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국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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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帝国 ギア'''
1. 개요
초전자 바이오맨에 등장하는 악의 조직으로 닥터맨이 세운 기계인의 나라. 남극에 아지트인 네오 그라드를 건설했으며 지구정복을 위해 가장 먼저 일본을 선택했다.
목표는 '''기계야말로 우수, 절대, 영원'''이며, 인간을 하등한 존재로 보고 기계에 의한 완벽한 제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것. 부하들은 자신들을 만든 창조주 총통에게 존경을 담아 '포 더 맨', '오브 더 맨', '바이 더 맨' 의 세 종류의 구호를 바친다.[1] 한국판에서 이 구호는 그냥 ''독! 타! 맨!"으로 통일하여 로컬라이징되었다.[2]
수령인 닥터맨[3] 을 제외한 신제국 기어 구성원들은 인간을 기계로 개조한 존재가 아닌 인공지능, 로봇, 안드로이드에 해당된다.
2.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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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파라캣, 메이슨, 총통 닥터맨, 몬스터, 파라
- 메카클론 1호(メカクローン1号)
- 메라쥬 전투기
- 캣 군단 (캣 1, 캣 2, 캣 3) (キャット軍団(キャット1・キャット2・キャット3)) - 극장판에만 등장.
[1] 인터넷에 도는 아마추어 자막에는 ''''포 더 맨''''의 일본식 발음을 ''''파자마(...)'''로 번역한 사례도 있다.[2] 억양도 크게 다르다. 굳이 적자면 일본어판은 "포오더어매애앤~!"으로 길게 늘어지지만 한국판은 ''두옥!! 타앗!! 매핸!!"이라고 들릴 정도로 음절이 강한 어조로 끊어진다.[3] 닥터맨은 메카인간이지만 신제국 기어의 다른 구성원들과 달리 인공지능, 로봇, 안드로이드가 아닌 원래 인간이었으나 신체를 기계로 대체한 개조인간이다.[4] 1920년 5월 30일생. TV드라마에서 형사 역으로 이름을 떨쳤던 배우. 50세 이후로는 사극에서 악역을 맡거나, 승려 역을 맡기도 했다. 1998년 7월 9일 오전 1시 51분, 담관암으로 병원에서 사망. 향년 78세.[5] 전작인 다이나맨 35화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일본의 프로레슬링 단체 국제 프로레슬링, 신일본 프로레슬링 두 단체에서 소속선수로 활동하였고 1981년 부터 연기에 입문하면서 프로레슬러 활동을 중단하였고 바이오맨 출연시기인 1984년 프로레슬러로서 은퇴식을 갖고 배우로 완전히 전업하였다.[6] 제10화(더빙판 제4편 1번째)에만 담당. 몬스터(초전자 바이오맨), 타카스기 신고, 아쿠아이가도 맡았다.[7] 제4화(더빙판 제2편 1번째)에만 담당.[8] 제24화(더빙판 제8편 3번째)에만 담당.