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우리 SteelSeries의 미션은 사용자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게이밍기어를 프로페셔널 게이머들의 협력에 의해, 프로페셔널 게이머를 위해 창조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우리들 자신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지구상의 3개의 서로 다른 대륙에서 활약하는 프로페셔널 게이머들을 위해 그들과 함께 제품을 창조 하고 있습니다. -SteelSeries Korea[1]
'''
1. 개요
프로페셔널 게이밍 기어 브랜드를 지향하며 컴퓨터 주변기기를 제작, 유통하는 미국[2] 의 기업이다. 본래의 기업 명은 Soft Trading이었고 회사 설립 6년만인 2007년에 SteelSeries로 명칭을 정식으로 바꾸었다. 2001년에 설립되었고 회사 설립 당시의 목적도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가장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회사로 시작되었다.
현재 로지텍, RAZER와 함께 이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이자 브랜드이다. 로지텍이 G 시리즈라는 무선 마우스 제품군으로 대표되고, RAZER가 기계식 키보드인 블랙위도우 키보드 시리즈와 데스에더, 맘바 마우스 시리즈를 내세운다면, 스틸시리즈는 시베리아 오디오 시리즈와 Qck 마우스 패드 시리즈가 브랜드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둘 다 게임용으로써 가격대비 성능은 최고로 꼽힌다.
한국에서는 한때 대우가 좋지 못했는데, 몇몇 유통사에서 산발적으로 취급하다가 2013년 7월 경 제이씨현시스템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유통을 꾀했다. 하지만 2014년 2월에 조기종료 크리를 맞은 뒤, 2018년까지 컴스빌에서 유통을 맡았다. 그리고 현재는 이도컴퍼니에서 유통을 맡고 있다.
2014년에는 스틸시리즈 한국 법인이 정식 설립되었다.
특히나 마우스 센서튜닝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불량센서나 성능이 낮은 센서를 잘 '''길들이는''' 느낌을 준다.
2. 라이벌 브랜드 RAZER와의 다른 행보
라이벌 브랜드인 RAZER는 프리미엄 라인업 출시로 제품군의 영향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데 반해, 스틸시리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밸브, EA 등 수많은 대형 게임사들과 게임 유통업체와의 파트너쉽을 체결하였고 실제로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도타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심즈 시리즈,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등의 무지막지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게임들의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은 상태이다. 디자인도 검정+형광녹색의 레이저와는 다르게 이쪽은 북유럽다운 흰색+RGB를 자주 사용한다.
3. 제품 목록
3.1. 헤드셋
기존에는 H 시리즈와 Siberia 시리즈 그리고 저가형인 FLUX 등이 있었으나 현재는 아크티스(ARCTIS) 시리즈로 정리되었다.
-2020년 기준 아크티스 라인업-
아크티스 1
아크티스 1 무선
아크티스 3
아크티스 3 블루투스
아크티스 5
아크티스 7 무선
아크티스 9 무선
아크티스 프로
아크티스 프로 무선
3.1.1. 시베리아 시리즈
시베리아는 게임용답지 않게 외출시에 사용하기에도 손색없을 정도로 예쁜 외형을 갖고 있기에 실제 그렇게 사용해도 되나 그 기능은 음악감상에 적합하지 않으니 감수할 것.
- Siberia v1
- Siberia 외장 사운드카드
기기에 달린 버튼으로 마이크 음소거기능과 스피커 볼륨조절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검정과 흰색 두가지로 판매중이다.
제품에 그려져있는 로고마크만 아이스멧에서 스틸시리즈로 바뀌었고 기기 자체는 동일.
- Siberia Neckband
휴대성을 용이하게 만들면서 아기자기해진 외형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는 의외로 더 괜찮아보인다는 평을 받긴 했다. 그래서인지 한동안은 게임용이 아닌 MP3플레이어에 꽂아 교외에서 사용하는 헤드폰으로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었고, 제품 개발목적 덕에 걸어다니면서도 잘 벗겨지지 않아서 안성맞춤이었던듯 하다. 그리고 v1보다는 튼튼하다. 스틸시리즈 생산 중에는 아이폰전용으로도 출시된 적이 있다.
