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타니 스바루

 


'''시부타니 스바루
渋谷 すばる|Subaru Shibutani '''

[image]
<colbgcolor=#c9151e> '''본명'''
'''渋谷(しぶたに すばる (시부타니 스바루, Subaru Shibutani)'''[1]
'''출생'''
1981년 9월 22일 (43세)
오사카 부 이바라키 시
'''국적'''
일본
'''신체'''
166cm, O형
'''직업'''
싱어송라이터, 가수
'''가족'''
부모님, 3남 중 둘째
'''학력'''
오사카고등학교 (중퇴)
'''데뷔'''
2004년 싱글 「浪花いろは節 (나니와 이로하부시)」
'''소속사'''
쟈니스 사무소(1996년 ~ 2018년)
'''레이블'''
인피니티 레코드(2014년 ~ 2018년)
World art/WARNER MUSIC JAPAN(2019년~)
'''활동'''
쟈니스 주니어(1996년 ~ 2004년)
칸쟈니∞(2004년 ~ 2018년)
솔로(2019년~)
'''애칭'''
시부양, 스바짱, 바루, 바부[2], 여왕님, 쪼매난 아저씨[3], 사부[4]
'''링크'''

1. 개요
2. 솔로 활동
2.1. 2019년
3. 인물
3.1. 외모
3.2. 성격
4. 이야깃거리
5. 대화집
6. 디스코그래피
6.1. 싱글
6.2. 앨범
6.3. DVD / 블루레이
7. 필모그래피
7.1. 드라마
7.2.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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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image]
일본가수, 배우. 아이돌 그룹 칸쟈니∞의 전 멤버이자 메인 보컬이다.
본인의 15세 생일이었던 1996년 9월 22일, 어머니의 '''"5천엔 줄 테니까 다녀와"'''라는 말에 오디션을 보고 멤버인 마루야마 류헤이와 동기로 쟈니스 사무소에 입사해, 2004년 칸쟈니∞로 CD데뷔한 이후 메인보컬로서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18년 4월 15일 칸쟈니∞의 탈퇴를 발표하였으며, 7월 14일을 기점으로 칸쟈니∞를 탈퇴하였다. 이윽고 해당 년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약 21년간 소속사였던 쟈니스 사무소와의 계약이 완전히 종료되었다. 과정 정리글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할 예정.

2. 솔로 활동




2.1. 2019년


2019년 2월 28일,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시부타니 스바루 코멘트>'''

격조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인사와 생존 확인을 전해드리려고 생각해, 이런 형태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들 투성이라 더듬거리기는 하지만, 일단은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시부타니 스바루

2019년 4월 26일, 본인의 어린 시절 별명 중 하나인 '슈바부' 에서 딴 공식 팬클럽「Shubabu」를 발족하였으며 워너 뮤직 그룹 내에 레이블 「World art」 를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2019년 10월 9일 첫 정규앨범으로 작사작곡을 포함해 시부타니 본인이 앨범 제작에 전면적으로 관여한 첫 정규앨범 「二歳」발매 예정.

3. 인물



3.1. 외모


[image]
숱이 많고 얇은 눈썹, 크고 쌍커풀이 짙은 눈, 적당한 크기의 오똑한 코와 적당한 두께의 입술. 얼굴 도 상당히 작은 편에 속하며 주니어 활동 당시 실력도 좋은데 얼굴까지 잘생겼다고 화제였다. 데뷔 초에는 날렵하고 약간 각진 턱과 패인 볼이 특징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형이 부드러워졌다. 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얼굴형과 이마가 예뻐 어떤 머리스타일을 해도 평타 이상의 결과를 낸다. 하지만, 턱수염과 바리깡으로 밀어버린 민머리의 조합은 팬들이 질색하기도. 일명 '''양파머리'''(...). [5]
피곤함에 따라 얼굴의 상태 차이가 심한 편이며 다크서클의 유무에 따라 인상까지도 변한다. 가끔 얼굴이 땡땡 부어서 방송에 나올 때가 있는데 아파서 부은 것으로 추측된다. 눈을 꾹 감았다 뜨는 버릇과 혀를 낼름거리는 버릇이 있는데 강도가 약한 틱이라고 추측된다.[6]

