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아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
2. 대사
2.1. 듀얼 시작
2.2. 특수 음성
3. 소개
4. 능력치 변화
4.1. 노멀
4.1.1. HP/ATK/DFE/스킬
4.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4.2. 레어
4.2.1. HP/ATK/DFE/스킬
4.2.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5. 스킬
6. 전용 무기
7.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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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이름
''' 스테이시아 '''
능력치
HP
9
영문명
''' Stacia '''
공격력
2
일문명
'''ステイシア'''
방어력
4
중문명
'''史塔夏'''[1]
합계
15
별명
'''Arlequin'''[2]
코스트
'''11'''
생일
바람의 달 13일[3]
혈액형
-
출신지
-
취미
응시

157cm
체중
48kg
일본 CV
사이토 치와
한국 CV
미공개
페어 캐릭터
마르세우스
프로필
세계를 저주하는 사악한 인형. 원망을 불러일으켜 사람을 미치게 한다.

2. 대사



2.1. 듀얼 시작


  • "전부 연극이야. 하지만 즐겁다면 그걸로 좋아."
  • "아하하하, 뭐가 그렇게 심각해?"
  • "있지, 나 죽고 싶으니까 죽여 봐요."
  • "같이 죽지 않을래?"
  • "끝. 끝. 전부 끝이야!"
  • "당신은 정말 미친 것 같아. 진짜 그런 생각이 들어."(VS 볼랜드)
  • "뭐야, 아직 있었어? 모처럼이니까 즐겨 볼까?"(VS C.C)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VS 워켄)
  •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VS 레드그레이브)
  • "죽이고 싶을 정도로 귀엽지?"(VS 쉐리, 도니타)[4]
  • "좋은 슈트군. 어울려."(vs )
  • "와, 엄마다! 엄마, 놀자!"(vs 네넴)
  • "아하하하하하하, 당신도 있었구나."(vs 나딘)
  • "우후후후후후. 이런 곳까지 고생이 많네!" (vs 노이크롬)
  • "그냥 장기말인 주제에 허세부리고 있는거야? 아하하하하하하!" (vs 실러리, 아리스테리아, 아리안느, 폴레트, 베로니카)
  • "우후후후후. 귀엽고 귀여운 나의 인형씨. 놀아보자."(vs 그레고르)
  • "나한테도 뭔가 훔쳐가봐. 아하하하하."(VS 휴고)
  • "우후후후후. 커다란 괴물씨. 날 즐겁게 해줘."(VS 엡실론)

2.2. 특수 음성


  • "아하하하하! 빨리 죽어."(선제 공격)
  • "겨우 내 차례네. 모두 죽여줄게."(교체 출전)
  • "그럼, 나중에 죽여줄게."(교체 후퇴)
  • "자, 좀더 연극을 계속해보자."(회복)
  • "후훗... 제법 괜찮아."(자신 빈사상태)
  • "후후, 어떤 기분이야?"(상대 빈사상태)
  • "재미없어. 아직 놀고 있는 중이었는데."(턴 오버)
  • "벌써 끝이야? 정말 재미없네."(승리 시 1)
  • "학습 완료. 이제 죽어도 돼."(승리 시 2)
  • "아하하하하하하하! 좀더 놀아줘."(승리 시 3)
  • "아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패배 시 1)
  • "후, 후후후후후...... 자, 어서 끝장을 내봐."(패배 시 2)
  • "끝, 진짜 끝...... 후후."(패배 시 3)
  • "오랜 인연도 이걸로 끝이네. 이제 죽어도 돼."(마르세우스에게 승리)
  • "잘했어. 자, 죽여봐. 마르세우스."(마르세우스에게 패배)
  • "와-아! 나, 엄마보다 강해졌지?"(네넴에게 승리)
  • "엄마한테 벌받아버렸어... 미안해요!"(네넴에게 패배)

