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OST)
1. 개요
2. 상세
3. 관련 OST
3.2. [Departure] Track 17 - 迷い(헤맴)
3.3. [World] Track 01 - 朗らかな旅(명랑한 여행)
3.4. [World] Track 03 - 霧に潜む企み(안개 속에 숨어든 음모)
3.5. [World] Track 08 - 淑女の襲来(숙녀의 내습)
3.6. [World] Track 09 - 星屑のかけら(유성의 조각)
3.7. [World] Track 14 - ブラフをかけろ(허세부리다)
3.8. [World] Track 19 - 旅人たちの休息(여행자들의 휴식)
3.9. [Destination] Track 01 - 星屑の一行(유성의 일행)
3.10. [Destination] Track 10 - 白金の拳(백금의 주먹)
3.11. [Destination] Track 25 - 最終決戦(최종 결전)
3.12. [Good Morning Morioh Cho!] Track 03 - 現れた星屑の男(나타난 유성의 사내)
3.13. [Good Morning Morioh Cho!] Track 19 - 未だ残る宿命(아직 남은 숙명)
'''STARDUST CRUSADERS / スターダストクルセイダース'''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TVA 시즌 2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TVA)의 OST. 작곡(및 편곡)은 칸노 유고[2] 가 맡았다.
2. 상세
쿠죠 죠타로의 전용 테마곡. 가장 처음 발매된 OST 앨범인 'Departure'의 23번째 곡으로 수록되었고, 이후 이집트 편 BD/DVD 1권 초회 한정판 특전 OST인 'WORLD'에서도 20번째 곡으로 재수록되었다.
이 배경음은 한번 나왔다 하면 죠타로와 마주한 적들은 대부분 오라오라를 처맞고 리타이어를 당하기 때문에 니코동 등지에서는 처형용 BGM으로 인식되고 있다. 비슷한 입지의 TVA 곡으로 카쿄인 노리아키의 '고결한 법황'이나, 히가시카타 죠스케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죠르노 죠바나의 'Il Vento d'Oro'가 있다.
4부 TVA에서도 리메이크 되었기 때문에, 만약 6부 TVA가 제작된다면 리메이크가 기대되는 곡이기도 하다.
3. 관련 OST
참고로 이 곡은 3부 전체 테마곡이기도 해서 여러 가지로 리어레인지 되었으며, 4부에서도 죠타로 등장씬 테마곡으로 다시 어레인지 되기도 했기 때문에 죠죠 내에서도 바리에이션이 많은 곡이다.
문단명은 '''[수록 앨범] 트랙 순서 - 원곡명''' (한국어 번역명) 순서로 기재했다.
3.1. '''[Departure] Track 23[3] - スターダストクルセイダース(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위에서 부터 설명한 원곡. 위에서 실컷 설명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3.2. [Departure] Track 17 - 迷い(헤맴)
작중에서 주로 적들의 공격으로 추정되는 일이 발생하였지만, 잘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되었다.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앨범에 12번째 순서로 수록된 접근(接近)이라는 곡도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3.3. [World] Track 01 - 朗らかな旅(명랑한 여행)
이집트 편의 시작 곡인 만큼, 즐거운 느낌으로 리메이크. 머라이어의 스탠드 능력에 의해 게이로 오해받으면서(...) 개고생하는 죠셉과 압둘의 장면에서도 이 노래가 등장한다.
3.4. [World] Track 03 - 霧に潜む企み(안개 속에 숨어든 음모)
이 곡은 초반부가 사람에 따라 소름 끼치므로 그런 것에 약하다면 1분부터 듣는 것을 권장.
3.5. [World] Track 08 - 淑女の襲来(숙녀의 내습)
머라이어의 테마곡. 정작 머라이어는 쿠죠 죠타로와는 만난적도 없다.
3.6. [World] Track 09 - 星屑のかけら(유성의 조각)
대표적으로는 DIO가 죠타로에게 패배한 후 재생되었다.
3.7. [World] Track 14 - ブラフをかけろ(허세부리다)
죠타로가 다비를 허세로 발라버릴 때 나온 브금. 본 문서의 노래 중에서도 매우 흥겨운 편이다.
그리고 DIO가 죠타로에 의해 최후를 맞이할때도 재생되었다.
3.8. [World] Track 19 - 旅人たちの休息(여행자들의 휴식)
4부 TVA에서 토모코를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도 사용되었다.
3.9. [Destination] Track 01 - 星屑の一行(유성의 일행)
애니메이션 내에서는 대표적으로 '더 썬' 편에서 죠타로가 돌을 던져 아라비아 팟초를 쓰러뜨릴 때 사용되었던 OST다.
또한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스의 명장면중 하나인 "설마 오라오라 인가요?" 장면에서 테렌스 T. 다비 에게 오라오라 러시를 날릴때도 사용되었다.
4부의 시어 하트 어택을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로 부수려는 장면에서 잠깐 등장.
3.10. [Destination] Track 10 - 白金の拳(백금의 주먹)
원곡처럼 전투 곡으로 리메이크된 버전.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차회 예고로도 쓰이기도 했다. 5부에서도 콜로세움의 남자가 화살에 대해서 설명할때 나왔다.
3.11. [Destination] Track 25 - 最終決戦(최종 결전)
DIO와의 최종결전에 쓰인 음악으로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풍의 부분은 3:13부터 나온다. 잘 가다가 음악이 느려지고 거꾸로 흘러가는 등 더 월드의 능력이 시간과 관련되었음을 암시한다. 3분 25초부터 백마스킹, 구간 점프 및 저속, 빨리감기가 적용되는 게 나오는데, 3부 이후 최종보스들의 능력을 어느정도는 암시한 셈.
4부에서도 키라 요시카게와 최종결전때 사용된다.
3.12. [Good Morning Morioh Cho!] Track 03 - 現れた星屑の男(나타난 유성의 사내)
4부에서 사용된 죠타로의 전용 테마곡.
4부에서의 침착한 모습이 잘 반영된 어레인지인 만큼, 죠타로가 골똘히 생각하거나 뭔가를 조사하고 있을 때 이 OST가 흘러나온다. 물론 분노하여 스타 플래티나를 꺼내 들었을 때는 3부의 자신의 테마곡도 여전히 나온다.
3.13. [Good Morning Morioh Cho!] Track 19 - 未だ残る宿命(아직 남은 숙명)
4부에서 사용된 죠타로의 전용 테마곡.
죠타로 테마를 리메이크한 부분이 매우 작고 조용한 파트인지라 위 곡에 비해 묻히는 감이 있지만, 이도 죠타로 테마의 리메이크다. 시어 하트 어택 편에서 코이치를 보호하려다 쓰려진 죠타로가 위기의 순간에 정신을 차리면서 깔리기도 했다.
아무래도 5부에서 코이치와 죠타로는 4부의 연장성 즈음으로 나왔기 때문에, 5부 초반에서 코이치와 대화할 때에도 4부의 테마곡인 이 노래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