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덕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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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위치한 고등학교로 1995년 3월 9일에 청송병원 인가를 받아 그 해 12월 9일에 개교했으며, 2010년 4월 21일부터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운영되었다가 광주광역시 교육청 정책에 따라 2015년 3월 1일부터 일반 사립고로 전환한 학교이다. 2020년 2월 5일에 제22회 졸업생(349명)을 배출했으며 졸업생 누계는 총 8,413명이다. 같은 해 3월 2일 제25회 입학생(322명)이 입학했다.
2. 장학 제도
- 정원장학금: 숭덕고 이사장이 기부 출연해 설립한 재단에서 학교의 재학생 및 장학생에게 지원을 한다.
- 제자사랑장학금: 숭덕고에 재직 중인 교사들이 일정 금액을 출연해 만든 장학회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원해 주는 장학금이다.
- 학교 발전기금 장학금: 학교동문, 학부모, 교직원, 독지가들이 기부해서 우수학생에게 지원해주는 장학금이다. 또한 제자사랑장학회를 통해서 일부 우수한 학생이나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기도 한다.
3. 생활 일기(주제 일기)
- 학생들이 매주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고 열심히 글을 씀으로써 글짓기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제도이다.
-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정말 성실하게 쓰나 솔직히 주제 일기의 실체는 노래가사 적기와 아무말 대잔치 심지어 리그 오브 레전드에 있는 챔피언을 다적는 내용이 일상이다. 칼럼같은 경우 제출 마감 하루전에 다들 쳐다도 안본 신문을 어떻게든 구하고 돌려가며 일단 붙이고 내용은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 이 일기는 교사들이 검사를 하며, 일기를 쓴 분량을 수행평가에 반영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수행평가 점수를 좋게 받기 위해서 생활일기를 쓰고 있다. 검사는 분량을 확인한다 선생님마다 다르지만 보통 무슨내용을 적든 채워져있으면 그만이여서 왠만하면 만점이다. 운 안좋게 걸리면 호출...
- 모범적으로 일기를 쓴 학생에게는 전교생 365탐구/주제 및 생활일기 쓰기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학기별로 시상하고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수상 시 생기부에 관련 사항을 적지 못하기에 수상은 하지 않는다.
4. 기숙사
- 사훈 : 꿈이 있는 학교, 학교는 내 집처럼, 가족 같은 친구
- 선발 과정(2019년 신입사생 기준)
그러므로 국어와 영어 인적성검사 대비는 수능 기출문제로, 수학 인적성검사 대비는 3월 모의고사 문제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 올해 선발에서는 인적성검사 성적을 90%, 중학교 내신을 10% 반영하여 선발하였는데, 한 과목이라도 40점 이하의 점수가 나온 학생들은 입사 대상자에서 제외되었다.
대체로 인적성검사 등수는 전교 등수로 남학생 기준은 60등 후반, 여학생 기준 8~90등 정도가 안정권이다. (남학생 기준으로 국어 70점, 수학 90점, 영어 50점 정도면 합격이 가능하며 여학생은 여기서 한 10점 정도까지 더 깎여도 합격이 충분히 가능하다.)
2학년과 3학년의 경우에는 1학년 때에 성적 미달로 인해 입사하지 못한 경우에 입사하게 되는데, 2학년과 3학년은 1,2학기 중에 한 번이라도 정원장학금 대상자가 되었다면 무조건 입사가 가능하며, 그 이외로는 학교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하여 연 1회씩 선발한다.
