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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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배우이자 성우. 2011년 마루모의 규칙에서 사사쿠라 토모키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당시 쌍둥이 역을 맡은 아시다 마나와 함께 7세 199일 만에 홍백가합전에 오르기도 한다.
현재 '피카이치'라는 유튜버를 하고 있다.
2. 여담
- 가족은 부모님과 동생 3명으로, 2006년생 여동생 스즈키 유메(鈴木 夢), 2013년생 남동생 스즈키 타노(鈴木 楽), 2015년생 막내 여동생 스즈키 호마가 있다. 동생들도 모두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여담으로 아버지의 직업은 일본 악기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한다.
- 특기는 거문고.
- 가면 라이더의 팬이라고 한다.[4] 2007년 덴오부터 보기 시작했다고. Every Little Thing의 기타리스트인 이토 이치로와의 원격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통해 라이더 팬심을 마음껏 분출하기도 하였다.#
- 왼손잡이다.
- 마루모의 규칙 촬영 당시 눈물 흘리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직원이 안약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본인이 '눈물은 자기 부담으로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안약 사용을 거절하고 눈물 연기를 해 아베 사다오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3.2. 영화
- 2010년
촌마게 푸딩 - 유사 도모야 역
- 2012년
극장판 도라에몽 노비타와 기적의 섬 - 후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