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도 료

 

<colbgcolor=#e5e3d2><colcolor=#fff> ''' 니시키도 료 '''
''' 錦戸 亮 | Ryo Nishikido '''

'''이름'''
'''錦戸亮(にしきど りょう (니시키도 료, Ryo Nishikido)'''
''' 출생 '''
1984년 11월 3일 (39세)
오사카 부 카도마 시[1]
'''국적'''
일본
'''신체'''
170cm, 50kg, 265mm, O형
'''가족'''
아버지 니시키도 켄지
어머니 니시키도 유코
니시키도 아즈사(1981년생)
니시키도 쥰(1982년생)
여동생 니시키도 모에(1986년생)
'''학력'''
간사이 문화 예술 학원 (중퇴)
'''레이블'''
NOMAD RECORDS(2019년~)
'''소속 그룹'''
'''NEWS'''(2003년 ~ 2011년)
'''칸쟈니∞'''(2004년 ~2019년)
'''솔로'''(2019년~)
''' 애칭[2] '''
'''료쨩'''[3], 돗쿤[4], 니시키[5], 니시양[6], 료칭리[7], 893[8], 니식이, 똥강아지[9]
'''링크'''
[10] [11]
1. 개요
2. 외모
3. 성격
4. 활동
4.1. 솔로
5. 여담
6. 이전 그룹 멤버와의 관계
7. 포지션
7.1. 데뷔 전
7.2. 아이돌, 가수
7.2.1. Guitar List
7.2.2. 작사 작곡
7.2.3. 솔로곡
7.2.4. TV / 라디오
7.3. 배우
7.3.1. 드라마
7.3.2. 영화
7.3.3. 부타이[12]
7.3.4. CM

[clearfix]

1. 개요




'''일본의 가수, 배우, 쟈니스 사무소 아이돌 그룹 칸쟈니∞NEWS 의 前 멤버.'''
2019년 9월 말일을 기점으로 소속되어 있던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현재 솔로가수로 활동중이다.

2. 외모


진한 남방 계통의 얼굴에 쌍꺼풀이 짙은 처진 눈, 왼쪽 눈 밑과 입술 아래 위치한 점 2개, 아버지를 닮은 큰 코[13]와 예쁘게 올라간 입꼬리가 매력 포인트이다. 본인 스스로는 긴 속눈썹을 가장 좋아한다. 또, 앞머리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이미지 갭이 대단해서 니시키도의 앞머리 유무는 콘서트 중에도 SNS에 속보가 뜰 정도로 큰 관심거리. 니시키도 자신은 편하다는 이유로 머리를 넘기는 쪽을 좀 더 선호한다.
누구나 쉽게 알아챌 정도로 얼굴에 감정#s-1이 다 드러나는 편이다. 기분이 나쁠 때도, 기분이 좋을 때도 표정을 전혀 신경 쓰지 않으며 정말로 재밌거나 즐거운 일에는 양 눈썹을 한껏 추켜세워 웃는다. 어릴 때도 커서도
몸이 정말 말랐다. 체중은 먹어도 잘 늘지 않기도 하고 신경 쓰지 않으면 근육도 살도 빠져 엄청나게 야위어 보인다. 칸쟈니∞ 32번째 싱글 強く 強く 強く PV 촬영 당시의 60kg가 인생 최대 몸무게다. # 참고로 예전부터 생각해온 이상적인 체중도 60kg.[14]
둘째 형과의 다툼, 무대 연습 등으로 오른쪽 손과 팔을 3번이나 골절 했다. 한동안 왼손 생활을 했기 때문에 왼손으로도 젓가락질을 하거나 글을 쓸 수 있다. 그러나 재활 치료를 제대로 다니지 않은 덕에 오른팔이 오른쪽 어깨에 닿지 않는다.[15] 또, 스스로가 느끼기에 오른쪽 새끼손가락은 미묘하게 구부러져있다고 한다.
눈에 띄는 습관에는 양손으로 얼굴 감싸기특유의 팔짱 포즈가 있다. 걸을 때는 통통 튀듯이 걷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키가 작았던 어린 시절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고 싶어서 걷던 게 남아 있는 것이다.[16] 게다가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말투와 발음이 앳되고 목소리에 비음이 많이 들어간다. 말 중간중간에 「응, 응」이라는 추임새도 자주 낸다.