3. 소개


보라색 머리연두색 죽은 눈의 소녀. 살육 모드에서는 붉은 머리보라색 눈 이다. stacia는 이탈리아나 에스파냐어인 아나스타시아(Anastasia)의 변형인 이름으로 영미권에서 사용된다. 이름의 뜻은 '부활'.
9월 5일자로 일본 서버에 추가된 신규 캐릭터. 프로필 설명이 나왔을 땐 워켄이 만든 자동인형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공식 홈페이지에 추가된 관계도에서 그라이바흐 아래에 기술됨으로써 워켄이 만든 인형이 아닌 걸로 판명되었다.[5] 여타 캐릭터와는 달리 살육 상태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상태이상은 아니다. 보통 상태일 때는 매우 귀여운 모습이지만 살육 상태일 때의 스탠딩 이미지와 스킬컷은 그야말로 광기 넘치는 모습이고 노출이 강조되어 보인다.
기본 공격력이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딜링을 하려면 1스킬인 '살육 기관'이 거의 필수적인데, 살육 기관의 효과는 1턴밖에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딜링을 하기엔 조건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딜러로서는 초반에 선봉으로 내세워 패가 된다면 '우둔한 자의 손'을 날려주거나 후반의 에이스로 나와서 사용하는 게 제일 좋은 사용 방법이다. 주의할 점은 스테이시아를 교체를 통해 꺼낼 경우 제대로 된 딜링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그나마 원거리에서는 운명의 철문을 쓸 수 있지만 까딱하면 자신의 캐릭터를 죽이게 될 것이다. 체력이 까인 스테이시아로 '시간의 씨앗'을 쓰려고 하는 게 아니라면 교체 플레이는 자제하자.
5렙 이상의 텟샤는 막캐로 나와 4스킬만 쓰는 기계가 되는 운용법이 주가 된다. 2스킬의 경우 파해캐릭터가 꽤 많은 것이 큰 난점이기 때문. 2스킬을 위주로 하는 경우 어떤 판에서는 2캐릭터를 순삭할 수 있는 반면 어떤 판에서는 잉여, 덱의 블랙홀을 맡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4렙 이하의 텟샤는 상대 캐릭터에 따라 활약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선봉장, 5렙의 경우는 덱의 에이스를 맡는 경우가 많다. 허점이 많은 캐릭터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텟샤가 상대라면 버릴 캐릭터를 정해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덱 구성에 따라선 꽤 상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네 스킬의 이름은 모두 킹 크림슨의 노래 에피타프(Epitaph, 묘비명)의 가사에서 따온 것이다. 캐릭터 디자인의 탄생 배경은 큐어 블랙이 배 노출을 검열삭제당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

4. 능력치 변화



4.1. 노멀



4.1.1. HP/ATK/DFE/스킬


'''레벨'''
'''HP'''
'''ATK'''
'''DEF'''
'''스킬'''
'''1레벨'''
9
2
4
살육기관
'''2레벨'''
10
3
4
살육기관, 우둔한 자의 손
'''3레벨'''
11
3
5
살육기관, 우둔한 자의 손, 시간의 씨앗
'''4레벨'''
12
4
5
살육기관, 우둔한 자의 손, 시간의 씨앗
'''5레벨'''
13
4
6
살육기관, 우둔한 자의 손, 시간의 씨앗, 운명의 철문

4.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레벨'''
'''코스트'''
'''이벤트 카드 슬롯'''
'''1레벨'''
11

무속성
무속성
무속성
무속성
무속성
'''2레벨'''
13

드로우
무속성
무속성
무속성
무속성
'''3레벨'''
18

드로우
무속성
무속성
무속성
무속성
'''4레벨'''
19
특수

드로우
무속성
무속성
무속성
'''5레벨'''
28
특수

드로우
무속성
무속성
무속성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 일본 언라이트 2016년 9월 21일자로 코스트가 감소하였다

4.2. 레어



4.2.1. HP/ATK/DFE/스킬


'''레벨'''
'''HP'''
'''ATK'''
'''DEF'''
'''스킬'''
'''R1레벨'''
12
4
5
살육기관, 우둔한 자의 손, 시간의 씨앗, 운명의 철문
'''R2레벨'''
13
4
6
Ex살육기관, 우둔한 자의 손, 시간의 씨앗, 운명의 철문
'''R3레벨'''
13
5
6
Ex살육기관, Ex우둔한 자의 손, 시간의 씨앗, 운명의 철문
'''R4레벨'''
14
5
7
Ex살육기관, Ex우둔한 자의 손, Ex시간의 씨앗, 운명의 철문