- Siberia In-ear headphone/headset
이 녀석 역시 내구도가 약하니 혹시나 엉켜도 침착하게 풀어야지 과도한 장력을 가하면(그니까 답답하다고 막 잡아당기면) 매우 수월하게 끊어진다(...). 아무래도 이어폰이니 헤드폰만큼 성능은 못내지만 게임전용 이어폰으로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낸다는 평을 받았다. 판매당시 한화 3~4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상당히 착한 가성비를 보여줬다. 대신 뽑기운을 많이 탄다는 카더라가 있다. 외장사운드카드와 마찬가지로 흰색과 검은색 두가지 디자인으로 풀렸다. 현역 제품일 때는 혹여나 이어캡을 전부 분실한 사람을 위해 이어캡을 별도판매하기도 했다.
단종된 이후 '인이어 UFC에디션'[4] 이 새로 출시됐는데 직접적인 후계상품이라 봐도 무방하다. 좀 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마이크는 아이폰의 그것처럼 이어폰줄에 달린 일체형으로 변경됐으며, 요새 흔히 일컫는 '칼국수'줄로 바뀌어 잘 끊어지던 기존 단점을 어느정도 해소했다.
- Siberia v2
위에서 적었듯이 밀폐형 이어솜으로 바뀌었다. 인조가죽 재질이지만 뻣뻣하지 않고 아주 푹신하여 귓불에 압박이 적다. 그 외엔 디자인과 스피커 등 모든 게 v1과 동일한데, 이 이어솜덕분에 더 비싼 가격에도 더 많이 팔린다. 현재도 잘 팔리고 있으며, 전세계 모든 게임용 헤드셋 베스트셀러 중 하나.
처음엔 흰색과 검은색만 판매했으나 인기가 수직상승하자 그에 부응해 여러가지 색깔을 출시하였고 마케팅과 함께 잘 맞아떨어지며 대박을 쳤다. 인기를 몰아 Qck시리즈 패드 다음으로 많은 게임팀 특별판[5] 이 출시되는 중이고 이 역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신모델이 나왔기 때문에 더 저렴해지면서 가격경쟁력도 높아졌다.
일부 게이밍 완제PC 또는 스피커잭을 지원하지 않는 마더보드 등에 기존 스피커/마이크 잭 호환문제를 대비하여 USB 모델도 나왔다. 예민하지 않으면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아무래도 신호입력전달 방식의 차이로 USB 모델의 경우 성능이 미세하게 더 낮을 수 있다.
워낙 장기간 세계적으로 잘 팔리던 제품이라 단종 후에도 전세계에 남은 재고가 엄청 많아서 꽤 오랫동안 계속 팔렸다. 현재는 후속 시베리아 시리즈 빼면 v1, v2 둘 다 더 이상 파는 곳을 찾기 어렵다.
- Siberia 150
- Siberia Elite / Siberia Elite Prism / v3 / FLUX / Raw등
플럭스는 완전한 음악감상용으로 추측.
3.2. 키보드
스틸시리즈 키보드의 명칭은 G 시리즈였다. 기본적으로 6G V2와 7G가 있는데, 두 제품 모두 흑축이고 6G V2는 이후에 적축 모델이 출시되었다. 6G V2의 전신이자 현재 단종된 6G는 2007년 gadgets.fosfor에서 발표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보드 Top10' 중의 6위로 선정되었다. 해당자료
현재 6G V2와 7G는 공식 사이트 제품 리스트에서 사라졌다. 여전히 판매중이긴 하나 조만간 단종되고 APEX 라인업만 유지시킬 것으로 보인다.[6]
APEX 시리즈는 200달러 가격대의 APEX M800이라는 키보드가 먼저 출시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체리 축 대신 QS1이라는 Low Profile 스위치를 차용했는데, 이는 카일에서 제작한 것이다. 1680만가지 LED 기능, 매크로 기능 등을 탑재했다. 이 외에 APEX 300/350/400/500 등 중저가형 APEX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이쪽은 일반적인 높이의 QX1 스위치를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카일에서 제작)
[image]
2019년, APEX 라인업이 새롭게 일신되었다. 가장 기본형인 APEX 7 / APEX 7 TKL(텐키리스)과 작동점을 조절할 수 있는 옴니포인트 스위치를 탑재한 APEX Pro / APEX Pro TKL[7] , IP32 방수방진 기능을 가진 APEX 3[8] , 멤브레인과 기계식의 느낌을 합친 하이브리드 키보드 APEX 5[9] 가 출시되었다. 신형 APEX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클릭이 가능한 휠과 미디어 버튼, 우측 상단의 OLED 미니스크린[10] , 스틸시리즈와 게이트론의 공동개발 스위치인 QX2 스위치가 탑재되었으며[11][12] 자석으로 탈부착되는 팜레스트[13] 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팜레스트의 표면은 고무로 처리되어 있다. 이 중 APEX 3, 5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은 USB 패스스루 포트도 지원한다. RGB 효과도 다른 브랜드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우수한 편에 속한다. 다만 케이블이 일체형인 게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지금은 단종된 'Z보드'라는 키보드를 출시하여 한때 크게 인기를 끌기도 했다.
