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윗위키
스파이크 윗위키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러 인간들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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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이언하이드, 칩 체이스, 스파이크 윗위키, 스파크플러그 윗위키. 시즌 1 14화 heavy metal war의 장면.
트랜스포머 G1의 인간 주인공.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샘 윗위키의 모티브가 되었다.
원래 마블판은 인간 주인공이 스파이크가 아니라 그의 동생인 버스터였다. 스파이크는 당시 대학에서 재학중이다가 동생이 디셉티콘에게 납치당하자 구하기 위해 오토봇과 협력했다.
이후 포트리스 맥시머스의 파트너가 된다. 로디머스가 죽고 사이버트론이 파괴당한 평행세계에서는 레지스탕스로 오토봇과 협력해 북미를 되찾으려 했다.
항상 범블비와 짝을 이뤄 행동한다. 인간과 트랜스포머의 우정을 대변한다. 하지만 시즌 3부터는 범블비와 페어로 다니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다.[1]
용감하고 모험심 강하고 의리있는 인물이다. 아버지와 함께 10대 때 유전 기술자(!)[2]로 일하던 중 에너지를 노린 디셉티콘의 습격을 받았다가 오토봇들이 구해줬다. 이후 지구를 잘 모르는 오토봇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공돌이 능력을 살려 작업을 돕거나, 직접 총을 들고 디셉티콘에 맞서 싸우며 많은 활약을 했다. G1의 인간 답게 신체능력이 대단해서 오토봇들이 사용하는 총을 들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번은 디셉티콘의 음모로 오토봇들이 변신이 불가능해지자 휠잭이 떨군 치료 수류탄을 들고 칩에게 넘겨서 오토봇을 치료하게 했다. 그 외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활약을 한 경우가 많다. 그 덕에 위기에 빠진 적도 많다. 특히 다른 오토봇들과 정찰을 나오면 대개 오토봇은 먼저 도망가고 스파이크만 붙잡히는 경우가 참 많다.
오토봇의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휠잭에게 '''인체실험'''을 당해서 아버지 스파크플러그가 오토봇의 예비 파츠를 모아 만든 프랑켄슈타인 로봇이 된 적도 있다.(…)[3][4] 이때 틀어준 TV에서 하필 '''프랑켄슈타인''' 영화가 나와서 미쳐 날뛰면서 "너희가 날 로봇 괴물로 만들었어!"라면서 분노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걸 메가트론이 이용해 오토봇을 위기에 처하나 다행히 스파크플러그 덕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 디셉티콘을 공격(참고로 공격에 사용한 건 '''총으로 트랜스폼한 메가트론(...)''')하고 후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
칼리란 10대 MIT생(!) 만능초인 여자 친구를 만나 같이 자주 다니게 된다. 참고로 칼리가 한 살 연상이다.
스파이크와 칼리는 2000년 경 전후로 결혼해서 아들인 다니엘 윗위키를 얻는다.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 범블비와 함께 우주 스테이션 하나를 맡아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으며, 엑셀 슈트를 입고 있다. 그러나 스파이크가 있던 우주 스테이션은 유니크론의 습격을 받아 파괴되고, 탈출하려던 범블비와 스파이크가 탄 탈출정도 인력에 이끌려서 흡수당해 버린다. 유니크론 몸 내부에서 산성 용액에 담겨져 끝장나기 일보 직전에 다니엘과 오토봇 일행이 도착해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시즌 3에서 스파이크와 칼리는 사이버트론의 지구인 대사로 임명되어 활동한다. 유전 기술자에서 시작해 우주 외교관이 됐으니 엄청나게 출세한 셈이다. 그동안 오토봇과 함께 싸우고 고생하며 얻은 자리란 걸 생각하면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리고 지위에 걸맞게 예전처럼 직접 나서서 모험을 다니지 않고 사이버트론 성에서 외교 및 정치적 업무에 힘을 쏟고 있다. 과거의 스파이크의 역할은 아들인 다니엘이 가져갔다. 그리고 트랜스포머들이 손댈 수 없었던 플라즈마 에너지를 제어하는데 도움을 줘 우주를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작중 '''Shit'''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있어서 많은 버전에서 그 부분이 검열삭제되었다.
시즌 4에서는 헤드마스터로 몸을 개조[5]하여 세레브로스와 합체하며 그 세레브로스는 다시 헤드온하여 거대 요새인 포트리스 맥시무스의 머리가 된다.
우주평화연합의 의장이 되어 인간과 트랜스포머의 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었으나 어느 날 나타난 가짜에게 쫓겨 레전즈 세계로 피신하게 된다. 전 트랜스포머의 말살을 꾀하는 악의 조직 콩카렌스[6]의 멤버인 가짜 스파이크는 스타 세이버의 힘을 빼앗은 뒤 누명을 씌워 수감하고, 스파이크의 정체를 알아볼 수 있는 골드버그에게도 빈사의 중상을 입힌다. 그리고는 스스로 진짜 스파이크를 말살하기 위해 레전즈 세계로 쳐들어온다.