3. 성격


속마음은 상냥하지만 말을 툭툭 던지는 전형적인 츤데레.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서툰 데다 자신의 여린 부분을 감추려 허세를 부리는 부분[17]이 있기 때문에 언뜻 오해받기 쉽다. 그러나 주변에 대한 고마움이나 인사도 세심하게 잘 챙기고 주위의 변화, 표정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편인데다, 말을 할 때는 최소한으로 신경 쓰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솔직하고 직설적인 성격임에도 도가 지나치지 않는다.
자신 안의 호불호, 옳고 그름이 확고한 만큼 타인에게도 엄격하다. 그래서 독설을 뱉을 때가 많다. 그러나 대기실에 돌아와서는 「내가 너무 심했나?」, 「사과하러 갈까?」라고 생각하는 일면도 있다.
한편, 장난기가 많아 일상에서의 서프라이즈를 즐긴다. 상대가 놀라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게 그 이유. 예를 들어 카라아게를 꾹 주먹으로 쥐어주는 행동이나 버섯을 싫어하는 멤버의 가방 안에 몰래 버섯을 넣어두기도 하고 멤버의 휴대전화에 자기 마음대로 락을 걸어놔서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는 등 어린 아이 같은 장난을 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런 모습과는 정반대로 낯을 많이 가린다. 동료 배우들의 말에 따르면 드라마의 대기 시간에는 니시키도 혼자 대본에 그림을 그리거나 기타를 치고 있다고 한다. 한 예로 영화 안고 싶어(2014)에서 함께 공연한 키타가와 케이코는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영화가 끝날 때까지 대화를 못할 거라는 감독님의 말에 「칸쟈니∞ 요즘 바쁘시죠?」라고 먼저 다가갔으나 돌아온 답은 「별로..」 였고 그렇게 대화는 끊어졌다. 스스로도 낯가림이 심해 되물어보질 못하는 점을 알고 있으며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될 즘엔 촬영이 끝나버린다고 한다.[18] 그래서인지 드라마 미안해 청춘!(2014)을 촬영하던 당시에 혼자 있던 자신을 사무소 후배인 시게오카 다이키가 「선배, 이리 오세요」 라고 불러줬을 때, 겉으로는 귀찮은 척했어도 속으로는 엄청 기뻐했다.
거기다 부끄러움도 많다. 칭찬을 듣거나 누군가 자기 얼굴을 빤히 쳐다만 봐도 쑥스러워 안절부절못한다. 그런데 또, 정작 부끄러운 행동을 시키면 빼지 않고 잘 한다. 행동 후의 멘트도 거의 정해져있는데, 「이런 거 누가 재미있어 해요」이다.
또, 사소한 일에도 잘 놀라고 #[19] 감동을 받는 편인데 멤버들과 함께 있는 대기실의 왁자지껄함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거나 생일날 도착한 어머니의 편지[20]는 물론, 멤버 생일에 보내온 멤버 어머니의 편지[21]에도 눈물을 보였으며,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2001)의 마지막 장면에서 스크린이 안 보일 정도로 울었다는 에피소드[22] 등 본인의 말처럼 눈물도 꽤 많은 편이다.[23]
다른 특징으로는 호기심과 지식욕이 강한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잡학을 좋아해 어디서 알게 된 건지 모를 이야기들을 자주 한다. 모르는 건 뭐든지 바로 조사하고 알아보고 싶어 하는, 인간 알쓸신잡. 그래서인지 퀴즈도 잘 맞춘다. 또 새로운 기계를 좋아해서 시간이 나면 가전제품 가게에 가기도 하고 관련 잡지도 늘 챙겨 본다. 멤버들에 의하면 니시키도는 늘 최신 기종의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으며 기계에 대해서 모를 땐 니시키도에게 물어보면 거의 해결된다고. 독서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을 굉장히 좋아한다.[24] 골든 슬럼버, 오! 파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피쉬 스토리, SOS의 원숭이 등 읽었다고 밝혔거나 감상을 말한 작품만 이 정도. 이사카의 작품 이외에도 책을 읽은 후 짧은 감상을 인터뷰나 웹일기에서 밝혀오고 있다. 종이 형태의 책을 살 때도 있지만, 최근에는 태블릿 PC에서 전자책으로 읽는 일이 많다고 한다. 정말로 좋아하는 작품은 다시 단행본으로 구입한다고.[25]
한편, 스냅백[26]과 가죽 자켓, 흰 티[27][28]라는 3대 호크룩스를 가지고 있으며 선글라스와 안경도 즐겨쓰는 편이다. 칸쟈니 내 본인의 이미지 컬러인 '''노란색'''과 이름 이니셜, 태어난 연도 등을 실생활 코디에 매치할 때도 있는데 스스로도 한 시기 의식해서 사 모았다고 밝힌 바 있다. 노란 트레이닝복 #1 #2을 입은 모습도 자주 보인다.[29] 한때 레귤러 방송인 칸쟈니∞의 쟈니벤에서 사복으로 코스프레를 하던 시기도 있었다. #[30] 참고로 코스프레의 주제는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서양 영화의 주인공들이다.
  • 2005년부터 12년째 입고 있는 햄버거 티셔츠가 있다. 2007년 2017년
  • 기본적으로 가방은 갖고 다니지 않는다. 열쇠, 동전, 카드 등 모두 바지 주머니 안에 넣어 다니는데, 주머니 4개가 있어야만 바지라고 부르며 그렇지 않을 시엔 입지 않는다.[31]
시간을 중요시하는 성격으로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빨리 끝내고 싶어 한다. 한마디로 성격이 급하다. 자주 하는 말도 「시작하자!」, 「빨리하자!」 무대 퇴장까지 빠르다.
시간이 남을 땐 어떻게든 밖으로 나가서 한가지 일이라도 해야 하는 아웃도어파.[32]
서핑을 굉장히 즐긴다. 휴가 때마다 바다 목격담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 덕분에 팬들은 목격담이 들릴 때마다 얼마나 탔을지 걱정하며 온에어를 기다린다.
  • 그 외 스케이트보드, 스노보드, 다이빙#s-1, 번지점프 등의 취미도 가지고 있다.
    • 2017년 7월 7일 어나더 스카이에서는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 바다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건 아니지만, 수족관#s-3 목격담도 자주 들린다. 물고기들이 떼지어가는 모습이 좋다고 한다.
    • 콘서트 MC[33] 중 혼자 1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정어리 떼(이와시 토네이도) 촬영을 하고 평범하게 전철로 돌아왔었다고 밝혔다. 참고로 2016년 7월 6일 칸쟈니∞의 쟈니벤 2/∞ 코너에서는 방송 중임에도 아무 말 없이 정어리 떼만 보고 있는 니시키도와 시부타니를 볼 수 있다.
편식이 심하다. 한번 꽂히면 한동안 그 음식만 먹는 경향이 있는데,
  • 과일 주스를 좋아한다. 바나나 주스, 귤 주스, 자몽 주스에 이어 현재는 아사이 주스. 예전부터 과일과 마시는 것을 좋아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딸기. 예전엔 아버지의 영향으로 과일 주스가 아닌 채소 주스를 챙겨 마셨었다.
  • 도 좋아한다. 한 시기 홈베이킹에 빠져 있었다. 아침에 구워진 빵을 먹는 게 즐거움이었다고. 어릴 때부터 먹었던 영향 때문인지 식빵은 더블 소프트를 먹는다. 최근엔 아침마다 와플을 먹고 있다는 듯.[34]
  • 사계절 내내 먹는 것은 히야시츄카(冷し中華). 몇 년간 계속 연 초에 먹기 시작[35]했기 때문에 아마 일본에서 개시가 제일 빠를 것으로 보인다.
  • 그 외에도 쌀밥, 돼지고기 생강구이, 야키소바, 카라아게, 마요네즈, 명란젓 등을 좋아한다. 먹지 못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은 생선류[36][37], 채소 중에서는 특히 양파[38][39]. 간혹 생선이나 야채를 먹게 되면 웹일기에 자랑을 하며 칭찬을 요구한다.
  • 칸쟈니∞ 멤버들 중 유일하게 커피를 마시지 못해서 아이디어를 얻은 시부타니가 コーヒーブレイク[40]라는 곡을 만들었다.
  • 2018년 1월 기준, 가장 좋아하는 음식 1위는 흰 쌀밥.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은 복숭아, 돈코츠라멘, 히야시츄카, 텐무스[41], 가라아게, 쇼가야키,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치쿠젠니[42], 에비칠리(칠리새우), 칸사이풍 스키야키 순이다.
  • 이자카야, 해산물 전문점 등 어느 음식점을 가든 “오므라이스 되나요?”라고 묻는다. 동석한 멤버들이 점원에게 미안해 안절부절한다고.
  • 앞서 언급한 것처럼 흰 쌀밥을 정말 좋아하는 '밥파'다. 규동집에 가서 “규동에 고기 빼고 주실 수 있나요?”라고 묻거나 오쿠라와 장어 덮밥을 먹는 로케에서 자신의 장어와 오쿠라의 밥을 바꿔먹어 함께 촬영한 출연자가 매우 놀랐다.
  • 히나, 야스, 스태프들과 밥을 먹으러 간 자리. 종업원이 메인 요리인 생선조림을 내준 뒤 바로 옆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는데 생선조림을 먹고는 “이거 아무 맛도 안 나!”라고 몇 번이나 말했다.
유독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이다. 특히, 사소한 곳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일이 많다. 그래도 30살이 넘은 지금은 친구와 어울리는 시간을 많이 만들거나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최근엔 자신을 고독을 씹는 사람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여전히 라멘규동은 혼자 못 먹으러 간다. 매니저라도 옆에 있어야 한다고.[43]

4. 활동


쟈니스 사무소 소속 그룹인 NEWS칸쟈니∞의 멤버로 데뷔[44][45]해 겸임이라는 형태로 양쪽 그룹을 병행하였으나 2011년 10월 7일, 두 그룹의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졌다는 이유로 NEWS를 탈퇴하였다. 이후 칸쟈니∞ 활동에 전념하며, 배우로도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2019년 9월 5일에 팬메일을 통해 칸쟈니∞ 탈퇴와 쟈니스 퇴소를 발표했다. # 멤버 메세지에 따르면 재작년에 있었던 야스다의 건강 문제와 시부타니의 탈퇴 이후 각자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15주년 라이브 종료 시점인 9월 30일에 공식 탈퇴했다. 과정 정리글

4.1. 솔로


칸쟈니 탈퇴 직후 2019년 10월 1일에 NOMAD RECORDS 라는 자주 레이블을 설립했다는 발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공개 및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영상이 올라왔다. 11월 전국투어, 12월 앨범 릴리즈, 팬클럽 오픈 또한 발표했다.
2019년 12월 6일에 아카니시 진과 공동 프로젝트를 발표, 2020년 5월 하와이에서 개최하는 라이브가 프로젝트 유닛 활동의 시작이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중지되었다.