또한 MSI 노트북에 자사 키보드를 공급하고 있다.
3.3. 마우스
3.3.1. 개요
마우스 센서 튜닝에 관해선 그 로지텍보다 더 강력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마우스 센서의 최대 ips의 한계를 높이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그 튜닝능력 때문에 스틸시리즈는 자체 가속이 아예 없는듯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3.3.2. 제품
- RIVAL 95
[image]
RIVAL 100 PC방 에디션이 가성비로 인기를 끌자 글로벌로 출시된 모델이다(이전엔 아시아 몇몇 나라에만 PC방 에디션 발매). 기존 RIVAL 100과 100% 동일한 사양이며 스틸시리즈 엔진 3에서 RIVAL 95로 인식한다. 온라인상에서는 RIVAL 100과 비교 시 LED만 빠졌다고 홍보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상판 러버코팅도 빠져있으며, 클릭압이 살짝 높다.[14] 휠 스크롤시 구분감이 상당히 있고 살짝 유격이 있음으로 인해 소음이 있는 편이다. DPI를 변경하면 뒤로가기가 동시 실행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새로운 폄웨어로 업그레이드하여 해결되었다. 2016년 9월 19일 스틸시리즈 엔진 3 3.8.5 버전에서 해당 오류는 수정되었다.[15] 로지텍의 G102 Prodigy와 가성비 라인에서 자주 비교되는 편인데, G102가 동가격대 넘사벽 성능의 센서와 정밀한 DPI 조정이 가능한 반면, 라이벌95는 센서가 조금 떨어지고(그래도 저가 센서인 3050으로 스킵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150 근방의 추적속도가 나오고 가격도 G102보다 살짝 낮으며 준수한 센서튜닝 성능을 제공한다. 사실상 100점과 95점 차이의 경쟁관계라고 봐도 된다.) DPI 조정이 제한된 대신 어떤 그립으로 잡아도 좋은 그립감과 뛰어난 내구성[16] 등 하드웨어 부분이 장점이다. 클릭압과 LED 등 취향이 갈리는 부분도 있다. 3050센서를 사용하지만 스틸시리즈 특유의 튜닝때문에 가속이 된다는 느낌이 아예 없다. 움직이면 움직인만큼 정확하게 움직이고 스톱한다는 느낌. 로지텍을 쓰다오면 이질감을 느낄수 있다. 3050 같지 않고 별도의 제 3의 센서를 쓰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추적속도도 향상되어서 스핀도 안나는 편이다. 스틸시리즈 사이트 공홈에는 없지만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16 년 7월 출시모델 이지만 단종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라이벌 100이 단종수순을 밟아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요약하면 : 3050 센서로 뽑아낼 수 있는 정점[17] 이라고 볼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3050 계열은 좀 한물간 지금에도 꾸준히 생산되고 팔리고 있다.(2020/06/19)
RIVAL 100 PC방 에디션이 가성비로 인기를 끌자 글로벌로 출시된 모델이다(이전엔 아시아 몇몇 나라에만 PC방 에디션 발매). 기존 RIVAL 100과 100% 동일한 사양이며 스틸시리즈 엔진 3에서 RIVAL 95로 인식한다. 온라인상에서는 RIVAL 100과 비교 시 LED만 빠졌다고 홍보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상판 러버코팅도 빠져있으며, 클릭압이 살짝 높다.[14] 휠 스크롤시 구분감이 상당히 있고 살짝 유격이 있음으로 인해 소음이 있는 편이다. DPI를 변경하면 뒤로가기가 동시 실행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새로운 폄웨어로 업그레이드하여 해결되었다. 2016년 9월 19일 스틸시리즈 엔진 3 3.8.5 버전에서 해당 오류는 수정되었다.[15] 로지텍의 G102 Prodigy와 가성비 라인에서 자주 비교되는 편인데, G102가 동가격대 넘사벽 성능의 센서와 정밀한 DPI 조정이 가능한 반면, 라이벌95는 센서가 조금 떨어지고(그래도 저가 센서인 3050으로 스킵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150 근방의 추적속도가 나오고 가격도 G102보다 살짝 낮으며 준수한 센서튜닝 성능을 제공한다. 