4.2.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레벨'''
'''코스트'''
'''이벤트 카드 슬롯'''
'''R1레벨'''
27
특수

파괴
드로우
무속성
무속성
'''R2레벨'''
29
특수

파괴
드로우
무속성
무속성
'''R3레벨'''
30
특수
특수

파괴
드로우
무속성
'''R4레벨'''
31
특수
특수

파괴
드로우
무속성

5. 스킬


[image]
'''1레벨 스킬'''
'''살육기관'''
'''발동 거리'''
전거리
'''발동 페이즈'''
이동 페이즈
'''필요 카드'''
(Lv1~2)아무거나 4장 이상 → (Lv3~)아무거나 3장 이상
'''효과'''
턴 종료시까지, 자신의 공격력이 2배가 되는 살육 상태로 변화한다.
'''설명'''
살육모드로 자신을 변화시킨다.
'''레어 2레벨 스킬'''
'''Ex살육기관'''
'''발동 거리'''
전거리
'''발동 페이즈'''
이동 페이즈
'''필요 카드'''
아무거나 2장 이상
'''효과'''
턴 종료시까지, 자신의 공격력이 2배가 되는 살육 상태로 변화한다.
'''설명'''
살육모드로 자신을 변화시킨다.
'''"죽어. 살육기관!"'''
카드 소모가 심하지만 효과가 무섭다. 해당 턴 한정 공격 곤술. 스테이시아의 기본 공격력이 매우 구린 것을 커버해준다. 하지만 이 스킬만으로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고, 2레벨 스킬인 우둔한 자의 손과의 연계가 필요하다. Ex의 경우 단 2장만으로도 살육모드가 될 수 있어서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스킬의 가장 무서운 점이자 특이한 점은 '''상태이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덕분에 마르세우스의 흰 까마귀나 아수라의 초승달로도 해제/흡수가 불가능. 단, C.C.의 아톰하트에는 해제당한다.
효과 적용이 해당 턴 한정이기 때문에 발동시켜 놓고 교체하면 의미가 없다.[6] 스킬 발동 후 봉인에 걸리더라도 해당 턴이 끝나기 전까지는 살육모드로 공격할 수 있다.
[image]
'''2레벨 스킬'''
'''우둔한 자의 손'''
'''발동 거리'''
근/중거리
'''발동 페이즈'''
공격 페이즈
'''필요 카드'''
(Lv2~3)검5↑ → (Lv4~)검6↑
'''효과'''
(Lv2~3) ATK+대전 상대의 생존 캐릭터×3 → (Lv4~) ATK+대전 상대의 생존 캐릭터×4.
살육모드일 때, 자신에게 대전 상대의 생존 캐릭터만큼 데미지.
'''설명'''
상대를 광기로 유도시켜 공격한다.
'''레어 3레벨 스킬'''
'''Ex우둔한 자의 손'''
'''발동 거리'''
근/중거리
'''발동 페이즈'''
공격 페이즈
'''필요 카드'''
검6↑
'''효과'''
ATK+대전 상대의 생존 캐릭터×5.
살육모드일 때, 자신에게 대전 상대의 생존 캐릭터만큼 데미지.
'''설명'''
상대를 광기로 유도시켜 공격한다.
'''"받아봐, 우둔한 자의 손!"'''
무서운 공격기. 살육기관 발동 상태에 상대방의 세 캐릭터가 전부 살아있다면 초반부터 엄청난 주사위를 굴릴 수 있다. 살육모드의 레벨 3 이상 텟샤 기준으로는 상대 캐릭터가 3명일 경우 공격력 +18, 2명일 경우 공격력 +12, 1명일 경우 +6이고, 레벨 4 이상 텟샤의 경우 상대 캐릭터가 3명일 경우 공격력 +24, 2명일 경우 +16, 1명일 경우 +8. 덕분에 보통 레벨이 높아지면 스킬의 발동조건이 완화되지만, 이 스킬은 발동 필요 카드가 검 6으로 더 높아진다. 하지만 어차피 ↑인데다 발동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주사위를 굴린 후 자해 대미지를 받는다. 이 점은자동 인형과는 다른 부분으로, 공격 못 하고 죽을 수 있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셰리보다 체력 감소 대비, 대미지의 효율도 좋다.
살육기관 상태의 텟사가 근거리 선공을 잡은 후 우둔한 자의 손으로 주사위 펑펑 굴리는걸 보면 심히 정신이 아득해진다. 그래도 이쪽의 캐릭터 수가 적으면 주사위가 20~30대로 그나마(?) 견딜 만하므로[7] 대처할 방법이 없다면 버릴 캐릭터와 남길 캐릭터를 미리 정해두자.