5. 여담


  • Red Hot Chili Peppers와 사이토 카즈요시의 팬이다.
    • 레치리가 일본 음악방송에 나왔을 때 자신의 스케줄이 없었음에도 직접 방송국의 리허설을 보러 가 채드 스미스와 악수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 Can't Stop이라는 곡에 대해서는 「엄청 멋있어서요. 라이브에서 보았을 때, 인생에서 그렇게 소리 지른 적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소리 질렀어요.」라고 말하기도.[46] 함께 공연을 본 시부타니는 「니시키도가 그런 목소리를 내는 걸 처음 봤다, 우리들의 라이브에서도 그렇게 텐션이 높은 니시키도를 본 적이 없을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47] 또, 보컬인 앤서니 키디스의 자서전을 읽고 노래를 만든 상황에 감명받기도 하는 등 훌륭한 책이었다고 말했다.[48] 전 기타리스트인 존 프루시안테의 연주와 퍼포먼스도 좋아했다.
    • 사이토 카즈요시를 처음 알게 된 건 스무 살쯤으로, 친구가 빌려준 앨범을 계기로 좋아하게 되었다.[49] 라디오 방송[50]에서 사이토에게 깜짝 생일 메시지를 받았을 때,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 정말 기뻐한다. 니시키도 왈, 자신의 60%는 사이토로 되어있다고.[51] 현재는 술친구로, 자신의 부탁[52]으로 パズル[53]이라는 곡을 받기도 했으며 사이토는 술자리에서 니시키도와 나눈 이야기로 노래[54]를 만들기도 했다.[55] 호칭은 셋쨩. 한마디로 성공한 덕후다.
  • 이 외에도 이케다 타카후미의 솔로 유닛인 레키시의 라이브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다.
    • 노래방에서 친구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멋있는 멜로디와 독특한 가사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팬이 되었다.
    • 이케다와는 서로 공통점이 많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해서 금방 친해졌다고 한다.[56]
    • 2017년 11월 19일 Love music에서 밝힌 니시키도가 영향을 받은 노래 3곡 중 2곡이 이케다와 관련이 있다. SUPER BUTTER DOG[57]의 〈サヨナラCOLOR〉와 레키시의 〈狩りから稲作へ〉.[58]
    • 니시키도 주연 드라마 사무라이 선생님(2015)의 주제가인 칸쟈니∞ 34번째 싱글 侍唄(さむらいソング)은 이케다가 프로듀스한 곡이다.
  • 또, 어릴 때부터 비틀즈의 곡들을 좋아했는데,
    • Let It Be는 어린이집 졸업식에서 합창으로 불렀던 노래이자 하모니카[59]로 불었던 곡이다.[60]
    •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조지 해리슨,[61] 그러나 현재 니시키도의 이어모니터에 새겨진 얼굴은 존 레논이다. #
    •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에 전곡을 소장하기도 했었다.[62]
    • 니시키도가 뽑은 비틀즈 곡 베스트 3은 Something, BlackBird, Eleanor Rigby이다.[63]
    • 2016년 12월 25일 칸잼 완전연SHOW에서 시부타니, 마루야마, 오쿠라와 함께 Day Tripper, Ticket To Ride, Help!의 무대를 선보였다.
    • 칸쟈니∞ 9번째 앨범 ジャム의 수록곡인 Traffic은 일부 A Day in the Life의 영향을 받았다.[64]
  • 지미 헨드릭스[65]와 같은 기타리스트의 곡뿐만 아니라 닥터 드레, 에미넴의 곡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게 음악을 듣고 있다.[66]
  • 영화는 대작부터 마이너 영화까지 폭넓게 즐겨 보고 있다. 캐릭터의 성별에 상관없이 「작품 속 주인공을 내가 연기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보기도 한다. 좋아하는 영화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으로 영화 인터스텔라(2014)는 영화관에서 4번이나 봤다.[67] 최근 좋아하는 배우로 가장 많이 언급하고 있는 인물은 제이크 질렌할. 그들이 연출하고 출연한 작품은 무조건 보고 있다.
  • 요시모토 신희극의 방송을 녹화하거나 직접 오사카와 도쿄의 공연을 보러갈 정도로 팬이다.[68] 칸쟈니∞의 공연 기획에 참가한 신희극의 게닌을 만났을 때는 무척 기뻐하기도 했다.[69] 2017년 12월 13일 방송된 칸쟈니∞의 쟈니벤에서는 요시다 유타카와 신희극의 유명 네타를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 존경하는 사무소 선배로는 TOKIO나가세 토모야아라시니노미야 카즈나리.
    나가세의 남자다움을 동경한다. 인터뷰마다 남자다움에 관한 질문에는 무조건 나가세라고 답하며 자신의 히어로로도 꼽았다. 나가세에 대해 작은 소년의 꿈이 그대로 어른이 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간혹 술에 취해 전화해서 선배인 나가세에게 와달라고 보채기도 한다. 니노미야와는 드라마 유성의 인연(2008)에 함께 출연했을 때, 하나의 대사에서 여러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존경하게 됐다. 니노미야의 생일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기도 했는데 생일 5일 전, 둘이서 밥을 먹던 중 갑자기 가게 불이 꺼지더니 니시키도가 「선배 생일 축하해요」라고 쓰여진 케이크를 들고 나왔다고 한다.[70]
  • 멤버들, 그리고 스스로에 의하면 칸쟈니∞ 중 니시키도가 대기실에서 가장 시끄럽다.
  • 2014년 十祭 팜플렛에서 「앗, 최근 어째선지 에이터[71]가 아니라 에이터군이라고 말해. 에이터군, 언제나 언제나 고마워! 정말로 정말로 고맙다고 항상 생각해.」라며 팬들에게 군#s-5즈케를 했다.
  • 웹일기의 경우, 단문일 때는 인사만 하다가 끝나는 날도 있지만, 장문일 때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이나 신념을 세세히 밝히기도 한다. 예) 애견 치비가 세상을 떠났던 날, 여동생의 결혼식, 본인의 생일 등.
  • WiNK UP 전언판에서 「매달 하고 있는데 아무도 말을 안 걸어줄 때도 있고 답이 안 올 때도 있다」면서 「이 코너 그냥 없애버리면 된다」며 찡찡거렸다. # 참고로, 하늘에게 「내일은 맑은가요?」라는 전언을 보낸 적도 있다. #
  • 처음으로 간 외국,[72] 처음 친구들과 놀러 간 해외여행,[73] 처음 혼자 준비해 떠난 해외여행[74] 모두 하와이다.
  • 외국어에 관심이 많다.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 정말 뜬금없는 타이밍에 나올 때가 있다. 근데 발음도 나름 괜찮고 글씨도 잘 쓴다.
  • 호리(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와 엣쨩(스무스 치와와)[75]이라는 애완견이 있다고 밝혔으나, 2017년 현재 확인 불가.
  • 일요 목수.[76] DIY를 잘하고 좋아한다. 아버지가 목수였던 영향과 건축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를 통해 배우게 됐다. 가장 처음 만든 것은 책장이라고. 참고로 나무 계열의 가구들을 좋아해 방의 기본 인테리어도 대부분 나무 계열이다.[77]
  • 할리 데이비슨 너클헤드(1940년식) 바이크를 가지고 있다. 바빠지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는 아버지가 타고 다니신다.[78]
  • 볼링을 좋아한다. 시부타니의 말에 따르면 칸쟈니∞ 멤버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잘 한다. 던지는 폼도 스마트하고 가장자리에서 던진 공은 제대로 커브를 해 한가운데를 딱 맞춘다고.[79] #
  • 루빅스 큐브는 2분만 주면 전부 맞출 수 있다. 여러 타입으로 20개 정도 소장 중이 다.[80]
  • 2018년 1월 31일, 쟈니스 사무소가 소속 탤런트의 인터넷 매체에의 사진 게재를 해금한다고 발표했다. 영화 양의 나무(2018)의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 기자 회견부터 적용되어 주연인 니시키도가 영광의 해금 1호 탤런트가 되었다. #

6. 이전 그룹 멤버와의 관계


쟈니스 주니어 시대부터 함께였던 동료들이 모여 이루어진 그룹이 칸쟈니∞.

우리는 정말로 사이가 좋아서,

모두가 힘을 모아 여러 가지를 경험하며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 왔어.

《ザテレビジョン》 2007년 3월 2일호

저 스스로가 무라카미나 다른 멤버들이 텔레비전이나 여러 작품에 나오는 것을 볼 때

「아, 힘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멋있고 부럽다고 느껴요.

그래서 저 또한 동료들에게 「멋있네, 부러워」라고 생각될 수 있어야 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멤버들과 마주하고 있어요.