사실상 100점과 95점 차이의 경쟁관계라고 봐도 된다.) DPI 조정이 제한된 대신 어떤 그립으로 잡아도 좋은 그립감과 뛰어난 내구성[16] 등 하드웨어 부분이 장점이다. 클릭압과 LED 등 취향이 갈리는 부분도 있다. 3050센서를 사용하지만 스틸시리즈 특유의 튜닝때문에 가속이 된다는 느낌이 아예 없다. 움직이면 움직인만큼 정확하게 움직이고 스톱한다는 느낌. 로지텍을 쓰다오면 이질감을 느낄수 있다. 3050 같지 않고 별도의 제 3의 센서를 쓰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추적속도도 향상되어서 스핀도 안나는 편이다. 스틸시리즈 사이트 공홈에는 없지만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16 년 7월 출시모델 이지만 단종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라이벌 100이 단종수순을 밟아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요약하면 : 3050 센서로 뽑아낼 수 있는 정점[17] 이라고 볼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3050 계열은 좀 한물간 지금에도 꾸준히 생산되고 팔리고 있다.(2020/06/19)
- RIVAL 95와 스틸시리즈 엔진 3
DPI 버튼으로 단 두개의 CPI 사이에서 토글이 가능하며 스틸시리즈 엔진 3에서 이 두가지 DDPI를 설정이 가능하다. 구입 초기 CPI는 1000, 폴링레이트는 500Hz. CPI는 저가형과 고가형의 차이를 두기 위해서인지 250, 500, 1000, 1250, 1750, 2000, 4000으로만 변경이 되어 세세한 변경은 하지 못한다. 또한 가속/감속 설정, 각도 스내핑 설정이 가능하며, 폴링레이트는 125, 250, 500, 1000으로 변경 가능하다. 매크로 설정은 키보드 마우스 모두 동시에 지정이 가능하며 키누름 매크로(매크로 편집자를 처음 누르면 기본으로 되어 있으며 좌측 키누름 매크로에 우클릭 후 삭제하면 문자 매크로를 선택 할 수 있다) 작성을 하면 키보드 누른 속도(편집가능)까지 인식을 해서 상당히 좋은 쓰임새를 보인다. 이외에도 기본인 각 키에 할당된 행동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며 각 셋팅 상태를 프로필로 만들어서 각각의 프로그램과 연동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틸시리즈 엔진 3로 변경하고 적용한 세팅값은 매크로를 제외하고 마우스에 저장되어 소프트웨어를 삭제해도 초기화되지 않는다. 스틸시리즈 엔진 3의 백그라운드 기본 메모리 점유율은 윈도우 10 기준으로 최고 24.2MB로 그리 크게 메모리를 소비하지 않는 편이다.
- RIVAL 100
KANA와 KINZU의 뒤를 잇는 스틸시리즈의 보급형 마우스. 픽스아트와 스틸시리즈가 공동개발한 전용 광학 센서를 사용하며 좌우대칭형이지만 매크로 버튼이 왼쪽에만 있어 사실상 오른손잡이 전용에 가깝다. 외장의 무광/유광 코팅과 LED 조명을 제거한 염가 사양인 PC방 에디션이 존재한다. PC방 에디션의 경우 1만원대 후반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뛰어나며 내구성도 좋은 편이다. PC방 에디션은 2016년 8월 RIVAL 95로 리네이밍되어 글로벌 출시되었다. 현재는 라이벌 95와 성능차이가 거의 없고, RIVAL 110과는 가격차이가 없어 신상품을 선호하는 측은 적다. 구 RIVAL 100을 선호하는 이들이 서브용이나 여분용으로 많이 찾는다.
- RIVAL 105
KANA의 후속작. 쉘의 기본적인 형태를 유지한 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 RIVAL 110
RIVAL 100의 후속작. 동일한 외형에 코팅 변경, 센서 업그레이드만 이루어졌다. TrueMove 1 센서를 차용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인다. 2만원대 마우스치고는 그립감과 센서 성능 모두 훌륭하다. 거기에 매우 편리한 스틸시리즈 엔진 3는 덤. 코팅의 질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다소 갈린다.