하지만 1학년 때 인적성검사를 통해 들어오는 것보다 훨씬 빡세므로, 만약 당신이 기숙사 입사를 원하는 1학년 신입생이라면 지금 당장 대비하여 1학년 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동 지역 사립고인 고려고등학교에서 일어난 기숙사 학생 시험문제 유출 사건으로 인해 인원 감축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기숙사생들이 있는 학년은 졸업 때까지 더 이상의 추가모집 없이 인원을 점차 줄여나갈 것이며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는 학년당 30명 정도만을 선발하게 되었고, 선발 과정에서 성적 반영 비율이 기존 90%에서 10%로 급락하게 되었으며 선발 기준으로는 원거리 통학, 생활수급자 등의 조건이 우선 고려된다'''
학교가 처음 개교했을 당시에는, 청송학사 하나뿐이였다. 규모가 워낙에 작았기 때문에 정말 소수정예로 뽑았고, 상벌점을 매우 엄격하게 적용하였고, 성적이 떨어지면 바로 잘리는 곳이였다. 그러나 자사고로 전환되면서, 남학생 기숙사인 청송학관이 생겼고, 청송학사는 여학생만이 사용하는 곳이 되었다. 배치고사와 중학교 내신을 합산하여 기숙사생을 각각 배정한다. 그리고 현재는 일반고로 전환되었는데, 일반고로 전환되다 보니 성적 미달인 학생들이 많이 생겨 원래 6인실이었던 방을 4~5명이 사용하고 4인실이었던 방을 3명이 사용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남학생 학사에는 각 층마다 정진실이라는 독서실이 있는데 1,2층 정진실은 특별한 경우[1] 에만 개방을 했고 평소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3층 정진실은 3학년 최정예 부대가 사용했다.[2]
자사고 마지막 3학년이 나가기 전까지 위와 같이 운영을 했지만, 3학년이 나간 후 많은 것이 변화하였다. 정진실이라는 곳은 모두 폐쇄했다가, 특별활동을 위해서 책상과 화이트보드를 배치해놓고 재개방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자습은 모두 4층에서 한다.
또한 자사고생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학대가 인상되었다.(현재 기숙사비 17만원, 급식비가 19만원이다) 그리고 남학생 기숙사는 1층을, 여학생 기숙사는 4층을 폐쇄하였다. 그리고 남학생 기숙사 건물 1층에는 도서관과 설명회실, 동아리방 등이 새로 신설되어 비기숙사생들 역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었다.
4.1. 일정
아침 6시 30분부터 기상안내방송을 하며 6시 55분까지 씻고 점호를 준비해야 한다.
아침 6시 55분~7시 30분 까지 기숙사생들은 3학년 2학년 1학년 순으로 아침식사를 하며 7시 30분에 4층 독서실에서 인원점검을 한다. 그리고 8:15 까지 자습을 한다.[3] 비 기숙사생은 8:20까지 등교한다.
그리고 10시에 하교하고 나서는 기숙사로 돌아와 10시 30분까지 30분 동안 씻고 옷 갈아입고 화장실에 가는 등의 준비를 모두 마쳐야 한다. 10시 반까지 4층 독서실로 온 후 인원점검 한 뒤에 12시까지 야간 자율학습을 한다. 12시 이후 더 공부할 사람은 1시까지 자율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지만 축제 등의 행사가 있었던 날에는 연장이 불가능하고, 1학년과 2,3학년 신입사생의 경우에는 4월 초까지 연장이 불가능하다.[4]
상벌제를 실시해서 벌점이 30점을 넘은 학생은 기숙사에서 퇴사당하며, 전자기기 사용도 엄격하게 제한한다.[5] 벌점 적용 항목은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학사 정리 불량, 만화책, 라노벨[6] , 무단 결식등이 있다. 사족으로 요즘에는 벌점이 20점을 넘는 학생들 중 성적이 미달되는 학생들을 수시로 명예법정에 불러 퇴사각을 잡는 중이다.
학교에서는 하루 일과가 끝나는 시간은 저녁 10시이다, 이 시간까지만 교내에 남아있을 수 있다.[7]
토요일에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다가 3시 반에 귀가하며[8] 일요일에는 1학년 오후 8시, 2학년 오후 7시 반, 3학년은 오후 1시까지 선청 귀사해야 한다. 그리고 오전 9시쯤 부터 자습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미리 귀사하여 자습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4.2. 관리
사감으로는 학교 교사와 따로 일하는 사람 3명으로 구성된다.
남학사는 4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약 140여 명의 학생이 생활한다. 2학년 까지는 1,2학년이 학사를 이루며 3학년의 경우엔 모두 다 3학년으로 생활했지만 현재는 1,2학년이 각자 따로 호실을 사용하고 있다. 3학년이 나가고 새로운 1학년 신입생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1,2학년이 학사를 이룬다. 자사고생이 없어진 2016년 이후로는 모든 학년이 기숙사 학습생을 이루고 있다.
