.
'''수록 팩 일람'''
최초로 공격력이 ?인 링크 몬스터.
②의 효과는 링크 소재로 한 몬스터의 수에 비례해 원래 공격력이 오르는 효과. 소재 수는 2장 이상이므로 공격력은 최소 1600, 최대 3200이 된다. ③의 효과를 고려해 가능하면 소재 4장을 딱 맞추는 게 좋다.
③의 효과는 자신의 공격력을 내리고 상대 몬스터의 효과 발동을 무효화하는 효과. 1턴 발동 제한이 없어서 버티고만 있어도 일정하게 견제할 수 있다. 다만 쓸 때마다 공격력이 내려가서 전투로 파괴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 마법 / 함정 카드엔 무력해서 혼자서 오래 버티기 힘들다. 여유가 있다면 강화 카드나 반응형 함정 카드, 마법 / 함정 효과를 카운터하는 몬스터 등도 병용하는 게 좋다. 텍스트엔 없지만 ③의 효과는 한 체인 안에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효과가 비슷한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은 심술꾸러기의 저주 효과를 적용하면 1턴에 1번밖에 효과를 발동할 수 없게 된다는 특수 재정이 있지만, 이 카드는 '''공격력을 내리고''' 효과를 무효로 한다는 텍스트 때문에 심술꾸러기의 저주로 인해 공격력을 내릴 수 없게 된 상태에선 효과를 무효로 할 수 없다.
소환된 시점에서 '원래 공격력'이 '된다' 텍스트로 '고정되는' 카드라 공격력 관련 재정이 복잡하다. 재정만 따지면 신수왕 바르바로스나 심야 급행 기사 나이트 익스프레스 나이트와 유사하지만, 이 카드는 기본 공격력이 ?이다 보니 더 헷갈리는 것.
- 4소재로 공격력 3200으로 나왔을 때 기준
- 1. '원래 공격력'을 '된다' 텍스트로 변동시키는 카드의 즉발형 효과(ex. 수축)를 받았을 때
: 효과가 적용되는 동안엔 1600이 됐다가, 효과 적용이 풀리면 0이 된다.[2]
- 2. '공격력'을 '된다' 텍스트로 변동시키는 카드의 즉발형 효과(ex. 월경의 방패)를 받았을 때
: 효과가 적용되는 동안엔 전투를 실행하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과 수비력 중 높은 쪽의 수치 + 100이 됐다가, 효과 적용이 풀리면 다시 3200이 된다.[3]
- 3. '공격력'을 '된다' 텍스트로 변동시킨 다음, 효과를 무효화하는 카드의 즉발형 효과(ex. 금지된 일적)를 받았을 때
: 효과가 적용되는 동안엔 1600이 됐다가, 효과 적용이 풀리면 0이 된다.[4]
- 4. 효과를 무효화하는 카드의 효과(ex. 무한포영)를 받았을 때
: 효과가 적용되는 동안 0이 되며, 효과 적용이 풀려도 0이 된다.[5]
요약하면 직접적으로 원래 공격력을 바꾸든, ②의 지속 효과를 한 번이라도 끊든 어떻게든 원래 공격력을 건드리면 그 효과 적용이 끝난 시점부터 원래 공격력이 ?, 즉 0으로 적용된다는 것이다.마스터 가이드 6에 의하면, 숲의 권속인 소녀로 최고의 활을 다루는 명수다. 신역인 달빛의 샘에서 외계로부터의 위협을 알게 되자, 주어진 활과 파트너인 신수랑 함께 전장에 임한다고 한다. 그 모습이 바로 티타노사이더.
아폴로우사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다른 이름이다.
수출판에서 겨드랑이가 탄압됐다.
'''수록 팩 일람'''
[1] 재록되면서 추가된 텍스트.[2] 원래 공격력에 손을 대서 ②의 효과가 한 번 끊겼고, 그 다음부터 원래 공격력이 ?라 0으로 적용되기 때문.[3] 원래 공격력엔 손을 안 대 ②의 효과가 안 끊겼기 때문.[4] 공격력 관련 효과만 따지면 원래 공격력에 손을 안 댔으나, ②의 효과가 무효화돼서 원래 공격력에 손을 댄 걸로 취급되면서 결과적으로 ②의 효과가 한 번 끊겼고, 그 다음부터 원래 공격력이 ?라 0으로 적용되기 때문.[5] ②의 효과가 무효화돼서 원래 공격력에 손을 댄 걸로 취급되면서 결과적으로 ②의 효과가 한 번 끊겼고, 그 다음부터 원래 공격력이 ?라 0으로 적용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