- RIVAL 300
처음 나왔을 때는 RIVAL Optical이라는 이름이었으나 RIVAL 100의 출시와 동시에 RIVAL 300으로 리네이밍 되었다. 광학 센서를 사용하며 센서를 비롯한 종합적인 성능은 SENSEI에 비해 한 단계 낮고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SENSEI와는 다르게 오른손잡이 전용 마우스이다.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하는데 예외적으로 도타2 에디션만 조금 더 비싸다. 대신 여기에는 게임 아이템이 포함되었다. 초기 제품에서 사이드 고무그립이 매우 쉽게 마모되는 문제가 있어 후에 개선판이 등장했다. 스틸시리즈 마우스 중에서 FPS 게이머들에게 제법 인기를 끌었다. 3310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 Rival 300s
라이벌 300의 후속작으로 트루무부1 을 탑재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센서의 모양이나 필수를 따졌을때는 3320계열 센서를 업그레이드 한걸로 보인다. 역시나 단종.
- RIVAL 310
SENSEI 310과 함께 출시한 광학 마우스. 옴론 스위치와 신형 센서를 적용했으나 RIVAL 300과 가격차이가 없는 것으로 봐서 신형 마우스로 봐도 무방하다. SENSEI 310과의 차이는 오른손 전용이냐 양손 겸용이냐 차이.[18] 한번 들어보면 스틸시리즈가 그동안 RIVAL 300, RIVAL 500, RIVAL 700으로 마우스 무겁다고 욕먹었던게 얼마나 억울했을지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19] RIVAL 300의 후속이라고는 하지만, 기존의 RIVAL 300보다 크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RIVAL 300을 쓰던 사람이 바로 갈아탈 만한 마우스는 아니다.
- RIVAL 500
RIVAL 시리즈의 MOBA/MMO 장르 특화 마우스. RIVAL 700처럼 진동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3360 옵티컬 센서, 총 15개의 버튼이 탑재되었다. 엄지손가락용 사이드버튼이 많은 것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마법과 기술들을 동시에 사용할 필요가 있는 MMO에는 꽤 괜찮으나, RIVAL 700 못지않게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FPS용으로는 썩 좋지 못하다.
- RIVAL 600
RIVAL 500의 후속작. 양쪽으로 4g의 무게추를 4개씩 총 8개를 마음대로 무게 배분해서 달 수도 있고 마우스를 따라 흐르는 RGB 조명과 TrueMove3 센서에 LOD 광학 센서를 서브로 추가한 듀얼 센서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재미난 건, 그립감이 착 달라붙는 느낌은 없지만 사용시 괜찮은 스탯을 찍어내는 마우스라는 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점이 발견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부분은 스킵. 마우스가 사용시 한번씩 끊김이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가운데에 있는 CPI 변환 버튼을 꾹 눌러서 LOD 센서를 리셋하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불치병처럼 보인다는 건, 10만원이 넘는 고가의 마우스로써는 실망을 준다.
- RIVAL 650 Wireless
RIVAL 600의 무선 버전. 121g의 무게와 24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았다.
- RIVAL 700
RIVAL 300을 개량한 제품. 기본으로 광학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나 센서, 케이블 등의 요소가 모듈로 구성되어 되어있어 필요에 따라 별도 판매하는 레이저 센서로 교체할 수 있고, 상판의 재질도 원하는 것으로 교체가능하다. 먼저 출시된 RIVAL 300과 마찬가지로 오른손잡이 전용 비대칭 설계이며 좌측면에 사용자 지정 로고[20] 또는 일부 게임과 연동 가능한 OLED 흑백 디스플레이, 그리고 진동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초기 소프트웨어 문제와 휠을 돌릴 때 삐걱거리거나 스크롤이 튀는 고질적인 현상으로 말이 많았으며, 결정적으로 비싼 가격과 무거운 무게 때문에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 SENSEI 310
레이저 센서였던 전작들과 달리 PixArt의 PMW3360 센서를 개조한 TrueMove3 옵티컬 센서로 변경되었다.[21] 마우스의 쉘도 전작과 달라졌고 유광 무광 차이가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무광 플라스틱으로만 출시되었다.
- KINZU (단종)
스틸시리즈의 저가형 마우스 이며 다른 마우스와는 다르게 중간에 DPI 조절 버튼을 제외한다면 좌우버튼이 없는 말 그대로 기본적인 마우스이다. 현재는 보급형의 자리를 RIVAL 100에게 넘겨주고 단종.
- KINZU Optical
KINZU 시리즈의 첫 마우스로 특유의 작은 그립감에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 다만 보급형이라 센서의 성능은 다소 아쉬운 면이 있어 레이저 Deathadder의 센서를 KINZU의 프레임에 이식해서 KINZUAdder를 만들어 쓰는 사람들이 있었다.
- KINZU v2
KINZU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 게이밍 마우스로 쓰기에는 스캔율이 너무 낮은 3600fps의 센서와 저가형 TTC 스위치를 사용하여 비판을 받았다.