하지만 골드버그는 레전즈 세계의 트랜스포머들에 의해 다시 과거의 범블비로 되돌아가고, 스파이크도 인간 헤드 마스터의 연구를 위해 사용했던 시작형 엑소슈츠(미국판 G1 시즌 4에서 세레브로스와 합체했던 것과 동형)를 착용해 헤드 마스터로 변신, 포트리스 사령관의 보디를 빌려 사용한다.[7]
가짜 스파이크는 슬러그 슬링거와 뮤턴트 타겟 마스터 캘리버스트의 안티 일렉트론 포로 트랜스포머들의 기능을 정지시키고 본래의 야망을 드러낸다.[8] 하지만 같은 편이 될 줄 알았던 샤오샤오가 반역하고, 레전즈 세계에 있던 지구인 타겟 마스터 전사들이 안티 일렉트론 포의 힘을 씹고 인간의 몸으로[9] 슬러그 슬링거를 격퇴하자 도망쳐버린다.[10]
결국 가짜 스파이크의 정체는 스네이크=코브라 커맨더임이 밝혀지고, 그에게 이용당하던 하운드가 모든 진실을 동료들에게 전하러 다시 G1 세계로 떠난다.
올 헤일 메가트론에서 처음 등장했다. 직업은 군인이며,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군인이다.
디셉티콘에 맞서는 저항군의 일원으로 목숨을 걸고 잠입해 싸우고, 옵티머스가 메가트론과 싸울 때 장거리 저격으로 메가트론을 마비시켜 옵티머스가 이기는 걸 도와주었다. 하지만 지구의 재건을 돕겠다는 옵티머스의 제안에 대해서는, 지구인들은 자신들의 전쟁을 지구로 끌고 온 트랜스포머들을 반기지 않을 것이라며 거절했다.
온고잉 시리즈부터는 스카이워치에 들어가 트랜스포머들을 사냥하는 일을 맡게 되었지만, 항복해 온 옵티머스와 이야기를 나눈 뒤로는 오토봇들에게 협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 뒤로도 도망쳐 다니던 스크래퍼를 찾아내서 죽이는 등[11] 트랜스포머들에 대해 적개심을 품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파이크가 스크래퍼를 죽였다는 사실을 메가트론으로부터 들은 옵티머스 프라임은 프라울에게 스파이크의 뒷조사를 하라고 명령을 내려 둔 상태이다.
그러다가 프라울이 자기 뒷조사를 한다는 걸 알고 '''"내가 스크래퍼를 죽였다"'''며 당당히 얘기한다. 그래놓곤 '''"난 너희들 처음부터 안 믿었어"'''라면서 자기가 한 짓을 정당화하지만...스윈들이 울트라 매그너스 일행에게 잡혀오고 '''스파이크가 디셉티콘과 몰래 협약을 맺어 사이버트론의 기술을 받아왔다'''고 밝힌다. 재즈는 이 사실을 미국의 장군에게 알리고 결국 스파이크는 도망자로 전락하게 된다.
성격은...좀 싸가지 없는 데다가 아버지 빽으로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닌 듯. 거기다가 여자도 엄청 밝히는데 정감가기 보단 트랜스포머들을 이용해먹는 악역이 되었다.
반전된 세계관 답게 지구가 난장판이 되었을 때 도둑질이나 하고 다니는 막장 인간으로 나온다고 한다.
1. 트랜스포머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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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이언하이드, 칩 체이스, 스파이크 윗위키, 스파크플러그 윗위키. 시즌 1 14화 heavy metal war의 장면.
트랜스포머 G1의 인간 주인공.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샘 윗위키의 모티브가 되었다.
1.1. 마블 코믹스
원래 마블판은 인간 주인공이 스파이크가 아니라 그의 동생인 버스터였다. 스파이크는 당시 대학에서 재학중이다가 동생이 디셉티콘에게 납치당하자 구하기 위해 오토봇과 협력했다.
이후 포트리스 맥시머스의 파트너가 된다. 로디머스가 죽고 사이버트론이 파괴당한 평행세계에서는 레지스탕스로 오토봇과 협력해 북미를 되찾으려 했다.