《週刊朝日》 2018년 1월 5일-12일 합병호

  • 대부분의 칸쟈니∞ 멤버와 콩료시절부터 함께 해온 것이 있어서 그런지 가끔 막내 대접을 받을 때가 있다. 성격이 급해서 자주 버럭 하지만 타고난 막내 기질에 응석도 많아 형님조의 경우, 귀엽게 보는 듯.[81]
  • 요코야마를 놀리는 것을 즐긴다. 오쿠라와 함께 몰이를 주도하는 편. 하지만 요코야마가 자신에게만 연락을 해주지 않았다던가, 애칭이 아닌 성으로 부른다던가 하는 행동에 삐져서 화를 낼 때가 더 많다. 사실 자신은 상냥한 요코야마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것뿐이라고. 고열이 난 니시키도를 밤새 간호해줬다던가, 니시키도의 치과 진료 예약을 해주는 등 니시키도에 의하면 친형보다 더 형 같은 일을 해주는 느낌이라고 한다.[82] 두 사람 사이에는 전설의 바나나 주스 사건[83]이 존재한다. 기본 호칭은 요코야마군↔돗쿤
  • 팬덤 내에선 여전히 시부타니와 니시키도를 키마즈이 콤비 로 부르고 있으나, 니시키도 본인은 「그런 시기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84] 키마즈이로 불리곤 있지만 그들도 칸쟈니∞다.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서로 장난도 잘 치고 잘 논다. 특히 크로니클 돗찌볼 코너에서 니시키도의 공격 대상은 9할이 시부타니이며, 시부타니의 경우 무언가 놀래킬 일이 있으면 꼭 니시키도를 부른다. 정열적인 시부타니가 옆에 있기 때문에 니시키도 자신의 정열도 드러낼 수 있게 된다고.[85] 기본 호칭은 스바루군↔료
  • 여러 인터뷰를 통해 무라카미가 자신에게 무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하였다.[86] 어떠한 것도 받아주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함께 있으면 응석 부리고 싶은 기분이 든다고 한다. 니시키도는 원체 자신의 고민이나 힘든 부분을 드러내는 성격은 아니지만, 주니어 시절 첫 독립을 했던 때[87]부터 힘든 일이 있을 때면 무라카미에게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니시키도는 언제 어디서나 포지티브한 모습의 무라카미가 대단히 멋지다고 생각한다.[88] 기본 호칭은 무라카미군↔료
  • 연상인 마루야마에게 자주 「오마에」라고 부르며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반대로 마루야마의 도S인 부분에 당하는 날도 있다. 이때, 마루야마는 무척 즐거워하고 니시키도는 엄청 좌절한다. 사실 니시키도에게 있어 마루야마는 멤버들 중 가장 자신의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고 함께 여행을 하고 싶은 멤버이다. 마루야마에게 편안한 존재가 되고 싶다고.[89] 그룹 내 서로의 얼굴이 가장 타입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 니시키도의 진심은 마루야마를 위해 만든 노래인 いっこにこにこ의 가사에서 조금 엿볼 수 있다. 기본 호칭은 마루 ↔료쨩
  • 그룹 내 유일한 동갑인 야스다에게 팔을 걸치거나 몸을 기대는 경우가 많다. 본인에 의하면 무의식이다. 주니어 시절엔 얌보맘보의 CM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고,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두고 싶었을 때는 서로 상담도 해줬었다. 니시키도에게 야스다는 엄청 상냥하지만 한편으론 자신에게 화도 내줄 수 있는 멤버이다.[90] 멤버들 중 가장 남자답고 믿음직하다[91]고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야스다가 웃기지 못해서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것을 좋아한다. 오히려 야스다가 웃기면 화를 낸다. 도대체 왜? 기본 호칭은 쇼쨩↔료
  • 함께 요코야마를 놀리던 오쿠라가 자신을 몰 때 엄청 당황한다. 내가 잘못한 게 있나 생각한다고. 니시키도는 오쿠라의 노력가인 부분을 높게 평가하며 성실하고 다른 각도에서 칸쟈니∞를 봐주는 멤버라고 말하는 등 동료로서 신뢰하고 있다. 오쿠라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게 되고 따뜻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20대 초엔 함께 여행을 가기도 했었는데 니시키도가 사적으로 친구랑 간 여행은 그게 처음이었다.[92][93] 두 사람이 함께 부른 곡을 따서 TORN이라고 불린다. (Tadayoshi Okura Ryo Nishikido) 기본 호칭은 오쿠라↔료쨩

7. 포지션



7.1. 데뷔 전



1997년 9월 6일, 오디션을 통해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하였다. 당시 후지 테레비의 목요괴담에 출연 중이던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 친구와 함께 스스로 지원했다. 이 날 합격한 동기에는 칸쟈니∞ 멤버로 함께 활동 중인 마루야마 류헤이, 야스다 쇼타, 오쿠라 타다요시가 있다.
주니어 시기 한 살 어린 야마시타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누가 봐도 야마시타 쪽이 형처럼 보인다. 칸쟈니∞의 멤버인 요코야마와 함께 있는 모습에서도 누가 봐도 삼촌과 조카[94]로 보이는 기적이. 미나미노 요코는 콩료 시절의 니시키도를 2014년까지 초등학생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영상출처][번역출처] 사이토 유키는 고등학교 1학년인 니시키도에게 10살이냐고 묻기도 했다. #
외모와 어울리는 높고 고운 미성도 귀여움에 한몫했는데 사실 주니어 시절 때도 칸사이 주니어 치고는 제법 쟈니 키타가와 사장에게 예쁨 받고 푸시도 잘 받던 주니어 중 하나였고 2000년에는 소년대히가시야마 노리유키와 함께 Secret Agent Man이라는 곡으로 활동하기도 했다.[95] #
콩료의 사진을 찾아보면 누군가에게 업혀있거나 안겨있는 모습이 많다. 스스로도 어린 시절, 자신이 작고 귀여웠었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중 1임에도 138cm/29.5kg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몸과 변성기가 오지 않은 미성의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다고 한다. 일부러 낮은 목소리를 내서 말을 하기도 하고 통신 판매로 키가 크는 기구를 산 적도 있다. 귀찮아서 금방 그만뒀지만.[96] 그런 부분들을 자기 나름의 개성이고 무기라고 생각하기엔 그때의 자신은 아직 한참 아이였기 때문에 무리였었다고 회상했다.[97]

7.2. 아이돌, 가수


음악은 나 자신이니까,

음악과는 진지하게 마주하고 싶어.

《音楽と人》 2017년 8월호

몇 년 후에 뒤돌아봤을 때

만족할 수 있는 나로 있고 싶으니까

지금, 열심히 할 거야.

《duet》 2004년 12월호

칸쟈니 내 이미지 컬러는 '''노란색''', 에이트레인저에선 '''옐로 레인저'''.
칸쟈니∞에서는 메인보컬인 시부타니 스바루 다음으로 많은 파트를 맡고 있다. 프로필 표기상 시부타니와 니시키도 두 사람에게 Vo.가 붙는 경우가 있으나 니시키도 본인은 「메인보컬은 시부타니이며, 표기도 시부타니에게만 붙어있으면 된다」고 한다.[98]
밴드 퍼포먼스 시의 포지션은 기타로 칸쟈니∞ 밴드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

우리들, 음악 방송에 나가도 개성이 있달까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賑やかし要員) 같은 거라서

그게 싫은 건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밴드를 할 때가 제일 좋아요.

《MUSIC MAGAZINE》 2016년 2월호

칸쟈니∞는 밴드를 하면 어떤 그룹보다도 멋있고, 빛난다고 생각해요.

 

악기의 능숙함과 관계없이, 제각기 다른 7명이 모여 소리를 내면, 하나의 음악이 되는 게 재미있어요.

(중략) 그룹을 위해서 뭔가 하려고 하는 자세가 좋아요.

우리의 말과 우리의 음악을 모두에게 들려주는 것. 그건 정말로 기쁜 일이네요.