- KINZU v2 Pro
v2버전에서 스위치를 옴론의 것으로 교체한 모델. 센서는 v2와 동일하다.
- KINZU v3
기존의 KINZU에서 센서를 교체하고 스위치를 자사 스위치로 사용한 모델이다.
- KANA (단종)
SENSEI와 RIVAL보다 작은 사이즈로 한국 사람에게 잘 맞는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인데, 의외로 노트북과 함께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DPI토글 스위치와 양쪽에 사이드 스위치가 하나씩 있는 대칭형 마우스이다. 4~5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는 가격대이며 특이하게 '블레이드 앤 소울' 에디션이 있다. RIVAL 100의 출시와 함께 단종 처리되었다.
- KANA
SENSEI와 KINZU v2 이후에 둘의 중간 크기로 출시된 마우스이다. 무게는 KINZU 보다도 가볍다. 적당한 크기와 모양으로 그립감은 상당히 호평을 받았으나, 보급형의 가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센서와 스위치가 KINZU v2와 동일한 사양으로 나온 것이 단점.
- KANA V2
기존의 KANA의 단점이었던 저가형 센서와 스위치를 개선한 모델로 완벽한 마우스가 되는듯 하였는데... 센서의 인식 높이(LOD)가 상당히 높아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테이프 트릭으로 이를 낮추어 사용한다.방법
- XAI (단종)
한때 스틸시리즈의 주력 모델이었던 레이저 센서 마우스. 프레임은 SENSEI와 완전 동일하다. 후속 모델인 SENSEI의 출시로 단종되었다.
- SENSEI(단종)
스틸시리즈가 한 때 가장 주력으로 내세웠던 레이저 마우스. 적당한 크기에 그립감으로 조금 손이 작은 사람한테도 잘 맞는다. 좌우대칭 설계로 왼손잡이도 사용가능하며, 좌우 모두에 매크로 버튼이 있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고급형답게 세팅이 상당히 자유로운데 CPI가 1단위로 조절 가능하며 가속도, 인식 높이, LED 색상 등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고 소프트웨어 없이 마우스 밑면의 LCD 화면으로 설정도 된다. 또한 온보드 메모리 탑재로 5개의 설정 프로필이 저장 가능하다. 외장 소재를 금속에서 플라스틱으로 변경한 염가 버전인 SENSEI RAW가 있고 무선 버전도 있다. 프나틱 에디션, MLG 에디션[22]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한다.
- SENSEI RAW(단종)
SENSEI의 염가 버전으로 가격이 보다 저렴하지만, 몇가지 기능들이 빠졌다. CPI가 90단위로만 조절 가능하고, LOD조절이나 LED의 색상변경 기능이 없다. 하지만 크게 중요한 기능들이 아니고 무게가 일반 SENSEI보다 가벼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기본형은 유광 재질의 Glossy 버전과 무광 재질의 Rubberized 버전이 있다.
- SENSEI Wireless(단종)
SENSEI의 무선 버전이다. 무선이라는 점 외에 크게 차이점이 없다. 연결 끊김 증상이 빈번해 좋은 평은 받지 못했다.
- SENSEI Ten
2019년도 4분기에 조용히 등장한 오리지널 SENSEI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모델이다. 이전라이벌 60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3389 기반의 자체 커스텀 센서에 Lift-Off(LOD 감지센서)를 탑재한 TrueMove Pro 센서를 탑재했다. 팬층이 두터운 센세이 쉘 시리즈이고, 기본적인 센서와 쉘은 물론이거니와 코팅, 무게, 코드 등의 감성적인 부분의 품질도 훌륭해 호평을 받는편이다. 다만 아쉬운것은 무선, 타공, 파라코드가 대세인 지금에는 좀 늦은 감이 있다는 것이다.
- RIVAL 3
위 SENSEI Ten처럼 조용히 뜬금포로 등장한 보급형 포지션의 마우스. 경쟁사인 로지텍의 G102, G304, G Pro HERO처럼 소형모델 포지션을 담당한다. 적당한 무게에 TrueMove Core 센서(PMW3331의 자체 커스텀으로 추정)를 사용한다. 쉘은 SENSEI Ten처럼 인기가 많았던 구형 모델인 RIVAL 100의 쉘을 좀 더 다듬은 것으로 보인다. RIVAL 600 때부터 호평받던 RGB 시스템을 탑재하면서 괜찮은 가성비를 보이고 있다.
