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플스

 


'''프로필'''
[image]
'''이름'''
[image]
'''스니플스'''
[image]
'''Sniffles'''[1]
'''종족'''
개미핥기
'''성별'''
남성
'''이미지 컬러'''
하늘색
'''좋아하는 것'''
독서, 공부, 과학,
실험, 스플렌디드, '''개미'''
'''특기'''
발명
'''컨셉'''
과학자
'''질병'''[2]
학습장애 영재 ★, 바디스티치★
'''데뷔 에피소드'''
Crazy Antics
1. 개요
1.1. 모습 및 캐릭터 제작
1.2. 성격
2. 작중 행적
2.1. 사교
2.2. 직업
3. 주연 에피소드
4. 스니플스의 발명품들
5. 2차 창작
6. 그 외 설정 및 이야기 거리


1. 개요


Happy Tree Friends의 등장인물이다. 성우는 Liz Stuart.
'스니플즈' 라고도 불린다.
3기 등장 씬 문구는 Science is seriously satisfying! [3]

1.1. 모습 및 캐릭터 제작


안경을 낀 입이 긴 하늘색 개미핥기 소년으로 생긴 것 그대로 작중에서 유일하게 똑똑한 캐릭터다. 4번째 에피소드 <Crazy Antics>부터 등장하였다. 입은 최근 들어 약간 짧아졌고 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매우 길다.
참고로 이빨이 있는데 원래 개미핥기는 이빨이 없는 동물이다. [4] 여담이지만, 특이한 몸구조를 보여주는데 Spare me 에서는 입이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Tongue In Cheek에서는 혀가 뇌랑 연결되어있다.
유달리 잔인하게 죽는 경우가 많다. 주로 장기자랑를 보이며 죽는 편. 대표적인 에피소드가 세편이 있는데 'Tongue In Cheek'[5], 'I've got you under my skin'[6], 'In a Jam'[7]에서 나온다.

1.2. 성격


전체적으로 친절한 성격으로 남이 위험에 처했을 때 발명품을 만들어서 해결을 해준다[8][9]. 그런데 개미들 앞에서는 '''그냥 개미핥기'''일 뿐이다. 종류가 개미핥기이다 보니 개미를 보면 그저 잡아 먹으려는 생각 밖에 없다.
공부는 왠만한 것들은 모두 잘 한다. 발명도 좋아하고, 독서가 취미인 데다, 고독도 즐기는 모양.

2. 작중 행적


현재까지의 사망 회수는 '''46번'''. 등장 회수는 58번이다. 10번 등장하면 거의 9번 죽는 꼴. 주로 먹이로 삼으려 했던 개미한테 역관광 당해서 끔살당하는 경우가 많다.살인 회수는 무려 27번이다. 대부분은 발명품에 의해 실수로 죽이는 경우가 많다.
사실 죽는 경우가 돋보이는 편이고 사천왕급은 아니라도 이놈도 은근 민폐인 경우가 있는데 주로 자기 발명품으로 인한 트러블과 자신의 흥미로 인한 일로도 본의 아니게 주변 친구들이 죽어 나갈때가 있다.[10]
하반신이 잘리거나 장기자랑을 보여주며 죽는다. [11]

2.1. 사교


커들스, 기글스, 럼피와 친하며 투씨와는 같은 스플렌디드 팬이라는 공통성이 있기에 유대감이 깊다. 너티와는 특히나 절친 사이[12].
개미가족과는 앙숙이지만 언제나 패배자는 스니플스 쪽이다. 다만 딱 한 번 개미가족의 조상을 잡아먹은 적은 있다.

2.2. 직업


가나다 순으로 배열
  • 소방관 - Who's To Flame?
  • 솜사탕가게 주인 - Easy Comb, Easy Go
  • 수영 경기 관객 - By The Seat of Your Pants
  • 연극 배우 - Class Act
  • 오디오감독 - In A Jam
  • 우편 배달부 - Peas in a Pod
  • 의사 - Hear today, Gone to Tomorrow, Concrete Slolution, False Alarm, Spare Tire
  • 탐험가 - Idol Curiosity
  • 학생 - Something fishy, From A to Zoo, Take A Hike, Gems The Break
  • 환경 보호 단체 의원 - Every Litter Bit Hurts
  • 항공기 기장 - Wingin' it
  • 헬스 도우미 - Ipso Fatso

3. 주연 에피소드


스니플스의 주연 에피소드들. 일반보다는 꽤 많다.
-시즌 1-
  • Crazy Antics
  • Treasure These Idol Moments
  • Boo Do You Think You Are?
  • Tongue Twister Trouble
  • Spare Me
-시즌 2-
  • Happy Trails Part 2: Jumping the Shark
  • A Hard Act to Swallow
  • Suck It Up
  • From A to Zoo
-TV 애니메이션-
  • The Wrong Side of the Tracks
  • A Hole Lotta Love
  • Blast From the Past
  • Idol Curiosity
  • Tongue in Cheek [13]
  • I've Got You Under My Skin
-시즌 3-
  • Wrath of Con
-시즌 4-
  • Pet Peeve
  • Dream job
-그 외-
  • Sniffles' Science Smoochie

4. 스니플스의 발명품들


발명품들이 대체로 직접 탑승/조종 방식으로 의외로 적극적이라 위기에 처하는 경향이 많은 듯 하다.
  • 로켓 - Happy Trails (Pt 2)[14]
  • 흡입기 - Suck it Up
  • 금속 탐지기 - The Wrong side of the Tracks
  • 타임머신 - Blast from the Past
  • 개미 로봇&조종 헬멧 - Tongue in Cheek
  • 드릴카 - A Hole Lotta Love
  • 양철 비행기 - A Sight for Sore Eyes
  • 자체 축소 기능을 보유한 나노머신 - I've Got You Under My Skin
  • 애완용 강산성 슬라임 - Pet Peeve
  • 실시간 꿈 영사기&컨트롤러(?)[15] - Dream Job