3.2. 성격


[image]
''' '동쪽의 타키, 서쪽의 스바루'라 불리던 주니어 시절,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함께 '''
오디션을 보고 쟈니스 사무소에 쟈니스 주니어로서 입소 후 백[7]을 서는 과정 없이 바로 메인으로 무대에 서게 된다. 갑작스러운 등장과 함께 급격한 인기를 얻게 되어 당시 탑 주니어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함께 ''''동쪽의 타키, 서쪽의 스바루''''라고 불리며 황금기 주니어를 대표하는 급의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전설의 주인공. 이때 즈음의 스바루는 본인 입으로 '''"굉장히 모나고 날카롭고 못 같았다"'''고 한다.[8][9]
하지만 이 때, 정식 데뷔와 성공의 보장이 없다는 불안감, 투탑으로 엮이던 타키자와의 넘을 수 없는 인기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며, 결정적으로 스바루는 락 음악을 하고 싶어했으나 쟈니스 소속의 아이돌로서 표현할 수 있는 음악적 장르에 대한 한계 때문에 뜻밖의 방황기를 맞이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당시 동세대의 황금기 주니어들은 차례차례 데뷔를 연이어 간다.
정확한 이유는 언급된 적이 없지만 모종의 이유로 스바루는 사무소에 일을 줄여달라고 말하게 되고[10] 꽤나 거친 방황기를 겪게 된다.(이 때를 언급한 스바루의 인터뷰 참조[11])
이 시기와 겹쳐서 스바루는 오른쪽 손등에 꽉 차는 크기의 해골 모양의 문신을 했는데, 공식적인 이유는 이때 당시 스바루가 나왔던 영화 <플라토닉 섹스~17세의 청춘~>의 역할에 몰두하기 위해서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추측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사무소에 대한 반항[12]이고, 둘째는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기 위함[13]이다.
또, 이 시기에 스바루는 대인기피증까지 겹치게 되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지 않는 경우엔 집 밖에도 잘 나가지 않았다고 한다. 이 때, 같은 칸사이 주니어인 무라카미 싱고, 어머니에게도 많이 의존했던 모습을 볼 수 있다. (스바루 인터뷰 참조[14])
그런 나날을 보내던 스바루는 2002년 칸쟈니8로서 유닛이 결성되고, 차차 손등의 문신을 지워가면서 칸쟈니∞와 함께 스바루도 성장하게 된다. 문신을 다 지울 때까지 항상 손목 아대로 손등을 가리고 나왔는데#1 #2 다 지우기까지 시간도 시간이지만 지우고 나서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흉터가 남아있다.
이렇듯 스바루는 급격한 방황기를 겪고 동료들의 위로와 지지를 받으며 점차 성장해 갔다. 데뷔 초까지만 해도 방송을 보면 말투나 날카로운 표정 등 에서 예민함이 묻어 있는데, 방황의 이유가 성공에 대한 불안감과 의구심이었던 만큼 팬층이 확보되고 인기가 차츰 늘어가면서 스바루도 점차 안정을 찾게 된다.
방황기에 스바루의 인터뷰 내용이 그저 얕은 깊이의 인터뷰들, 혹은 어리광 뿐이었다면 데뷔 초 이후의 스바루는 점점 주니어~방황기 시절 자신의 날카로움을 언급하기도 하고 인정도 하기 시작한다.
현재는 멤버들마저 놀랄 만큼 성격이 온순해졌다. 주니어 시절부터 타 연예인들에 비해 표정 관리를 못하고 매우 솔직한 편이어서 아직까지도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마이페이스와 기분파가 강하지만 데뷔 초에 비하면 정말 많이 둥글둥글해졌다.
실제로 데뷔 초의 칸쟈니∞ 내의 분위기를 보면 삼바보[15]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스바루와 거리가 있고 특히 니시키도 료는 스바루를 동료라기보다는 동경하는 선배라고 생각하는 듯한 뉘앙스가 많이 풍겼는데, 지금은 스바루에게 화도 내고 짜증도 낼 정도.
옛날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주위 지인들한테 '낯가림이 심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편이었지만 멤버들 피셜로 낯가림이 많이 없어졌고 동료들과의 교류도 많이 늘어났다고.[16] 한번 친해지면 누구보다 세심하게 신경 써주고 다정하게 대하는 편. 심지어는 12살 차이나는 A.B.C-Z의 하시모토 료스케와도 무척 친하게 지낸다고 한다. 여담으로 두 사람은 띠동갑이다.
또, 성장기의 스바루가 인터뷰에서 과거의 날카로움을 언급하고 인정하기 시작했다면 지금의 스바루는 완전히 인정하고 멤버들마저 가끔 네타거리로 써먹기도 한다. 덧붙이자면 이 전의 스바루의 인터뷰에서는 날카로움을 언급은 했지만 '그때의 난 모났던 게 아니고 모났다고 정의 내리던 어른들이 미웠던 걸지도 몰라~' 라고 말했다면 지금은 '옛날에 정말 날카롭고 못 같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라고 말하는 차이. 방송에서도 무표정으로 자리만 지키던 시절은 온데간데 없고 텐션이 올라간 날에는 누구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방방 뛴다.