- RIVAL 3 Wireless
2020년 9월에 출시된 RIVAL 3의 무선 버전. AAA 배터리 2개를 사용하며, 쉘은 기존 RIVAL 3와 동일하다. 센서는 400IPS의 TrueMove Air로, PMW3331의 개량형으로 추정된다. 가격은 로지텍의 G304와 동일한 59.99달러. G304의 대항마 격 포지션을 노렸다. 알카라인 AAA 배터리 2개를 모두 장착 시 106g, 1개만 장착 시 95g이며 배터리 수명은 AAA 배터리 2개 장착 시 블루투스 모드 또는 고효율 모드[23] 에서 약 400시간이다.
3.4. 마우스 패드
스틸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자사에서 장비를 후원하는 유명 게임전문 프로팀/클럽/클랜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이 Qck 시리즈에 SK 게이밍, TyLoo, MIBR, MYM 등 이러한 게임팀들의 로고나 컨셉 따위로 디자인한 한정판제품을 판매하는 일이 아주 잦으며 주로 Qck heavy 또는 그 이상의 사이즈로 출시된다. 한국의 장재호와 라이센스를 맺고 Qck MYM_Moon Limited-edition이란 이름으로 출시된 적도 있다. 이런 제품들은 프린팅 이후 코팅을 하기 때문인지 본 제품보다 대체로 약간 미끄럽다.
- QcK 시리즈
mini(220mm)부터 XXL(장패드)까지 매우 다양한 사이즈가 존재하며 당연히 모두 동일한 표면을 사용하는데, 대다수의 천패드가 그러하듯이 큰 사이즈일수록 쿠션이 두껍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제동력을 더 강하게 하니 미끄러운 것을 선호한다면 참고할 것. 단 mass(현 heavy)의 경우 더 큰 XXL보다 두껍다. mass가 0.6cm, XXL이 0.4cm의 두께를 가진다. 어느정도 쓰다 보면 상당히 더러워지면서 부분적으로 하얗게 되는데 그래도 쓰는데는 지장이 크게 없고 매우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웹상에서 비닐포장된 제품이 벌크 제품이라고 표기된 채로 버젓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데, 공식 수입사의 입장은 정품박스에 포장된 것만 정품이라는 것이다. Qck는 mini를 제외하고는 벌크 개념이 없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Qck 매스와 헤비 벌크제품은 모두 가품이다. 실제로 가격차이도 그리 크지 않으니 정품을 구입하는 것이 낫다. 참조. 미니에 한정해서는 원래 엄청 싼 제품이라 그냥 벌크로도 파는 거 같은데 조금이라도 비싸지는 그 이상 사이즈는 짤 없는 듯.
- 아이스맷icemat 시리즈 (단종)
당연히 i-2가 조금 더 비싸지만 i-1을 곧바로 단종시키지는 않았고 꽤 오랫동안 둘 다 팔았다. 유리패드의 특성상 하드타입 중에서도 고가에 속하고 평소 취급에 있어 가장 까탈스러우니 조심성을 요하며, 특히 슬라이딩이 강한 편이니 참고. 강화유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리제품이니 충격에 약하고, 단단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에 기스가 잘 생기니 주의.
패드 중에는 업체의 로고마크 이미지가 두 번 변경됐다. 처음엔 당연히 아이스맷 로고였고 그 후는 스틸시리즈로, 마지막은 스틸시리즈 패드제품 전용 브랜드로고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아이스맷 시절 하이마트가 OEM으로 제조사 로고를 하이마트로 바꿔달고 사은품으로 나눠주는 행사를 했었다. 나름 주문제작이었는지 사이즈가 더 줄어들었는데 단가를 줄이려 한 듯.
- HD 시리즈 (단종)
- Dex 마우스패드 (단종)
3.5. 컨트롤러
•Stratus
•Stratus Xl
•Stratus Nimbus
3.6. 그 외
- Cord holder
- Mouse Feet
- Glasses
- Wristband
4. 여담
프로게임단을 여러군데 후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역시 프나틱. 키보드/마우스/패드 모두 프나틱 에디션을 출시한 적이 있다. 오랜기간 동안 스폰서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품 테스트 및 의견 제시를 하고 있기도 하다. 그 외에는 EDG, NAVI가 있으며 RAZER의 후원을 받던 EG가 스틸시리즈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RAZER에 많이 밀리는 모습이고 실제로 스틸시리즈가 후원했던 프로게임단은 고작 ESU가 전부이다. 그나마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과 서든어택 팀 두 곳 뿐이다.