여학생 기숙사는 남학생 기숙사에 비해 정원이 적다 여학생의 비율이 남학생보다 낮은 학교이기 따문인데. 약 100여 명의 학생이 정원이며[9] 여학생 기숙사는 특이하게 모두 같은 학년으로만 구성된다.[10] 그러나 여학생 기숙사는 호실이 구별되었으나 선후배가 서로 맞은편 학사를 사용하기에 장난치면 앞방 학사장 선배의 따가운 눈길을 받을 수는 있다. 3학년은 2층을, 1,2학년은 3층을 사용한다.[11] 의문은 분명 2층이 가장 소음공해가 심함에도 3학년이 사용하는 것이다.[12] 화장실까지 3층에 있어 2층이 3층에 비교적 불편한데도 왜 3학년에 배정되는지는 이해할 수가 없다. [13]
여학생 학사는 독서실이 1층과 4층에 있었는데. 현재는 인원이 적어 4층 학사가 폐쇄됨과 동시에 4층 학습실도 폐쇄된 상태이다. 현재 1,2,3학년이 모두 1층 독서실을 사용하며, 3학년이 가장 안 쪽, 1,2학년은 대체로 서로 학년이 엇갈리며 배치되어 있다. 남학생 학사는 3학년이 입구와 인강실에 가깝게 배치되어 있으며 나머지 자리를 1,2학년이 엇갈리게 사용하고 있다.
4.3. 시설
남학사 4층 독서실에는 컴퓨터가 50대 구비되어 있어서 인강을 들을수 있다.[14] 그리고 시간이 남을 때 일찍 올라와서 컴퓨터로 SNS나 인터넷을 할수가 있었다. 하지만 여학생 기숙사로부터 컴플레인이 들어와서 현재는 남학생 기숙사에서 인강 이외의 목적의 컴퓨터 사용은 불가능하며, 수요일 저녁 시간이나 토요일 점심 시간에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다행히 여학생 학사는 식사 시간과 휴식 시간에 정상적으로 컴퓨터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다. [15]
여학사는 2층에 컴퓨터실이 있다. 40대가 구비되었으며 진로시간등에는 일반 학생도 들어가서 사용하기도 한다. 성능이 많이 좋지는 않으나 그럭저럭 쓸만하다. 여학사 독서실 또한 시간이 남을 때 자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몇 번씩 사감이 있을 때도 있다. 교사가 야한거 보냐고 놀리기도 하고 반팔티만 입고 오면 따뜻하게 입고오라 한다. 웹툰에 대한 제재는 남학사에는 있지만 여학사에는 없다. 단, 야한거 보면 안 된다고 매우 강조하며, 연재 중인 웹툰은 가급적 보지 말고 완결된 웹툰을 보라고 한다.
인강실에서 인강을 듣거나 숙제를 한 후 사용한 후 자료는 USB에 저장하고 전부 지우는 게 좋은 게, 가끔 다른 기숙사생이 숙제 자료를 도용하는 등의 일이 있을 수도 있으며, 파일이 사라지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사감 교사가 쓸데없는 자료를 전부 지우겠다고 했으나 반 년째 안 지워져있다. 혹시라도 인강 시간에 공부를 제외한 다른 활동이 땡긴다면 8번 컴퓨터를 추천한다. 하지만 만약 남학생이라면 컴퓨터 배치가 복도에서 한 번에 보이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없다. 또한 남학생 기숙사는 대기 학생 수가 많아 여학사보다 상벌제가 엄격하게 적용되며, 그 중에 인강실 컴퓨터 무단 사용과 호실에서 씻지 않고 나오는 것 등이 주요한 벌점 내용이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4.4. 기타
토요일 오후에는 학년마다 기숙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학년은 꼬꼬독서, 2학년은 SDFCS 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16] 3학년은 등교한다.
2017년 들어서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8:20~10:20, 10:40~12:10 의 두 타임으로 나뉘어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동아리가 없으면 그냥 자습을 하거나 인강을 듣는다.
어떤 학사생들은 새벽에 정진실에서 자습을 하다가 걸렸는데, 규정위반을 하지 않았다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17] 후일담은 알려지지 않아서 불명이지만, 뭐 학사 퇴사이거나 벌점 10점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학사를 체육사감이 지도할 때는 에어컨(혹은 히터) 소리가 나면 인강실로 온다는 소리이니 유의하자..(귀납적 추론방법) 거의 3초안에온다...
5. 교가
교가에서 4박자 쉬고 시작하는게 포인트다. 하지만 3박에 익숙해진 학생이 많아 무슨 행사이든지 간에 교가를 부를 때 3박으로 부르는 학생이 많아 초입부분은 엉망으로 부른다. 음악교사도 4박을 강조하지만 잊어버리는게 다반사..
6.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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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온것은 동복, 및 춘추복 (자켓을 벗으면 된다.) 하복은 엍은회색 하의와 흰색 반팔.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은 하복 대신 생활복을 착용한다. 생활복은 남색의 반팔 반바지.
