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우드
[clearfix]
1. 개요
[image]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던전 지역. 옛날에는 그냥 던전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중앙에 있기 때문에 중앙 던전이나 빅토리아 아일랜드 중앙 던전이라고도 불렸었다.[3] 초창기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던전이기도 했던 곳. 슬리피우드의 마크인 해골모양만으로도 위험성을 알려주는 지역이었다. 남미나 동남아풍의 조용하고 깊은 숲속을 배경으로 고요한 BGM이 특징인 지역으로 지하 동굴을 통해 깊은 곳까지 들어가면 한때 메이플스토리의 최종 던전이었던 저주받은 신전까지 내려갈 수 있다.
캄보디아의 씨엠립에 위치한 앙코르 와트가 모티브이다. 특히 빅뱅 이전에 있던 얼굴 모양 조각상은 바욘 사원을 모티브로 했다.
2. 스토리 및 퀘스트
슬리피우드/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 참조.
3. 던전의 역사
2010년에 실시된 빅뱅 업데이트에 의해 수십개가 넘던 퀄리티 좋은 맵이 그냥 뭉텅뭉텅 잘려나가서 아쉬운 맵으로 남아버렸는데 단독으로 존재했던 거대한 필드가 흔적도 없이 모두 사라지고 슬리피우드로 가기 위해 거쳐야 했던 던전 가는길 등은 물론 슬리피 던전이나 깊은 숲 사냥터같은 여러 숨겨진 맵들도 모두 증발해 버린 채 성의 없는 지형에 드레이크만 풀어놓은 외길 사냥터 형식을 띄게 되었다. 즉, 수많은 지역들이 데이터 로만 남겨진 만신창이 신세가 되었다. 특히 음산하기 짝이 없었던 개미굴#s-3이나 이블아이의 굴, 슬리피우드와 똑같은 BGM과 뒷배경을 공유하는 습지 지역이나 슬리피 던전이 통째로 사라지거나 대폭 축소된 것에 대해서는 유저들의 반발이 많았다. 그나마 개미굴#s-3은 1과 3이나마 2013년 유앤아이 패치 때 좀비 버섯이 헤네시스를 돌아다니는 것이 어색해서 미니 던전처럼 부활하고 좀비버섯들이 많이 서식하게 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몬스터의 서식지에 관한 설정들도 무시된 채 이블아이, 커즈아이, 콜드아이는 모두 엘리니아로 이사 가버렸고, 어두운 동굴에서 햇빛을 받지 못한 초록버섯이 변이한 설정인 뿔버섯은 헤네시스 들판을 뛰어다니게 되었고, 타락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부는 던전 깊은곳으로 숨어버렸다는 소소한 설정을 가진 다크 스톤골렘들도 이제 골렘의 사원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빅뱅 전 초창기의 메이플을 했던 유저라면 이 슬리피우드가 감옥으로 유명했다는 것을 다들 기억할 것이다. 모험가밖에 없던 시절, 당시 1차 전직을 하려면 리스항구에서 각 마을로 직접 찾아가야 했는데, 많은 초보자 유저들은 지금의 택시 역할을 했던 '핀'이라는 npc와 따로 있는 '모범택시'를 헷갈려 했다. 초보자 90%할인이라는 말에 혹해서 택시를 타고 나면 개미굴에서 우글대던 좀비버섯과 뿔버섯들이 반겨 주었고[4] , 죽고 나면 그대로 슬리피우드에 가게 된다. 당시 슬리피우드엔 택시가 없었고, 지금의 여섯갈래길이 없이 마을마다 슬리피우드로 통하는 길이 따로 있었는데, 탈출구들을 전부 몬스터가 우글대는 필드들이 가로막고 있어서 그대로 슬리피우드에 갇히게 되는 것이었다. 안 그래도 슬리피우드에선 포션도 마음대로 못 사는데, 당시 유저들은 방어력과 체력이 낮아 70~80대의 데미지 몇 대만 맞아도 생사를 오가다 보니 지나가는 한가한 고렙에게 SOS를 요청하거나, 눈물을 머금고 캐삭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탈출이 제일 쉬운 곳이 헤네시스로 통하는 길목이다보니, 근성을 가지고 탈출한 초보자들의 경우 15레벨이 넘어도 초보자이거나, 힘이나 인트를 잔뜩 찍은 요상한 궁수 유저들도 많이 보였다. 당시 비슷한 메이플의 감옥으로는 지구방위본부도 유명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지금은 그저 추억이 되어버린 옛말이지만[5] , 빅뱅 전 메이플을 말할 때면 자주 입에 오른다.