[image]
'''3레벨 스킬'''
'''시간의 씨앗'''
'''발동 거리'''
근/중거리
'''발동 페이즈'''
방어 페이즈
'''필요 카드'''
(Lv3~4) 특수2↑, 방어3↑ → (Lv5) 특수2↑, 방어2↑
'''효과'''
현재 턴 수의 반만큼 HP를 회복한다.(최대 4 회복)
살육상태일 때, 그 회복량을 반으로 한다.(최대 2 회복)
'''설명'''
시간을 되돌린다.
'''레어 4레벨 스킬'''
'''Ex시간의 씨앗'''
'''발동 거리'''
근/중거리
'''발동 페이즈'''
방어 페이즈
'''필요 카드'''
특수2↑, 방어2↑
'''효과'''
현재 턴 수의 반만큼 HP를 회복한다.(최대 6 회복)
살육상태일 때, 그 회복량을 반으로 한다.(최대 3 회복)
'''설명'''
시간을 되돌린다.
'''"즐거운 건 지금부터. 시간의 씨앗!"'''
방어 페이즈 발동 스킬이지만 방어 증가수치는 없다. 후반부에 나올수록 빛을 발하는 스킬이지만 스테이시아의 기본 방어 수치가 높은 편이 아님을 감안해 후공 상태에서 극딜에 당하지 않도록 주의. 살육상태에서 이 스킬의 효과가 떨어지는 점을 볼 때 스테이시아를 교체로 내놓을 경우 주로 사용하게 될 스킬이다.
주사위를 굴리기 전에 효과가 발동된다. 참고로 턴 수의 반은 버림 판정. 7턴일 경우 3(살육 상태일 경우 1)을 회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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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벨 스킬'''
'''운명의 철문'''
'''발동 거리'''
원거리
'''발동 페이즈'''
공격 페이즈
'''필요 카드'''
검9↑
'''효과'''
적과 아군 중, 자신을 제외한 가장 HP가 낮은 캐릭터를 즉사시킨다.
살육상태일 때, HP를 3 회복.
'''설명'''
생명체를 철문에 빨아들여 영혼을 먹는다.
'''"작별이야. 운명의 철문!"'''
즉사기. 스킬을 사용하는 스테이시아 본인을 제외한 아군 적군 모두 포함하는데다가 원거리 한정, 요구 카드 수치가 검 9↑ 이기에 자주 사용하긴 힘들지만, 텟샤가 막캐라면 아군 포함 효과는 부담이 없고, 마도 로젠부르그와 같이 수치 높은 카드가 잘 나오는 맵이라면 필요 카드는 쉽게 채워진다. 레벨 5 혹은 레어의 스테이시아와 대전하게 된다면 체력이 가장 낮은 캐릭터가 자신의 캐릭터일 경우 원거리는 어떻게든 피할 것. 막캐로 스테이시아를 내놓고 이 스킬을 사용한다면 무조건 상대 캐릭터가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5레벨 혹은 R1 이상의 스테이시아를 넣는 덱은 보통 스테이시아를 막캐로 넣는 경우가 대부분. 더군다나 막캐면 최대 패수도 튼튼하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검 9 이상을 비축해두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
효과 자체의 능률은 그야말로 공격기의 넘사벽. 거의 모든 방어스킬이나 버프 등을 씹어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고정 대미지 판정이므로 빛의 잔상 등으로도 막을 수 없고, 상대가 불사/불사2 상태라고 해도 대미지는 온전히 들어가며, 리니어스의 "인섹타 티비아"와 아이자크의 "불굴의 의지"는 물론 부활 아이자크의 "볼리션·D"도 뚫는다. 즉, 현재 언라이트에서 철문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C.C.의 "아톰하트"나 제드, 부활 레온의 '카드 뒤집기', 클로비스의 "현혹의 일막"으로 스테이시아의 스킬 발동 자체를 취소시키는 것 뿐이다.
네넴의 비밀의 약과 충돌시 공격 전에 네넴이 죽기 때문에 즉사 효과가 무시된다.
주사위를 굴리고 나서 즉사 효과가 발동되며 '''주사위를 굴리기 전'''에 체력이 제일 낮았던 캐릭터가 사망한다. 가장 HP가 낮은 캐릭터가 양 쪽에 있을 때는 운명의 철문을 사용한 플레이어의 캐릭터부터 죽는다.

