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LVI

 


'''역대 슈퍼볼'''
슈퍼볼 LV
(2021)

슈퍼볼 LVI
'''(2022)'''

슈퍼볼 LVII
(2023)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탬파)
소파이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인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피닉스 근교)
캔자스시티 치프스 (AFC) 9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NFC) 31'''
2021 NFC 챔피언 (TBD)
2021 AFC 챔피언 (TBD)
2022 AFC 챔피언 (TBD)
2022 NFC 챔피언 (TBD)
'''주관 방송사'''
CBS

NBC

FOX
[image]
'''Super Bowl LVI '''
1. 개요
2. 개최지 선정 과정
2.1. 중계 관련
3. PLAYOFF - 컨퍼런스 챔피언십까지
4. 슈퍼볼 참가 팀 (각 컨퍼런스 우승팀)
4.1. AFC 우승팀 (Away):
4.2. NFC 우승팀 (Home):
5. PRO BOWL
6. SUPER BOWL LV
6.1. 선발 라인업
6.2. 1쿼터
6.3. 2쿼터
6.4. 3쿼터
6.5. 4쿼터
7. 경기 총평
8. 하프타임 쇼
8.1. 곡 목록
9. 여담


1. 개요


(현지 시각) 2022년 2월 6일 일요일[1]에 열리는 2021-22 시즌의 마지막인 제 56회 슈퍼볼에 대한 문서.

2. 개최지 선정 과정


당초 계획대로면 로스앤젤레스는 슈퍼볼 LV를 개최하기로 되어있었다. 그러나 2019년에 새로 개장할 예정이었던 소파이 스타디움이 2016년 겨울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개장 시기가 2020년으로 연기되었고, NFL 규정 상 개장 첫 시즌에는 슈퍼볼을 개최하지 못하기 때문에 슈퍼볼 LV를 개최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이를 연기하여 1년 뒤에 열리는 슈퍼볼 LVI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하게 되었다.[2] 이번 대회는 로스앤젤레스에서의 8번째 슈퍼볼이며, 소파이 스타디움 개장 후 처음으로 맞는 슈퍼볼이다.[3]

2.1. 중계 관련


사실 로테이션상 슈퍼볼 LVI의 주관 방송사는 CBS였다. 그러나 이 시기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데, 미국 내 올림픽 중계권을 바로 NBC 유니버설이 독점하고 있다.
슈퍼볼이 미국에서 유일하게 시청률 40%를 넘기는 치트키 컨텐츠라고는 하지만, NBC가 항상 하던 대로 프라임타임에 올림픽 편성을 하면 슈퍼볼 시청률에 약간이나마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슈퍼볼 LVI를 중계하게 될 CBS가 피해가 입을 가능성도 있었다. NBC 입장에서도 슈퍼볼과 동시간에 올림픽을 중계하면 관심을 받지 못할 것이 자명했고, 반대로 슈퍼볼 리드아웃으로 올림픽을 중계하면 시너지 효과도 엄청날 것이라 판단했을 것이다.[4]
그렇기 때문에 카운터 프로그래밍[5]을 막기 위해 2019년 3월 3일 결국 CBS와 NBC의 중계권 교환이 합의가 되어 슈퍼볼 LV의 주관 방송사는 NBC가 아니라 CBS가 되었고, 그럼에 따라 이번 슈퍼볼 LVI의 주관 방송사는 CBS가 아니라 NBC가 된다.[6]
한국에서는 NFL을 방송해 주던 한 줄기 빛이었던 MBC SPORTS+가 2019 시즌부터 중계를 포기하는 바람에 TV로는 시청할 수 없다[7]. 생중계로 보기 위해서는 NFL Game Pass를 구입하거나 어둠의 경로를 알아봐야 한다.

3. PLAYOFF - 컨퍼런스 챔피언십까지



4. 슈퍼볼 참가 팀 (각 컨퍼런스 우승팀)



4.1. AFC 우승팀 (Away):



4.2. NFC 우승팀 (Home):



5. PRO BOWL


===# 로스터 #===

6. SUPER BOWL LV



6.1. 선발 라인업



6.2. 1쿼터



6.3. 2쿼터



6.4. 3쿼터



6.5. 4쿼터



7. 경기 총평



8. 하프타임 쇼



8.1. 곡 목록



9. 여담


[1] 한국 시각 7일 월요일 [2] 슈퍼볼 LV는 또 다른 개최지 후보였던 탬파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3] 이전에는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회, 로즈 볼에서 5회 개최되었다.[4] 미국 동부시간 기준 베이징과의 시차는 정확히 12시간으로 만약 슈퍼볼이 9시쯤 끝난다면 얼마 안 있다가 베이징 현지에서 오전에 경기하는 종목을 바로 중계할 수 있다.[5] 동일한 시간대에 경쟁 방송사의 프로그램과 전혀 다른 유형의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전략[6] 사실 CBS 입장에서는 2021년 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 파이널 포, 결승전 주관 방송사이기 때문에 교환을 했어도 그리 손해는 아니었다.[7] 미식축구가 그다지 한국에선 인기를 끄는 종목이 아니어서 경제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방송을 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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