《音楽と人》 2017년 8월호

칸잼 완전연SHOW의 전 프로듀서인 아와이 쥰은 「니시키도군은 어쨌든 섹시하다. 녹화 때마다 그것을 재차 느낍니다. 배우인 만큼 목소리와 표정을 포함한 음악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것이 뛰어나고, 기타리스트로서도 일렉트릭 기타를 비롯한 어쿠스틱 기타, 세미 어쿠스틱과 다양한 기타에 도전해주고 있습니다. 비주얼적으로도 뮤지션답고, 기타를 내리고 피크를 물고 있는 모습도 실로 그림이 됩니다. 그 스스로가 정말로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성실하게 방송을 마주 봐주는구나라고 느끼네요.」 라고 언급하기도 했다.[99]
기타 외에 드럼, 베이스 기타, 색소폰, 키보드, 하모니카 등의 악기 연주도 가능하다.
또, 칸쟈니∞의 곡과 솔로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기도 하는데 가사와 곡 모두 순수[100]하고 직설적인 본인의 성격이 반영되는 편이라 듣자마자 니시키도 료의 곡이구나 알 수 있을 만큼 색깔이 뚜렷하다.
이 외에도 칸쟈니∞ 콘서트 투어의 밴드나 컨셉, 팜플렛 등의 연출을 맡기도 했었다.
한편, 주니어 시절부터 노래 잘하는 칸사이 꼬마로 유명했으며, #[101] 성인이 된 지금은 '''타고난 음감과 리듬감'''에 '''비음이 섞인 음색과 긁는 목소리'''로 안정감 있는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아슬아슬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주는 음색은 특히, ブリュレ[102], WASABI[103] 같은 댄스곡에서 돋보이며 발라드나 록, 랩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한다. 가사만 모르고 들으면 ∞o'clock 08[104], えげつない[105]조차 달달하게 들린다. 그러나, 리스너의 취향에 따라 음색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비음으로 인해 어울리는 곡과 어울리지 않는 곡이 뚜렷하다.
댄스의 경우 뛰어난 집중력 덕분에 안무 습득력이 빠른 편이며 춤에 대한 센스와 표현력도 좋아 춤선이 꽤 예쁘다. 손끝과 얼굴의 각도 등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 자신과 어울리고 또 멋있게 보이는지를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듯 보인다. 정해진 안무를 정석대로 추기보다 본인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경향은 있지만 어떤 장르도 가리지 않고 잘 소화해내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2006년에는 요코하마 아레나1월 5일와 오사카죠 홀1월 9일에서 솔로 콘서트 '''니시키도 료 First LIVE'''를 개최했다. 양일 모두 개연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으로 대략 2시간 30분의 러닝 타임으로 진행되었다.[106] 주니어 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교차되는 연출과 소속 그룹의 히트 곡들, 어쿠스틱 기타와 록 메들리 등으로 구성된 공연은 오프닝 곡으로 Secret Agent Man을, 엔딩곡에 니시키도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 칸쟈니∞의 Heavenly Psycho를 선택하였다.[107] 1만 5천 여명의 「료쨩 콜」과 환호에 「지금 이런 상황에 있는 니시키도 료는 대단히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
예능에서는 한때 오쿠라와 함께 날방 콤비로 유명했으나 점차 성장하는 모습[108]으로 팬들과 멤버들을 놀라게 하는 중. 하지만 여전히 MC는 서툴다. 츳코미도 서툴다.
여타 칸쟈니∞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일이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 말버릇도 '''頑張ろう。'''[109]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개인 활동을 해온 덕에 인지도도 높고 인기도 많은 편이나, 정작 본인은 이런 이야기를 절대 부정하며 부끄러워 한다.

7.2.1. Guitar List


[110]
[111]
악기 하나하나 사진을 찍고 라벨을 붙여 관리한다.
드럼, 베이스 기타, 색소폰, 우쿨렐레, 키보드 등도 소장 중이다.
  • 일렉트릭 기타
    • Fender Custom / Telecaster[112] #
    • Fender USA Custom Shop Masterbuilt John Cruz / Telecaster # #
    • Fender USA Custom Shop Masterbuilt Series / Stratocaster #
    • Fender USA Custom Shop Masterbuilt 1968 Rosewood / Stratocaster #
    • Fender USA Custom Shop Masterbuilt 2007 Yuriy Shishkov / Stratocaster #
    • Gibson Custom Shop Standard Historic #
    • Gibson Custom Shop The INSPIRED BY Series Okuda Tamio Les Paul OT Special #
    • Gibson Memphis ES-355[113] [114] #
    • Gibson USA Les Paul Junior 1987 #
    • Gretsch G6119 SP #
    • Gretsch G6136T-LDS #
  • 어쿠스틱 기타
    • Martin D12-28 1972 #
    • Martin D-35 1973 #
    • Martin D-41 2003 #
    • Martin 0-15 1960 #
    • Martin 000-42 #
    • Gibson J-45 1968 #
    • Gibson J-50 Modern Classic 2010 #
    • Gibson Songwriter Deluxe Studio EC #
    • -[115][116] #


7.2.2. 작사 작곡


  • CD 수록곡
'''제목'''
'''분류'''
'''비고'''
∞SAKAおばちゃんROCK
작사
쿠보타 요지와 칸쟈니∞ 공동 작사
stereo
작사
작곡
편곡
솔로곡, 하야시베 나오키와 공동
code
작사
솔로곡
∞o'clock 08
작사
칸쟈니∞ 공동 작사
fuka-fuka-love the earth
작사
칸쟈니∞ 공동 작사
ordinary
작사
작곡
편곡
솔로곡
Half Down
작사
작곡
솔로곡, HIKARI와 공동 작사
Snow White
작사
작곡
야스다와 공동
Share
작사
작곡
NEWS와 공동
monologue
작사
작곡
편곡
솔로곡
9号車2番A席
작사
작곡
편곡
유닛곡, 시부타니와 공동 작사, 오니시 쇼고와 공동 편곡
スケアクロウ
작사
작곡
솔로곡
Your WURLITZER
작사
작곡
야스다와 공동 작곡
ビースト!!
작사
유닛곡
All is well
작사
칸쟈니∞ 공동 작사
アイスクリーム
작사
작곡
유닛곡, 야스다와 공동
おえかき
작사
작곡
이름 표기: '''료쨩'''
バナナジュース
작사
유닛곡
元気が出るSONG
작사
작곡
편곡
칸쟈니∞ 공동 작사 작곡, Peach와 공동 편곡
Heavenly Psycho
편곡
칸쟈니∞ 싱글 侍唄 (さむらいソング) 수록 버전
Tokyoholic
작사
작곡
편곡

BJ
편곡
칸쟈니∞ 싱글 なぐりガキBEAT 수록 버전
Traffic
작사
작곡
편곡
Peach와 공동 편곡
All you need is laugh
작사
작곡
편곡
야스다와 공동 작사 작곡, Peach와 공동 편곡
  • 미수록곡
'''제목'''
'''분류'''
'''비고'''
盲点
작사
작곡
첫 작사 작곡 곡,[117] FIVE와 공동 작곡
5 sec.
작사

レース
작사
작곡

[118]
작사
작곡

Hey Girl
작곡
아카니시 진과 공동 작곡
いっこにこにこ
작사
작곡


7.2.3. 솔로곡




  • CD 수록곡
    • Secret Agent Man[119] - Secret Agent 싱글 Secret Agent Man
    • stereo - 칸쟈니∞ 2번째 앨범 KJ2 ズッコケ大脱走
    • code[120] - NEWS 2번째 앨범 pacific
    • ordinary - NEWS 3번째 앨범 color
    • Half Down - 칸쟈니∞ 3번째 앨범 PUZZLE
    • monologue - 칸쟈니∞ 4번째 앨범 8UPPERS
    • スケアクロウ - 칸쟈니∞ 5번째 앨범 FIGHT
    • 俺 for all all for 俺 - 영화 DVD/Blu-ray 에이트레인저 히어로 협회 인증 완전판 특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 미수록곡
    • この星で生まれて[121]
    • 出会いは偶然、別れは必然
    • ともだち
    • OPEN YOUR EYES
    • 愛以外のなんでもない
    • 二人だけのパラダイス
    • 強き心で行け
    • 盲点
    • 5sec
    • レース
    • [121]
    • 영화 에이트레인저2 니시키노 테츠로 오리지널 곡
      • 二人は赤道~トリニダード・トバゴ~
      • 東京ノーザンサイド
      • OUR ROAD