4. 이야깃거리


  • <미소노 유니버스> 촬영 당시의 모습이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 하며, 어머니(시부타니 타에코)와 매우 닮아 자신이 어머니를 낳은 게 아닌가 할 정도라고 한다. 야스다 쇼타의 팬이시라고(...) 6살 아래의 남동생은 어릴 때 스바루에게 춉을 당한 적이 있다. 큰형 시부타니 유타카는 결혼해 딸을 낳았는데, 이름은 시부타니 카에데로 시부타니와 매우 닮았다고 한다.
  • 구제 옷을 매우 좋아하며, 버섯을 굉장히 싫어한다. 이를 바탕으로 니시키도는 방송에서 스바루가 열어야 할 박스 안에 버섯을 채워 넣는 장난을 한 적이 있다.
  • 어렸을 때 학원을 엄청나게 많이 다녔다고 한다. 피아노, 기계체조, 야구, 수영, 가라테 등. 기계체조와 야구는 방송에서 가끔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다만 어릴 때 운동을 많이 한 것 치고는 체력이 약한 편인지, 건강 보조제와 영양제, 각종 비상약을 상비하고 다닌다고.
  • 요코야마 뺨치는 몬스터 헌터 팬으로 플레이 시간은 CM당시 714시간(!)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1000시간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 이상 할 게 없어서 새로운 캐릭터로 플레이 중이라고.
  • 칸쟈니의 팬을 일컫는 '에이터(エイター, Eighter)'란 이름을 지은 장본인.
  • 매번 이벤트를 주도하는 것은 요코야마였지만, JUKE BOX 앨범 안에서 유닛곡 이벤트를 직접 생각해낸 바 있다.
  • 주니어 시절, 전차 안에서 오디션을 보고 돌아가는 당시 13세의 쟈니즈WEST 하마다 타카히로에게 말을 걸었다가 역무원에게 나쁜 사람으로 오해 받았다. 금발 머리에 가죽점퍼를 입은 상태로 좌석에 앉아 있는 하마다 앞에 서서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말을 걸었다고. 문제는 여기에서 역무원에게 하마다와의 관계를 추궁받자 쟈니스라고는 대답할 수 없었던지라 "친구예요"라고 대답해 오히려 더 오해를 샀다고 한다(...).
  • 2012년 겨울, 술을 사러 집 앞 편의점에 갔다가 아르바이트생에게 신분증을 확인하겠단 말을 들었다. 오밤중에 모자만 눌러쓰고 갔던 스바루는 칸사이 사투리로 "나야! 알잖아!"라며 모자를 벗어 얼굴을 보여주었지만 끝내 신분증을 보여주지 않으면 술을 팔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이에 무라카미는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사이즈가 문제였겠지"라고 말했다.
  • 자신이 신경쓰지 않는 것도 있지만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한다. 알아봐도 주로 남자 쪽이 많다는데 "악수해주세요!"라고 말을 건다고.
  • 휴대폰 액정이 와장창 깨져있는 여자아이를 보면 "도대체 어떻게 하고 다니기에 이런 거야?"라고 생각한다.
  • 늦은 밤, TV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고속도로 통행 CCTV를 즐겨보곤 한다. 일부러 보려고 채널을 맞추는 게 아니라 잽하다가도 CCTV 화면이 나오면 고정.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 에이또렌쟈에서는 레드렌쟈(시부사와 카오루 역)를, 캔쟈니에서는 스바코[17]를 담당했다.
  • 2015년 1월, 출연한 영화 '미소노 유니버스 (味園ユニバース)'가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초청, 영화제에 직접 참석하였다. 영화 상영이 끝나고 라이브까지 하였다. 2015년 2월, 영화 '미소노 유니버스 (味園ユニバース)'의 주제가이기도 한 「記憶/ココロオドレバ」로 솔로 데뷔하였다. 솔로 데뷔뿐만 아니라 전국 10개 회장에서 투어까지 결정.