여담으로 루타비스는 슬리피우드 지역 내에 있는 또 다른 던전으로, 즉 던전 안에 있는 던전인 셈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타락한 세계수의 추가로 슬리피우드 안의 던전이 또 늘었다.
4. 몬스터
5. NPC
6. 지역 일람
6.1. 슬리피우드(홈타운)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위치한 지하 마을. 메이플스토리의 최종 던전이 저주받은 신전이었던 때, 이 마을은 신전을 눈 앞에 둔 마지막 안식처였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모든 마을 중 유일하게 잡화상점 겸 사우나가 있었으며 사우나 NPC의 입에서는 '모험은 좀 어떠세요?' 라는 말풍선이 나오기도 했다. 배경은 관광명소인 앙코르 유적이 모티브.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중앙던전 안에 있는 숨겨진 마을이다.
엘리니아처럼 뒷배경에 큼지막한 나무줄기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는 숲이지만 햇빛이 새어들어오고 전체적으로 조용하지만 밝은 느낌을 띄는 엘리니아와는 달리 나무줄기들이 전체적으로 흙을 연상케하는 어두운 색인데다 햇빛도 전혀 들어오지 않고 바닥들도 나무뿌리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마치 땅속에 있는 숲이라는 느낌을 주는데다 군데군데 특이한 조형물이나 석상, 식물들이 어두우면서도 고요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듣기 편안한 BGM은 지금도 평가가 상당히 좋다.
슬리피우드의 잡화 상점은 마을에 있는 호텔의 찜질방에 위치해 있다. 이 호텔은 '일반실' 과 '고급실' 로 나뉘어지는데, 일반실에서는 잡화 상점을 이용할 수 있고, 고급실에서는 '시워언해' 라는 NPC로부터 '비밀의 책' 퀘스트[6] 를 수행할 수 있다. 일반실의 입장료는 499메소, 고급실은 999메소다. 현재는 와닿지 않겠지만 이 가격이 초창기에는 상당히 비싼 값이었기 때문에, '''잡화 상점도 들르지 못하는 유저가 많았다!''' 돈을 아끼려고 의자에 앉거나, 줄에 매달리는 사람도 많았다.
마을에서 퀘스트를 주는 자나 퀘스트와 연계된 자는 호텔 옆의 '크리슈라마', '사비트라마'와 천지가 있고, 마을 입구 근처의 '기억하고 있는 자' 가 있다. 여담으로 에레브에서 배를 타고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갈때 배 안의 npc에게 말을 걸면 "슬리피 던전(우드라고 하지 않는다.)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름처럼 뭔가가 잠들어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라는 의미 심장한 대사가 나온다.
만지 동생 천지가 커닝시티 몬스터 필드에도 존재한다.
6.1.1. 끈기의 숲
슬리피우드 마을에 있는 이상한 모양의 석상 NPC를 통해 갈 수 있는 점프맵이며 캐릭터 한명 넓이의 발판이 캐릭터 최대 점프거리 수준으로 떨어져있는 계단맵 형식이다.[7] 이 맵에서는 어떤 이동기도 쓸 수 없고 모두 기본 점프력과 이동속도만으로 올라가야 해서 발판끝까지 달려가면서 점프를 해서 다음 발판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살떨리는 상황이 연출된다.
처음에는 그냥 발판 옮겨가면서 올라가는 것 정도밖에 없지만 갈수록 이상한 솜털이나 표창같은 장애물들이 추가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록 가시나 창, 회전도끼까지 별게 다나와서 유저를 떨어뜨리려고 하는데 사실 플레이 하다보면 사람들이 과장하는거에 비해선 어렵지 않다고 느낄 수 있으나 이게 더러운 이유는 중간 세이브 지점이 없다.