7.2.4. TV / 라디오



  • 2005년 4월 9일부터 2008년 3월 22일까지 약 3년간 ABC라디오(아사히 방송)의 뮤직파라다이스 〈뮤파라 아티스트 리뷰〉 코너에 월 2회 먼슬리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족과 친구, 멤버와의 에피소드 등 니시키도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다.
  • 러브 슈퍼맨
칸쟈니∞크로니클의 니시키도 료 단독 코너.
동 프로그램의 여심 랭킹 맞추기 코너[122] 에서 오쿠라에 의해 자주 슈퍼맨이 된다는 게 밝혀진 니시키도가, 자신이 좋아하는 캐치프레이즈인 「슈퍼맨보다는 늦을지 몰라도 최대한 빨리 갈 테니까」[123]를 말하게 되었고 이 후, 슈퍼맨이라는 캐릭터가 자리 잡히게 되어 결국엔 단독 코너로까지 기획되었다.
오프닝 멘트는,
> 나는 곤란에 처한 여자를 보고 싶지 않다.
> 그렇지만 보게 될 때도 있다.
>  
> 늦지 않아서 다행이야.
> 혹시 당신이 속수무책인 상황에도
> 안심해, 나는 항상 곁에 있으니까
> 진짜 슈퍼맨에게는 못 당하겠지만
> 가능한 한 빨리 당신에게 날아갈게
> 왜냐하면 나는,
> 러브 슈퍼맨이니까
>
> #[번역출처]
여성이 러브 슈퍼맨 전용 어플에 고민을 등록하면 러브 슈퍼맨이 나타나 해결책을 알려준다.
멘트가 끝나고 하늘로 날아갈 때, 한마디씩 하는 게 귀엽다. 사실상 러브 슈퍼맨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기 위한 코너. 회차가 더해갈수록 잔망이 늘고 있다.

7.3. 배우


연기를 좋아하는 건 확실해요.

매 작품에서 뭔가를 얻고 그게 다음 작품에 들어갔을 때,

제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늘었다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日本映画magazine》 Vol.32 2013년 4월호[해석출처]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지키는 동급생,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DV남, 한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가슴 깊은 곳에 아픔을 간직한 청년, 타임슬립한 사무라이 등 어떤 역할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
니시키도의 연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부분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리얼한 연기를 통해 부담스럽지 않게 관객을 설득한다는 점'''과 '''절제된 표현력을 통한 감정 연기'''.
  • 나카노 토시유키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2008)의 프로듀서
    •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슬픔을, 표정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글로 적혀있지 않은 숨은 뜻을 표현하는 게 뛰어나다. 분위기도 대단해서 아무 말 없이 10분을 있어도 좋을 정도.
    • 그렇지만 내가 무엇보다 놀란 것은 그의 눈물. 우는 것은 천재적이라고 할 정도로 훌륭하다.[124]
  • 이노마타 류이치
    드라마 형을 잊지마(2009)의 연출가
    • 투명감이 강한 사람. 엷고 엷은 색이 겹쳐, 완성됐을 때 훌륭한 그림이 되는 수채화 같다.
    • 자신을 전면에 세우는 것이 아닌 아주 내추럴한 연기를 하면서도 주변을 끌어당기는 연기를 한다.[125]
  • 요시다 토모코
    드라마 전개걸(2011)의 각본가
    • 니시키도는 감독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본을 확실히 읽어 미세한 심정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 낸다. 대사의 억양뿐만 아니라 움직임이나 행동, 자세까지.
    • 니시키도라는 연기자는 제작자가 더욱더 그 폭과 깊이를 탐구하고 싶어지는, 진짜 배우이며 표현자.[126]
  • 요시다 다이하치
    영화 양의 나무(2018)의 감독
    • 소박하고 올곧은 연기를 하면서도 제대로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華がある). 그 밸런스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 이렇게나 매력적으로 비치는 와카테 배우는 정말 귀중하기 때문에 더욱 더 평가될 것이고, 되어야 한다.[127]
현장의 상황이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연기를 하는 편인 니시키도는 역할 만들기(役作り)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예를 들어, 말을 타는 장면이나 파티시에의 역할을 위해 연습하는 것은 프로로서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역할 만들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128] 그래도 원작이 있는 작품의 경우에는 꼭 읽어보고 촬영에 들어 가며,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역사적 인물에 대해선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드라마 토토텔레비전(2016)에서 사카모토 큐 역을 맡게 되었을 때는 그의 아내에게 부탁해 관련 자료를 빌려서 공부도 했다.[129]
한때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2008)의 DV남으로 쟈니스 아이돌이라는 이미지와 그 전 작품에서 맡았던 순애보와는 대비되는 역할에 도전하여 이미지가 하락한 순위[130]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본인 스스로는 자신을 맡은 역할로만 봐주었다며 오히려 기뻐했다. 당시 이 작품으로 시청자와 평론가들의 칭찬과 더불어 상[131]까지 받으며 연기할 수 있는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첫 민방 주연작인 드라마 개를 기른다는 것(2011)을 시작으로 아빠 역할이나 수수하고 착한 캐릭터를 맡는 일이 계속 되고 있다.

평범한 보통 사람의 배역이 이어진다면, 그게 지금 저에게 요구되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예컨대 언젠가는 살인귀처럼 강렬한(エッジの効いた) 캐릭터를 제안받는 일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 때에는 바로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컨디션으로 있고 싶습니다.

언제라도 「그 녀석이라면, 함께 일하고 싶어」라고 듣는 존재이고 싶어요.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2018년 2월호

배우로서의 향상심이나 호기심은 제대로 가지고 있지만 작품 오퍼에는 「지금은 이런 역할을 해야하는 시기구나」라고 담담히 받아들이는 타입이다. 역할보다 중요한 건 연기를 통해 함께 일해서 즐거웠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많이 만나고 본인도 그런 사람이 되는 것.
니시키도에게 연기의 세계란, 자신이 계속 있고 싶은 곳이자 유일하게 여기라면 승부를 걸 수 있을지도 모르는 장소이다.[132]

7.3.1. 드라마


<rowcolor=#000000>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1998
TV 아사히
가난뱅이 동심어용첩
이노

1999
니혼 TV
열혈연애도 case.13
타다오

1999
TV 아사히
7인의 사무라이 J가의 반란
조노우치 료
2000년 종영
1999
니혼 TV
무서운 일요일 제 4회 바이바이


2000
BS-i[133]
Peace Wave~우쿨렐레와 소년~
'''쿠다 쥰'''

2001
니혼 TV
사상 최악의 데이트 〈형사의 아들 vs 야쿠자의 딸〉
켄고

2001
니혼 TV
제니겟츄
마츠가미 타카노스케

2003
NHK
카루타퀸
쿠라타 토모야

2003
NHK
테루테루 가족
쿠와바라 카즈토

2005
간사이TV
후지 테레비
힘내서 갑시다
세키노 히로유키

2005
후지 테레비
1리터의 눈물#s-2
아소 하루토

2006
후지 테레비
어텐션 플리즈
나카하라 쇼타

2006
간사이TV
칸쟈니∞ 겨울방학 드라마 스페셜 Dive To The Future
시모다

2006
간사이TV
칸쟈니∞ 겨울방학 드라마 스페셜 축국사
쿠로시마

2007
후지 테레비
어텐션 플리즈 스페셜 하와이 호놀룰루 편
나카하라 쇼타

2007
후지 테레비
1리터의 눈물 특별편 ~추억~
아소 하루토

2008
후지 테레비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카미야 켄이치
우정출연
2008
후지 테레비
라스트 프렌즈
오이카와 소스케

2008
후지 테레비
라스트 프렌즈 특별편
오이카와 소스케

2008
TBS 테레비
유성의 인연#s-2
아리아케 타이스케

2009
TBS 테레비
오르트로스의 개
아오이 료스케

2009
니혼 TV
24시간 TV 스페셜 드라마 〈형을 잊지마〉
'''카와이 케이스케'''

2010
후지 테레비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
쿠도 켄지

2011
TV 아사히
바텐더
혼고 유지
8화 출연
2011
TV 아사히
개를 기른다는 것~스카이와 우리집의 180일~
'''혼고 유지'''
첫 민방 주연작
2011
후지 테레비
전개걸
야마다 소타
게츠쿠
2011
니혼 TV
24시간 TV 스페셜 드라마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어떻게든 될 거야〉
하루구치 유이치

2012
TBS 테레비
파파돌!
'''니시키도 료'''
골든 주연작
2013
간사이TV
후지 테레비
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
'''아베 쇼메이'''

2014
TBS 테레비
미안해 청춘!
'''하라 헤이스케'''

2015
TV 아사히
사무라이 선생님
'''타케치 한페이타'''

2016
NHK
토토 텔레비전
사카모토 큐
2, 3화 출연
2017
니혼 TV
우리 남편은 일을 못 해
'''코바야시 츠카사'''
[134]
2018
NHK
세고돈
사이고 쥬도
대하드라마
2019
후지테레비
트레이스~과수연의 남자~
'''마노 레이지'''

* 굵은 글자는 '주연작'을 의미합니다.