5. 2차 창작


하늘색 머리와, 안경은 기본적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복장은 연구복이 그려진 그림이 많은 편. 흰 피부에 매우 여리여리하고 병약한 미소년으로 그려지는 확률이 높은 캐릭터 중 하나다.
커플링으론 BL에서 당연히 너티와 메이저. 두번째 순위론 스플렌디드와 엮인다. 드물게 개미와 엮이는 경우도 많다.
어째 HL은 딱히 활발하지 않은 듯.

6. 그 외 설정 및 이야기 거리


  • Blast from the Past 편을 보면 첫 에피소드인 spin fun knowin' ya랑 이어지는 걸 알 수 있다. 고로, 스니플스는 첫 에피소드부터 등장한 셈. 응?
  • 쌩얼을 보인 적은 〈A Sight for Sore Eyres〉 편과, 〈Tongue Twister Trouble〉 편 밖에 없다. 참고로 각 에피소드마다 눈동자가 다르게 나온다.
  • Wrath of Con 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투씨처럼 스플렌디드를 굉장히 좋아한다.
[image][16]
  • 대놓고 부자로 묘사된다. We're Scrooged에서 보면 스니플스가 거금을 들고 럼피와 장기매매하는 장면이 나온다.[17][18]
  • 난독증이 있는 것으로 추정.
  • 주연 에피소드면서 살아남은 유일한 에피는 Dream Job 뿐이다. [19]
  • 성별은 남자이나 목소리는 매우 가는 편이다.
  • 그의 긴 주둥이 때문인지 그의 종족을 맥으로 알고있는 팬들이 있다.
  • 여담이지만 몸 비율도 그렇고 안경때문에 눈이 커보여서 가장 귀엽다는 평이 많다.


[1] 해석하자면 '코를 훌쩍거리다' 란 뜻이다.[2] 어디까지나 본편을 보고 추측하는 설정일 뿐 공식적으로 밝힌 설정은 아님을 미리 알립니다. 본편 내보단 팬들의 추측에 더 가까운 질병은 따로 ★ 표시.[3] 과학은 미치도록 나에게 만족감을 주지![4] 하지만 정작 개미는 그냥 삼켜 먹는다. [5] 개미한테 조종당하는 스니플스가 자기 혀를 노에다 묶은 뒤 그걸 고통스럽게 돌리고, 그 노가 프로펠러 처럼 날아가 결국 자기 뇌, 갈비뼈, 장을 포함한 장기가 날아갔다.[6] 몸이 반으로 잘린 스니플스가 구급상자를 보고 기어가다가 빨대가 그의 장에 꽂힌다. 갈비뼈와 폐가 빠져나가는 고통까지 감수하고 상자를 향해 가지만, 테이블이 넘어져서 얼굴이 반으로 잘려 죽는다.[7] 커들스가 기타에 꽂은 줄에 걸려 넘어진 스니플스는 자신의 혀가 녹음기에 걸렸다는 것을 눈치채고 비명지르다 결국 장기까지 다 끌려나온다.[8] 물론 지금까지 나온 발명품들 중에서 제대로 해결이 되어 준 적은 없다.[9] 우물에 떨어진(?)컵을 구하기 위해 발명한 것이 앞에 드릴이 달린 거대 굴착기다.그냥 사다리 타고 내려갔으면 될것을...[10] 한 예로 저주받은 인형의 경우 원래 사원에 있던 걸 이놈이 박물관에 전시하겠다고 꺼내온 것이다. 가져오는 과정에서 같이 탐사했던 동료도 죽고 올라탄 배도 침몰되는 등 결국엔 자신도 두동강 나 죽는다. 하루동안 저주를 피하거나 견뎌낸 걸 보면 은근 대단하다.[11] Tongue In Cheek, In A Jam, I've Got You Under My Skin, All Work And No Play, Dunce Upon Time, From Hero Eternity[12] 같이 보드 게임도 했고, 도서관도 같이 갈 정도다. 그 외 너티를 두 번 씩이나 치료를 해 주는 등, 은근히 엮이는 일이 많다.[13] 이 에피소드에서 스니플즈 데드신이 happy tree friends의 모든 에피소드 데드씬 중 최악의 사망 1위로 뽑혔다![14] 사실 옆에 핸디도 있었기 때문에 정말로 스니플스가 만든 건지 아님 핸디가 만든 건지 확실히 알 수 없다. 합작일 가능성도 있다. [15] 럼피가 스니플스의 꿈의 테마를 리모컨으로 계속 조작하는 바람에 꿈 속에서 죽고살고(...)가 반복되었고, 결국 스니플스는 깨어났을때 반기절상태. [16] 오른쪽 책장 위 참고[17] 이 에피소드 한정일수도 있다.[18] 사실 장기매매라긴 보단 장난감 거래지만. 참고로 장기주인은 투씨, 물론 성사되지 않았다. 나머지 대놓고 부유하게 묘사된 캐릭터는 너티플리피, 크로마못이다.[19] Blast From The Past에도 죽었다고 보기 어렵다. 과거의 스니플스가 현재의 스니플스가 타고 온 타임머신에 의해 2번이나 죽었지만, 현재의 스니플스는 살아있기에 죽었다고 보기는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