즉 한 번 삑사리해서 떨어졌는데 운좋게 중간발판에 걸릴 수도 있지만 재수 없으면 처음지점까지 떨어져서 다시 올라가야 하는 등 사람 열뻗치게 하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리스항구[8] 의 존이라는 NPC가 주는 비올라 퀘스트를 처음 깨면 주는 아이템은 나사 30개. 그 다음부터 깨면 기타 원석부터 시작해서 장비템까지 줬지만 다시 가는 사람은 극소수였다.
현재는 추억의 메이플 탐험기 같은 콘텐츠를 다루는 여러 스트리머들에 의해 다시금 플레이 영상이 업로드 되곤 한다.
6.2. 습지
6.2.1. 조용한 습지
슬리피우드 마을에서 오른쪽에 있는 나무밑동 형태의 집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곳으로[9] 예전에 있었던 깊은 숲 사냥터라는 맵과 지형이 아주 흡사하다. 4층의 평지 지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을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우수하며, 몹 젠률 또한 상당히 좋은 편인지라 아이템을 잘 갖춘 40~50대 유저들이나 갓 3차를 찍은 60대 무자본 유저들이 레벨업을 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만큼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데, 비수기에도 꾸준히 대다수 채널에 자리 잡고 사냥하는 유저가 있으며 그만큼 스틸러들도 많고 하필 루타비스와도 이어진 곳이라 루타비스에 찾아오는 지나가던 고렙들이 장난삼아 깽판을 치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저레벨 사냥터 최고의 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곳. 인기가 정말 많기 때문에 자리를 찾지 못한 유저들이 주변의 축축한 습지, 빛이 들지 않는 곳, 동굴 낭떠러지 등의 사냥터를 발굴해 대체 사냥터로 삼기도 한다.
6.2.1.1. 비밀의 습지
루타비스 퀘스트를 받고 이곳으로 오는데, 앞으로 가다 보면 떨어진다.
참고로 이 맵에서는 스킬 사용이 불가능하고, 루타비스로 떨어지는 구간 너머에 매우 높은 확률로 몬스터 라이프 몬스터가 존재한다.
6.2.1.2. 나무 줄기
6.2.2. 어두운 동굴
빅뱅 패치로 삭제되었다가 RED 패치로 헤네시스에 있던 좀비버섯의 서식지를 다시 이쪽으로 옮기면서 생겼다.
하지만 과거의 최고 인기 사냥터 중 하나였다는 이름이 무색하게, 개미굴 직전 맵인 조용한 습지가 너무 좋은 사냥터라 현재는 아무도 찾지 않는 사냥터다.
과거에는 리젠율도 좋고, 드랍템들도 노려볼 가치가 있어 인기 많은 사냥터였지만, 이젠 쫙쫙 뻗은 일자형 복층 맵에서 범위 넓은 스킬을 난사하는 사냥을 하는 직업이 절대 다수이기도 하고, 저레벨 구간에서는 물론 200레벨 이상 초고레벨 구간에서도 필드 몬스터 드랍 아이템은 메소, 코어 젬스톤 정도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는 시대이기에 개미굴은 도태를 피하지 못했다.
6.2.2.1. 개미굴 1
개미굴 1의 맵 형태는 빅뱅 패치 전의 '개미굴 4' 맵을 그대로 가져왔다.
NPC로는 좀비버섯 수배표지판이 있으나 왜인지 퀘스트가 없다.
6.2.2.2. 개미굴 2
개미굴 2의 맵 형태는 빅뱅 패치 전의 '개미굴 3' 맵을 그대로 가져왔다.
여기 등장하는 좀비머쉬맘은 본래 (구) 개미굴 광장과 이어져있는 히든 스트리트인 머쉬맘의 무덤이라는 전용 맵에서 등장했었으나 이 히든 스트리트는 리뉴얼되지 않아 그냥 여기서 등장한다. 이 맵을 끝으로 더 이상 포탈은 없다.