7.3.2. 영화


<rowcolor=#000000>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0
촌마게푸딩
'''키지마 야스베'''
첫 영화 주연작
2012
에이트레인저#s-2.1
'''니시키노 테츠로 / 옐로'''
칸쟈니∞ 전원 주연
2013
현청손님접대과
'''카케미즈 후미타카'''

2014
안고 싶어
'''코야나기 마사미'''
키타가와 케이코와 더블 주연
2014
에이트레인저2
'''니시키노 테츠로 / 옐로'''
칸쟈니∞ 전원 주연
2018
양의 나무[135]
'''츠키스에 하지메'''

* 굵은 글자는 '주연작'을 의미합니다.

7.3.3. 부타이[136]



  • 뮤지컬 MASK
    1997년 12월 6일 - 7일, 오사카 쇼치쿠좌
  • KYO TO KYO 봄 공연
    1998년 4월 18일 - 7월 12일, 교토시어터 1200
  • KYO TO KYO 섬머 페스티벌
    1998년 7월 18일 - 8월 31일, 교토시어터 1200
  • KYO TO KYO 가을 공연
    1998년 9월 6일 - 11월 29일, 교토시어터 1200
  • PLAYZONE THEME PARK
    2000년 7월 16일 - 8월 20일, 아오야마 극장
  • PLAYZONE 신세기 ~EMOTION~
    2001년 7월 14일 - 8월 17일, 아오야마 극장/오사카
  • SHOW극 SHOCK
    2001년 12월 1일 - 2002년 1월 17일, 제국 극장
  • Endless SHOCK
    2005년 1월 10일 - 31일, 제국 극장 (32회 공연)
  • Endless SHOCK
    2006년 2월 6일 - 3월 28일, 제국 극장 (34회 공연)

7.3.4. CM


그룹 및 공동 CM 제외, '''단독'''으로 출연한 목록만 작성되었습니다.
  • SUNTORY 세븐업 클리어 드라이 #1 #2
  • Schick Japan 쉬크 하이드로 시리즈 쉬크 하이드로 5 #1 #2 #3
  • 데니즈 연어 햄버거 스테이크 페어 현청손님접대과 콜라보 #
  • 모리나가 하이츄 프리미엄 #1 #2
  • KIRIN 노도고시 올라이트 #1 #2
  • 메이블린 뉴욕 재팬 러쉬N스타 #1 #2 #3