6. 전용 무기


[image]
이름
'''기계 장치의 심장'''
코스트
0
효과
'''Def+2 '''
설명
이름있는 공학사가 케이오시움으로 만들어낸 기계의 심장.
다크룸의 5룸에서 획득가능한 아이템으로 가끔 로테이션에 포함된다.
[image]
이름
'''얼음 심장'''
코스트
1
효과
'''근거리 Atk+3. Def+1'''
설명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과 잔혹함을 가진 심장.
신캐획득 기간한정 레코드로 얻을 수 있었다.
[image]
이름
'''성녀의 심장'''
코스트
1
효과
'''Atk+2. Def+1'''
설명
화염의 성녀에게서 얻어낸 핵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펄펄 끓어오르는 불을 두른 심장.
일언라기준 2015년 5월 BP랭킹 상위권에게 지급된 보상이었다
[image]
이름
'''차원의 심장'''
코스트
1
효과
'''수치 임의 조절 가능, 우둔한 자의 손 조건 완화'''
설명
다른 차원에서 힘을 모으고, 소유자에게 그 힘을 환원하는 심장.
합성 무기 시스템 추가 이후, 피에리스나 클로리스 크레스트를 5레벨 이상의 합성무기에 합성해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전용장비다. 효과는 우둔한 자의 손 조건을 1 완화해주는 것(검6↑ → 검5↑). 살육 상태의 특성상 증가치가 배로 되므로 마의 시리즈를 잘 이용하면 텟샤의 딜링을 한층 더 위력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7. 기타


이름인 "스테이시아"가 길다면 긴 이름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의 애칭은 '''"텟샤"''', 또는 "토끼"[8] 이 "텟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일이 훨씬 많다. 일언라 공식 트위터에 스테이시아 R2가 떴을 때 이름 중 '스'로 시작하는 캐릭터가 누구더라(…)하는 유저들도 있었을 정도로, 애칭이 동인에서 거의 이름화 되어버린 캐릭터.
한 언라에서 실시한 보이스 녹음이 꽤나 호평을 받는 캐릭터로, 스테이시아의 광기를 잘 표현했다는 평.
4스킬의 즉사가 너무 사기이기 때문에 5레벨 이상부터는 같은 레벨 대비 코스트가 제일 높았다. 콘라드 L5가 31로 책정되어 L5 최고 코스트의 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이후에 콘라드도 28코스트로 너프되어 공동 1위.

[1] 스타샤[2] 할리퀸의 프랑스식 명칭인 아를르캥. 어릿광대, 경박한 자.[3] 약 3월 3일. 현호색(Common fumitory)의 날[4] 오역. 원문은 殺したいくらい かわいいわね(죽이고 싶을 정도로 귀엽)로, 한 글자 차이로 스테이시아를 자뻑녀로 만들어버렸다(...).[5] 하지만 워켄과 선봉에서 만나면 반응대사가 있다. [6] 스킬 발동 후 교체를 눌렀다가 취소하면 스탠딩 컷만 노멀 스테이시아로 바뀔 뿐 효과는 그대로 적용된다.[7] 물론 주사위 2배 특성상 패에 따라 훨씬 더 높아질수도 있다.[8] 머리띠가 마치 토끼의 귀같아서 토끼라는 별명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