1.2. 애니메이션
항상 범블비와 짝을 이뤄 행동한다. 인간과 트랜스포머의 우정을 대변한다. 하지만 시즌 3부터는 범블비와 페어로 다니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다.[1]
용감하고 모험심 강하고 의리있는 인물이다. 아버지와 함께 10대 때 유전 기술자(!)[2]로 일하던 중 에너지를 노린 디셉티콘의 습격을 받았다가 오토봇들이 구해줬다. 이후 지구를 잘 모르는 오토봇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공돌이 능력을 살려 작업을 돕거나, 직접 총을 들고 디셉티콘에 맞서 싸우며 많은 활약을 했다. G1의 인간 답게 신체능력이 대단해서 오토봇들이 사용하는 총을 들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번은 디셉티콘의 음모로 오토봇들이 변신이 불가능해지자 휠잭이 떨군 치료 수류탄을 들고 칩에게 넘겨서 오토봇을 치료하게 했다. 그 외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활약을 한 경우가 많다. 그 덕에 위기에 빠진 적도 많다. 특히 다른 오토봇들과 정찰을 나오면 대개 오토봇은 먼저 도망가고 스파이크만 붙잡히는 경우가 참 많다.
오토봇의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휠잭에게 '''인체실험'''을 당해서 아버지 스파크플러그가 오토봇의 예비 파츠를 모아 만든 프랑켄슈타인 로봇이 된 적도 있다.(…)[3][4] 이때 틀어준 TV에서 하필 '''프랑켄슈타인''' 영화가 나와서 미쳐 날뛰면서 "너희가 날 로봇 괴물로 만들었어!"라면서 분노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걸 메가트론이 이용해 오토봇을 위기에 처하나 다행히 스파크플러그 덕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 디셉티콘을 공격(참고로 공격에 사용한 건 '''총으로 트랜스폼한 메가트론(...)''')하고 후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
칼리란 10대 MIT생(!) 만능초인 여자 친구를 만나 같이 자주 다니게 된다. 참고로 칼리가 한 살 연상이다.
스파이크와 칼리는 2000년 경 전후로 결혼해서 아들인 다니엘 윗위키를 얻는다.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 범블비와 함께 우주 스테이션 하나를 맡아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으며, 엑셀 슈트를 입고 있다. 그러나 스파이크가 있던 우주 스테이션은 유니크론의 습격을 받아 파괴되고, 탈출하려던 범블비와 스파이크가 탄 탈출정도 인력에 이끌려서 흡수당해 버린다. 유니크론 몸 내부에서 산성 용액에 담겨져 끝장나기 일보 직전에 다니엘과 오토봇 일행이 도착해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시즌 3에서 스파이크와 칼리는 사이버트론의 지구인 대사로 임명되어 활동한다. 유전 기술자에서 시작해 우주 외교관이 됐으니 엄청나게 출세한 셈이다. 그동안 오토봇과 함께 싸우고 고생하며 얻은 자리란 걸 생각하면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리고 지위에 걸맞게 예전처럼 직접 나서서 모험을 다니지 않고 사이버트론 성에서 외교 및 정치적 업무에 힘을 쏟고 있다. 과거의 스파이크의 역할은 아들인 다니엘이 가져갔다. 그리고 트랜스포머들이 손댈 수 없었던 플라즈마 에너지를 제어하는데 도움을 줘 우주를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작중 '''Shit'''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있어서 많은 버전에서 그 부분이 검열삭제되었다.
시즌 4에서는 헤드마스터로 몸을 개조[5]하여 세레브로스와 합체하며 그 세레브로스는 다시 헤드온하여 거대 요새인 포트리스 맥시무스의 머리가 된다.
1.3. 일본 G1 세계
1.3.1. 트랜스포머 레전즈
우주평화연합의 의장이 되어 인간과 트랜스포머의 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었으나 어느 날 나타난 가짜에게 쫓겨 레전즈 세계로 피신하게 된다. 전 트랜스포머의 말살을 꾀하는 악의 조직 콩카렌스[6]의 멤버인 가짜 스파이크는 스타 세이버의 힘을 빼앗은 뒤 누명을 씌워 수감하고, 스파이크의 정체를 알아볼 수 있는 골드버그에게도 빈사의 중상을 입힌다. 그리고는 스스로 진짜 스파이크를 말살하기 위해 레전즈 세계로 쳐들어온다.
하지만 골드버그는 레전즈 세계의 트랜스포머들에 의해 다시 과거의 범블비로 되돌아가고, 스파이크도 인간 헤드 마스터의 연구를 위해 사용했던 시작형 엑소슈츠(미국판 G1 시즌 4에서 세레브로스와 합체했던 것과 동형)를 착용해 헤드 마스터로 변신, 포트리스 사령관의 보디를 빌려 사용한다.[7]
가짜 스파이크는 슬러그 슬링거와 뮤턴트 타겟 마스터 캘리버스트의 안티 일렉트론 포로 트랜스포머들의 기능을 정지시키고 본래의 야망을 드러낸다.[8] 하지만 같은 편이 될 줄 알았던 샤오샤오가 반역하고, 레전즈 세계에 있던 지구인 타겟 마스터 전사들이 안티 일렉트론 포의 힘을 씹고 인간의 몸으로[9] 슬러그 슬링거를 격퇴하자 도망쳐버린다.[10]
결국 가짜 스파이크의 정체는 스네이크=코브라 커맨더임이 밝혀지고, 그에게 이용당하던 하운드가 모든 진실을 동료들에게 전하러 다시 G1 세계로 떠난다.