7. 사건사고
2020년 11월 21일, 숭덕고에 COVID-19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8. 출신인물
- 나경은(아나운서)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 첨단라인아파트 정류장 : 첨단09, 일곡10, 첨단20, 첨단23, 문흥39, 첨단40, 금호46, 임곡91, 광산720
- 신월초교입구 정류장 : 봉선27, 첨단92, 첨단192
- 첨단2동주민센터 정류장 : 매월16, 첨단22, 첨단30, 운림51, 첨단94, 송정700, 일곡10
9.2.
- 광주도시철도 2호선 응암공원역 신설 예정
10. 기타
- 2016년 중순부터 엘레베이터 공사를 해서 11월 즈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용빈도는 많지 않고 다리를 다친 사람이나, 사무분장때 교사들이 짐 옮기는데 사용하는 정도이다.
- 학교 탈출을 원하는 자들에게 말을 남기자면 담을 넘어갈 이유가 굳이 없다. 정문으로 당당히 나가도 제지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가끔씩 담배피러 나가는 교사들정도만 주의하면 크게 걸릴일이 없다. 물론 이 이야기는 9교시 보충이 끝난 저녁시간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보충때 쨌을 경우에는 당연히 혼난다.
- 학생회장 부회장 선거에서 마이크대고 말해도 여름이라 아무도 안 듣는다.[18] [19] 회장 후보는 마이크 안대고 크게 말하는 게 임팩트라는 데 글쎄다... 실패한 자도 있다. 차라리 2015년 선거에 나왔던 1학년 한 후보로 인해 시작된 랩 풍토처럼 웃기는 개인기를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그리고 번호가 빠를수록 기억에 더 잘남는다.
- 학교장배 스포츠 대회(사실 축구, 피구대회일 뿐) 상금은 짜고 트로피는 2주 대여체제다. 트로피는 재활용한다.
- 수시를 준비하되 수능을 준비하자고 한다. 시험을 1년에 총 8번[20] 보기 때문에 수능준비하기 빡빡한 일정이였으나, 2018년부터 수행평가가 폐지되면서 이것도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대신 중학교 때 했던 것 같은 수행평가 형식으로 바뀌어 고3학생 입장에서는 좀 불편해졌다.
- 2년에 한번씩 교지를 제작한다. 만들고 나서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는 내용도 많다. 추억거리로는 좋을듯.
[1] 주말 특별활동이나 다리를 다쳐서 4층까지 못오는 경우 등등[2] 인원은 약 20명[3] 주번은 8:10 쯤에 나간다.[4] 시험기간에는 2시까지 가능[5] 요즘에는 전자기기 사용을 통제한다(...)[6] 규정에는 없는데 보다가 걸리면 그냥 재량으로 주는 것 같다.[7] 이유는 안전이라고 하는데 과연..?[8] 3학년은 6시...이지만 수능 몇 주전에는 매회 귀가한다. 참고로 연장이 가능하다. 3학년이 귀가하는날에는 6~9시 까지[9] 적을 때는 80명정도 사용하고 100명인 때가 많다.[10] 선배들이 갈군다고..[11] 3학년이 2층을 전부 사용하기에는 수가 적어, 두 개의 호실은 1,2학년용이 존재한다.[12] 실제로 2층 학사에서는(3층도 들리긴 하다만)1층 독서실의 의자끄는 소리가 크게 들려 학습에 지장이 있다. 요즘에는 의자소리 자제하도록 지도하긴 하지만 여전히..[13] 2층 호실마다 있는 화장실에는 비데가 존재하기 때문에 3학년이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화장실의 수압과 수온 역시 3층에 비해 높다.[14] 1,2학년은 일 화 목, 3학년은 일 월 수 금[15] 참고로 컴퓨터중에 윈도우 7과 윈도우 10이 깔린 컴퓨터가 있는데 윈도우 10이 깔려진걸 찾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컴퓨터 CPU는 i5인데, 램은 2GB. 켜지는데 엄청 오래걸린다.[16] 시험기간에는 하지 않는다.[17] 사실 규정상 늦게까지 학습하지 말라는 규정은 없어서 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말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18] 에어컨도 없는 강당에 전교생이 앉아 있고 그러니 더 더워진 분위기에서 후보들이 말해봤자.. 학생들은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저 후보 언제 끝나나 그런생각 뿐이다. 선거에 공평성이 떨어지는데 왜 이런 방식을 고집하는지는 의문. [19] 최근에는 좌측과 우측 각 2대씩 총 4대가 생겼다. [20] 수행평가 4번, 중간 기말 각각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