[1] 태어난 곳은 효고 현 아마가사키 시이다.[2] 칸쟈니∞ 멤버들 한정으로 호칭에 민감하다. 없는 데서도 성으로만 부르면 안 된다. 최소 “돗쿤.. 아니, 니시키도가”라고 해야 한다.[3] 보통 이렇게 불린다. 아님 이름 그대로 료.[4] 요코야마 한정,[5] 일부 칸쟈니∞ 멤버와 아라시니노미야 한정.[6] 한때 오쿠라와 배우 에이타에게 불리던 애칭.[7] 마루야마 작명.[8] 야쿠자라고 읽는다.[9] 니시키도의 생김새와 행동을 보고 자연스럽게 부르게 된 한국식 애칭. 일본중국 팬들에게도 비슷한 뜻의 단어로 불린다.[10] 개인 계정.[11] 스태프 계정.[12] 舞台. 연극, 뮤지컬 등을 통칭하는 단어[13] 2006년 6월 25일 신 도모토 쿄다이[14] 《Myojo》 2010년 5월호[15] 2007년 3월 7일 혼쟈니![16] 《duet》 2004년 12월호, 2010년 9월 1일 오샤레이즘[17] 2012년 ∞祭 팜플렛 중 오쿠라의 말[18] 《WiNK UP》 2009년 12월호[19]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자라 보고 놀란다.[20] 15세. 혼자 1~2달 도쿄의 호텔에서 지내고 있던 시기, 외톨이로 생일을 보내고 돌아오니 호텔의 직원이 어머니의 편지를 전해 주었다. 「생일 축하해」, 「노력하고 있는 거지?」, 「밥은 잘 챙겨 먹고 있을까?」라는 어머니의 문장을 보고 방에서 엄청 울었다고 한다. 성인이 된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21] 2012년 칸쟈니∞ 라이브 8EST MC 中 시부타니의 생일 편지[22] 2013년 5월 19일 현청손님접대과 신주쿠 무대인사[23] 《duet》 2009년 12월호[24] 이사카의 고향까지 줄줄 외운다. 〈2009년 5월 17일 주간! 칸쟈니 통신〉[25] 《婦人公論》 2018년 2월 13일호[26] 30개 이상[27] 비싼 브랜드를 하나 사느니 흰 티 10장 팩을 사자고 생각한다. 2011년 8월 21일 샤베쿠리007에서 60장 정도 가지고 있다고 했으니 지금은...[28] 대신 사이즈는 다르게 사서 그 날의 기분에 따라 타이트하게 입거나 헐렁하게 입는다.[29] 크록스까지 꼭 색깔 맞춰 신어야 한다.[30] 2015년 6월 10일의 코스프레는 조니 뎁이였다.[31] 2017년 7월 19일 칸쟈니∞크로니클[32] FOR EIGHTER VOL.9[33] 2016년 8월 25일 関ジャニ∞リサイタル 真夏の俺らは罪なヤツ 나고야 공연[34] 2017년 6월 30일 바즈리즈무에서 와플을 먹는 모습을 재연했다. 2017년 7월 6일 우치노옷토 첫회직전 스페셜에서 사토 류타에게 언급되었다.[35] 14/01/05, 15/01/02, 16/01/02, 17/01/16 (이전까진 3~4월 정도였다. 일단 확인된 날짜만 기록)[36] 특히, 참치와 고등어, 날생선을 싫어한다.[37] 삿포로까지 가서 혼자 어린이 정식을 먹었다. 〈칸쟈니∞ 8번째 앨범 関ジャニ∞の元気が出るCD‼ 초회한정반A 특전 칸쟈니∞ 7인 집합「힘이 나는 여름 방학 in 홋카이도」〉[38] 《duet》 2003년 4월호, 《POTATO》 2009년 4월호, 2006년 7월 15일 뮤직파라다이스[39] 꽤 예전부터 양파를 싫어한다고 말해왔다. 드라마 우리 남편은 일을 못 해 촬영 중엔 카레에 양파를 빼준 스태프에게 「내가 싫어하는 걸 알아봐 주셨구나」라며 감동까지 했다. 그런데 실은, 카레라이스에 양파가 없는 건 또 안 좋아한다. 양파는 싫지만 카레라이스에는 양파가 들어있어야 한다고. 양파도 당근도 어쨌거나 작게 잘라서라도 먹어야 한다.[40] 칸쟈니∞ 39번째 싱글 奇跡の人[41] 天むす(てんむす). 새우튀김 주먹밥[42] 筑前煮(ちくぜんに). 간장에 닭고기, 당근, 우엉, 연근 등을 넣고 조린 요리[43] 2018년 1월 27일 메자마시 토요일[44] '''결성은 칸쟈니∞가 먼저, 데뷔는 NEWS가 먼저다.''' 2002년 12월 칸쟈니∞ 결성 → 2003년 9월 NEWS 결성 → 2004년 5월 NEWS 정식 싱글 발매(이전 2003년 11월 세븐일레븐 한정반 발매) → 2004년 9월 칸쟈니∞ 전국 싱글 발매(이전 2004년 8월 칸사이 한정반 발매)[45] NEWS 활동 당시의 담당 색은 '''파랑'''.[46] 2013년 5월 6일 메자뉴[47] 2007년 6월 30일 키쿠쟈니 외 다수[48] 2007년 11월 3일 키쿠쟈니[49] 《POTATO》 2010년 3월호[50] 2007년 12월 22일 키쿠쟈니[51] 《POTATO》 2010년 3월호[52] 처음 사이토상과 식사하게 되었을 때 취한 척 부탁을 했다.[53] 칸쟈니∞ 3번째 앨범 PUZZLE[54] 사이토 카즈요시 13번째 스튜디오 앨범 月が昇れば 수록곡 アンコール[55] 《すすめる!ぴあ》 2009년 9월 24일호[56] 《MUSIC MAGAZINE》 2016년 2월호[57] 이케다가 활동한 펑크 밴드, 2008년 9월에 해산하였다.[58] 나머지 한 곡은 사이토 카즈요시의 I Love Me[59] 처음 외운 악기[60] 2005년 11월 10일 웹일기[61] 2009년 7월 23일 도쿄프렌드파크[62] 《POTATO》 2010년 3월호[63] 2009년 5월 21일 웹일기[64] 2017년 7월 6일 웹일기[65] 이어모니터에 얼굴이 새겨져있는 또 다른 인물, 서핑보드에도 그려져 있다.[66] 《ザテレビジョンZoom!!》 2011년 8월 26일호, 《月刊 Songs》 2013년 11월호[67] 《オリスタ》 2015년 5월 11일・18일호[68] 2016년 6월 4일 칸쟈니∞크로니클[69] 2015년 7월 9일 関ジャニ∞リサイタル お前のハートをつかんだる!! 고베 공연[70] 《MORE》 2009년 9월호[71] Eighter. 칸쟈니∞의 팬을 일컫는 단어. 시부타니 작명.[72] 13세에 주니어의 일로 방문. 15세에는 드라마 로케로 한 달 정도 체류하기도 했다[73] 2008년[74] 2010년. 2박 4일, 주 목적은 서핑이였다.[75] 풀네임은 에치고야(越後屋), 일본식 이름을 붙이고 싶었다고[76] 일요일 등 휴일에 취미 생활로 간단한 목수일을 하는 사람[77] 《duet》 2009년 7월호, FOR EIGHTER VOL.17, 2017년 4월 5일 칸쟈니∞의 쟈니벤 2/∞[78] 《RUDO》 2017년 7월호[79] 2016년 10월 30일 스바라지, 2017년 4월 6일 웹일기 등[80] 《duet》 2009년 3월호[81] 「니시키도는 궁극의 막내」 《POTATO》 2011년 8월호 요코야마의 말[82] 《With》 2013년 3월호[83] 콘서트 투어 기간 중 늘 바나나 주스를 만드는 니시키도와 매번 그 걸 마시던 요코야마의 귀여운 공방. 자세한 내용은 2012년 칸쟈니∞ DVD 8EST MC 다이제스트에서 볼 수 있다.[84] 참고로 니시키도는 주니어 시절부터 시부타니에게 「연기하는 모습이 멋있다」며 「스바루군을 동경하고 있다」고 하였다. (《Mannish》 1999년 5월호) 현재도 시부타니의 보컬에 대해 자주 존경심을 내비친다.[85] 《TVガイドPLUS》 2017년 vol.27[86] 《週刊ザテレビジョン》 2016년 No.48, 《TVガイドPLUS》 2017년 vol.27[87] 첫 독립한 날, 무엇을 먹어야할 지 몰랐던 니시키도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무라카미에게 전화해 물어보았다고 한다. 귀여워서 잊지 못한다는 무라카미의 이야기는 2011년 1월 30일 주간! 칸쟈니 통신을 포함한 다수의 방송, 인터뷰에서 들을 수 있다.[88] 《With》 2014년 10월호[89] 2014년 8월 8일 A-Studio[90] 니시키도에게 혼내준다는 건, 그만큼 자신을 특별히 생각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WiNK UP》 2011년 1월호[91] 《週刊TVガイド》 2015년 8월 8일호[92] 《ザテレビジョン》 2007년 3월 2일호[93] 오키나와 2박 3일. 니시키도가 비행기와 호텔을 예약하고 오쿠라가 빨간 오픈카의 렌터카를 준비. 공항에서부터 상반신을 탈의한 채 자동차에 탑승하는 바람에 안전벨트를 한 부분만 타지 않았다고. 자세한 오키나와 여행기는 2006년 7월 8일 뮤직파라다이스, 2014년 칸쟈니∞회 레포를 포함한 다수의 인터뷰 참고[94] 요코야마는 워낙 빨리 컸고 니시키도는 너무 늦게 자랐다.[영상출처] 네이버 카페 팔방미남 with 칸쟈니에이또[번역출처] A B [95] 싱글에 수록된 음원은 니시키도 혼자 부른 곡이며 CD 자체도 니시키도 솔로로 되어있다.[96] 《duet》 1999년 6월호[97] 《Myojo》 2005년 1월호[98] 《With》 2014년 10월호[99] 《ザテレビジョンZoom!!》 2016년 vol.26[100] 순진하다는게 아니다. 순수와 순진은 다른 단어[101] 무대에선 음색과 어울리는 The Jackson 5의 곡을 자주 불렀었다.[102] 칸쟈니∞ 3번째 앨범 PUZZLE[103] 칸쟈니∞ 8번째 앨범 関ジャニ∞の元気が出るCD‼[104] 칸쟈니∞ 9번째 싱글 無責任ヒーロー[105] 칸쟈니∞ 9번째 앨범 ジャム. 참고로 초반부까지만이다. 뒤로 갈수록 내용도 목소리도..[106] 이틀 모두 같은 장소에서 NEWS의 라이브가 있었기 때문에 솔로 콘서트가 끝난 후 바로 NEWS의 무대에 올랐다.[107] 《スポーツ報知》 2006년 1월 6일호[108] 예) 2015년 2월 4일 칸쟈니∞의 쟈니벤 - 니시키도 마요네즈 등[109] 연습도, 일도, 노는 것도 열심히. 일할 때는 제대로 일하고 또 쉴 때는 신나게 노는 게 인생의 모토다.[110] 라이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타. 《Official Score 칸쟈니∞ BAND SELECTION》 2012년 4월 발매[111] 2013년 5월 9일 PON![112] 처음 산 일렉트릭 기타, 직접 Custom했다.[113] ES-335의 파생모델[114] 「"니시키도 료가 들고 있는 기타 중에 제일 비싼거야" 라고 생각해주세요」 - KANJANI'S EIGHTERTAINMENT LIVE TOUR 팜플렛[115] 정확한 모델명 확인 불가, 확인시 수정[116] 생일 선물로 사이토 카즈요시에게 받은 기타. 바디 뒷면에 「생일 축하해! 료군」이라고 적혀있다.[117] 드라마 1리터의 눈물(2005)에 영향을 받아 만든 곡이다.[118] 쟈니스 퇴소 후 독립해 발매한 첫 앨범 NOMAD의 통상반 한정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119] Johnny Rivers의 Secret Agent Man(1966) 커버곡[120] DVD NEWS LIVE DIAMOND에는 니시키도가 셀프 프로듀스한 뮤직 클립이 수록되어 있다.[121] A B 주니어 유닛 B.B.A.의 오리지널 곡으로 엄연히 말하면 솔로곡은 아니다. 참고로 니시키도는 이 유닛의 제 2대 리더이자 메인보컬이였다.[122] 2015년 7월 18일 칸쟈니∞크로니클[123] 꽤 오래전부터 해온 레퍼토리다. 《duet》 2008년 1월호[해석출처] 티스토리 무한번역소[124] 《+act.》 2010년 7월호[125] 《+act.》 2010년 7월호[126] 요시다 토모코의 블로그[127] 《PICT-UP》 2018년 2월호[128] 《AERA》 2018년 2월 5일호[129] 《週刊現代》 2016년 6월 4일호[130] 《日経エンタテイメント》 2008년 8월호[131] 제 57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제 12회 닛칸 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132] 《婦人公論》 2018년 2월 13일호[133] 현 BS-TBS[134] 일본 민방 드라마 최초 아시아 6개국(캄보디아,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시 방송[135] 2017년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의 한글 제목은 '''금구모궐'''[136] 舞台. 연극, 뮤지컬 등을 통칭하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