1.4. IDW 코믹스
올 헤일 메가트론에서 처음 등장했다. 직업은 군인이며,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군인이다.
디셉티콘에 맞서는 저항군의 일원으로 목숨을 걸고 잠입해 싸우고, 옵티머스가 메가트론과 싸울 때 장거리 저격으로 메가트론을 마비시켜 옵티머스가 이기는 걸 도와주었다. 하지만 지구의 재건을 돕겠다는 옵티머스의 제안에 대해서는, 지구인들은 자신들의 전쟁을 지구로 끌고 온 트랜스포머들을 반기지 않을 것이라며 거절했다.
온고잉 시리즈부터는 스카이워치에 들어가 트랜스포머들을 사냥하는 일을 맡게 되었지만, 항복해 온 옵티머스와 이야기를 나눈 뒤로는 오토봇들에게 협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 뒤로도 도망쳐 다니던 스크래퍼를 찾아내서 죽이는 등[11] 트랜스포머들에 대해 적개심을 품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파이크가 스크래퍼를 죽였다는 사실을 메가트론으로부터 들은 옵티머스 프라임은 프라울에게 스파이크의 뒷조사를 하라고 명령을 내려 둔 상태이다.
그러다가 프라울이 자기 뒷조사를 한다는 걸 알고 '''"내가 스크래퍼를 죽였다"'''며 당당히 얘기한다. 그래놓곤 '''"난 너희들 처음부터 안 믿었어"'''라면서 자기가 한 짓을 정당화하지만...스윈들이 울트라 매그너스 일행에게 잡혀오고 '''스파이크가 디셉티콘과 몰래 협약을 맺어 사이버트론의 기술을 받아왔다'''고 밝힌다. 재즈는 이 사실을 미국의 장군에게 알리고 결국 스파이크는 도망자로 전락하게 된다.
성격은...좀 싸가지 없는 데다가 아버지 빽으로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닌 듯. 거기다가 여자도 엄청 밝히는데 정감가기 보단 트랜스포머들을 이용해먹는 악역이 되었다.
2. Shattered Glass의 스파이크 윗위키
반전된 세계관 답게 지구가 난장판이 되었을 때 도둑질이나 하고 다니는 막장 인간으로 나온다고 한다.
[1] 기존의 범블비 완구 외에 새 완구를 팔기 위한 선택이었겠지만, 어떻게 보면 스파이크가 어른이 되었다는 걸 더욱 강조한 셈이기도 하다. 어릴 적엔 매일같이 놀던 친구도 1년에 한번 보면 자주 봤다고 하는게 사회생활(?)이니…. 시즌 3에서 오랜만에 범블비와 스파이크가 짝을 이뤄 활동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둘이서 "이러니까 옛날 생각나지?"라며 씁슬한 농담을 나눈다.[2] 이 때 스파이크의 나이는 설정 상 겨우 '''14살'''이다.[3] 이 로봇은 오토봇 X라고 한다.(일판은 사이버트론 X)[4] 근데 어쩔 수 없었던게 스파이크가 중상을 입었고 이를 그대로 치료하면 어린 스파이크의 몸이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스파크 플러그가 만든 로봇 파츠로 정신을 옮긴 것.[5] 신체 개조는 아니고 작중에서 엑소슈츠, 강화복의 개념으로 나온다.[6] 트랜스포머 바이널테크에 등장하는 악의 조직. 주요 멤버는 아이언 크로(G.I. Joe 익스트림에 등장하는 악의 조직 SKAR의 지도자), 제너럴 크리거(G.I. Joe의 스핀오프인 '서전트 새비지 & 스크리밍 이글스'에 등장하는 적 조직 I.R.O.N. 아미의 최고사령관), 닥터 애커빌, 로드 첨리, 숀 버거 주니어[7] 시즌 4의 세레브로스와는 완전히 별개의 존재로서 어디까지나 팬서비스다.[8] 변장한 얼굴임이 드러난 것으로 보아 평행세계의 스파이크는 아니다.[9] 그림체 때문에 티가 안 나지만 올누드 미소녀들의 공세(...).[10] 어차피 당시 레전즈 세계에는 진라이를 비롯한 지구인 정예 헤드 마스터 전사들이 모여있어서 이 상황을 넘긴다고 해도 오래 버티진 못했을 것이다.[11] 항복한 스크래퍼에게 산성 액체를 뿌린 뒤 총으로 머리를 쏴서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