5. 대화집


まともじゃない。

정상이 아니야.

普通ってなんだ。

보통이란 게 뭐야.

答えとか正解ってなに。

해답이나 정답이 뭐야.

どうでもいい。どうだっていい。どうなってもいい。

아무래도 좋아. 뭐라도 좋아. 어떻게 되어도 좋아.

知らん知らん知らん知らん。

몰라몰라몰라몰라.

どこの誰でもいい関係ない

어디의 누구라도 좋아, 상관없어

俺に歌を歌わせろ

나에게 노래를 부르게 해줘

야스바 웹일기 14.10.17

세상이 변하니까 / 한계 따윈 없으니까

절대 포기하지 않으니까 / 어떻게 살아도 나는 나밖에 되지 못하니까


6. 디스코그래피



6.1. 싱글


'''발매일'''
'''제목'''
'''앨범 아트'''
'''비고'''
2015년 2월 11일
'''記憶/ココロオドレバ'''
(기억/마음이 춤추면)
[image]
영화 '미소노 유니버스' 타이업
2020년 7월 3일
'''人'''
(사람)
[image]


6.2. 앨범


'''발매일'''
'''제목'''
'''앨범 아트'''
'''비고'''
2016년 2월 10일
'''歌'''
(노래)
[image]
커버 앨범
2019년 10월 19일
'''二歳'''
(2세)
[image]
쟈니스 퇴소 후 첫 앨범

6.3. DVD / 블루레이


'''발매일'''
'''타이틀'''
'''앨범 아트'''
'''공연 일자'''
'''공연 장소'''
2015년 9월 16일
'''記憶 ~渋谷すばる/1562
記憶 ~渋谷すばる/LIVE TOUR 2015'''
(기억 ~시부타니 스바루/1562
기억 ~시부타니 스바루/LIVE TOUR 2015)
[image]
2월 25일
Zepp DiverCity
2016년 9월 21일
'''渋谷すばる LIVE TOUR 2016 歌'''
(시부타니 스바루 LIVE TOUR 2016 노래)
[image]
3월 27일
료고쿠 국기관
2020년 7월 1일
'''Documentary Film 「二歳と364日」'''
(다큐멘터리 필름 '2세와 364일')
[image]



7. 필모그래피



7.1. 드라마


'''연도'''
'''방송사'''
'''타이틀'''
'''배역'''
1999년
EX
'''あぶない放課後'''
(위험한 방과후)
'''田中春
(다나카 하루)'''[18]
NTV
'''怖い日曜日 1話
「8mmビデオの中の少女」'''
(무서운 일요일 1화 〈8mm 비디오 안의 소녀〉)

2000년
'''行け行けイケメン!'''
(이케 이케 이케멘!)
'''ハル
(하루)'''[19]
'''いちご白書〜
大地の産声が聞こえる'''
(이치고백서~대지의 소리가 들린다)
英輔
(에이스케)
2001년
'''史上最悪のデート 5話
「占いオトコの爆弾地獄」'''
(사상 최악의 데이트 5화 〈점 보는 남자의 폭탄 지옥〉)
今井慎太郎
(이마이 신타로)
CX
'''プラトニック・セックス
~17歲の靑春~'''
(플라토닉 섹스 ~17세의 청춘~)
吉村卓
(요시무라 타쿠)
2006년
KTV
'''関ジャニ∞冬休みドラマスペシャル ダブル'''
(칸쟈니∞ 겨울방학 드라마 스페셜 더블)
スバル
(스바루)
2008년
'''ありがとう、オカン'''
(고마워요, 엄마)
'''高村幸也
(타카무라 유키야)'''
2011년
NTV
'''24時間テレビスペシャルドラマ
生きてるだけでなんくるないさ'''
(24시간 TV 스페셜 드라마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어떻게든 될 거야〉)
木下大輔
(키노시타 다이스케)
2012년
TBS
'''パパドル!'''
(파파돌!)
渋谷すばる-本人
(시부타니 스바루-본인)