여담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도 후원하기도 했다. 주로 블리자드 게임에 맞춘 마우스나 패드를 출시했었다.[25] 그래도 주로 자신들의 가장 큰 밥줄인 카스의 밸브 소프트웨어 쪽에 훨씬 집중적으로 콜라보를 하는 편이다.
SNS를 활용해 고객 및 팬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SNS 관리자의 영미권 밈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이며, 팔로워들의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SNS페이지에 달리는 댓글 유형을 이런 식으로 묘사하기도 했다.
스틸시리즈 엔진 3는 은행 보안 프로그램들과 상성이 '''심하게 안 좋았었다.''' 실행은 되지만, 장치들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는데 지금 나오는 제품들은 문제가 없다.
스틸시리즈 공식 유튜브에 올라간 광고들 대부분이 개그요소를 많이 승화시켰다. 특히 이전에 광고에서 사용되었던 예시 속 게임의 캐릭터들을 재활용을 매우 잘하는 편이다.#
[1] 2014년 SteelSeries의 한국 정식 법인이 생겼을때 내건 슬로건이다.[2] 원래는 덴마크에 위치해 있었으나 2016년 9월에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다만, 디자인 부서는 덴마크에 그대로 있다.[3] 스틸시리즈에 합병되기 전엔 이 핀마이크를 별도판매하기도 했는데, 아이스멧의 스피커 기능성은 굉장히 뛰어난 편인데 비해 이 핀마이크는 악명높은 쓰레기품질을 자랑했다... 아이스멧의 드높은 명성에 똥칠하는 이 마이크는 단종된 것으로 보인다.[4] 실제 UFC격투기측과 협약하여 만든 제품이다.[5] Qck패드와 달리 대부분 비한정판이며, 가격차이가 없거나 아주 적은 등 대인배적인 가격정책을 보인다.[6] 마우스 Kinzu, Kana의 경우 공식 사이트에서 내려가고도 2년이상 판매되다가 결국 단종되었다.[7] 국내 비정발[8] 이건 멤브레인 키보드이다.[9] 국내 비정발[10] APEX 3 제외[11] 갈축 버전은 국내 미발매[12] APEX 5 제외[13] 물티슈 등으로 세척이 가능하다.[14] 상판은 플라스틱 무광이며, 땀이 많아 끈적임을 싫어하는 유저는 러버코팅 대신 플라스틱 무광 코팅을 선호한다. RIVAL 95의 무광코팅은 저렴해 보이는 단점은 있으나 상당히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보인다.[15] 펌웨어 버전은 출시 초기와 같이 1.0.0.0이지만 3.8.5 버전 설치 후 삭제를 하고 타 PC에서 사용을 해도 오류는 일어나지 않는다.[16] 설계결함으로 인한 기판휨이 존재하는데 이런식으로 해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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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050센서로 3330급 성능을 뽑고있다.(dpi는 곱연산 뻥튀기가 가능해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18] 버튼은 양손용인 SENSEI 310의 것이 더 많다.[19] 성인 남성 손에 꽉차는 크기의 마우스가 85g밖에 안 한다!!![20] GIF 파일도 첨부 가능하다. 단 프레임은 10프레임으로 제한.[21] 동 센서를 장착한 RIVAL 310이 함께 발표되었다. 차이는 RIVAL 310이 오른손잡이 전용이고 SENSEI 310이 양손 겸용이라는 것.[22] 다른 에디션들이 외형만 바뀐것에 비해 이 모델은 센서를 ADNS-9800모델을 사용.[23] 폴링 레이트 125Hz, LED off[24] 색상에 따라 일부 적외선센서 마우스가 인식을 못했던 것이 대표적이다.[2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그런데 하스스톤에 게이밍 장비는 사실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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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050센서로 3330급 성능을 뽑고있다.(dpi는 곱연산 뻥튀기가 가능해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18] 버튼은 양손용인 SENSEI 310의 것이 더 많다.[19] 성인 남성 손에 꽉차는 크기의 마우스가 85g밖에 안 한다!!![20] GIF 파일도 첨부 가능하다. 단 프레임은 10프레임으로 제한.[21] 동 센서를 장착한 RIVAL 310이 함께 발표되었다. 차이는 RIVAL 310이 오른손잡이 전용이고 SENSEI 310이 양손 겸용이라는 것.[22] 다른 에디션들이 외형만 바뀐것에 비해 이 모델은 센서를 ADNS-9800모델을 사용.[23] 폴링 레이트 125Hz, LED off[24] 색상에 따라 일부 적외선센서 마우스가 인식을 못했던 것이 대표적이다.[2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그런데 하스스톤에 게이밍 장비는 사실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