빅뱅 전에는 그냥 개미굴 맵이 4개, 또 깊은 개미굴이라는 맵이 2개나 있었으나 리뉴얼된 지금은 여기서 끝이며, 이리저리 생각해도 추억 감상용 포토존(?) 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만드는 대목.
6.2.3. 축축한 습지
이 곳에서 버려진 야영지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도 지형이 괜찮고 젠률이 좋은 편이라 조용한 습지에 사람이 많다면 여기서 사냥하는 것도 좋다.
6.3. 드레이크의 동굴
6.3.1. 빛이 들지 않는 곳
이 쪽도 지형이 깔끔한 편에 속해서 조용한 습지와 축축한 습지 모두 자리가 차있다면 와볼만하다.
6.3.2. 동굴 낭떠러지
한때는 드레이크도 있었으나 패치로 위의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만 나온다.
여담으로 이 맵은 조용한 습지와 지형과 젠률이 상당히 비슷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사람이 잘 안 오기 때문에 조용한 습지에 자리가 없을 때 대체제로 써먹기 좋은 맵이다. 또 결정적으로, 레드 드레이크는 카파 드레이크보다 레벨이 더 높기 때문에 경험치도 더 많이 준다.
6.3.3. 차가운 바람
NPC로는 영험한 돌이 있다. 이 영험한 돌 근처에 작동하지 않는 포탈이 존재한다.[10] 용도는 궁극의 모험가 퀘스트 '다시 나타난 인형사'를 진행할 때, 프란시스를 처치하기 위해 가는 통로 역할이다. 그러나 시그너스 리턴즈 패치와 함께 궁극의 모험가를 생성할 수 없게 되면서 완전히 쓸모없어졌다.
한때 레드 드레이크도 여기 서식했으나 얼음 동굴에서 불을 뿜고 다니는 게 영 아니었던지라 동굴 낭떠러지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동굴 낭떠러지도 자리가 없으면 오는 사냥터
6.3.4. 서늘한 동굴
한때 다크 드레이크도 이곳에 있었으나 지금은 아래의 동굴의 출구, 동굴의 끝에서만 나온다.
6.3.5. 동굴의 출구
영험한 돌에 부적을 붙이는 퀘스트 도중 여기까지 왔는데 부적이 남는다면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한다. 이 뒤 맵에는 돌이 없다.
과거에는 '드레이크의 푸른동굴'이라는 미니 던전이 있었다. 어째 이름만 보면 아이스 드레이크가 나올 것 같지만 정작 나오는 것은 다크 드레이크로 동일.
6.3.5.1. (히든스트리트) 동굴의 끝
가운데에 난데없이 포장마차가 있는 곳이다. 얌전히 한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호기심에 다가가는 순간 데미지를 입는 미믹 몬스터이다.
사냥터로서 보자면 별로인 곳이지만, 포장마차가 중요하다. 포장마차를 퇴치하면 적정 레벨 대에 40250의 경험치를 얻는다. 여기에 룬이나 경험치 쿠폰 등을 도핑하면 효율은 올라간다. 포장마차의 젠 시간은 약 30분인데, 1마리당 2분안에 잡는다면 서버만 돌려도 무한대로 잡을 수 있다. 사냥터로서는 꽝이고,[11]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잡으러 오는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단, 가운데 구간에서 몹을 잡다가 포장마차가 엘리트 몬스터로 강림할 수 있으니 주의.'''
포장마차를 깨우고 나서 냅두면 잠든 포장마차가 생기는데, 포장마차가 2마리 생기는 걸 볼 수 있다.
어째서인지 옛날부터 존재하던 포장마차는 몬컬 대상이 아니다.
6.4. 저주받은 신전
드레이크의 동굴을 통과하면 도달하게 되는 동굴 내부의 지하신전. 동남아나 남미쪽 숲속을 연상케하는 외부의 습지와는 다르게 고대 그리스풍의 기둥이나 건축물 등이 곳곳에 있는데 사실 이는 설정상 샤레니안의 유적지.