7.2. 영화


'''연도'''
'''타이틀'''
'''배역'''
2010년
'''8UPPERS FEATURE MUSIC FILM''' [20]
ARSENAL
(아스날)
2012년
'''エイトレンジャー'''
(에이트레인저#s-2.1)
渋沢薫-レッド
(시부사와 카오루-레드)
2014년
'''エイトレンジャー'''
(에이트레인저2)
'''渋沢薫-レッド
(시부사와 카오루-레드)'''
2015년
'''味園ユニバース'''
(미소노 유니버스)
'''ポチ男
(포치오)'''


[1] 흔하지 않은 히라가나 이름이다. 원래는 ‘昴’라는 한자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당시에는 인명한자로 사용이 불가능했다고.[2] 동생이 어린 시절 '스바루'를 발음하지 못해 혀짧은 소리로 '슈바부'라고 불렀던 데서 연유하였다.[3] 칫챠이 옷상(ちっちゃいおっさん). 참고로 아저씨가 아니었던 주니어 시절에도 본인을 '쪼매난 아저씨'라 부르곤 했다.[4] 시모네타 방면에서 한 발 앞서간 행보를 보여 사부(시쇼, 師匠)라고 불린다(...).[5] 칸파니 참조. 쪼매난 마이클![6] 틱은 증세도 강도도 매우 다양해서 사소한 버릇 정도라고 생각되는 경우도 많다. 스바루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7] 쟈니스의 대부분 주니어들은 입소 후 선배들의 백댄서로 활동하다가 메인으로 올라가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8] 마루야마 류헤이가 그 시절 스바루와는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기 싫었었다고 말했을 정도.[9] 백스테이지에서 다른 주니어와 부딪혔는데 '죽여버린다 '라고 했었다고.[10] 팬들의 추측으로는 스바루가 정신적으로 지쳤다는 추측과 스바루가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해 말했다는 추측으로 갈린다[11] 아무리 생각해도 의미를 모르는 그대로 일을 해왔었고, 체중도 ''''36kg'''까지 빠져서 엄청 힘들었었다. 타인과 같은 일을 하는 게 싫어서 자기 주장을 한(일을 줄여달라고 한) 결과, 레귤러 방송과 라디오가 없어졌다. 어쩌면 좋지라고 고민한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쓸데없이 얼굴과 이름이 알려져 있어서 솔직히 힘들었다[12] 쟈니스 소속 연예인들은 암묵적으로 문신을 하지 않거나 잘 안보이는 곳에 하며, 그 잘 안보이는 곳 마저도 방송에 꽁꽁 가리고 나온다 [13] 이 추측은 스바루가 작사한 곡 'Pray'의 가사(やがて死に行く 運命でも この祈りは永遠に 消えない刻んだ右手に輝いた日々を 握るまではこの声は枯れない 머지않아 죽을 운명이라도 이 기도는 영원히 꺼지지 않아 오른손에 새긴 빛나던 나날을 잡기 전까지 이 소리는 끝나지 않아)에서 나왔다.[14] 한 시기 어쩔 수 없이 낙담해서 부정적인 것 밖에 생각하지 않던 때가 있었어. 혼자서 계속 방황하고 떨어질 수 있는 곳까지 떨어져 최후의 최후에 엄마한테를 전화를 했어. 거북하지만 다 토해냈지- 그게 계기가 되었어. 부정적인 기억을 버릴 수 있었어. 뒤를 향해 저주할 시간이 있으면 어쨌든 한 보라도 앞으로 나가자[15] 요코야마 유, 무라카미 싱고, 시부타니 스바루 세명의 약칭[16] 091129 칸쟈니 라디오 중[17] 오징어를 좋아한다. 캔디 크러쉬 소다 CM에서도 자기소개로 '캔디 크러쉬 소다와 오징어를 좋아하는 캔쟈니의 스바코입니다' 라고 말한다. [18]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더블 주연[19] 요코야마 유, 무라카미 싱고와 공동주연[20] 칸쟈니∞ 8UPPERS 앨범 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