6.4.1. 또 다른 문
저주받은 신전으로 가는 문과 발록의 신전으로 가는 문이 있다. 참고로 저주받은신전: 신전의 입구부터는 메이플 유니온 창이 열리지 않으니 미리 맞춰두고 길라잡이를 사용 할 수 없으니 귀환주문서를 챙기고가자.
여담으로 옛날 빅뱅 패치 전에는 드레이크의 밥상이라는 맵이 있었다.
6.4.2. 발록의 신전
6.4.2.1. 지하로 내려가는 길
NPC로는 수상남이 있다. 계단이 많아 올라가고 내려가기가 상당히 귀찮다.
6.4.2.2. 신전의 밑바닥
여기에서 버그가 하나 있다. 내려왔던 계단을 다시 올라 위로 이동하면 랜덤한 확률로 이미 종료된 이벤트 맵[13] 으로 이동되는 버그이다.
6.4.2.3. 트리스탄의 무덤
트리스탄이 만든 주니어 발록은 가짜이며, 일반 주니어 발록보다 약하다.
6.4.2.4. 발록의 무덤
포기 등으로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NPC인 무영이 있다.
6.4.3. 신전의 입구
6.4.3.1. (히든스트리트) 고요한 정적 1
와일드카고만 나오는 히든스트리트.
6.4.3.2. (히든스트리트) 고요한 정적 2
와일드카고만 나오는 히든스트리트.
와일드카고 말고 다른 몬스터가 나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6.4.4. 무너진 신전
6.4.5. 끝없는 복도
6.4.6. 음산한 신전
타우로스피어의 엘리트 몬스터가 몬스터 컬렉션 대상인데, 타우로마시스랑 같이 나와서 엘리트 몬스터를 만들기 힘들다.
6.4.7. 금지된 제단
빅뱅 전 최종 보스 주니어 발록이 있다.
타우로스피어의 엘리트 몬스터를 만들려고 여기서 사냥하는 사람도 있다.
6.4.7.1. 보스 몬스터 : 주니어 발록
주니어 발록 문서 참고.
[1] 슬리피우드의 지정된 지역 10곳 탐험[2] 슬리피우드 지역 퀘스트 완료[3] 빅뱅 전 헤네시스와 페리온을 통해서 슬리피우드를 가는 루트는 이름이 아예 '''던전으로 가는 길, 던전 가는 길'''이었다.[4] 이쯤해서 모범택시는 어디갔나 싶을텐데, 그대로 있다. 할인이 끝나서 가격이 '''10배'''가 됐을 뿐.[5] 지금은 며칠이면 200레벨도 찍을 정도로 레벨업이 쉬워지고(당시의 20~25레벨 찍기가 현재의 200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 유저들의 내구성도 대폭 상승한데다, 여섯갈래길 패치로 인해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맵이 대폭 간소화 되었다. 게다가 어딘가에 갇히더라도 길라잡이 프렌즈스토리, 직업별 귀환스킬 등으로 탈출 방법도 많아진 데다가 결정적으로 지구방위본부를 제외한 모든 고레벨 지역은 입장 레벨 제한이 붙어있다. 심지어 아케인 리버 지역은 레벨 제한을 맞추지 않으면 텔레포트 월드맵으로도 못 들어간다.[6] 패치가 되기 전에는 이웃집 그녀였다.[7] 정확히는 최대 점프거리 수준보다는 짧은 것이, 발판 사이의 기본 거리는 인내의 숲보다 확실히 짧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상황이 있는데, 바로 대각선 아래 방향 발판으로 가야 할 때이다. 끈기의 숲은 이때 점프하지 않고 앞으로 직진 하기만 해도 다음 발판에 착지하게 되는데, 인내의 숲에서 그랬다가는 저 아래로 떨어진다.[8] 이상하게도 슬리피우드에도 있다.[9] 빅뱅패치 이전에는 개미굴.[10] 들어가려고 하면 '동굴이 막혀있습니다.'라고 뜬다.[11] 몹 수량은 많은데 지형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이다.[12] BGM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맵이 바뀌기 전에는 이블아이의 굴의 BGM으로 쓰였다.[13] 몬스터 보물마을 등.[14] 혼테일 BGM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